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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빵도 살려내는 버터 추천

버터는 살 안쪄~ 나만 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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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241. This Must Be On Top 10 of Our Most Ridiculous Beers - Maybe Even Top 5 - Evil Twin Brewing NYC(맥주 이름부터 범상치 않다...)
오늘 소개할 맥주는 사실 정말 맥주 이름만 보고 선택을 하게된 맥주인데요. 바로 미국 뉴욕 대표 양조장 Evil Twin Brewing NYC에서 양조한 This Must Be On Top 10 of Our Most Ridiculous Beers - Maybe Even Top 5 입니다. (맥주 이름부터 뇌절 느낌이...ㅎㅎㅎ) 물론 지금까지 각종 똘+아이(?) 행적을 자주 보여줬던 양조장이었기에 오늘 이런 맥주가 나온것도 전혀 이상하게 안 느겨졌지만, 그래도 이런 맥주를 볼때 마다 웃음이 나오네요.ㅎㅎㅎ 이 맥주는 코코아, 구운 코코넛, 와일드 타이 바나나, 으깬 초콜릿 샌드 쿠키, 마카다미아 넛트, 우주 비행사 용 나폴리탄 아이스크림(?????), 카카오 크런치 시리얼을 사용하여 만든 맥주입니다. 정말 이름부터 부재료까지 그 어느 하나가 정상인 부분이 없다고 느껴져서 더 기대가 됩니다 ㅎㅎ 맥주 정보; 이름: This Must Be On Top 10 of Our Most Ridiculous Beers ABV: 13.3% IBU: N/A 먼저 잔에 따라내면 아주 짙은 검정색을 띠면서, 맥주 해드는 얇고 잔잔하게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달콤한 초콜릿, 우유, 견과류 향 위주로 전개되고 뒤에서 바닐라, 비스킷 향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생각보다(?) 달콤한 초콜릿, 바닐라, 비스킷 향이 차분하게 느껴지면서 밀키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보여줍니다. 맥주 바디감은 무거우면서 적절한 알코올 부즈를 보여줘 맥주의 단맛을 어느정도 잡아주는 감도 있네요. 다만, 너무 다양한 부재료를 사용한 것에 비해 그만큼에 다채로운 맛을 보여주진 못한 것은 흠이라면 흠일 거 같습니다. 괴상한 이름, 하지만 맛은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었던(?) 맥주 오랜만에 재밌는 맥주를 마신거 같아요. 물론 역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맥주를 마시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재미있는 맥주를 마신 날도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이름과는 다르게 맛과 향은 생각보다 차분하며 그냥 잘 만든 맛있는 페스츄리 스타우트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와사비로 식빵 만든 웃대인.jpg
오늘의 요리는 따끈따끈 베이커리 11화에 나온 빵! 태빵 32호, 와사비 식빵이다. 태빵 32호는 신태양이 빵타지아 신인왕전 예선전에서 만든 빵인데, 3주 동안 곰팡이가 피지 않는 식빵을 만드는 것이 과제였다. 과제 통과 기준에 미치지 못한 제빵사는 심사위원인 최강기에게 쓰레기라는 폭언을 들으며 탈락하게 되는데... "과연 나는 빵티지아 신인왕전 예선전을 통과할 수 있을까?" 이런 일이 있을줄 알고 1개에 30,000원이나 하는 최고급 와사비를 준비해놨다. 와사비에는 항균 효과가 있으니까, 이녀석으로 빵을 만들면, 분명 곰팡이 균이 어느 정도는 억제될 것 이다. 와사비 껍질 깎기 매끈해진 와사비 강판에 갈아준다. 갈갈갈 와사비 한 뿌리 다 갈았다. 강력분, 이스트, 설탕, 소금, 물 섞기 반죽에 와사비, 버터 넣고 반죽 찰지게 생겼구나 1차 발효 빵빵 잔뜩 텐션이 오른 반죽을 손으로 꾹꾹 눌러서 기강을 잡아주고 둥글린 후 2차 발효 그 사이 또 기가 살아서 잔뜩 부풀어 올랐다. 건방진 반죽을 반갈죽 시켜버리자. 둥글리기 30분 정도 중간발효 중간 발효 끝난 반죽은 밀대로 밀어주고 차곡차곡 접어준다. 접힌 반죽을 돌돌 말아주고, 이음매 부분을 정리해준 뒤, 마지막 발효 발효 끝! 이제 굽굽 ㅗㅜㅑ... 질감 미쳤다. 이게 야스지... 시식 후기  :  와사비를 잔뜩 사용했지만, 굽는 과정에서 향은 다 날아가서 평범한 식빵 맛이랑 별반 차이가 없었다. 그래도 빵 자체가 워낙 잘 만들어져서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빵이 두 덩어리인데, 한 덩어리는 먹고 한 덩어리는 보관해놓고 3주 후에 진짜 곰팡이가 안 피는지 관찰해볼 예정이다. 과연 나는 빵타지아 신인왕전 예선전을 통과 할 수 있을 것 인가? 개같이 실패 출처 : 웃대
쿠키도 예술이다! 푸드 아티스트 ‘Holly Fox’의 화려한 아이싱 쿠키
미국 LA 기반의 푸드 아티스트 ‘Holly Fox’의 작품 시리즈입니다. 다채로운 색상의 ‘아이싱 (icing)’으로 꾸며진 그의 쿠키는 ‘팝아트(Pop Art)’ 혹은 ‘그래픽 디자인 일러스트(Graphic Design Illustration)’를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아티스트는 이전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취미 삼아 시작한 제과 제빵에 직업까지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약 9년 전부터는 본격적으로 화려한 색상을 가지고 있는 쿠키 작품들을 선보이게 되었는데, 인터넷상에 완성된 쿠키를 공개하자 사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크게 화제가 될 수 있었습니다. ‘Holly Fox’는 주로 ‘팬톤 컬러(Pantone Color)’를 기반으로 한 색 분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었기 때문에 색과 색 간의 어울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로 인해 제작된 쿠키 작품들은 ‘팝 아트’를 보는 듯한 이색적인 장면을 만들어 냈습니다. 현재 아티스트의 작품 시리즈는 그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작품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와 *_*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나요 - 아이싱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색감도 완벽 T_T 와압 하고 베어불면 사르륵 녹는 솜사탕 맛일 것 같아요 ! 출처ㅣ아이디어 래빗
빵순빵돌이 취향저격! 캠퍼스 앞 대표 빵집
무수한 프랜차이즈 빵집을 제치고 학교 앞의 명물로 자리한 개인 빵집들. 빵순빵돌이들의 행복 충전소인 캠퍼스앞 빵집을 소개한다! 1.성신여대 슬로우브래드파파 대표메뉴 ㅣ 오징어먹물크림치즈빵(3800원), 초코타르트(2500원) 딸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을 담았다는 착한 이름의 가게. 이름만큼이나 빵들도 건강미를 뿜뿜하고 있다. 무화과호밀빵, 흑미식빵, 쌀식빵 등 건강한 재료를 사용한 빵들이 특징. 거기다 가격도 착하다. 머랭쿠키가 1000원이라니…(감동)성신여대 학생들이 추천하는 메뉴는 크림치즈 가득한 가성비 갑인 오징어먹물크림치즈빵과 초코무스 가득한 초코타르트이다. 창밖을 바라보면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도 마련되어 있다. 2. 동국대 태극당 대표메뉴 ㅣ 야채사라다(5000원), 고방카스테라(5000원), 태극당 모나카(2000원) 서울에서 가장 오래 된 빵집이 바로 동국대 앞 태극당이다. 그 역사답게 어르신 고객도 많은 편이며, 인테리어와 빵 포장 역시 옛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바뀐 것은 빵을 먹고 갈 수 있도록 넓은 테이블 좌석이 새로 생겼다는 것! 태극당의 베스트 메뉴는 속에 샐러드가 가득 들어찬 사라다빵과 한손에 잡기도 힘든 고방 카스테라. 동국대 학생들은 밥 먹고 후식으로 모나카를 가장 많이 먹는다고. 겉은 바삭한 과자인데 속은 꽉찬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진짜 맛있더라… 3. 서울대 쟝블랑제리 대표 메뉴 ㅣ 단팥빵(1500원), 초코범벅(2500원), 맘모스빵(5000원) 서울 5대 빵집으로 유명한 쟝블랑제리. 학생들 뿐만 아니라 주변 주민들도 빵을 사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가격 대비 빵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인기 있는 메뉴는 초코범벅(이렇게 생겼지만 맛있다)과 생크림팥빵(이 크림 양 실화냐). 그리고 이들을 누르는 절대 강자, 빵 인기 순위 1위는 단팥빵이다. 심지어 진열해놓지 않고 계산할 때 따로 카운터에 가서 개수를 말해야 살 수 있다. 기다림이 필수라는 맘모스빵은 5000원이라는 가격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크기와 퀄리티를 자랑한다. 하절기에는 현장에서 표를 배부하여, 표가 있는 사람만 살 수 있는(=티켓팅) 슈퍼스타급 인기를 자랑한다. 4. 홍익대 아오이토리 대표 메뉴 ㅣ 야키소바빵(2500원), 말차 멜론빵(2500원) ‘커피프린스 1호점’ 카페 맞은편에 있는 홍대 ‘아오이토리’. 이름의 뜻은 ‘파랑새’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외관답게, 일본 장인이 직접 운영하는 빵집이다. 가게는 작고 아담한 편이라 내부는 항상 손님으로 북적북적하다. 일본에서만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명란바게트, 새우카츠버거도 유명하다. 가장 유명한 것은 야키소바빵. 빵 안에 야키소바가 들어있다! 배고플 때 먹으면 한 끼 식사로 딱이다. 저녁에는 바(Bar)로 변신하는데, 다양한 식사와 안주 메뉴를 제공하며 모듬빵이 무한리필이다. 5. 국민대 플레이스앤 대표 메뉴 ㅣ 연유바게트(2200원), 크로크무슈(1500원), 감자바게트(3000원) 국민대학교 종합복지관 2층에 있는 빵집. 미로 같은 건물 구조 때문에 외부인은 조금 찾기 힘들 수도. 그러나 국민대 학생들에게는 이미 명물이다. 국민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신 사장님 덕분에 빵 퀄리티가 프렌차이즈 저리 가라다. 거기에 가격은 완전 착해서 한 끼 식사를 하러 학생들이 많이 찾는다고. 특히 연유가 뚝뚝 떨어지는 연유바게트와 속까지 꽉찬 감자바게트, 끝을 모르고 늘어나는 치즈의 크로크무슈는 이 빵집 대표 메뉴다. Editor 양현조 Director 양언니 대학내일 양현조 학생에디터 potatobeaver35@gmail.com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