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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이, 자연따라 가는 제주 무료여행지 <서쪽>
이번 주말 제주도에 가야 하는 이유.JPG 꾸밈없이, 자연따라 가는 제주도 자연 관광지들을 모아봤어요 일정에 따라 서쪽편을 먼저 만들어보았는데요 차차 동쪽/ 남쪽/ 북쪽도 업로드 해드릴게요 이 순서대로만 가도 1일차 여행코스는 나올것 같아요! 협재해수욕장 - 성이시돌목장 - 오설록 - 산방산 제주는 바다로 둘러 쌓여 있어서 어느 지역에 가던 바다를 만날 수 있는데요 그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다 #협재해수욕장 이랍니다! 협재해수욕장은 수심도 얕고 비교적 바다가 잔잔한 편이라 저와 같은 수영 초보자들이 가기 좋은 바다에요 :) 이제는 여름도 다 끝나가고, 수영이 아니더라도 제주도 일몰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제가 오늘 업로드한 내용의 반대로만 간다면 협재해수욕장이 마지막 코스가 될것같네요. 오늘 코스 중 제주국제공항과 가장 가까워요! (가능하면 당일치기 제주도 여행도 가능할것 같아요) 제주도 테쉬폰! 하면 생각나는곳 성이시돌목장이에요. 조금 일찍 소개해드렸더라면 떠오르는 제주도 수국 명소로도 핫한데요 (지금은 수국이 다 졌을것 같아요ㅠㅠㅠ) 효리네 민박에 나온 이후로 더욱 유명해진 이곳 성이시돌 목장은 스냅사진 명소로도 핫하답니다! 제주는 1000원~3000원의 입장료를 내고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들이 많은데요 제주 오설록 녹차밭은 입장료가 별도로 없답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지만 오설록티뮤지엄 내에서 음료 또는 아이스크림 등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요 :) 별도의 구매가 꼭! 이뤄져야 하는건 아니지만 열심히 사진 찍고 뛰어놀다 보니 목이 많이 마르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쑥 - 둘러보기 좋고, 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곳을 굉장히 좋아할것 같아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위치한 산방산이에요! 이 근처에 "점보빌리지. 신화월드/ 테마파크/ 워터파크, 커피수목원, 카멜리아힐, 용머리해안" 등! 다양한 관광지들이 있으니 나중에 여행하실때 참고하세요 :) 위에 업로드한 여행지들만 무료이고 다른 관광지들은 검색을 통해 요금 확인해주세요! 꾸밈없이 자연따라 가는 서쪽 여행지 이번 주말에는 비가 안왔으면 좋겠네요 ^___^
제주도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곳 BEST5
얼마남지 않은 아이들의 개학, 가족여행으로 제주여행을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들과 함께하면 굉장히 좋아할듯한 제주의 명소를 소개해드릴게요 :) #화조원 귀여운 라쿤과 알파카도 만나고 직접 새 먹이주기 체험까지! 실제로 부엉이 본것 처음인것 같아요 :) 알록달록 예쁜 색의 새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신화월드 8월 뜨거운 여름, 워터파크를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신화월드 워터파크는 실내/ 실외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도 즐기기 좋은 미끄럼틀이 있답니다 :) 신화테마파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바 캐릭터들이 가득해요 "나잡아라~바!" 귀여운 노래와 함께 아이들과 즐기기 좋은 곳으로 추천해드릴게요 #서귀포잠수함 제주의 맑디 맑은 바다! 제주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한번은 꼭 체험해보길 추천해드릴게요 :)_ 잠수부가 직접 바닷속으로 내려와 물고기 먹이도 주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점보빌리지 코끼리쇼도 구경하고, 코끼리 트레킹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1000KG 넘는 코끼리와 조련사와의 호흡이 좋았어요 보면 볼수록 귀여운 매력이..ㅎㅎㅎㅎ #포레스트사파리 제주의 작은 동물원이라고도 할 수 있는 포레스트사파리 알파카, 토끼, 아기돼지 등 직접 동물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곳이에요! 미어캣도 만나고 왈라비라고 미니 캥거루도 봤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 호랑이. 사막여우. 공룡 등 모형들도 있는데 실제 같아보여서 아이들이 울기도 하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사파리도 즐기고 사진도 남기고~ 교육적으로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은 곳이었어요!
제주도 1박2일 여행코스! <서부여행편> 맛집부터 사진스팟까지
하늘만 봐도 아름다운 제주도 여행코스 짜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도민이 추천하는 제주여행코스를 살짝 공유할게요! 오늘 업로드 된 장소들은 제주 서쪽 지역이랍니다 :) 동쪽/ 남쪽 여행코스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여행 1일차> 커피수목원 - 오설록 - 협재해수욕장 - 씨스파협재 - 돈사촌 제주도민인 저도 굉장히 좋아한 카페(?) 체험 카페였어요! 커피수목원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닌 커피를 직접 내리고, 와인을 만들수 있었어요! 어디서도 맛보기 힘든 커피와인을 직접 만들고 집에 가져갈 수 있게 패키징까지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전 커피도, 와인도 즐기지 않은 편인데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관심이 크게 생겼답니다 아! 작은 커피농장도 직접 볼 수 있는데 직접 보고 만질수 있으니 더욱 재밌었어요! 초록초록 푸른 잎들의 녹차들이 가득한 오설록이에요! 이 근처에는 "신화월드, 항공우주박물관, 점보빌리지 등" 볼거리가 많은 곳이에요! 오설록은 입장료도 무료여서 부담없이 사진찍기도 좋고, 날씨 좋은날 사진이 엄청 예쁘게 나온답니다! 제주 바다들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기도 해요! 잔잔한 물결과 멀리 보이는 비양도가 너무 멋있어요 조개껍질이 많이 섞인 은모래가 펼쳐지는데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한 편이기에 바다 수영 초보자들에게 좋은 곳이기도 해요~ 주변에 송림과 잔디가 있어 캠핑에도 적절한 바다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바다 협재해수욕장과 도보로 5분밖에 안걸리는 가까운 거리의 씨스파협재에요 국내 유일의 '오션뷰' 커플 스파가 가능한 곳인데 저어 멀리 바다가 보여 너무 좋았어요 몸도 풀리고, 정신도 편안해지는 기분! 여행 마지막날 저녁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릴게요 힐링 그 자체입니다 마무리로 제주시내로 올라와 흑돼지를 먹었어요 흑돼지에만 보인다는 돼지 껍데기 까만 털! 흑돼지/ 백돼지 근고기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관광객 뿐만 아니라 도민들도 많은 식당이에요 :) 눈도 마음도 편안한 상태에 맛있는 고기도 먹으면 힐링 그 자체랍니다! 제주도 여행코스 <서부편> 참고하시고, 추후 <동부편>도 함께 공유해드릴게요 :)
제주공항근처 가볼만한곳 이호테우해변
오늘도 앉아서 하는 제주도 여행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사진으로 보면서 할 수 있는 게 바로 SNS가 아닐까 하네요. 어제 일몰을 기대하고 달려갔는데 실망감을 안게 해준 곳 이호테우해변이랍니다. 이곳은 제주공항에서 대략적으로 7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곳이에요. 보통 여행을 오게 되면 렌트카를 인수하고 나서 바로 들리는 곳이기도 하죠. 대부분 낮에 오셔서 사진을 찍고 가는데 이곳이 진국이 되는 타임은 바로 일몰 전후에요. 제가 주로 일몰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 진풍경을 볼 수 있는 건 제주도라서 가능한 것일 수도 있어요. 목마 등대가 서 있기도 하지만 해외로 가지 못하는 분들은 제주를 찾곤 하거든요. 가끔 투정을 부리시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요. 요즘 바빠서 블로그에도 길게 안쓰는데 빙글에는 그나마 글을 쓰는 편이네요. 사실 어제 저녁이었고 오늘 낮에도 다녀왔어요. 오늘 사진은 아직 정리를 하지 못해서 못올렸지만 엔플라잉인가 잘은 모르지만 뭔가 촬영도 하고 있더라고요. 따로 제재하지는 않아서 옆에서 구경을 했는데 대낮이라 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네요. 아쉬운 마음에 어제 다녀왔던 이호테우해변 사진 몇장 올리고 저는 돌아갑니다. 늦은 밤이지만 밤에 활동하시는 빙글러분들이 꽤나 많을 것이라며
태풍, 폭우, 안개, 그 속의 나 in 제주
참 나 극 of 극성수기에, 성난 태풍이 거세게 휘몰아치던 지난 주말에 돈은 돈대로 쓰고 기상 악화로 제대로 나돌아 다니지도 못했을 제주도에 다녀온 사람이 있다면서요? 비가 퍼붓는데 바람 때문에 우산도 쓸 수 없었던 제주도에?! 아니 세상에 그렇게 불쌍한 사람이 있다니 저런... 쯧쯧... 근데... 그 불쌍한 사람이 바로 저예요... 후... 가려진 시야가 마치 내 미래 같았던 셋째날 아침의 방주교회를 거니는 나.jpg 뭐.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짙게 깔린 안개 덕에 좋지 않은 카메라로도 심도 높은 사진들을 건질 수는 있었지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번 카드는 긍정왕의 눈으로 복기해 보는 태풍 속 제주도 여행기! 꺄! 종일 실패를 거듭하고 잠시 해를 만난 둘째날 저녁.jpg 정말이지 삼십분 정도 잠깐 해가 얼굴을 비추던 저녁 시각에도 비바람은 엄청났더랬어요. 후. 그래도 마침 일몰 때라 사진 찍겠다고 달리던 차를 세우고 우비를 걸친 채로 뛰쳐 나갔죠. 잠시나마 아름다운 석양을 보여줘서 고마웠다 진짜... 그러니까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제주에 머문 셋째날에야 겨우 고개를 내민 해가 말이에요. 셋째날 오후에야 비로소 완전히 내리쬐는 햇살 아래 금능해수욕장에서의 나.jpg 이 날만 기다렸으니까 정말 겁나 큰 튜브를 목숨줄처럼 붙들고 두시간을 놀았더니 이틀이 지난 지금도 온 몸이(특히 어깨 죽지와 팔뚝이) 겁나 쑤시는거 알아요? 너무 아파서 화장실 물 내리는 것 조차 고통. 하지만 후회 없습니다, 태풍 직후 밀물이 드는 시각 바다에서의 물놀이... 아니 여러분 오션월드보다 금능해수욕장 밀물 시간이 오백배 재밌어요 파도 진짜 미쳤어요 튜브 타고 있으면 순식간에 백사장으로 파도가 모셔주심. 퀵도 이런 퀵이 없다. 애들 튜브를 잡고 있는 아버님들 표정이 세상 그렇게 신날 수 없더라고요. 아버님들 아무래도 아이는 안중에 없으셨던 듯... 그러니까 꼭 가세요 여러분 제발 아침부터 해가 반짝했던 넷째날 금오름을 걷는 나.jpg 비바람과 안개가 계속 되었던 지난 3일, 오름을 절대 오를 수 없던 기상 상황이 끝이 나고 바람 한점 없는 넷째날이 도래했습니다. A.K.A. 마지막 날. 그러므로 오름에 올라야죠! 온 몸이 땀에 흠뻑 젖었대도 내려다 보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 아니 비 그치니 더위 미친거 아니에요? 중간이 없네 진짜 오름 정상에 올랐는데도 바람 정말 리터럴리 한줌도 없어... 오름을 오르기 전 아아를 주문하기 위해 커피숍에 앉은 나.jpg 오름을 오를 때는 목이 마를 것이 틀림없으므로 생명수가 될 아아를 주문하기 위해 금오름 앞의 카페에 들렀습니다. CAFE라고 대문짝 만하게 지붕에 쓰여져 있어서 들른 곳인데 생각보다 예뻐서 만족. 카페 이름은 오드리였어요. 근데 왜 사진들이 죄다 뒷모습 밖에 없냐고요? 후후. 그야 당연히 온통 젖어 있었기 때문이죠. 비에, 바람에, 바닷물에, 그리고 땀에... 4일 내내 이 상태였다고 한다.jpg 안경잡이 고난주간이었다고나 할까. 안경잡이들은 비가 조금만 와도 우산을 써야 하는데, 이번 제주도는 비가 많이 퍼붓는데도 우산을 펴면 펴자 마자 박살이 날 정도의 바람이 불어대서 맨 몸으로 비바람에 맞서야 했던지라 앞모습은 도저히 찍을 수 없는 몰골이었거든요. 그러니까 내내 제대로 뵈는 것이 없던 상태였던 걸 감안하면 꽤 잘 싸돌아 댕겼지유? 말 보러 이시돌목장도 가고, 해바라기 보러 항파두리 항몽 유적지도 갔지만 왜 해바라기가 아니라 백일홍 속에서 사진을 찍었냐면 전날까지의 태풍에 해바라기가 죄다 쓰러졌다지 뭐예요 껄껄. 나: 해바라기밭은 어디 있어요? 안내소: 없어요... 그저께 태풍에 다 쓰러졌어요... 나: 아... 태풍... 그래서 유적지를 둘러보고 있는데 예쁘게 차려입은 아가씨들 둘이서 '해바라기'를 중얼대며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길래 오지랖 좀 부렸죠. 해바라기는 태풍에 다 쓰러졌다 안내를 드리니 아가씨들도 이러더라고요. '아... 태풍...' 비바람이 불면 실내로 가면 되지! 하고 호기롭게 본태뮤지엄을 방문했는데 아니 무슨 백색의 마법사 간달프라도 나올 줄. 조금만 멀어져도 일행을 잃고 미아가 될 듯 한 시야 아입니까. 잘 보이지도 않는데 건물 사진은 또 겁나 찍었어요. 하지만 그러므로 쓸 만한 건 한개도 음슴. 그나마 사람이 있어야 볼 만한 사진들 속엔 제가 있습니다 헤헤. 사람 아니면 사람처럼 생긴 작품이라도 담아 보고요. 가장 시야가 트였던 건 작품 속에서. 2분간의 꿈이었습니다... 일본 건축가의 작품이지만 바닥에는 한국 지도와 하트도 그려져 있네요. 봐준다. 아. 이번 제주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건, 아니 아니 두번째로 좋았던 건 바로 숙소였어요. 우연히 찾은 숙소였는데 아니 숙소 사장님 사진 이렇게 못 찍기 있기 없기? 사진 보고 약간 고민하다가 설명 보고 간거였는데 실물이 진짜 오백배 나아요. 너무 예쁜 숙소 제가 찍은 사진들 몇 장 공유해 봐유. 이런 예쁜 테이블 위에서 이런 뷰와 함께 이런 아침 식사를 하고 이런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 눈을 뜨면 이런 뷰를 맞이하고 이렇게 귀여운 욕실에서 씻고 거실로 나가면 이런 주방이, 이런 책들이 맞아주는 너무 예쁜 숙소.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는 사장님이 커피도 계속 내려 주시는데 엉엉 그거 마시며 책 읽으면 너무 좋아요ㅜ.ㅜ 진짜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데 이미 8월 예약은 다 찼더라고요... 혹시 9월 이후 여행 계획 있으시면 '여름의 숲'이라는 숙소 한 번 찾아 보시길. 아쉽게도 여성전용이라 남성분들은 포기하셔야 합니다 후후. 아. 숙소 얘기가 나온 김에, 숙소가 저런 자연 속에 있어서 동물 친구들을 참 많이 만나게 되거든요 헤헤. 반가운 동물 친구들 몇 아이를 소개해 볼라는디 혹시 곤충 싫어하시는 분들은 실눈 뜨고 보세요. 조식을 먹다가 발견한 아이. 처음 보는 달팽이라 '납작한' '달팽이' '털'이라고 검색해 보니까 이름이 나오더라고요. 이름하야 '제주 배꼽털 달팽이'. 제주도에서만 사는 아이라고 합니다! 너무 예뻐! 아까 숙소 사진 속 야외 테이블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뭔가가 손목에 탁! 앉길래 봤더니 이 아이였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긴노린재! 술 마시다가 갑자기 모터 소리가 나서 두근대는 마음으로 혹시?! 하고 봤더니 역시, 사슴벌레더라고요! 너무 오랜만이야 ㅜ.ㅜ 반가워서 도망가지 않을 만 한 거리에서 사진을 담아 봤습니다 헤헤. 술친구 쩔죠? 오름에서 내려오는 길에 만난 귀여운 도마뱀도 너무 귀여워서 손 위에 태워 봤고요 *_* 커피 사러 갔던 카페 마당에서 커여운 댕댕이들도 만났고, 목장에서 말 친구들과 소 친구들도 만났지유 *_* 정말 나흘간 온 계절의 날씨를 다 만나서 마치 한 세월을 보낸 듯 한 기분의 제주 여행... 힘겨웠지만 행복했습니다 후후. 참. 첫째날 얘기는 왜 없냐고요? 두번째로 좋았던 게 숙소라면 첫번째는 뭐냐고요? 헤헤. 그거슨 바로 제주도의 명물 바이킹을 노래하는 페퍼톤스! 페퍼톤스가 첫번째 아니겠습니까!!!! 페퍼톤스의 2019 클럽투어 마지막 도시가 제주도였거든요 *_* 첫날은 오롯이 페퍼톤스에 할애했나이다. 그러니까 제주도에서 제일 좋았던 건 뭐다? 페 퍼 톤 스 !!!! 줄서서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요 ㅜ.ㅜ 페퍼톤스 최고야.... 이것 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제주였다... 아. 제주도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었는디 사진 정리를 아직 안해서 이따가 (언젠가) 대충 올리도록 하겠나이다 헤헤. 그럼 이만!
선선해진 밤! 제주도 밤에 가볼만한곳
"제주도에서는 밤에 뭐하고 놀아?" 제주도는 밤에 즐길거리가 없다는건 편견! 밤에 먹거리를 즐길수 있는 곳들과 사진찍기, 산책하기 좋은 곳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수목원길야시장 제주공항 근처, 제주 시내권에 위치한 수목원길야시장이에요! 접근성도 좋고 주차장이 넓어 가족단위로 찾는 분들이 많은 곳이에요 수목원길 내에 위치해 은은한 조명과 감성은 최고인 곳이랍니다 2019년 12월 31일까지 일시적인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에요 플리마켓 뿐만 아니라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들이 배치되어 있어 사진 찍기 추천드려요 :) #동문야시장 기존 동문재래시장 8번 게이트 입구부터 시작한 제주의 작은 야시장이에요 :) 푸드코트들의 종류가 많아 먹거리가 다양하답니다 동문야시장은 주차가 힘들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하시는것을 추천드릴게요 동문시장 주차장은 바로 앞 3층으로 이루어진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u자 형식으로 줄지어져 있던 푸드 점포들은 제주의 맛과 멋을 살린 개성있는 메뉴였어요 #새연교 서귀포항과 새섬을 잇는 다리 새연교에요! 제주 전통배 테우의 모습을 옮겨져 만들어졌으며 야간에는 10시까지 조명이 있어 산책하기 매우 좋은 코스에요 떨어지는 일몰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찍기도 핫한 곳이랍니다 #에코랜드 곶자왈 숲을 기차로 여행할수 있는 에코랜드는 '별이 속삭이는 숲' 이라는 테마로 야간개장이 진행중이에요 9월 30일까지 일시적으로 운영중이라는데,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낮보다는 야간이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이어서 저는 밤이 더 좋았어요 곶자왈 그리고 사진 찍는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낮에, 한적하고 여유있는 시간을 원하시는 분들은 밤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릴게요
태풍 속의 제주 여행 #2 맛집
맛집 소개라고 하기엔 거창하니까 그냥 들렀던 식당들 소개라고 말해 봅니다 뭔가 지쳤으므로 후다닥 시작할게요! 1. 맛있는 여가생활 (귀덕) 첫날 숙소 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 보여서+선곡이 좋아서 들어간 곳인데 생각보다 음식도 맛나서 깜짝 놀란 곳이에요. 1인셰프여서 셰프님이 너무 힘들어 보였지만(주문하는 게 죄송할 정도로) 맛있으니까 가세요 여러분... 2. 오롯 (아라) 비바람에 지쳐 돌아가는 길 동선 상에 있는 맛집을 찾아서 들어갔는디 생각보다 너무 괜찮더라고요. 분위기도 뭐도 다 좋았던 곳. 브레이크타임 끝나고 정말 거의 바로 간거였는데 두 테이블 빼고 이미 자리가 다 차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관광지도 아니었는데... 3. 픽스커피 (아라) 오롯 브레이크타임에 걸려서 기다리는 동안 비를 피하려고 들어갔던 커피숍인데 헐 커피가 너무 맛있는 거예요! 우연히 드갔는데 맛집이었어... 너무 맛있어서 원두 사오려고 했는데 깜빡 한 게 아직도 원통합니다 ㅜ.ㅜ 4. 서쪽가게 (협재) 빈티지소품들과 함께 맥주, 칵테일, 커피 등을 파는 곳인데 분위기 쩔었어요 세상에. 제주도 보다는 뭐랄까 서핑의 성지인 송정이나 양양에 있을 것만 같이 힙했던 곳. 5. 쉼표 (협재) 비를 피하기 위해 들어간 카페. 분위기가 좋거나 한 건 아니지만 여기는 그냥 뷰 하나로 끝. 비양도가 마주보이는 창문 뷰가 행복하죠. 오메기빙수가 배 채우기 딱. 6. 삼거리식당 (창천) 애매할 때 종종 가는 곳이에요. 기사식당이라 가격도 저렴하고, 갈치조림이 통통하니 넘나 좋은 것. 7. 우진해장국 제주도 가면 첫번째로, 또는 마지막으로 들르는 공항에서 가까운 해장국 집이에요. 사진 보니까 또 군침이 도는데... 고사리 육개장 진짜 너무 맛있어요 서울에도 있으면 좋겠다 진짜로 ㅠㅠㅠㅠ 8. 하르방밀면 (노형) 보말칼국수 먹으러 갔는데 만두 너무 맛있어요 여러분 9. 기영상회 (협재) 배경은 숙소지만 맥주는 기영상회에서 샀어요 헤헤. 제주에 몇 없는 바틀샵이랍니다. 그래서 저도 제주 갈 때 마다 들름. 그럼 맛집 소개도 끝났으니 이만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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