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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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숙회엔 와인이죠(feat : 코스트코)

식량도 떨어져가고 장모님께서 뭘 좀 사다달라고 한것도 있고해서 마트에 다녀왔습니다. 근데 미리 메모를 하지않고 가서 꼭 사야할건 까먹고 안사도 될건 폭풍쇼핑 ㅋ. 조만간 또 가야될것 같아요…
쇼핑한건 바로바로 먹어줘야겠죠. 간만에 오징어 숙회가 넘 먹고싶어서^^
고1이랑 초3이 꼭 사오라고 오더를 주더라구요 ㅋ
등심도 좀 구워줍니다. 얘는 집에 있던거…
청도 미나리도 눈에 띄길래 데려왔습니다.
멍게도 데려왔는데 와우 향기가 대박이더라구요. 이렇게 와인과 함께 먹어줬는데 그러고보니 해산물 & 와인 한상이네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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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가 요즘 제철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미더덕 한번 주문해서 머거야되는데 ㅜ 주말마다 금동이와 일정이 너무 빡빡하네요 ㅎㅎㅎㅎ🤣
@mingran2129 진짜 멍게향이 엄청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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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김치 오이물김치❤️
즤집은 벌써 여름준비에 들어갔어요 ㅋㅋㅋㅋㅋ 더위 젤시러 증맬 !!!!! 에어컨도 청소 해놓고 선풍기들도 슬슬 꺼내서 닦아두고 먹거리들도 슬슬 준비해야죠 여름엔 오래 끓이는 찌개류는 🤯 잘안먹게되고 시원한 국수! 그래서 국수 말아 먹을 오이물김치 담았습니다 재료도 간단해요 코스트코에서 10개 들어있는 한봉지 6490원! 소금물에 담궈 재웁니다 소금물을 팔팔 끓여서 담궈놓으면 아삭한 식감을 살릴수있는데 귀찮기도 하고 ㅋㅋㅋㅋ 남편이 무르기전에 게눈감추듯 먹어버릴 예정이라 그냥 소금물 ㄱ ㄱ 배랑 홍고추 갈은거랑 액젓 고추가루 생강 마늘 소금 설탕 밀가루풀 요구르트 1병 들어갔습니다 황태 대가리 넣고 육수 내서 물김치 국물하면 진찌 맛있는데 황태없고 귀찮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요구르트로 대체합니다 🤣 금동이 먹는거 하나 빌렸어요 홍고추 쪽파 청량고추도 두개 남았길래 같이 썰어줬어요 다 넣구 샤주머니에 양념 국물 쭉 짜주기 국물이 약간 모자른거같네요 국물 귀신 남편님이 서운해 할거같습니다 추가로 액젓이랑 소금이등등 넣구 국물 만들어서 더 부워줬어요 이제 좀 국물이 넉넉허니 물김치 같져? ㅎ 국수 말아 먹을땐 동치미맛 냉면 육수 하나 얼려서 같이 넣으면 간이 딱 맞을거같아요 간을 봐서 좀 짭짤해야 익은 다음에 간이 맞아요 첨부타 싱거우면 익어도 맛이없어요 ㅜ 어제 하루 실온에서 익히고 오늘 냉장고에 넣어줬어요 ❤️ 점심시간에 뚝딱 물김치 담그고 5분 남은 시간에 핫도그 먹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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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게이트 쿠키/사탕 아게이트는 준보석 중의 하나로 이렇게 생긴 광물 그리고 이걸 따라서 만든 게 이 아게이트 과자 돌 아니고 먹는 과자 맞대ㅋㅋ 심지어 사탕 버전도 있음ㅋㅋㅋㅋ 2. 머그 뚜껑 쿠키 차나 커피 마실 때 먹는 쿠키고 커피잔 위에 저 쿠키를 올리면 쿠키가 부드럽게 녹아서 맛있다고 함😄 이 쿠키의 다른 버전이 티백 쿠키 이렇게 티백처럼 꿰어 놔서 커피에 담가 먹을 수 있음... 역시 맛있을듯😄 3. 솜사탕 커피 / 솜사탕 칵테일 이건 마티니 베이스 칵테일 이건 샴페인! 개인적으로는 샴페인이 제일 맛있을듯😄 4. 초코 솔방울 이렇게 흘끗 보면 진짜 솔방울로 사기치는거 같지만 자세히 보면 초코크림에 첵스초코 지그재그로 꽂고 슈가파우더 뿌린 먹는 솔방울 맞음ㅋㅋㅋ 5. 초코 강아지 트윅스랑 키세스 투씨롤로 만든 초코 강아지ㅋㅋㅋ 먹기 미안할듯 생일날은 고깔모자 씀🎂🎂 6. 젤리 어항 드링킹자에 미국 국민젤리인 젤로 파란색 부어서 굳히고 물고기 젤리 넣은 것ㅋㅋㅋ (무려 도리를 찾아서에서 영감을 받았다함🤓🤓) 상어 버전도 있음ㅋㅋ🐬🐬🐬 7. 캐러멜 사과 말그대로 사과에다가 설탕옷 알록달록 입힌 것 원래는 이렇게 딱 카라멜 색인 황금빛이 나고 여기다 아몬드가루 부순걸 붙여서 먹음 이게 서양에선 꽤 오래된 간식이라 백설공주에서도 이런 장면이 나오기도 함🍏🍎🍏🍎 8. 모래 푸딩 우리나라 유행했던 화분 케이크랑 비슷한 푸딩! 주로 여름에 먹는 간식인 듯 저 모래의 정체는 바닐라 웨하스 갈아서 가루낸 거라고 함ㅋㅋㅋ 9. 과일 젤로 푸딩 미국애들은 젤로를 과연 어디까지 써먹는건지 궁금해지는 간식ㅋㅋㅋ 과일(주로 오렌지) 속을 파서 오렌지 과육 있던 자리에 젤로를 부어서 굳히고 자르면 됨ㅋㅋ 오렌지가 흔하지만 오렌지로만 하는 건 물론 아님 수박으로도 하고ㅋㅋㅋ 심지어 사과속도 파냄ㅋㅋㅋㅋ 뭐 이외에도 소소하게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서 끝!! 문제시 한여름에 올라프 핫초코만들어먹음^^ 출처 아기자기 귀여운 음식이군 ㅋㅋㅋㅋ 과자티백 넘나 신박해 ㅋㅋ
대전으로 왔습니다…
4박 5일 여행의 마무리는 대전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봤자 숙소에서 고기 궈먹고 쉬다가는거죠 ㅎ 어린이날 전날 전주로 출발해서 서울에서 이틀 보내다 대전으로 왔는데 여태 거의 막히지않던 고속도로가 오늘은 완전 막히더라구요. 피로가 쌓였는지 힘들더라구요 ㅋ 작년 가을에 묵었던 방보다는 살짝 좁았지만 괜찮았습니다. 저희가 바비큐를 할거라 패키지로 묶인 방은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네요. 차가 밀려 근처 마트 들러서 오자마자 바비큐하러… 오늘은 저희밖에 없네요 ㅎ. 독차지… 저희 자리에 미리 전자렌지도 옮겨놔 주셨네요. 어버이날에 소고기를 먹을 예정이라 오늘은 삼겹살… 마트에서 와인도 데려왔습니다. 여긴 와인잔 그것도 플라스틱 와인잔을 판매한다기에 그냥 종이컵에 마셔줬습니다. 지난번에 여기 다회용 슬리퍼가 있길래 신라에서 신던 슬리퍼를가져와서 신고 버리고 갑니다. 폭신폭신한게 좋아요 ㅋ 저희 방이 바로 바비큐장 옆이라 냉장고에 넣어놓은 맥주 꺼내와서 마셔줍니다. 자알 먹었습니다 ㅎ 오, 분위기 좋은데요. 이제 숙소에서 좀 쉬어줍니다. 와입과 초3은 현대아울렛으로 산책나간다네요. 와입이 바깥이 넘 시원하고 좋다고 나오라네요. 숙소로 돌아갑니다… 맥주 한잔더… 자, 이제 4박 5일 여행의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제 밥먹고 고1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야겠어요…
빵 & 저녁메뉴
왜용아 아무것도 없어 엄마가 다 봤어 ;;; 천장에 벌레 있는줄 알고 저렇게;;; 망부석이 되버린 왜용이 크크크 소리도 내보고 으르렁?? 거려도 보고 ㅎ 이미 벌레는 날아가버렸는데 .... 좀 더 놀게 놔둬야겠어요 버터와 우유 소진을 위한 카스테라 ❤️ 버터랑 우유랑 카놀라유 넣구 가열~ 🔥 버터를 80%정도만 녹이고 불에서 내립니다 잔열로 마무리하시면되요 살짝 식혀주시고 버터 다 녹으면 소금 바닐라익스트렉 박력분 ㄱ ㄱ 또 좀 더 식으면 노른자 섞섞 냉장고에 모셔줬던 흰자 머랭을 쳐봅니다 럭셀 너무 오랫만이네;;; 반갑다 😘 설탕을 3번 나눠가며 머랭을 올립니다 큰거품때 한번 고운 거품에 한번 은은한 윤기가 돌때 한번 설탕 넣는 타이밍~ 내 머랭 스탱그릇이 아닌데 ㅜㅜ 그립감이 이상한데 하고 봤더니만 묵은지가 자고있네요;;;; 😅 묵은지는 내일 반찬으로 만나자 좀 전에 제가 담가놨는데 벌써 까묵었네요 ㅋㅋㅋㅋㅋ ㅜㅜ 아무튼 머랭은 뿔이 살짝 꼬부라질 정도 새부리 요정도면 되영 희생 머랭을 한두어번 넣고 아까 그 데워줬던 반죽에 섞어줍니다 머랭이 가벼운데 갑자기 무거운 질감에 반죽과 섞이면 거품다 꺼져서 먼저 조금 덜어서 조금이나마 비슷하게 질감은 맞춰주는거에요 머랭 죽으묜 안돼~ 살살 주걱을 세워서 들어올리는 형식으로 섞어주어요 뜨거운물에 받치고 중탕으로 오븐 ㄱ ㄱ 한시간 굽습니다 바로 저녁 준비 들어갑니다 이것은 위샹로스 소스입니다 언제 샀는지 가물가물한데 일단 올해 10월까지 유통기한이라 먹어야겠어요 두개로 나눠져있으나 다 사용예정 채소들 준비~ 돼지고기 가지 볶음 할라했는데 이렇게 해먹어야겠어요 가지 표고버섯 당근 피망(파프리카보다 피망이 좋아요) 오이 까먹고 양파를 안넣었는데 안넣어도됩니다 오히려 양파를 무르지 않게 볶는게 어려워 안넣으시는게 좋을지도 몰라요 약불에 파를 넣고 천천히 향을 뽑아줘용 어느정도 파가 익으면 중불로 올려서 마늘 추가 목살 냉동실에 있던거 냉장실에서 해동하고 우유+생강에 재워놨다가 소금+후추 밑간 했습니다 생고기로 하시는 분들은 앞에 귀찮은거 다 필요없이 밑간 좀 해서 바로 볶으시면 됩니다 이래서 고기는 남겨서 냉동하게되면 안되는겁미다 다음에 요리할때가 넘넘 귀찮음입니다 고추가루 한스픈 넣어줘요 (사실 위샹로스 소스있는거 모르고 양념할라고 하다가 ..... ㅋㅋㅋㅋ) 소스를 넣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가 반정도 익으면 채소를 조금씩 넣어줍니다 아까 썰어둔게 다 안들어가요 더 더 큰 웍이 필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지만 채소들은 사기꾼들이라 익으면서 숨이죽어요 팍 쪼그라들죠 조금씩 추가해봅니다 다 넣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소스도 약간 기름기가 있고 아까 파기름도 있고 고기에서도 좀 나왔을테죠 천천히 볶으세요 물 넣으면 맛이 없어지더라구여 나는 너무 승질이 급해서 안되겠다 물 넣어야겠다 하시는분들은 완성 전에 전분물 넣어서 농도 조절해도되영 위샹로스 (고기와 채소들이 丝는 아니지만 ㅋㅋㅋㅋ) 덮밥식으로 먹어보아요 쌀+찰보리+곤약쌀 섞었어요 ....... 저 기름진 음식에 곤약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 싶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에 위안을 위해 🤣 금동이는 곤약을 먹으면 안되기땜에;;; 냄비밥을 했습니다 (햇반 떨어짐 😭) 그사이 카스테라도 완성입니다 원래 내일 먹으려던 카스테라는 ...... 저녁 디저트로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 금동이랑 남편이 생크림까지 올려서 야무지게 다 드셨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