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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 오렌지 아이스티 만드는법♡

예쁜 붉은 색의 루이보스와 상큼한 오렌지의 만남. *재료* 루이보스 5g, 끓인물 200ml, 오렌지 1/2개, 꿀 3티스푼 Step1. 루이보스를 끓인물에 7분간 우려주세요 Step2. 오렌지 즙을 짜주세요. (오렌지주스 대체가능) Step3. 유리컵 가득 얼음을 넣고 오렌지 즙을 부어주세요 Steo4. 우려진 루이보스에 꿀을 넣고 섞어주세요 Step5. step3에 꿀을 섞은 루이보스를 부어주시면 끝^^ 마지막 스텝5에서 오렌지즙 위로 루이보스를 조심히 따라주면 예쁜 그라데이션이 생겨요^^ 숫가락을 이용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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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193. Funkey Blender: Black berry & Vanilla - Casey Brewing & Blending(바닐라 블랙베리 네츄럴 맥주)
오늘 마신 맥주는 미국에서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와일드 에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Casey Brewing & Blending의 Funkey Blender: Black berry & Vanilla 입니다. 해당 맥주는 마다카스카르 바닐라 빈과 블렉베리를 활용하여 오크 통해서 18개월 숙성을 거친 와일드 에일입니다. 워낙 과일 와일드 에일을 잘 만드는 양조장인만큼, 이번 맥주도 큰 시대가 됩니다. 맥주 정보; 이름: Funkey Blender: Black berry & Vanilla ABV: 7% IBU: N/A 먼저 잔에 따라내면 어두운 붉은 외관을 띠며, 맥주 헤드는 풍성해지다가 얇게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붉은 베리 향과 달콤한 바닐라 향이 느껴지면서 뒤에서 나무향이 잘 받쳐줍니다. 마셔보면, 과일의 쥬시함과 바닐라 덕분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질감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적절한 탄산감과 다채로운 과일과 바닐라 조합은 맛의 끝까지 이어집니다. 매력적인 바닐라 + 과일 조합 바닐라와 과일의 조합은 결코 흔한 조합은 아닙니다. 하지만, 케이시 양조장은 바닐라를 활용해 흡사 바닐라 과일 디저트를 마시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도 부담이 없고 은은한 캐릭터를 동시에 가져다 주는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맥주]: 189. Globe Theatre (Late Harvest Vidal 2018) - The Referend Bier Blendery(화이트 와인 하이브리드 에일)
오늘 마신 맥주는 미국 뉴저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블랜더리 래퍼런드의 Globe Theatre (Late Harvest Vidal 2018) 입니다. 해당 맥주는 미국 뉴저지 Vibal Blanc 포도와 함께 각각 오크 통에서 1년, 2년 숙성한 맥주를 블랜딩하여 만든 자연 발효 맥주입니다. 저번에 과일을 활용한 자연 발효 맥주를 마셔봤는데 상당히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줘서 이번 맥주도 큰 기대가 됩니다. 맥주 정보; 이름: Globe Theatre (Late Harvest Vidal 2018) ABV: 7.9% IBU: N/A 구매처: 비어업 구매액: 80,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약간 탁한 노랑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거의 형성되지 않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새콤달콤한 포도 과육 그리고 약간의 탄닌 감이 느껴지면서 뒤에서 나무향과 꽃 향이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포도의 과일 캐릭터가 더욱 잘 느껴지며, 크리스피한 질감과 적절한 탄산감은 마치 스파클링 와인을 마시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줍니다. 또한, 은은한 풀내음, 꽃 향과 나무향이 적절히 느껴져서 마치 과수원에서 와인을 마시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하이브리드 화이트 와인 에일 현재 자연 발효 맥주세계에서는 정말 다양한 부재료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중 포도를 활용해 네츄럴 와인 영역과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해당 맥주도 역시 모르고 마시면 사실상 네츄럴 와인과 큰 차이가 없게 느껴지며, 특히 낮은 체급에도 여느 와인 못지 않는 퍼포먼스를 보여줘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의 맥주]: 186. Valley Flora (2017) - Cascade Brewing(와인 하이브리드 와일드 에일)
오늘 마신 맥주는 미국 서부 대표 사워 양조장 케스케이드 양조장의 Valley Flora (2017) 입니다. 이 맥주는 미국 유명 포도 산지 월라멧 벨리(Willamette Valley)에서 자란 피노 누아 포도와 함께 사워 레드 에일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숙성을 시킨 케스케이드 대표 와일드 에일입니다. 제가 워낙 캐스케이드의 사워 맥주들을 매우 좋아하는 점도 있지만, 워낙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벨리 시리즈인 만큼, 이번 피노 누아 와일드 에일도 기대가 됩니다. 맥주 정보; 이름: Valley Flora (2017) ABV: 10% IBU: N/A 구매처: 비어업 구매액: 42,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짙은 빨강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풍성해지다가 얇게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깊고 복합적인 포도 껍질에서 느껴지는 포도 산미와 과육에 달콤함이 느껴지면서, 뒤에서 은은한 나무향이 잘 받쳐줍니다. 마셔보면, 새콤달콤한 붉은 자두와 체리 향이 느껴지면서, 은은한 나무향과 탄닌감이 잘 느껴집니다. 적절한 탄산감과 크리스피한 질감은 맥주가 마치 맥주와 와인 사이에서 줄다리기 하는 느낌을 주며, 뒷맛에는 드라이한 마무리와 함께 은은한 마무리로 끝납니다. 하이브리드 와인 와일드 에일 어떻게 보면 현재 와일드 에일은 와인의 영역을 넘나드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 이 맥주가 그의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와인과 와일드 에일의 캐릭터 사이에서 줄다리기 하듯이 양쪽 모두의 캐릭터를 잘 보여주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맥주의 정석] 제 5장. 라거 스타일(Lager Style)
안녕하세요 우떠덕입니다. 다들 황금연휴 잘 보내셨나요? 제 글을 기다리고 있다는 구독자님들의 개인 메시지에 현재 비행기 안에서 열심히 다음 포스트 작성하는 중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을 놓치셨다고요? 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vingle.net/posts/2076871 이번에 저는 한국 수제맥주 현황과 현 한국 수제맥주를 맛보기 위해 영국에서 한국으로 날아와 1주일간 모든 국내 브랜드의 맥주를 빠짐없이 맛보았답니다 :-) 얼마전에 맥주집과, 국내 맥주를 추천해달라는 요청 때문이기도 하고, 제대로 알아야 여러분께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들을 위한 제 진심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오늘은 대표적인 맥주 스타일(Brew styles) 중, 라거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전에 브루 스타일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맥주는 크게 스타일(Style)과 종류(Type)로 세분화가 가능합니다. 라거 스타일(Lager Styles) - 라거(Lager) 배경지식: 라거 스타일(Lager Styles)은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맥주 브루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라거(Lager)는 이를 대표하는 맥주 타입입니다. 라거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자면 깔끔한 맛과 높은 탄산도가 있는데요. 옅은 황금빛으로 알려져 있는 라거도 어두운 색감부터 밝고 옅은 색감까지, 달달한 맛부터 쌉쌉한 맛까지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물론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라거 타입(type)은 옅은 색감의 밀짚 혹은 황금빛 색감. 즉, ‘페일 라거’(Pale Lager) 혹은 ‘필스너’(Pilsner)가 되겠습니다. 라거 스타일은 평균적으로 3 – 5 % ABV 랍니다. 역사: 라거 스타일은 15세기 초 독일에서 처음 양조되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라거(Lager)”의 어원은 독어 “Lagern” 이며 이는 ‘저장하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초기 라거 스타일의 맥주는 독일의 바바리아(Bavaria)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답니다. 바바리아의 예전 양조자들은 추운 동굴 내부에 맥주를 가져다 저장하고는 주변 호수나 산지 등 자연에서 얻은 얼음을 깨서 맥주 저장고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동굴 입구를 봉쇄하여 뜨거운 여름동안 시원하게 맥주를 저장하고 숙성 시켰습니다. 이렇게 장기간 숙성되는 맥아즙(Wort)은 당연히 자연 효모와 오랜 기간 맞닿아 많은 양의 탄산과 알코올을 생산하게 되는데요. 또한 장시간동안 저장했기 때문에 숙성과정에서 생긴 부유물이 밑으로 전부 가라앉게 되어 투명하고 깨끗한 색감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종류: 라거 스타일(Lager Styles)에 해당하는 라거 타입(Lager)은 크게 9개가 있답니다. 나를 마시면 ‘복’이 온다고, ‘복/도펠복(Bock/Doppelbock)’: 강하고, 무겁고, 호박빛 – 갈색 색감의 독일식 라거 나 알지? 독일 축구 2인자, ‘도르트문트(Dortmund)’: 고소한 몰트의 맛이 살아있는 깔끔한 독일식 라거 나 뮌헨 출신이에요, ‘던켈(Dunkel)’: 뮌헨에서 유래된 맥주. 흑색 맥주, 독일어 어원으로 검다는 뜻 내 매력에 헬렐레하게 만들어주지, ‘헬레스(Helles)’: 옅은 황금빛 라거. 고소한 몰트의 맛이 느껴짐 3월 축제의 잔을 들고 다같이 건배! ‘옥토버페스트/ 마-젠 (Oktoberfest/ Märzen)’: 깊은 호박빛 맥주. 보통 3월에 생산된다 함 무난함의 대명사, ‘필스너(Pilsner)’: 황금빛 색감의 맥주. 시럽 같은 살짝 달짝-고소한 맛이 느껴짐 흑색 맥주(Dark Beer)와 헷갈리지 말아요, 나는 흑흑- ‘흑맥주(Dark Lager) 혹은 슈왈츠비어(Schwarzbier)’: 흑맥주. 초콜릿과 같은 풍미가 느껴짐. 소세지말고 나도 있다고, 우아한 ‘비엔나 라거(Vienna Lager)’: 오스트리아식 라거. 깊은 루비 브라운 색감의 맥주로 고소한 몰트의 맛이 느껴짐. 나는 상남자 맥주, 스페샬한 ‘스페쟐(Spezial)’: 강하고 목넘김이 무겁고 달콤살벌한(달달-쌉쌀) 라거. 맥주집 추천 받습니다 쪽지 주세요! 이상, 우떠덕(우주로 떠난 맥덕)이었습니다 (꾸벅) 여러분들의 댓글은 제 힘입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일일이 클릭하기 바쁘고 귀찮으시다고요? 한국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을 값진 맥주 지식만을 선별하여 하루에 딱 한 두 번만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ouldYouBeerMacDuck/ 방문하셔서 페이지 Like 를 눌러주세요. 귀찮게 하지 않는 깔끔한 업데이트를 드리겠습니다 ;-) 링크: 제 6장. 에일 스타일(Ale Style) https://www.vingle.net/posts/2088749
[오늘의 맥주]: 188. Ume Lambic - OWA Brewery(매실을 사용하여 만든 자연 발효 맥주)
오늘 마신 맥주는 벨기에 양조장 OWA 에서 만든 Ume Lambic입니다. 이 맥주는 자연 발효 원주를 배럴에서 1년 동안 일본 살구와 함께 숙성을 시켜서 만들었습니다. 라벨만 보았을 때 자칫 일본 술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일본 컨셉을 잘 차용한 라벨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요. 무엇보다 해당 양조장 브루어가 일본 부재료를 잘 사용하는 만큼 이번 맥주도 큰 기대가 됩니다. 맥주 정보; 이름: Ume Lambic ABV: 5.5% IBU: 10 먼저 잔에 따라내면 약간 탄한 노랑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잔잔하게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새콤달콤하면서 쌉쌀한 핵과류 과일 캐릭터가 느껴지며, 뒤에서 나무 향과 약간의 볏집 향이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크리스피한 질감과 적절한 탄산감은 해당 맥주의 음용성을 높여주면서 과일 캐릭터들이 해당 맥주를 마치 네츄럴 와인 같은 느낌을 선사해줍니다. 매실 + 자연 발효 맥주 양조장 설명으로는 일본 살구(Japanese Apricot)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의 매실과 상당히 유사한 점이 많아서 재밌게 마신 인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과일 캐릭터와 람빅의 캐릭터 모두 잘 잡아내면서 음용성도 잘 가지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식전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