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kim919
10,000+ Views

[런던 2012] 런던 Lacoste 매장에 전시되어있는 태극기모양의 폴로셔츠

런던 Harrods백화점 근처에 크게 라코스테 매장이 있는데, 그 매장의 가장 큰 전면유리창에 태극기 모양의 폴로셔츠가 뙇. 보아하니 200개국이 넘는 나라 국기 디자인을 다 했을리는 없고, 그 중에 아마 예쁜 국기만 뽑아서 디자인만 한듯. 근데 그 이쁜 것들 와중에도 대한민국 태극기가 제일 잘 보이는 곳에 전시되어 있다는건 정말 자랑스러운 일 ㅠㅠ 제 한국친구는 별로라하는데, 저랑 제 외국인 친구들 눈에는 다 넘넘 이뻐요. ㅠㅠ 그리고 미국이라 프랑스도 이쁜듯! 근데 워낙 특이한 디자인은 아니라... 한국사람 뿐만 아니라 외국 사람들도 태극기가 아름답다고 여기나 봅니다. 갖고싶다! 오늘같이 중요한 축구경기에 입고 펍에서 응원하면 딱 좋으련만. ㅠㅠ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땡처리 항공권의 모든것 ‹(◕‿◕)›
비행기 항공권을 싸게 사는것에 관심있으신 분들만 보세요 ~ ‹(◕‿◕)› '특별할인' '땡처리'라는 이름으로​ 저가항공으로부터 구입하는 항공권을 ​땡처리 항공권이라고 하는데 비행기표, 항공권의 가격이시즌마다 또 여행사마다​ 오르락 내리락할때비행기표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한 비행기표를 찾는데정신없는 여행자들은 이럴때 종종 비행기표 '정가'는 무엇인지 의문을 갖기도 합니다 잘 알아보면 이해할수있는 항공권 가격. 잘 이용해서 누릴수있는 해택을 누립시다 ~ http://blog.naver.com/light_waters_love/220594712094 < ​땡처리항공권 사이트‎들 > ​땡처리닷컴​ http://www.072.com/ 땡처리항공닷컴 http://072air.com/ 땡처리에어텔닷컴 http://www.072airtel.com/​ 하나투어땡처리 http://072.hanatour.com/app/default.asp 모두투어땡처리 http://www.modetourro.com/ 등등 많은 유용한 저가 항공권 사이트들 모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에, http://blog.naver.com/light_waters_love/220594691991 잘 활용하셔서 즐거운여행에 보탬이 되시길 ... (이유없이 빙글사회에서 다른사람을 모함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항공권을 싸게 사기 원하는 사람을 위해 제가 조사하고 정리해놓은 자료를 나누는데, 보기원하지 안으면 보지 안으면 되는 것이지 이유없이 모함을 하는 일이 빙글사회에서 없어지길 바랍니다. 이 많은 여행사와 항공사에서 일을 하는것도 광고비를 받고 광고를 하는것도 아닌데 그런행위가 없어지길 바랍니다. 여행사와 항공사의 맴버쉽해택, 팁들에 관심이 있으면 보시는 것이고 아니면 보시지 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외에서 예술쪽에서 몇십년을 일하고 있고 여행을 다니다가 '땡처리'라는 것에 대해듣고, 일일이 검색하고 정리해놓은 자료입니다. 포스팅 어디에도 광고를 실고있거나 광고비를 받도록 연결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 많은 여행사나 항공사에서 일한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혹시 항공사나 여행사에서 일부러 자료공개 를 막고 싶어서 모함하는것이 아니라면 함부로 제 포스팅을 모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모든 언라인상에서 돈을 벌고 계시는 분들은 시간과 지식을 투자해서 정보를 제공하며 그만한 댓가를 정당히 벌고 계시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광고비를 받을정도의 전문성도 없기에 그런분들처럼 수입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비행기 항공권을 싸게 사는것에 관심있으신 분들만 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루하루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
그때 그 김연아 소치올림픽 은메달에 대한 세계 언론들 반응
호주 신문사의 돌직구 소트니코바 사진에 "얘가 이김" 김연아 사진에 "얘가 이겨야했음" 당시 미국 ESPN 올림픽 홈페이지 메인 대문짝만하게 "홈 어드벤티지" ㅋ... 미국 CNN의 메인 "논란많은 피겨스케이팅? 그럼! (Yep!)" "제가 느끼기엔 도둑맞은거 같아요 (메달을)" 미국 올림픽 선수가 말했다.   뉴욕타임즈 신문 기사 제목은 "뒤틀린 금" “17세 소트니코바가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채점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이 기사 안에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이자 캐나다 CBC 해설자인 커트 브나우닝이 인터뷰를 했는데어떻게 단 하루만에 소트니코바가 (김연아보다)잘 할수 있었던건지 자신은 이해할수 없다고 실력 외에 다른 요소(러시아 압력)가 작용한것 같다고 인터뷰 함. 워싱턴포스트 기사 中  "그녀의 점수는 김(연아)과 비슷했지만,그녀가 어느 한부분이라도 김연아와 같은 예술적인 것에 가까웠다고 생각한다면 굉장히 우스운 일이다.그들 모두 좋았지만 좋다는 것에도 레벨이 있다. 한가지는 네가 너의 할머니가 가족모임에서 차차를 췄기 때문에 좋은 댄서였다고 말하는 방식의 좋음이다. 다른 하나는 수석 발레리나의 좋음이다." 수석 발레리나 = 김연아 할머니의 차차댄스 = 소트니코바 (비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야후 스포츠 “스캔들, 사기, 피겨 스케이팅의 종말" '소치 피겨 점수조작, 1년 전부터 공작한 사기극이다' 프랑스 스포츠 사이트 l'equipe 기사 타이틀 : 스캔들! 부제 : "심판들은 러시아에게 첫번째 피겨 스케이팅 올림픽 챔피언을 제공했지만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그 자격이 없다" 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췌차이퉁(Süddeutsche Zeitung) 스포츠면 기사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에 대한 논란을 설명하면서 편파판정 이후 김연아가 얼마나 세련되고 쿨한 태도를 보여줬는지에 대한 얘기를 덧붙임.그리고 피겨 선수들,해설가들의 이해할수 없는 반응을 실었고 다른 세계적 일간지에서 이 편파판정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적음(물론 러시아 제외,전부 결과를 이해할수없다는 반응) 전 피겨선수였던 독일의 카타리나 비트는 김연아가 은메달을 따자,독일 방송에서 사자후를 토함ㅋㅋㅋ 저도 아닌것 같네요... 유럽 매체인 유로스포츠는 2014 소치올림픽 당시 '소치 올림픽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톱10'에 김연아 편파판정을 1위로 뽑았습니다 호주 언론 또한 '스포츠 역사 최악의 판정5'에 김연아 편파판정을 포함시켰습니다 그리고 김연아 편파판정을 보고 빡친 이탈리아 대학 교수는 아예 논문 까지 내버림 러시아 제외 세계 여러나라들 전부 공통된 반응이었던 그때그 2014소치올림픽 피겨... + 메달도 주인을 알아본다 연아가 메달에 입을 맞추자 은메달이 금메달로 바뀌는 기적의 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유럽 가면 꼭 사야하는 쇼핑리스트
안녕하세요. 팩앤고에요! 오늘은 유럽가면 꼭 사야하는 쇼핑리스트를 알려드릴게요!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이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물건들이 많아서 각 국가별로 유명한 제품들은 사오는것이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 ★독일 쇼핑리스트★ 1. 카밀 핸드크림 끈적임 없이 촉촉한 느낌과 부드러운 체형으로 인기가 많은 핸드크림 한화로 1000원대 구입 가능 2. 발포 비타민 물에 녹여서 먹는 비타민으로, 비타민 종류,맛 별로 여러 종류가 있음 3. 아요나 치약 독일 국민치약이라 불리는 아요나 치약, 무파라벤 치약으로, 소량만 써도 충분한 거품을 내고, 개운함이 오래감 4.하리보 젤리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하리보 젤리. 독일 현지에서는 더 다양한 종류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하리보 덕후들은 꼭 사기! ★이탈리아 쇼핑리스트★ 1. 포켓커피 포켓커피는 초콜렛 안에 에스프레소가 들어가 있는 형태. 초콜릿 형태로 먹어도 되고, 물이나 우유에 타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임 2. 마비스 치약 치약계의 샤넬'이라고 불리는 마비스 치약. 50년 전통의 이 치약은 색소와 계면활성제를 함유하지 않았으며, 특유의 민트향이 구취에 효과적임 3. 산타마리아 노벨라 수분크림 ‘고현정 크림'이라고 불리는 이 크림은 수도승들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크림으로 알려져 있음 4. 리몬첼로 이탈리아 남부에서 많이 생산되는 레몬으로 만든 술로 도수가 보통 30~40도로 토닉워터와 함께희석해서먹는 것이 일반적임 ★프랑스 쇼핑리스트★ 1. 바이오더마 클렌징 워터 전 세계에서 5초에 한개씩 팔린다는 클렌징 워터로 현지에서 약 2배~3배 저렴한 가격에서 구매가능 2. 유리아쥬 립밤 프랑스로 여행가면 다들 한 가득 사온다는 립밤. 풍부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립밤으로 한국보다 현지에서 월등히 저렴함 3. NUXE 오일 헤어, 바디 모두 사용 가능한 식물성 멀티오일로 건조한 겨울에 최강 보습력을 자랑함 4. Merci 팔찌 메르시 팔찌라고 불리는 이 팔찌는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선물용으로도 좋아서, 파리에 가면 기념품으로 꼭 사오는 쇼핑 리스트 ★스위스 쇼핑리스트★ 1. 라우쉬 허브 샴푸 허브 성분으로 이루어진 영양 샴푸로, 숱이 적거나 모발이 가늘고 두피가 약한 사람에게 효과가 좋은 샴푸 2. 스위스 시계 뛰어난 디자인과 제조 기술로 유명한 시계 왕국 스위스! 시계 덕후들은 스위스에서 시계 구매하기 3. 그뤼에르 치즈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는 스위스 3대 치즈 중 하나인 그뤼에르 치즈는 주로 퐁듀에 넣어서 먹음 4. Lindor 초콜릿 스위스 16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고급 초콜릿 린트의 린도볼은 다양한 맛으로, 유럽에서 인기가 많은 초콜릿 ★스페인 쇼핑리스트★ 1. 꿀 국화차 스페인 여행 선물로 인기가 좋은 꿀 국화차 말린 국화 꽃과 꿀을 버무려서 만들어 달달한 맛과 향이 좋음 2. 하몽 스페인 전통음식으로 돼지 뒷다리 살을 숙성시켜 만든 음식, 술 안주로 먹거나 빵에 얹어 에피타이저로 먹는 음식으로 선물용으로 추천 3. 샹그리아 스페인의 대중적인 술로 레드와인에 여러 가지 과일을 넣어 차갑게 먹는 전통 칵테일. 스페인에 가면 이 맛을 잊을 수 없어 하나씩 사간다는 샹그리아 ★영국 쇼핑리스트★ 1. 포트넘 앤 메이슨 홍차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티 브랜드로 아름다운 포장과 향이 풍부해 선물용으로 많이 사감 2. 캐시키드슨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캐시키드슨 브랜드는 영국 현지에서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 카드 지갑, 백팩 등 판매 3. 러쉬 핸드메이드 화장품 회사인 러쉬는 친환경적인 이미지로, 입욕제, 샴푸, 비누 등이 유명함 *인기 제품에는 슈렉팩이라 불리는 러쉬 마스크 오브매그너민티가 있음 4. 조 말론 향수 향수 제품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조 말론은 강하지 않은 향으로 영국 왕실에서도 사랑 받는 제품 국내에 비해서 현지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 ★체코 쇼핑리스트★ 1. 마뉴팍투라 맥주 샴푸 프라하에가면 한 개씩 사온다는 맥주 샴푸!체코의 천연 화장품 브랜드 마뉴팍투라의 맥주 샴푸는 식물성 재료와 자연성분으로 만들어짐 2. 코젤 맥주 1인당 맥주 소비량 1위에 빛나는 부드러운 코젤 흑맥주, 저렴한 가격으로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함 3. KOLONADA 웨하스 겹겹이 쌓여있는 체코 전통과자 웨하스로 달달한 맛 덕분에 커피와 잘 어울림 ★오스트리아 쇼핑리스트★ 1. 소금 소금 광산이 있는 할슈타트의 소금은 조리용 이외에도 비누, 입욕제 등 다양한 용도가 있어서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음 2. 모짜르트 초콜릿 모짜르트의 나라답게 오스트리아에 가면 기념품으로 많이 사오는 초콜릿. 초콜릿 이외에도 쿠키등모짜르트 기념품이 다양함 3. 매너 웨하스 오스트리아의 국민 과자 매너 웨하스 진한 느낌의 웨하스로, 초콜릿맛과 헤이즐넛 맛이 인기 있음 ★헝가리 쇼핑리스트★ 1. 악마의 발톱, 이노레우마 크림 근육통과 관절통에 효과가 탁월한 이노레우마 크림은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효도 쇼핑리스트 2. 토카이 와인 헝가리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적당한 가격과 달달한 맛과 향으로 선물용으로 인기 3. 제로비탈 크림 루마니아 제품이지만 헝가리에서 쉽게 구매 가능한 제로비탈 크림은 프랑스 유명 여배우가 쓰는 크림으로 널리 알려져 있음 , 안티에이징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함 *더 많은 여행정보 및 기타 여행꿀팁 구독하기! www.vingle.net/packngo blog.naver.com/packngo www.facebook.com/packngotravelers *다양한 현지투어, 자유여행, 허니문 예약은 팩앤고에서! www.packngo.co.kr
팬들 이벤트에 난입한 김연아
올림픽 금메달 6주년 기념으로 김연아 팬들이 유니세프에 기부모금 하고있는데 갑자기 김연아 난입해서 5천 쏘고 감ㅋㅋㅋㅋㅋㅋ 연아의 인품이야 뭐 말할것도 없죠 피겨실력이 연아의 인품을 못따라가는듯 연아가 춤까지 추며 평창 올림픽 홍보해줬더니............. 이런 연아한테........ㅠㅠ 피가 꺼꾸로 솟네요 연아가 세계적인 피겨 탑급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처럼 보살이 된데에 다 이유가 있네요.. Q.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은가? 벤쿠버올림픽 챔피언, 소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보다는 그냥 '김연아'라는 선수가 있었다는 거, 그걸로 만족할 것 같다. 환경을 탓하며 불평만 하고 있을 수는 없었다. 그런 환경을 모르고 시작한 것이 아니니까. 아쉽고 불편하고 떄로는 화가 날 정도로 내 처지가 불쌍하기도 했지만, 무언가를 탓하며 주저 앉을 수는 없었다. 불편하고 험난한 줄 알면서도 그 길을 기꺼이 가는 것. 그것 또한 의미 있는 일일 테니까. 엄마는 가끔 힘들어 하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해주셨다. "탄탄히 다져진 길이 물론 더 쉽고 편하겠지. 하지만 없는 길을 만들어 나가는 것만큼 보람되지는 않을거야." -2010년 김연아 자서전 <7분 드라마> 中 연아야 꽃길만 걷자♥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피겨 스케이터 김연아의 멘탈
나는 스케이터다. 또래 친구들이 '학생' 이라고 불릴때 나는 '피겨 스케이터' 라는 또 하나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아직 자기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 조차 모르는 아이들에 비해 얼마나 행복한 일이냐고. 꿈이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나를 독하게 단련해왔는지를 떠올려 보면 매 순간 행복할 수 만은 없었다. 내 몸이 내 몸이 아닌것 같고, 마음은 조급해지고, 이유를 알 수가 없으니 속만 상했다. 답답해서 울기도 많이 울었다. 대체 왜? 라는 질문에 대답할 사람이 나밖에 없다는 것. 그런데 그걸 나도 모른다는 데에 화가 나기도 했다. 그런 고비들을 불과 몇년 전까지도 겪어왔다. 선수 생활을 하면서 '그만두고 싶다.' 는 생각을 하게 만든 이유 중 절반 이상이 실력 유지가 힘들어서였다. 매일 매일 죽어라 연습해도 그 날 컨디션에 따라 잘됐다, 안됐다, 기복이 있었다. 어떤 날은 아무 이유도 없이 아예 감각을 잃어버려 처음 배우는 사람처럼 바보가 될 때도 있었다. 그럴때면 점프를 시도하는 것조차 두려워지곤 했다. 고국의 팬들에게 좋은 연기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컸다. 홈 어드밴티지? 그런건 전혀 없었다. 연습장도 경기장도 정신없는 환경과 부담 속에서 내가 스케이팅을 계속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뿐 이었다. 정신없이 짐을 챙기고 버스에 탔다. 끊임 없이 날아오는 문자들 하지만 확인하고 나니 너무 섭섭했다. 그 많은 문자들 중에 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내가 일등이 아니라서? 실수를 해서? 아사다 마오 선수한테 져서? 언제부터 나는 일등을 해야만 축하를 받게 됐을까. 나는 이제 일등이 아니면 축하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된 건가. 나는 위로가 아닌 축하를 받고 싶었다. 내 성적이 나빠지면 국민들 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마저도 나를 외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외로웠다. 사람들은 내가 잘했을 때만 내편이고 내가 실수를 하고 경기를 잘 못하면 금방 돌아서겠구나... 경기가 시작되는 빙판 위에서, 나는 혼자다. 그 순간에는 모든 것들이 어둠 속으로 밀려가 버리고 덩그러니 나만 남는다. 얼음 위에 발을 내딛는 그 순간 이젠 두려워서 숨을 곳도 피할 방법도 없었다. 긴장 때문에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음악이 시작되었다. 음악이 흐르고 연기가 시작되면 이제는 나도 어찌 할 수가 없다. 4분 10초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나조차도 예상할 수가 없다. 하늘이 정해준 대로 내 몸은 움직일 것이고 넘어질수도, 잘 해낼수도 있었다. 그 후에는 모든 것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것만이 내 몫으로 남는다. 처음부터 겁먹지 말자. 막상 가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세상에는 참으로 많다. 훈련을 하다 보면 늘 한계가 온다. 어느땐 근육이 터져버릴 것 같고 어느땐 숨이 목 끝까지 차오르며 어느땐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다가온다. 이런 순간이 오면 가슴 속의 무언가가 말을 걸어 온다. 이만하면 됐어 충분해 다음에 하자 이런 유혹에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다. 하지만 이때 포기 한다면, 안한 것과 다를게 없다. 환경을 탓하며 불평만 하고 있을 수는 없었다. 그런 환경을 모르고 시작한 것이 아니니까. 아쉽고 불편하고 때로는 내 처지가 불쌍하기도 했지만 무언가를 탓하며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었다. 불안하고 험난한 줄 알면서도 그 길을 기꺼이 가는것. 그것 또한 의미있는 일일 테니까. 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 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영원히 물은 끓지 않는다고 한다. 물을 끓이는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이 순간을 넘어야 그 다음 문이 열린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갈 수 있다.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신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라고 한다. 기적을 바라기만 하고 아무 노력도 하지않는 사람에게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번 시즌에서 내가 거둔 성적은 부상과 싸우면서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내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 했을 것이다. 아마도 그런 나를 기특하게 여긴 신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아닐까. 앞으로 또 닥칠지 모르는 일들이지만 큰 두려움은 없다. 그 동안 많은 일들을 겪어 왔고 우습지만 이젠 너무 익숙해서 무덤덤한 것도 사실이다. 무언가가 아무리 나를 흔들어댄다 해도, 나는 머리카락 한 올 흔들리지 않을테다. 내가 부당한 점수 때문에 흔들려서 스케이팅을 망쳤다면 그것이야 말로 나 스스로 지는 결과가 아니었을까. 나에게 닥친 시련을 내가 극복하지 못했다면 결국 내가 패하기를 바라는 어떤 힘에 무릎을 꿇는 결과가 되지 않았을까. 하지만 나는 지지 않았다. <김연아의 7분 드라마>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8년전 의성여고 방과후 컬링클럽의 귀요미 학생들
이 아이들은 8년후 대한민국에 컬링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한편의 드라마를 찍으며 로이터 기자가 SNS에 한국 여자 컬링 용어를 설명하게 만들어버림 심플한건 컬링 용어뿐만이 아니였음★ 외국 선수와 교류를 위해 영어이름을 짓자는 이야기가 나옴 그이야기가 아침식사를 하면서 나오게 되었는데... 팬케이크 먹고 있어서 팬케이크ㅋㅋ 써니 사이드업 계란프라이를 먹고 있어서 써니 고기좋아해서 스테이크 ㅋㅋㅋ 요거트를 먹고 있었는데 요거트 상품 이름이 애니여서 애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만큼이나 이름도 시원시원하게 지어버림 고 팬케잌! 고 스테이크!!!!!!!!! 계란 가야대~~~ 요플레 가야대~~~~~ 우는 우리 컬링막내초희 부끄러울까봐 목티로 덮어주는 감독님까지 개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링 경기장의 길이 42.07m 이런 곳에서 완벽한 주차를 하고 더블 테이크아웃까지 함ㄷㄷ 손안대고 스톤을 조절하는 흑마법사인게 틀림 없음ㅇㅇ 마지막으로 너무 너무 자랑스러운 우리 컬링여자대표팀! 여자컬링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아시아 국가가 시상식에 오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미 은메달을 확보 했으니 우리 여자컬링팀이 아시아의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중이네요! 정말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