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1,000+ Views

마포 양지 설렁탕

체크아웃을 해도 한시간 정도 주차장에 주차를 할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근처로 아침 먹으러 나왔습니다. 숙소에서 3분 정도^^
여기 주차장이 좁아서 저희가 갔을때도 이미 만차…
2층에도 자리가 있더라구요.
미슐랭의 위엄^^
점심시간이 다 돼가니 손님들이 몰려오고 포장도 많이 하더라구요.
뚜껑을 열어보니 짠… 덜어서 잘라 먹으면 됩니다.
사리가 첨부터 들어가 있더라구요. 빼고 달라고하면 그렇게도 해주시더라구요.
고기가 야들야들한것이 너무 맛있습니다. 깍두기 포함 반찬들도 맛있구요.
아침부터 설렁탕 한그릇 클리어 했네요 ㅎ
2 Comments
Suggested
Recent
설렁탕 푸짐하고, 김치 색깔보니 침 고이네요.
@sellin 푸짐하고 맛있기까지^^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빵 & 저녁메뉴
왜용아 아무것도 없어 엄마가 다 봤어 ;;; 천장에 벌레 있는줄 알고 저렇게;;; 망부석이 되버린 왜용이 크크크 소리도 내보고 으르렁?? 거려도 보고 ㅎ 이미 벌레는 날아가버렸는데 .... 좀 더 놀게 놔둬야겠어요 버터와 우유 소진을 위한 카스테라 ❤️ 버터랑 우유랑 카놀라유 넣구 가열~ 🔥 버터를 80%정도만 녹이고 불에서 내립니다 잔열로 마무리하시면되요 살짝 식혀주시고 버터 다 녹으면 소금 바닐라익스트렉 박력분 ㄱ ㄱ 또 좀 더 식으면 노른자 섞섞 냉장고에 모셔줬던 흰자 머랭을 쳐봅니다 럭셀 너무 오랫만이네;;; 반갑다 😘 설탕을 3번 나눠가며 머랭을 올립니다 큰거품때 한번 고운 거품에 한번 은은한 윤기가 돌때 한번 설탕 넣는 타이밍~ 내 머랭 스탱그릇이 아닌데 ㅜㅜ 그립감이 이상한데 하고 봤더니만 묵은지가 자고있네요;;;; 😅 묵은지는 내일 반찬으로 만나자 좀 전에 제가 담가놨는데 벌써 까묵었네요 ㅋㅋㅋㅋㅋ ㅜㅜ 아무튼 머랭은 뿔이 살짝 꼬부라질 정도 새부리 요정도면 되영 희생 머랭을 한두어번 넣고 아까 그 데워줬던 반죽에 섞어줍니다 머랭이 가벼운데 갑자기 무거운 질감에 반죽과 섞이면 거품다 꺼져서 먼저 조금 덜어서 조금이나마 비슷하게 질감은 맞춰주는거에요 머랭 죽으묜 안돼~ 살살 주걱을 세워서 들어올리는 형식으로 섞어주어요 뜨거운물에 받치고 중탕으로 오븐 ㄱ ㄱ 한시간 굽습니다 바로 저녁 준비 들어갑니다 이것은 위샹로스 소스입니다 언제 샀는지 가물가물한데 일단 올해 10월까지 유통기한이라 먹어야겠어요 두개로 나눠져있으나 다 사용예정 채소들 준비~ 돼지고기 가지 볶음 할라했는데 이렇게 해먹어야겠어요 가지 표고버섯 당근 피망(파프리카보다 피망이 좋아요) 오이 까먹고 양파를 안넣었는데 안넣어도됩니다 오히려 양파를 무르지 않게 볶는게 어려워 안넣으시는게 좋을지도 몰라요 약불에 파를 넣고 천천히 향을 뽑아줘용 어느정도 파가 익으면 중불로 올려서 마늘 추가 목살 냉동실에 있던거 냉장실에서 해동하고 우유+생강에 재워놨다가 소금+후추 밑간 했습니다 생고기로 하시는 분들은 앞에 귀찮은거 다 필요없이 밑간 좀 해서 바로 볶으시면 됩니다 이래서 고기는 남겨서 냉동하게되면 안되는겁미다 다음에 요리할때가 넘넘 귀찮음입니다 고추가루 한스픈 넣어줘요 (사실 위샹로스 소스있는거 모르고 양념할라고 하다가 ..... ㅋㅋㅋㅋ) 소스를 넣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가 반정도 익으면 채소를 조금씩 넣어줍니다 아까 썰어둔게 다 안들어가요 더 더 큰 웍이 필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지만 채소들은 사기꾼들이라 익으면서 숨이죽어요 팍 쪼그라들죠 조금씩 추가해봅니다 다 넣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소스도 약간 기름기가 있고 아까 파기름도 있고 고기에서도 좀 나왔을테죠 천천히 볶으세요 물 넣으면 맛이 없어지더라구여 나는 너무 승질이 급해서 안되겠다 물 넣어야겠다 하시는분들은 완성 전에 전분물 넣어서 농도 조절해도되영 위샹로스 (고기와 채소들이 丝는 아니지만 ㅋㅋㅋㅋ) 덮밥식으로 먹어보아요 쌀+찰보리+곤약쌀 섞었어요 ....... 저 기름진 음식에 곤약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 싶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에 위안을 위해 🤣 금동이는 곤약을 먹으면 안되기땜에;;; 냄비밥을 했습니다 (햇반 떨어짐 😭) 그사이 카스테라도 완성입니다 원래 내일 먹으려던 카스테라는 ...... 저녁 디저트로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 금동이랑 남편이 생크림까지 올려서 야무지게 다 드셨네요 ㅎ
포항 맛집 투어…
모임이 있어서 포항 갑니다. 우와 근래에 최고 기온 보는듯요.. 모임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두낫디스터브 가서 아저씨 셋이서 커피 한잔했습니다. 일욜이라 사람들 엄청 많네요 ㅎ. 커피숍 옆 바닷가에 타프 쳐놓고 노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진짜 여름이네요. 알고보니 서울에서 온 친구는 와입이랑 어머니 모시고 근처 어레인지먼트에서 커피 한잔 했더라구요 ㅋ 숙소 체크인하고 모임시간까지 좀 쉬기로 합니다. 이번에 경북e누리 티켓을 지마켓에서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호텔에 숙소 문의한 가격이 13만원인데 e누리 티켓은 10만원이라는… 뭐 라한 숙박권만 사용해도 이득이라… 크루즈는 몇번 타봤고 새천년 기념관도 이미 구경한지라… 지마켓 쿠폰까지 사용해서 더 싸게 구입했습니다 ㅎ 장소가 닭구이집에서 장어집으로 급변경… 햐, 장어 언제 먹어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오늘 긴 여정의 시작은 소맥 볶아먹는걸로^^ 체인점이라고 하는데 깔끔하고, 알바하는 친구들이 수시로 초벌돼 나온 장어를 뒤집어가며 구워줍니다. 간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더라구요. 손질된 장어가 랩에 싸여 있는데 초이스하면 초벌구이해서 가져다 주시고 알바 친구들이 구워줍니다. 2차로 장어집 근처 가성비 좋은 오륙도로 갑니다. 여기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저 부산에서 왔는데 포항와서 오륙도로 왔네요 ㅋ 친구들아 우리 이거 다 먹을수 있을까? 대자도 아니고 소자인데도 양이 푸짐하네요 진짜 ㅋ 가성비 인정… 우리들 마음의 고향(?) 송도로 갑니다. 인천 송도 아니고 부산 송도 아니고 포항 송도해수욕장입니다 ㅋ. 역시 포스코 야경은 멋져… 원래 가기로 했던 모임 장소가 여기였거든요. 송도에 있어서 간만에 포스코 야경보며 한잔하나 했는데 장소가 바뀌는 바람에… 하지만 뭐 그래도 왔습니다 송도 ㅋ 저 여신상 누나 68년생이신데 송도 해수욕장의 영욕을 다 지켜보신 분입니다. 뭐 오래돼서 과학기술의 힘을 좀 받으셨지만 저흰 옛날 그 누나로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온 친구랑 여신상의 위치를 가지고 토론… 예전 위치에서 바다쪽으로 50m 정도 더 들어갔다네요. 친구는 원래 저 위치였다고 ㅋ. 저희 어릴땐 영일대(예전 이름 북부해수욕장) 보다는 송도가 포항의 광안리였는데 지금은 좀 아쉽네요. 그나마 근래엔 가게들도 새로 생겨나고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것도 같더라구요. 해수욕장 입구에 수제맥주집이 있어서 한잔더 했습니다… 역시 고향과 친구는 좋은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