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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능력 200% 올려주는 10가지 비법 - Part 1

우리나라 유명한 뇌과학자 중 한분인 이시형 박사..님의 글을 종종 찾아보는 편인데요, 이건 꼭 공유해야겠다..라는 저도 모를 사명감에 주말에 열심히 적어봐요 빙글에 공유하면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배운 점을 열심히 적게 되더라고요 :-) 보통 더 멋진 삶을 살고 싶어 하고, 능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이 많은데 (저를 포함 >-<) 그런 면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이에요.!! 길지만, 꼭 ! 끝까지 읽어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 뇌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스트레스가 줄고, 의욕이 생기며, 성과가 높아진다. 당신의 뇌를 트레이닝해야 한다. 거창한 훈련이나 화학 요법을 떠올릴 필요는 없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사소한 습관들이다 뇌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감동'이다.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숨이 멎을 정도의 감동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일상에서 느끼는 잔잔한 감동이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뇌를 젊게 만든다. 하지만 오늘의 사회는 각종 IT기기의 짜릿함에 재미들려 흥미를 느낀다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때 뇌의 '전두엽'부분은 침묵하고 있다. 이제부터, 아주 작은 실천으로 잠들어 있는 전두엽의 가능성을 깨워보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지금부터 설명할 전두엽 10계명은 뇌를 젊게 유지하고,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핵심 비결이다. 1. 눈물이 나도록 감동하라. 낙관적인 사람은 하찮은 일에도 감동소포가 잘 터지지만 비관적인 사람은 좀처럼 터지지 않는다. 대체로 남성이 여성보다 둔하다. 우울증 환자는 늘 울기만 할 것 같지만 실은 잘 울지 못한다. 그래서 우울증이다. 뇌의 기능이 약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울증 환자가 울기 시작하면 치료가 되어 간다는 증거다. 눈물이 나기까지의 뇌 시스템을 보면 이해가 쉽다. 감동적인 영화라도 쉽게 눈물이 나지 않는다. 얼마간의 뜸이 필요하다. 이게 바로 명감독이 하는 일이다. 울기 직전엔 긴장과 스트레스가 오고, 실제로 교감 신경이 흥분 된다. 울고 싶은 심경이 쌓여 가면 전두전야에 혈류가 증가하면서 공감 뇌 기능이 활성화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왈칵 눈물이 난다. 순간 교감에서 부교감으로 스위치가 일어나며 치유 효과가 난다. 벅찬 감동은 사람의 변화를 이끌어 낸다. 잔잔한 감동은 일상에서 쉽게 느낄 수 있다. 삶에 대한 환희, 사는 맛, 멋, 낭만, 보람, 잔잔항 행복 등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감동 없는 삶이 어찌 인생이라' 아인슈타인이 실제 남긴 명언이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어보자. 우리를 감동케 하는 것은 무수히 많다. ● 생활의 팁 - 거울 속 나에게 칭찬을 해주자 '나 안돼' '나 싫어' '짜증나'라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 앞으로 가라. 그리고 소리를 내어 자기 칭찬을 해보자 (소리를 내는게 중요) "넌 행복해, 넌 예쁘게 생겼어, 넌 진솔하고 멋진 사람이야"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차츰 익숙해진다. 그러다보면 진짜 그런 것처럼 느껴지고 만족스럽고 행복해진다. "넌 안돼" "내가 싫어" 이게 인간의 한계를 만든다. 오랜 정신과 의사로서의 경험이다. 2. 일단 시작해보는 거다 연구에 의하면 긍정적 생각보다 부정적 생각이 더 많이 떠오른다고 한다. 왜 그럴까? 세상엔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이 더 많아서다. 고인 몰이 썩듯이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아질 수 밖에 없다. 이건 당연한거다.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다. 수많은 실험이 시사하는 바는 명확하다. '인간은 움직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움직이고 활동을 해야 바람이 일고 온몸에 기의 흐름이 일렁인다. 집에만 갇혀 있고, 멍하게 있으면 우울함이 자연스럽게 기어들어온다. 이건 과학적인 실험결과다. 구상이나 기획을 해도 우리는 생각이 너무 많다. 이것저것 생각만 하면 안 되는 일이 더 많아진다. 그러다 보면 저절로 위축된다. 그리고 그 생각은 펴 보지 못한 채 사장되고 만다. 이럴 때 처방은 간단. 일단 생각을 접고 해보자. 엉성해도 좋다. 실수가 있어도 좋다. 일단 도전이 시작되면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게 더 많아진다. 대뇌에 작업 흥분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하기 싫던 마음이 언제 들었냐는 듯 나도 모르게 일에 빠져들게 된다. 뭔가를 시작하게 되면 잠잠하던 뇌 회로에 흐름이 일어나면서 가벼운 흥분이 온다. 이 상태에 접어들면 부정보다는 긍정이, 비관보다는 낙관이 더 많아진다. 이게 대뇌의 본성이다. 뭔가 이루어질 것 같은 가벼운 기대감, 흥분을 뇌가 좋아하기 때문이다. 컬럼을 쓰든 연설을 하든 준비가 엉성하더라도 일단 시작하면 술술 풀려나가 정말 멋진 글이, 연설이 된다. 무슨 일이든 겁 없이 도전해 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도전한다고 물론 다 되진 않는다. 하지만 도전하고 움직이는 이상 뇌에 작업 흥분이 일고 새로운 회로가 생겨난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 이게 우리 뇌를 신선한 활력으로 넘치게 하고 생기와 의욕을 불어넣어준다. 그러니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망설이지 말고 곧장 시작하라. 우리 뇌는 망설이는 사람에게는 게으름을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적극적 의지를 준다. 시작하라. 성패는 다음이다. 이것만으로 축복이고, 자신의 행복이다. ● 생활의 팁 - 못생긴 스타들의 인기비결 '저렇게 생겨도 스타가 되는구나' 이런 생각을 해본적 있을거에요. 하지만 잘 보세요. 저렇게 생겼기에 스타가 된 것입니다. 이들은 자기 약점이나 결점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그것을 소재로 멋진 유머까지 만들어 냅니다. '못생겨서 미안합니다' 작고한 이주일씨 성공비결입니다. 자신을 생긴대로,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털어놓으세요. 당신 주위에는 웃음이 터지고 사람이 모입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솔직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3. 아침 1시간이 운명을 가른다 전두엽 관리의 열쇠는 규칙적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부지런해야 한다. 성공한 정신 노동자는 예외 없이 아침형 인간이 많다. 우선 효율성 측면에서 아침 1시간은 저녁 2시간에 필적한다. 1시간만 일찍 일어나도 생활의 질이 달라진다. 시간 여유가 있으니 허둥대지 않고, 또 운동이나 독서를 할 수 있고, 아침 식사에서 가족들과 대화할 수 있으며, 지하철에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다. 여기서 또 1시간을 버는 것이다. 매일 아침에 책을 1~2시간만 본다고 하더라도 1년에 100권을 읽을 수 있다. 또한 이때 영어공부를 꾸준히만 하면, 영어 실력은 남달리 발전해 있을 것이다. 아침 1시간이 당신의 운명을 바꾼다. 이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아침에 써야할 기획서, 보고서, 컬럼 등을 잠들기 전 대충 머릿속에 정리해 두면 정말이지 아침이 기다려진다. 가벼운 흥분이 인다. 자는 사이 생각해 둔것들이 요약, 정리, 편집되어 아침에 일어나면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게 숙면이 주는 또 다른 축복이다. 생산적일 수밖에 없다. 무엇이든 좋다. 아침이 기다려지게 하라. 맛있는 커피, 즐거운 산택, 읽다 덮어둔 책, 내일 아침 새롭게 해볼 것들, 좋은 습관, 운동, 아이들과의 대화 등 아침이 기다려질 거리를 만들어라. (이시형박사는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아침 5시 클럽까지 만들었다고 합니다 ^^;) 하루 밤샘을 해 본 사람이면 쉽게 이해할 것이다. 컨디션이 엉망이다. 리듬이 완전히 난조에 빠지기 때문이다. 하루의 생활 리듬을 일정하게 해야 한다. 이상적으로는 밤 10~11시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늦어도 밤 12시를 넘기면 안된다. 사람이 죽는 것도 이 시간대가 가장 많다. 어쩌다 취침 시간이 늦더라도 기상 시간만은 일정해야 한다. 그래야 그걸 기점으로 해서 세로토닌의 조절 기능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 생활의 팁 - 짧고 깊은 수면을 위한 습관 1) 저녁에 워킹 30분 하기 2) 더운물로 10분간 목욕하기 3) 밤 10~11시에 잠들기 4) 아침 5~6시에 기상하기 5) 점심식사 후 낮잠 20분 자기 6) 오후 6시~7시에 저녁 식사하기 (더 늦게 하지 않기) 사흘만 해보세요. 훨씬 개운해지고 에너지가 넘칩니다. 4. 책과 함께 있으면 행운이 따라온다. 가끔 난처한 청을 받게 된다. 영향을 끼친 책을 추천해달라는 것이다. 하지만 엄청난 영향을 끼친 하나의 책이 있진 않다. 매일 먹는 밥과 같은게 책인데, 무슨 밥이 따로 있으며 무슨 책이 따로 있나. 그냥 좋은게 밥이고, 책이다. 어떤 책이든 가리지 말고 일단 펼쳐라. 책의 주인공, 저자와 함께 걸어라. 그러다보면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럴 땐 바로 적어야 한다. 선 채로도 좋고, 길가 벤치에도 좋다 책과 메모장, 펜은 필수. 언데 어디서든 펼쳐 들 수 있어야 한다. 생각에 빠져 아주 엉뚱한 길로 갈 수 있다. 하지만 기분은 좋다. 이게 지적즐거움이다. 책을 읽다 보면 내 머릿속에 불이 반짝 켜진다. 잠잠하던 뇌에 지적회로가 생기는 순간이다. 정말 기분이 상큼하다. 이게 젊음과 건강의 비결이다. 지적 자극이 주어지는 한 뇌는 결코 늙지 않늗나. 수많은 뇌 과학 실험으로 실증된 것이다. 잔잔한 뇌에 지적 자극과 지적 쾌감이 가해지면 그 파장이 조용히 온 뇌로 번져나간다. 그리고 수많은 아이디어가 잠재의식의 기억 창고에서 줄줄이 올라온다. 따로따로 있던 것들이 한데 이어져 기막힌 조합을 일구어 낸다. 와! 이런 순간을 뇌 과학에서는 스파크, 플래시라고 부른다. 이런 순간은 조용히 있을 때도 오지만, 책과 함께 있으면 이런 순간이 훨씬 더 쉽게, 생각지도 않게 찾아온다. ● 생활의 팁 - 책을 아무렇게나 여기 저기 놓아두자. 기분이 좋지 않거나 뭔가 필요할 때 그냥 책장에 가서 아무책이나 뒤적뒤적하고 쳐다보자 아무책이나 일단 손에 잡히는 대로 적당한 곳에서 펼쳐라. 여기저기 몇장을 넘기면서 기웃거려 보라. 참으로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 책 속의 메시지가 문제 해결의 실마리도 주고, 기분도 다르게 만들어 준다. 어떻게 이런일이? 책의 구절이 머릿속에 스파크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5. 당사자 의식을 가져라 '여기는 내가 주인이다'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는 확고한 당사자 의식이 중요하다. 떨어진 휴지는 나그네에겐 보이지 않는다. 문제가 보이지 않는데 무슨 해결책을 강구하랴. 창조는 대단한 게 아니다. 일상의 작은 일에서 출발한다. 주부가 찌개를 끓일 때도 나만의 맛을 창조하려 하고, 말단 직원이 문서를 복사할 때도 어떻게 하면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이렇게 끊임없이 고민하고 머리를 써야 한다. 이런 지적 자극이 계속 되는 한 머리는 늙지 않는다. 오히려 나이와 상관없이 뇌는 쓰면 쓸수록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신경세포가 증식된다는 충격적인 보고도 있다. ● 생활의 팁 - 복싱 세계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가 이런 명언을 했다. 링의 주인은 나다. 누구도 얼씬거리면 안된다. 이게 바로 KO펀치의 비결, 힘이다. 즉, 내가 해내야 한다. 이건 내가 한다. 내가 해보겠다라는 주인, 당사자 의식이 해내는데 실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Part 2는 여기에서 http://www.vingle.net/posts/443806 <출처 : 이시형 박사, 세로토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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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웃고 쉽게 울기도하는 난 그래서 명확하고 정신건강상 아무문제없음을 직관하게되고 유기견 사진만봐도 안타까운마음을 감출길없고 작은일에크게기뻐하는 나로키워주신 부모님께 고마울뿐이다 관심있는 글을발견하게되어 좋네요^☆^
일찍일어나고 계속생각하고 내가 주인이라고 생각하자
내 맘의 지침서가 됩니다
넘 좋아요~당장 실천해야겠습니다♡
좋은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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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작가 수업, 글쓰기, 책 쓰기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듯 합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에 올린 글들이 책으로 만들어지기도 하죠.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 만큼 글을 잘 쓰고 싶고 공감을 얻고자 하는 마음도 클 겁니다. 오늘은 글쓰기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책을 소개합니다.  인생에서 처음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막연하기 마련입니다. 책을 쓰는 것에서도 마찬가지죠. 비슷한 고민을 지닌 지인과 얘기를 해보기도 하고 인터넷을 찾아보기도 하지만 딱 원하는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글을 쓰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해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어떤 조언인가 하면 쓰는 방법부터 먼저 첫 책을 출간했던 이들의 경험과 목차의 구성 및 제목을 짓는 요령, 출간 기획서와 출간 가능한 출판사 리스트까지 담고 있습니다.  책을 써본 경험을 갖고 있는 많은 이들이 책을 쓰는 경험이 자신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었다고 말하곤 합니다. 머리로만 생각하고 파편으로 흩어져있던 글이 한 곳에 모여 하나의 완성품이 되는 과정 자체가 소중했다고요. 책을 내고 싶은 의욕은 충만한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내 인생의 첫 책 쓰기 자세히 보기 >> https://goo.gl/iPEUGQ  글을 쓸 때 중요한 건 어디서 착안해서 어떻게 구체화하고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까 하는 문제를 얼마나 잘 풀어가느냐 입니다. 처음부터 타고난 듯 잘 하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고 해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죠.  이 책은 소설, 만화, 동화 등 스토리 중심의 이야기를 창작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기본적인 이론을 검토하고 이야기의 구성 요소를 살펴보는데 다른 작가의 작품에서 구조를 가져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좋은 재료를 다르게 가공해도 된다는 거죠.  타고난 이야기꾼은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이야기를 창조하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기존에 있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발전시키는 사람이기도 할 겁니다. 아이디어는 있는데 어떻게 풀어나갈지 몰라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스토리 메이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u7W5xy 첫인상의 중요성은 여러 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글에서 첫인상에 해당하는 게 뭘까요? 제목? 재치 있는 표현? 글의 첫인상은 깊이 생각하지 않고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얼른 알게 되는 맞춤법이 아닐까요?  이 책은 매일 쓰지만 여전히 헷갈리고, 틀리게 되는 맞춤법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매일 읽고 쓰지만 제대로 맞춤법을 배울 기회는 거의 없죠. 오히려 평소 대화에서 맞춤법을 무시하거나 파괴하는 습관이 글을 쓸 때 나타나는 일이 더 잦습니다.  맞춤법은 글을 쓰는 데 있어서는 아주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고 해도 맞춤법이 엉망이라면 신뢰를 얻기 어려운 게 사실이죠. 작가가 되거나 글을 쓰려는 게 아니라고 해도 직장 생활에도 도움이 되겠죠? 책 쓰자면 맞춤법 자세히 보기 >> https://goo.gl/dLpFmF  수십 년을 작가로 살며 글을 쓰고 읽어온 작가들 역시 매번 어떻게 써야 할지, 더 좋은 글을 더 나은 작품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한다고 합니다. 익숙해지기는 하지만 더 쉬워지지는 않는다고요.  이 책은 40년 넘는 시간을 작가이자 번역가로 살았던 이의 깨달음과 창작 기술을 담고 있습니다. 단어와 단락을 쓰는 법, 인물의 이름을 짓고 줄거리를 이어가는 법, 쓰기의 완성인 퇴고까지 글을 쓰는 모든 과정에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치열하게 쓰라’고 이야기합니다. 가벼운 에세이라고 해서 치열하지 않아도 되는 게 아니라는 거죠. 공감을 이끌어내는 고민, 읽는 이를 웃고 울게 하는 삶의 순간들의 포착, 작가라면 그 모든 과정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안정효의 글쓰기 만보 자세히 보기 >> https://goo.gl/KLdsRr 우리는 문학의 천재들을 여럿 알고 있습니다. 범인이라면 도저히 상상할 수도 쓸 수도 없는 이야기를 태연하게 완성해내죠. 그러나 모든 작가가 천재이거나 글쓰기에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는 건 아닙니다.  이 책은 작가 유시민의 ‘평범한 글쓰기 재능을 가진 자의 글쓰기’ 수업을 다루고 있습니다. 시와 소설처럼 단순히 지식이나 기교로 써내는 데 명확한 한계가 있는 장르가 아니라면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좋은 글, 잘 만든 책을 완성할 수 있다는 거죠.  중요한 건 그 노력이 결코 일시적이거나 작지 않다는 겁니다. 노력의 방법을 아는 것, 노력을 계속하는 것조차 재능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성실하고 끈질긴 노력이 성공의 뒤에 있었음을 느끼게 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자세히 보기 >> https://goo.gl/wnvnTX 글쓰기에 정답이나 왕도는 없다고 합니다. 자기 나름의 방법을 찾아가는 게 중요하죠. 무엇보다 단순히 기교나 지식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꾸준히 계속 써나가야 하는 게 아닐까요. 정기배송 자세히 보기 >> https://goo.gl/ouSuKZ
[펌] 찰떡같이 말해줘도 개떡처럼 알아듣는 대일본제국
성형작약탄이라는 신통한 물건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지루하니까 생략하고 폭발력을 사방으로 분출시키는게 아니라 한점으로 모아서 엄청난 관통력을 얻은 탄이라고 생각하면 됨 독일군이 발견하고 독일군이 제일 쏠쏠하게 써먹었다 가끔 2차머전 영화에 보면 뜬금없이 나치들이 존나 큰 몽둥이를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보이는데 이게 성형작약탄임. 이렇게 멀리서 발사하는 형태도 있었지만 좀 더 구식인 형태로는 그냥 땡크 옆구리에 철썩 붙여서 터뜨리는 흡착지뢰도 있었다. 자석이 들어있어서 전차 옆구리에 갖다 붙이면 알아서 찰싹 붙는다. 이 상태에서 터뜨리면 아무리 두꺼운 양키나 쏘련 전차라도 구멍이 뚫리는 물건이다. 물론 개 위험하다. 전차말고 이거 들고 있는 불쌍한 나치 가 미친듯이 굴러다니는 탱크에 이거 붙이려고 개다리스텝으로 뛰어당기는 것만큼 위험한 일도 드물다. 뭐 그래도 독일은 이거라도 있어서 제법 괜찮게 버틴 편임. 태평양에서 미국 땅크들에게 고통받는 일본은 상황이 훨씬 안 좋았다. 일본 친구들로 말할 거 같으면 미국 땅크는 지옥에서 올라온 디아블로 같은 존재였음. 땅크가 뒤지질 않아 일본은 양키 땅크를 잡으려고 폭탄 껴안고 궤도 밑으로 기어들어가고 관측창에다 총검을 쑤셔넣으려고 시도하고 심지어는 청산가리 유리병을 해치에 넣어서 안에 있는 양키를 독살하려고도 시도했지만 별로 효과는 없었다. 얘네는 왜 탱크도 근딜로 잡으려고 지랄할까. 물론 기술력이 똥이라 그렇다.  이 꼴을 보다 못한 독일군이 저 모자란 놈들이 그래도 하나 밖에 없는 친구니까 도와주겠다며 흡착지뢰의 설계도를 보내준다 성형작약탄에 자석 붙이고 땅기면 되니 설마 아무리 멍청이들이라도 이걸 못 만들진 않겠지 싶었을 것이다 물론 못 만듬 2차머전 최대미개국 대일본제국을 너무 과대평가했던 것은 아닌가? 어케어케해서 성형작약탄 부분까진 만들었는데 자석을 못 만들었다. 보통 폭탄보다 자석이 더 만들기 쉬울 거 같지만 아무튼 그런 고로 폭탄을 들고 있어봐야 땅크한테 붙일 수가 없었음.  그래서 일본은 포기...하지는 않고 참으로 일본스러운 해결책을 생각해냈다. 자석의 용도가 터질 때까지 땅크에 달라붙어 있는 용도가 전부라면 그걸 굳이 자석으로 할 필요가 없잖엉 인간한테 들고 꼬라박으라고하면 되지 그리하여 성형작약탄을 죽창 끝에다 달아서 탱크한테 찔러넣는 대전차죽창 자돌폭뢰가 개발된다. 사용법은 존나게 간단했는데 사무라이 정신으로 무장하고 지나가는 탱크에 달려들어 꼬라박으면 된다. 성형작약탄이라 관통력은 개확실하니 전차는 확실히 죽고 이거 들고 있는 새끼는 더 확실하게 야스쿠니로 즉시사출된다. 정말 일본스런 병기다. 뭐 여기까진 자돌폭뢰가 존나 유명하기도 하고 나무위키에만도 쳐봐도 나오는 내용이다. 근데 잘 안 알려진, 존나 스케일이 큰 에피소드가 하나 더 있다. 자돌폭뢰가 가끔 가다 로또샷 터져서 무적으로 보였던 양키 탱크를 잡는 모습을 보자 눈이 돌아간 윗대가리들이 어마어마한 계획을 내놨다. 탱크도 잡는데 항공모함이라고 못 잡겠냐? 이 미친 놈들이 존나 큰 성형작약탄을 만들어서 항모에 꼬라박기로 한 것이다. 다들 알겠지만 일본은 열심히 카미카제로 양키 항공모함에 꼬라박고 있었지만 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효과는 별로 없었다. 온몸을 떡장으로 두른 항공모함에 쥐톨만한 비행기로 꼬라박아봤자 항공모함이 입는 피해는 페인트칠을 다시해야 하는 정도가 대부분이었음 왜냐면 비행기는 가볍고 가벼운 놈이 전속력으로 꼬라박아봐야 관통력엔 한계가 있으니까 근데 나치들이 보내준 신통방통한 관통력을 자랑하는 성형작약탄을 보고 이거라면 항모에 빵꾸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한 병신들의 폭주가 시작된 것이다 근데 육지에서라면야 불쌍한 일본인 하나 골라서 성형작약탄 들고 꼬라박으라고 할 수 있지만 바다에서는 어떻게 할 거 같음 당연히 카미카제죠 시바 보통 비행기도 아니고 존나 큰 폭격기를 통째로 개조해서 비행기 자체를 성형작약탄으로 만들어버렸다. 저기 등짝에 동그랗게 튀어나온 부분 보이냐? 저게 통째로 성형작약탄임. 이게 자랑스런 대일본제국의 일격필살항모격침병기 '벗꽃탄'이었다 물론 무인비행기는 당연히 아니다. 안에는 이 존나 큰 빅-성형작약탄을 항공모함까지 배달하는 불쌍한 파일럿이 들어있다. 이 새끼들 자폭 집착은 진짜 답이 없다. 이거 몇 대만 있으면 양키 함대는 모조리 용궁행 게이바로 보낼 수 있다며 득의양양하기 시작한 일본이었지만 이따위 곱추 비행기로 항모를 격침시킬 수 있는게 말이되냐며 상식적인 딴지를 건 사람도 있었음. 그래서 이 굉장하신 자폭무기가 항모를 한 방에 격침할 수 있다면서 쇼를 보여주기로 한다. 물론 실험목적이니까 미군이 아니라 지들 물건을 상대로 쇼를 해야 했음. 그래서 이 븅신들은 안 그래도 배 부족해서 난리인 주제에 항모 한 척을 통째로 벚꽃탄 실험용도로 날려버린다. 진짜로.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자폭무기 실험한답시고 지들 항모를 날려버렸다고. 뭐 일단 저렇게 존나 크게 만든 폭탄을 꼬라박았으니 일단 침몰하긴 했고, 일본 친구들은 득의양양하게 웃으며 이 물건의 양산에 들어갔음. 그리하여 1945년, 항복이 임박한 일본인들의 절박한 기원을 담아 제작된 벚꽃탄들이 일제히 양키 항공모함을 목표로 날아오름 그리고 전부 가던 도중에 추락해서 행방불명됨 이 새끼 생긴 꼬라지 봐라 등짝에 저런 종양을 달고 멀쩡히 비행할 수 있겠냐 결국 항모 한 척을 꽁으로 날려먹고 수십대의 폭격기를 자폭무기로 개장해서 얻은 전과는 0였다 참으로 일본스런 결과였다. 찰떡같은 기술력을 전해줘도 개떡같이 알아먹는 놈들한텐 아무 의미가 없어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존나 웃긴 반전이 있는데 이거 일본 육군에서 개발한 무기다. 해군이 아니라.  [출처 - 소녀전선2 마이너갤러리 고질라맛스키틀즈]
걱정을 극복하기 위한 기본 원칙 - 데일카네기 행복론에서
카네기 행복론. 많은 사람들이 카네기 '인간 관계론'을 읽지만, '행복론'을 읽은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내가 존경하는 지인 중 한분이 최근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 "우연히 카네기 행복론 책을 서점에서 보고 후루룩 넘겼는데 몇개 눈에 밟히는 조언들이 있더라고. 그래서 몇개 장난삼아 실천해보기 연습을 했는데... 조금 과장하면, 진짜 훨씬 삶이 행복해진 것 같긴해. 카네기가 대단한 사람은 맞긴 맞나봐." 그래서 시작한 프로젝트 - 데일카네기 행복론에서 얘기하는 핵심 이야기, 생각들을 한번 정리해보자! 였다. 원칙을 덜도 아니고 더도 아니고 심심풀이 땅콩처럼 한두개만 적용시켜보자. 꾸준히. 기회 될 때 마다. 그러면 그 지인이 말한 것 처럼 조금 더 삶은 밝게 다가올지도 모른다. [걱정을 극복하기 위한 기본 원칙] #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라. 우리의 중요한 임무는 먼 곳의 희미한 것을 보는 게 아니라, 가까이 똑똑하게 보이는 것을 실행하는 일이다. '오늘'을 위해서만 충실히 생활하는 습관을 지니도록 하라. 한번에 한 알의 모래, 한 번에 한가지 일을 하라. 현명한 사람에게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생활이다. # 걱정을 해결하는 마술 공식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무엇인가?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라. 그 것이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라.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거의 대다수지만.) 그런 뒤에는 침착하게 그 상황을 개선하도록 노력하라. # 걱정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걱정을 계속하게 되면 건강을 해치는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라. '걱정과 싸울 줄 모르는 사람은 단명한다.' 그냥 걱정하지 마라. # 고민의 90%는 해결하는 방법 걱정하고 있는 문제를 종이와 펜을 이용해 적어본다. 그 다음, 그 것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나열한다. 그리고 무엇을 할 것인가 선택, 결정한다. 그 결단을 즉시 실행에 옮긴다. # 항상 바쁘게 움직여라 온갖 즐거운 행복감이나 깊은 내면적 평화, 행복한 마비상태는 정해진 일에 몰두할 때 찾아온다. 몰두할 때, 신경이 진정되니까 말이다. 몸을 놀리지 말고 언제나 바쁘게 살아라. 이 처방이야말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약 중에서 가장 값싸고 가장 효험이 있다. # 사소한 일에 마음을 쓰지 말라 기억하라. 인생은 한번 뿐. 죽음은 언젠가 반드시 온다. 살아 있는 기간 동안 인생은 시시하게 살기는 너무 짧고 아깝다. #평균율 법칙을 따르라 내가 걱정해 온 일 가운데 90퍼센트는 끝내 일어나지 않는다. #불가피한 일은 그냥 받아들여라 불가피한 일과 싸우는 것을 그만둘 때 우리는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 에너지는 우리에게 더 풍부한 인생을 창조하게 만든다. 인간이란, 불가피한 일과 싸우면서 동시에 새로운 생활을 창조할 수 있는 감정과 활력까지 갖지는 못한다. 유도사범들은 '버드나무처럼 휘어져라. 참나무같이 저항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 나는 이중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글구는 마지막에 나온 '불가피한 일은 그냥 받아들여라'다. 실제로 나도 걱정하고 있을 때는 생산적인 다른 것을 하나도 못한다. 거기에 내 모든 정신이 얽매여있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걱정'은 '창조'에 정확히 반대되는 말 같다. 걱정은 과거에 묶이는 거고 창조는 현재에 집중해 미래의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니.. 새로운 일을 추구하거나 창의적인 마인드가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더더욱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있는거, 좋아하는 거에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다 바보처럼 잊어버리는게 생산성을 위해서 가장 좋은 것 같다. ※ 데일카네기 행복론 Part 2 '평화롭고 행복한 정신 상태를 기르는 7가지 방법'은 여기에.. http://www.vingle.net/posts/408218
트라우마! 과거의 공포가 올라올때
트라우마! 과거의 공포가 올라올때 내 마음속에는 오늘도 괴물이 살고 있다. 아니 겁에 질린 어린 소년, 소녀가 살고 있다. 작은 소리에도 깜짝 깜짝 놀란다. 누군가가 기분나쁘게 쳐다만봐도 자신을 죽이지 않을까라는 공포에 빠진다. 좁은공간만 가면 갑자기 숨이 멎을것 같다. 갑자기 온몸이 경직되면서 덜덜덜 떨린다. 이 세상에 혼자인듯한 극도의 공포를 느낀다. 이런 몸과 마음의 증상을 겪지 않고 살면 좋겠지만 살다보면 누구나 적잖은 트라우마를 갖고 산다. 많은 사람들이 예기치 않고 무차별적으로 올라오는 이 무의식 공포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해 한다. 나 역시도 오랜시간 궁금해하며 살아왔다. 문득 이런 생각들이 들었다. 트라우마를 겪을때 우리는 가장 먼저 어떤 신체적인 증상을 겪게 될까? 트라우마 경험은 다르겠지만 똑같은 증상을 경험한다. 바로 " 호흡 막힘 " 숨이 턱 막히면서 가슴이 답답해진다. 숨을 쉴수가 없다.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몸과 마음은 고장이라도 난듯 바보 멍청이가 되어버린다. 그때 그때 대처하지 못하고 겁에 질린 아이마냥 벌벌 떨어버리면 이 트라우마는 더 큰 괴물처럼 나의 몸과 마음을 점령하려 들 것이다.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무엇? 조용하게 눈을 감고 편안하게 호흡에 집중하는 것이다. 과거의 트라우마를 향해 숨을 쉬어줘야 한다. 이 트라우마는 겉으로는 나를 괴롭히는 괴물같지만 실제 몸에서 보내는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 나 숨이막혀! 빨리 숨 쉬게 해줘 " 나는 무의식(몸)의 의도를 분명하게 알아차리고 그때마다 호흡을 하면된다. 꼭 거창하게 명상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때만큼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오로지 나를 위해서 단 5분이라도 숨 쉬게 해주는 것이다. 이 훈련이 안된 사람은 트라우마 증상이 올라올때 힘들겠지만 한달만 연습하면 금세 익숙해질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것만큼 트라우마가 그리 무서운 놈이 아니라는것을... 어차피 무서운 표정을 지은 그림자일 뿐이다. 나는 이를 알아차리고 호흡을 하면 된다. 그러면 어두운 그림자는 연기처럼 사라져간다. 이런 과정이 여러번 진행되면 트라우마는 힘을 잃어간다. 그동안 우리가 너무 어렵게 접근하지 않았을까? 과거의 트라우마 당시 멈춘 호흡을 다시 연결해서 유지시키주면 그만인 것이다. 또한 지금 내가 과거의 트라우마에 빠지지 않고 지금 이순간 호흡을 하고 있다는 것은 몸과 마음에게 과거의 전쟁이 끝났음을 선포해주는 것과 같다. 어제 이래저래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있었다. 갑자기 숨이 턱 막히면서 감정이 뒤틀리는 것이다. 평상시 같으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 버리거나 운동하러 밖에 나가버리는데 호흡을 하며 미세하게 관찰해 봤다. " 숨이 막혔구나! " 지금의 스트레스가 과거의 숨막히는 경험과 연결되서 복잡하게 올라오는구나! 내가 해야 할일은 그저 눈감고 호흡하는 것. 그렇게 숨을 쉬며 호흡명상을 해보니 막힌 가슴이 서서히 열리면서 내면속에 쌓여있는 감정이 쏘~옥 올라오는 것이다. 그래서 그 감정을 가볍게 쓱쓱 청소해주었다. 명상전공자로서 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일상생활에서 너무 쉽게 놓쳐버리곤 한다. 대충 모른척 하고 넘어가버리면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의 쓰레기는 쌓인다. 그런데.. 총도 안잡아보고 전쟁터에 나가는 바보는 없겠죠? 미리서 매일 5분씩 명상하듯 호흡하는 연습을 해보는 겁니다. 들숨 날숨에 집중합니다. 숨을 들이마쉴때 배가 부픈 그 느낌에 집중하고 숨을 내쉴때 배가 꺼지는 그 느낌에 집중합니다. 그러다가 잠시 딴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잡생각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지 마시구요. 그때 단호하게 알아차리고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하세요. " 내가 쓸데 없는 망상을 하고 있구나 " 그리고 다시 들숨 날숨 호흡으로 돌아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총 3번 5분씩 호흡명상을 해보세요. 이렇게 1주일~30일만 하시면 점차 익숙해질 것입니다. 이제 그 총을 가지고 전쟁터에 나가면 됩니다. 트라우마가 올라올때 멋지게 5분간만 호흡을 해보세요. 처음에는 괴롭고 고통스러울지도 모릅니다. 당장 도망가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숨을 쉬어도 닫혀버린 철문처럼 당장 열리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굳건하게 아무일 없다는듯 오로지 호흡에만 집중하면 거친 안개와 시커먼 먹구름이 서서히 사라집니다. 아니 호흡과 동시에 굳어버린 내 몸과 마음이 깨어나면서 그 트라우마가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되니까요. 정리를 하면 1. 트라우마를 겪으면 숨을 못 쉰다. 2. 트라우마가 올라오면 숨을 쉬어야 한다. 3. 평생시부터 숨 쉬는 연습을 해야 한다. 4. 매일 5분씩 3번씩 한달만 연습한다. 5. 연습한 것을 바탕으로 실전에 써 먹는다. 참 쉽죠? https://youtu.be/X2-NSuSdGxI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