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ou
4 years ago10,000+ Views
사실은 아직도 니 생각이나 아무렇지않은척 애를 쓰는데도... 시작이 잘못된것 같다, ㅡ 같은 회사예요. 그 사람 일을 제가 처리를 해줘야 해서 조금씩 친해지다가, 제가 먼저 좋아했어요. 표현도 제가 먼저 했구요, 몇달 사귀는동안 아직 신입인 그 사람은 항상 늦은 퇴근으로 하루에 잠도 네시간쯤 자고 출 퇴근하는게 일상이 되고, 힘들어 하는걸 알면서도 옆에선 계속 투정만 한것같아요. 근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저를 크게 좋아하진 않았던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먼저 헤어지자고 얘기도 꺼낸거고... 항상 외로웠거든요.. 붙잡진 않더라구요, 그런데 나중엔 너무 힘들어서 제가 그 후로 두번이나 붙잡았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 만남을 이어가긴 힘들것 같다며... 헤어진지 한달가량은 다른 사람통해서 전달하던 업무를, 전화로 울면서 붙잡은지 얼마안되 사내 메신저로 아무렇지않게 공적이였지만 먼저 대화를 걸고,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그리고 몇일 후에는 직접 찾아왔더라구요,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그러니 너도 이제 괜찮았으면 좋겠다는 의사표현인건지... 아직도 저는 그 사람 이름만봐도 심장이 쿵 내려앉는데 아닌거겠죠 이제 정말?
ou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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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과 만나면서 외로웠다면 다시 만난다해도 외로울것 같아요~~~~~~
일단 힘내세요!! 취미생활을 하시는게 어떤신가요? 지금은 물론 마음정리도 필요하겠지만 혼자있는것 보단 동호회라던지 그런걸 통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그 사람이 잊혀질거 같아요 남자분이 하시는 행동보니 계속 글쓴이님이 좋아한다고 해서 달라질게 없어보이고 글쓴이님만 상처 받으실것 같아요 ㅎㅎ힘내세요!!!
Anonym
좋아하지 않았다면 아닌건 아니다 라고 바로 알텐데... 머리가 시키는데로 마음이 따르지 않을 때 많이 힘들잖아요...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아무리 힘들어도 아닌 건 아닌것... 부디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taeyongC 글로 이렇게 위로를 받는것도 힘이 날 수 있네요^^ 감사해용ㅎ
기운을 차리셨군요:D 더 이상 삳처받지 안으셨으면하네요 ㅋㅋㅋ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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