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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페(Kwai Feh)와 함께한 해밀턴 썸머 풀파티

주)파티넷코 주최한 이태원 해밀턴 썸머 풀파티 페스티벌을 함께한 콰이페 프로모션 3회 진행 7월19일, 7월26일, 8월 2일. 네덜란드의 로얄디스틸러스 社의 ‘디카이퍼(De Kuyper)’에서 출시한 ‘콰이페’는 당도가 높은 리치만을 선별하고 달콤하고 산뜻한 테이스팅이 특징. 리치(Lychee)는 중국 황실과 당나라의 최고 미인으로 꼽히는 양귀비가 즐겨 먹었던 과일로 유명하며 ‘콰이페’의 제품 명 역시 양귀비의 ‘귀비(貴妃)’를 부르는 한자어에서 비롯되었다. 또한 옅은 핑크 컬러의 보틀은 동양 가옥을 모티브로 하여 디자인 되었으며 특히 캡(cap)부분은 한 폭의 동양화로 장식 되어 오리엔탈의 섬세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담고 있다. “콰이페는 달콤한 리치 향과 함께 신선하고 산뜻한 맛이 입안에 은은하게 퍼지며,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나, 디저트로 제격인 리큐르로 가벼운 맛의 ‘칠빌(Chill Bill)’과 강한 파티주인 ‘킬빌(Kill Bill)’ 두 가지로 즐길 수 있다. 술을 잘 못하는 여성들은 토닉워터와 콰이페가 믹스된 ‘칠빌(Chill Bill)을 추천하고 보다 강한 맛을 원하면 콰이페와 보드카를 믹스한 ‘킬빌(Kill Bill)’ 로 즐길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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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정말로 온답니다, 나이프 파티 aka 칼잔치
나이프파티 aka 칼잔치 aka 칼통수 나를 이렇게나 들었다놨다 하는 디제이는 이전에도 앞으로도 없을거야.......... 이름하여 칼잔치 : 그 애증의 역사 즐겁냐 이것두라..... 나이프파티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면 펜듈럼(Pendulum)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거죠! 펜듈럼은 롭 스와이어, 개러스 맥그릴런, 페리 앱 궤네드, 버스, 폴 엘 호넷 하딩, 그리고 케빈 소카로 이루어진 오스트레일리아와 영국의 드럼앤베이스/락밴드에요. 펜듈럼은 당시까지 일렉의 주장르라고 할 수는 없었던 (지금도 우리나라에선 주장르는 아니지만..) 디앤비, 그러니까 드럼앤베이스를 많은 사람들이 듣게 하는데 혁혁한 곡을 세웠다고 할 수 있져. 펜듈럼의 곡들은 지금 들어도 가슴이 선덕선덕~_~ 락에 별로 관심없는 나년도 빠져들게 하는 마성의 노래들이에요. 나이프 파티는 펜듈럼 멤버들 중 롭 스와이어, 개러스 맥그릴런이 2011년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한 디제이 듀오입니다. 2011년 롭 스와이어가 본인의 사클에 "Not Pendulum"이라는 제목의 짧은 프리뷰를 올리며 모든 일은 시작되었어요. 그당시만 해도 나이프 파티는 분명 사이드 프로젝트였는데 지금은 나이프 파티 입에서 나오는 펜듈럼 이야기는 다 구라같아요.. 지금쯤이면 펜듈럼 앨범이 다시 나왔어야 했어요.. 나이프 파티와 펜듈럼으로 팬들과 밀당하는건 다 롭 자식이에요. 트위터와 인터뷰 등으로 펜듈럼 라이브 쇼는 이제 더이상 없다고 했다가 내년에 나올 펜듈럼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가 나이프 파티 앨범도 나온다는 말대로 나왔으면 벌써 앨범 10개는 나왔을거 같아요. 아무튼 펜듈럼의 사이드 프로젝트 나이프 파티가 잘나가고 두 멤버가 이에 애정을 쏟는 모습을 보이자 팬들 사이에서는 이러다 펜듈럼 해체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었고 멤버들에게 팬들이 질문을 많이 한 모양이에요. 롭스와이어가 나이프 파티를 통해 다른 음악을 시도하고 변화를 추구하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펜듈럼 이제 안나와요? 왜 펜듈럼 없어요 펜듈럼노래 내놔요' 이래서 한동안 상당히 빡쳐있었죠. 그래서 나이프 파티 공연에서 펜듈럼 언급하면 정말 칼잔치 난다는 이야기가 ㅋㅋㅋㅋㅋㅋㅋ *짤줍한 것입니다 출처 아시는 분들은 출처 알려주세요 물론 롭이랑 개러스가 나이프 파티에 매진하여 서운한 팬들의 마음도 알겠지만 저는 사실 나이프 파티 음악도 좋아하기 때문에 많이 아쉽지는 않았어요. '나를 페이스북에서 친구 끊기를 한 너를 처단하겠다'는 강렬한 메세지를 담은 internet friends는 오랜 시간동안 저의 벨소리였어요. 정상 아이폰 벨소리처럼 나오다가 갑자기 you blocked me on facebook~하면서 여자 목소리가 나올 때 일렉 안듣는 친구들의 어리둥절한 모습을 볼 때의 즐거움이란...캬!!!! 이번 울트라 코리아가 마치 나이프 파티의 3번째 내한인 것 마냥 프로필에 나와있지만 이건 사기에요. 반잔치 워커힐 시어터 내한과 칼통수맞은 2014GGK는 이번 울트라 내한을 기대하게 하기 위한 롭 염소ㅅㄲ의 (욕죄송..) 밀당일 뿐이었죠!! 바야흐로 2012년.. 12월 나이프 파티가 내한온다고 하길래 오! 이건 올해가 가기 전 마지막으로 참여할 대형 이벤트다!!!하며 얼리버드로 티켓삼^_^ 그런데 공연 며칠 전 갑자기 칼잔치 공식 사이트와 페북에서 내한 일정이 사라진고다? 이러지마라ㅠㅠㅠㅠㅠㅠ나 심장 약하다 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이미 펜듈럼도 온다온다 했다가 두번이나 취소한 전적이 있었던 터라 ^__^ 나와 같이 심장 약한 일렉 팬들은 전부 가슴을 부여잡고 애태움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롭 스와이어가 본인은 신곡 작업을 하고 개러스 맥글릴런 혼자만 내한을 한다는 사실을 공식도 아니고 국내 팬의 트위터에 답장을 하면서 알리게 됩니다. 주최측도 이 사실을 모르고 통수를 맞았다는 것 ㅠㅠㅠㅠㅠㅠ 노래 트는데 한명만 있으면 되지 두 명이 왜 필요하냐, 본인은 신곡 작업을 하겠다 뭐 롭의 반응은 이랬던둡. 올..설득력있는데? 가 아니라 롭 이 쉥키야 너 양애취니????? 그래도 전 예매 취소 안하고 반잔치 재미나게 즐기다가 왔습니다^__^ 캬 개러스랑 사진도 찍음.데헷 저기 저 카톡 토끼가 접니다^__^ 그리고 다음 내한 소식은 2014년 GGK에서 들렸었지만 근데 안옴 ㅋ 이틀 전에 취소 ^^ 그런데 이번에 울트라에 온다고 합니다. 진짜? 레알?? 나이프 파티가 온다고 해도 의심부터 하고 보는건 우리 잘못이 아니겠죠ㅠㅠㅠㅠ? 라인업에서 나이프 파티 이름 보면 의심부터 하고보는 의심병이 생겼지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같이 초특급 페스티벌에서 나이프 파티를 보면 너무 좋을거 같쟈냐!! 벌써부터 내적댄스 추고있자냐!! 복습한다고 울트라 마이애미 2015 영상 백번 돌려봤자냐!! 칼잔치 큐버튼 누르기까지 5일 남았습니다. 이번엔 칼통수 맞지않고 반잔치만 오지않고 온전한 칼잔치 즐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문복산 우중캠핑
2박 3일 일정으로 캠핑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중3은 빠지고 대신 초6이 함께 했어요. 알고보니 작년에 왔던 자리 바로 옆이네요. 날이 흐린 관계로 오늘은 불을 일찍 지피려구요. 장작은 마트에서 샀답니다. 저희 식사를 책임졌던 나무 수저를 이젠 보내주려구요. 금방 타버리네요 ㅎ https://vin.gl/p/3114801?isrc=copylink 작년에 왔을때도 비가 왔었더라구요. 음악을 들으며 이제 저녁 먹으려구요. 장범준의 반지하 노래방에 오늘은 황치열이 나왔네요. 마트에서 데려온 와인 인 어 글라스 까베르네 소비뇽. 귀엽죠? 다 마시고 잔은 재활용 하려구요. 안그래도 캠핑용 와인잔이 필요하던 참이었는데 말이죠. 맛도 괜찮더라구요. 해가 참 많이 길어진것 같아요. 가만놔둬도 잘 타고 있네요. 이제 박스와인 따라먹으려구요. 저희 데크 위 나무에요. 담날 아침먹고 산책... 이쁜 텐트들 많네요.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해서 아침부터 장작 준비... 아이들이 굴러다니는 나무들을 가져와서 같이 태워줬어요. 점점 더 흐려지고 있어요. 진짜 딱 비오기 바로 전에 장작 다 태웠답니다. 슬슬 비도 오려고해서 그림버겐 블랑쉬로 낮술... 와입이 크로넨버그 1664 블랑 맛 난다고... 낮술은 부드럽게 시작합니다. ㅋ 이 아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렇게 분리도 된답니다. 낮술 안주는 문어바지락찜입니다. 비오는 오후에 낮술 캬~~~ 추가 만두 안주... 만두 굽는 소리가 빗소리랑 헷갈리네요 ㅎ 잠깐 텐트 안에 들어와 듣는 빗소리... 조카 양말이에요. 전기장판 위에 누워서 텐콕^^ 운치있어 보이죠^^ 와입이랑 우중 산책... 여전히 텐콕중... 아따 술맛이 절로 납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양념주꾸미... 여전히... 이번에 또 느낀건데 친절하신 젊은 사장님께서 캠핑장 관리를 참 잘 하시는것 같아요. 새벽에 비바람이 넘 쎄서 잠깐 깼답니다. 아침에 추워서 부스터 켰어요 ㅋ 지난번같이 아침에 해가 쨍해서 텐트를 말리고 갔음 했는데 그게 저희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 ㅎ 계속 기다릴수 없어서 철수했어요. 다행히 오전에 비가 그치네요. 텐트가 특히 많이 젖어서 조만간에 텐트 말리러 한번 더 나가야 할것 같아요. 아침에 차 마시면서 와입이랑 캠핑장 검색했답니다^^
계란말이엔 와인이죠...
집에 올때 마트에 들렀다 올거다고 하니 아침부터 딸래미가 뒤통수에다 대고 연어를 사오라고... '또 연어?' 라고 하니 '없음 참치, 백숙 사와.' 합니다. 초2가... 참치도 그렇지만 백숙을 사오라니yo... 완제품인줄 아나봐요... 근데 마트가서 연어를 보니 딸래미 얼굴이 떠올라 안살수가 없더라구요 ㅋ 그렇게 장을 봐오다 엘베 입구에서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주말에 캠핑을 가기로해서 캠핑가서 먹을거리도 사온 관계로 짐이 많았지만 한번에 다 옮기려다가 계란이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아놔 😱 😱 😱 집에 와서보니 다행히 3명만 전사했는데 전사한 아이들이 전우들에게 계란 칠갑을 해논게 아니겠습니까. 쇼핑백에다가도 ㅡ.,ㅡ 다시보니 부상당한 애들도 5명이상... 그래서 저녁 메뉴로 계란말이를 하게됐답니다. 딸아 실컷 먹어라~~~^^ 이 아이 주말에 갔던 아난티 편의점에서 봤는데 마트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와인이랑 먹으려고 데려왔어요. 아페리프레 사뵈르 프로방스... 레드, 화이트, 그린, 블랙, 칠리 페퍼와 바질, 타임, 차이브가 다져져서 토핑으로 올라가 있네요. 역시 와인 안주로 괜찮은데요. 저희가 아난티 편의점에서 픽한 아이는 이 아이랍니다. 왠지 이 아이가 더 맛나 보여서요 ㅎ. 아프리프레 사뵈르 코트다쥐르... 갠적으로 둘다 괜찮지만 전 이 아이가 더 낫더라구요. 이정도면 머 만찬이네요 ㅎ 지난번엔 오리온 카스타드를 샀었는데 이번엔 롯데 카스타드 데려왔어요. 제입엔 롯데가 좀 더 맞는데요...
문어바지락찜 & 쿵푸걸
코스트코에서 바지락과 쿵푸걸 을 집어왔어요 문어바지락이라고 크기가 크고 실해요 늦봄이되묜 바지락 크기가 커지는 철이라 속이 덜차 부실하고 7-8월엔 독성이있다고 하니 지금이 딱 먹기 좋은 철이에요 담에 갈때는 두봉지 사와서 냉동 해야겠어요 해감은 다들 아시죠 시원한 물에 바지락 넣고 소금 한숟갈 넣고 쇠숟가락같은거 하나 넣고 껌깜하게 ㅎ 2-3시간 정도 해야된다는데 저는 1시간 정도 했어요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마늘 파 페페론치노 찌끔 페페론치노와 마늘은 으깨서 넣어도됩니다 올리브유에 볶아 향을 뽑아내고 해감완료 후 잘씻을 바지락을 넣어줍니다 볶아줘용 무염 버터 조금 ~ 버터를 넣지 않아도되지만 조금 넣어주면 풍미가 좋아요 버터가 녹으면 화이트와인이나 청주를 자작하게 부워서 알콜향을 날려주면 완성이에요 단맛이 있는 와인이나 맛술은 안되요 저는 남푠이가 국물을 좋아해서 저기다가 물을 좀 더 넣고 약간의 소금간을 했습니다 소금은 맛보고 하세요 국물이 식으면 더 짜집니다 국물을 더 불렸어요 ㅋㅋㅋ 마지막에 후추 조금 뿌리면 진짜 끝 상에 내랴놓고 등을 막아가며 사진을 찍었네요 ㅋㅋ 어둠의 바지락 바지락만 가지고 먹을수가 없어서 ㅋ 파스타 주문 ! 감튀와 코스트코 과일샐러드! 첨에 귀신그림인줄 알았던 쿵푸걸 ㅋ 가성비가 좋긴 좋습니다 1만원대 와인이라 부담없고 괜찮아요 약간 스파이시 한 느낌이 있어서 저는 좀 더 가벼운 쪽이 좋은데 ㅎ 오프너 따로 필요없이 돌려 따는 패키지라서 편하게 드시기 좋을듯합니다 !! 후식 과자를 .... ㅜㅜ 금동이가 동그란 모양이 좋다면서 과자를 한입씩만 먹었네요 ㅋ 동그란 모양이 너무 이쁘지만 음식은 이렇게 먹으면 안되고........ 다른 사람이랑 같이 먹을땐 주의해야하고 ......... 엄마가 잔소리를 시작하니 히잉히잉 소리를 내며 다시 먹긴 먹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