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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빠른 車" 내년 1610km/h 속도에 도전

허나 이제 이 기네스북 기록도 곧 바뀔 전망이다. 영국에서 이를 뛰어넘는 '로켓' 차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블로그'에 따르면 롤스로이스가 제작한 로켓 엔진 '유로제트 EJ200(Euro jet EJ200)'을 장착해 최고출력 13만5000마력을 내는 '초음속 로켓카'가 내년 남아프리카 사막에서 공식 기네스 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기네스북에 도전하는 이 '초음속 로켓카'의 이름은 '블러드하운드 SSC(Bloodhound SSC)'. 무려 약 1610km/h의 속도를 내는 것으로 알려진 '블러드하운드 SSC'는 현재 실내에서 엔진의 성능 테스트를 마친 상태이며, 마지막으로 차체 조립 단계에 있다. 차체 바디는 알루미늄 프레임과 탄소섬유로 제작됐으며 앞 유리 등 다른 부분들은 제트기에 사용되는 자재들로 구성됐다. 자동차 디자인도 공기 역학적 원리를 최대한 고려해 설계됐다. 약 7.62km의 상공까지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의 미사일 속도를 가진 '블러드하운드 SSC'는 자동차라기 보다는 땅 위를 비행하는 제트기에 가깝다. 메체는 "현재 '블러드하운드 SSC'가 내년 정식 주행 테스트에서 목표의 속도를 달성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이봉준인턴기자 bj35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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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SSC 모델 아닌가요? 그거 업글버젼같은 느낌이.. 트러스트 기록세우고 그 빛으로 경매로 넘어갔다고 어디서 들은것같아서요.. 펜텀기에쓰는 롤스로이스 엔진인가? 암튼 그 제트터빈엔진 사용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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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7살? No! 반려견의 '진짜 나이'는 몇 살인가요?
'인간에게 1년은 개에게 7년과 같다'라는 말은 그동안 너무나 당연한 상식처럼 받아들여져 왔습니다. 그래서 개의 신체 나이를 계산할 땐 단순히 7을 곱하곤 했는데요. 수의사 헌터 핀 씨는 그것은 잘못된 정보라고 말합니다. "첫 1년은 개에게 31살입니다." 생각지 못한 그의 말에 사람들의 두 눈이 휘둥그레지는 동안, 그가 다음 말을 이어 나갑니다. "인간의 2년은 개에게 49살, 7년은 62살, 8년은 64살입니다." 즉, 강아지의 신체 나이는 매년 7살씩 일정하게 늙어가는 게 아니라, 초반에 급격하게 성장 후 뒤로 갈수록 천천히 늙어간다는 주장이죠. 생후 1년이 된 강아지가 7살이 아닌 31살이라는 그의 주장은 조금 충격적일 수 있지만, 생후 8년된 개의 기준으로 비교해 보면 56살과 64살로 그 격차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8살 이후로 매년 2살씩 먹는다고 가정한다면, 생후 18년 된 개의 나이는 126살과 84살입니다. 오늘날 댕댕이들이 18살 전후로 산다는 것을 고려하면, 오히려 헌터 핀 씨의 계산법이 더 현실성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헌터 핀 씨는 이러한 게시물을 올리게 된 이유를 '자신의 반려견을 제대로 돌보려면 제대로 된 나이를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보호자들은 생후 5년 된 자신의 개가 35살이라고 믿지만, 실제론 50살이 넘는 나이입니다. 슬슬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이죠." 당연히 충격적인 주장이 담긴 그의 게시물은 며칠 만에 4백만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7씩 나이를 곱하는 계산법은 노령견일수록 이상했다'라며 헌터 핀 씨의 주장에 동의하기도 했지만, '품종과 크기에 따라 계산법이 달라야 한다' 등의 반박 의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헌터 핀 씨의 계산법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여러분의 반려견은 새로운 나이는 몇 살인가요? P.S 꼬리스토리의 여동생 로미가 2월 21일, 오후 4시경, 만 1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는 너와 우리의 시간이 반대로 흐르길. 너의 1분이 이곳에서는 31년이길. 눈을 감은 네가 눈을 다시 떴을 때 그 앞에 내가 있기를. 그 강인한 앞발로 뽀뽀하려는 나를 밀어내기를. 고맙고 미안하다. 사진 Bored Panda 인스타그램/dr.hunterfinn/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차에 불이 들어왔는데 이게 뭔가요...?
1. 전면 안개등 Fog Light(front) 2. 파워 스티어링 경고등 Power Steering Warning Light 3. 후면 안개등 Fog Light (rear) 4. 세정액 부족 표시 Washer Fluid low 5. 브레이크 패드 경고 Brake pad warning 6. 정속주행 켜짐 Cruise control on 7. 방향지시기 Direction Indicators 8. 빗방울과 빛 감지기 Rain and light sensor 9. 동절기 모드 Winter mode 10. 정보표시장치 Information Indicator 11. 예열 플러그 / 디젤 예열 경고표시 Glow plug / Diesel Pre-heat warning 12. 서리주의 Frost warning 13. 점화스위치 경고 Ignition switch warning 14. 차내 열쇠 없음 Key not in vehicle 15. 전자열쇠 배터리 부족 Key fob battery low 16. 차간 거리 경보장치 Distance warning 17. 클러치 밟기 페달 Press clutch pedal 18. 브레이크 밟기 페달 Press Brake pedal 19. 스티어링 잠금장치 Steering lock warning 20. 전조등 Main beam headlights 21. 타이어 압력 부족 Tyre pressure low 22. 차폭등 정보 Sidelight Information 23. 외부 경관등 결함 Exterior light fault 24. 브레이크등 경보 Brake lights warning 25. 디젤 배기가스 후처리 장치 경보 Diesel Particulate filter warning 26. 트레일러 견인 장치 경보 Trailer tow hitch warning 27. 공기현가장치 경보 Air suspension warning 28. 차선이탈경고 Lane departure warning 29. 촉매변환장치경고(공해방지장치) Catalytic converter warning 30. 안전벨트 미착용 Seat belt not on 31. 주차브레이크 등 Parking Brake Light 32. 배터리/교류발전기 경고 Battery/Alternator warning 33. 주차보조 장치 Parking assist 34. 오일교환 등 서비스 요망 Service required 35. 자동전조등 Adaptive lighting 36. 전조등 범위 조정기 Headlight range control 37. 후방 스포일러 경고장치 Rear spoiler warning * 스포일러 : 고속주행시 차가 들리지 않게 하는 장치 38. 컨버터블(차 지붕 전환장치) 경고 Convertible roof warning 39. 에어백 경고 Airbag warning 40. 수동식 브레이크 경고 Hand brake warning 41. 연료여과기 물 있음 Water in fuel filter 42. 에어백 작동 정지 Airbag deactivated 43. 결함 문제 Fault problem 44. 전조등 하향 Dipped beam headlights 45. 공기여과기 더러움 Dirty air filter 46. 경제운전 지시기 ECO driving indicator 47. 내리막길 주행제어장치 Hill descent control 48. 온도 주의 Temperature warning 49. 쏠림방지 브레이크 경고 ABS warning 50. 연료필터(여과기) 주의 Fuel filter warning 51. 문 열림 Door open 52. 보닛 열림 Bonnet open 53. 연료 부족 Low Fuel 54. 자동기어박스 경고 Automatic gearbox warning 55. 속도제한기 Speed limiter 56. 현가장치 조절기 Suspension Dampers 57. 유압부족 Oil pressure low 58. 앞 유리 성에 제거 Windscreen defrost 59. 트렁크 열림 Boot open 60. 안정 제어장치 꺼짐Stability control off 61. 빗방울 감지기 Rain sensor 62. 엔진/배출 경고 Engine/emisions warning 63. 뒷 유리창 성에 제거 Rear Window defrost 64. 자동 유리창 닦개 Auto window screen wiping 가끔 처음보는 모양으로 불 들어오면 심장 뚝 떨어지잖아요 ㅠㅠ 클립해놓으면 진짜 언~~~~~젠가는 꼭 쓸 일이 생긴당께요 후후..
[스토리뉴스 #더] 한국에 살면 다들 겪는다는 ‘이 전쟁’
사람들은 골목길 하면 어떤 모습을 떠올릴까? 과거에는 골목길이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동네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을 떠올리게 했지만, 언제부터인지 그런 모습은 찾기 힘들다. 뛰놀던 아이들은 학원으로 향했고, 어른들도 더 이상 골목에 모이지 않는다. 골목의 주인은 바뀌었다. 동네 사람들의 공간이었던 골목에는 이제 빽빽하게 주차된 자동차들만 가득하다. 골목의 주인이 자동차로 바뀌면서 분위기도 달라졌다. 웃음과 이야기가 가득했던 곳은 전쟁터가 됐다. 자리를 차지하려는 사람들의 전장이 된 것이다. 주차장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동차는 꾸준히 증가해왔다. 우리나라의 등록 자동차 대수는 2020년 말 기준 2,436만 5,979대에 달한다. 인구 2.13명당 한 대씩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단순하게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4인 가구의 경우 평균 자동차 보유 대수는 2대에 가깝다. 5인 가구라면 평균 2대가 넘는 셈이다. 하지만 주택가 골목에는 한 집에 한 대 이하의 주차공간만이 존재한다. 자동차는 많은데 공간은 적으니 전쟁터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주차전쟁은 비단 골목만의 문제가 아니다. 골목에 있는 주택보다 비교적 주차장이 많이 확보된 아파트에서도 주차는 전쟁이다. 주차에 성공하지 못한 자동차들이 갈 곳은 도로변이다. 우리나라 주택가 인근 도로변에는 불법주차된 차량이 줄지어 있다. 불법주차 금지, 어린이 보호구역 등의 안내 표지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다. 도로에도 자리를 잡지 못한 자동차들은 인도를 침범한다. 불법주차는 차량과 사람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수많은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소방차의 진입을 방해해 피해를 키우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지난 2015년 의정부시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의 경우, 소방차가 출동했으나 골목을 막은 주차 차량들로 인해 진입이 늦어졌고 적절한 초기 대응을 하지 못했다. 불은 걷잡을 수 없이 번졌고, 결국 5명 사망 125명 부상이라는 끔찍한 결과로 이어졌다. 사회적인 해결 과제가 돼버린 주차전쟁의 원인은 근본적으로 관련 규정에 있다. 사람들이 보유한 차량의 대수가 늘어나는 속도를, 규정이 따라가지 못한 것이다. 주차장 설치 기준은 법으로 정해져있다. 면적에 따른 차이는 있으나 주택의 유형에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주차구획의 개수는 가구당 1개에 불과하다. 차량의 수를 주차구획 규정이 따라가지 못하는 셈. 이마저 최근에 이르러서야 1개가 됐을 정도다. 한 집당 1개의 주차장. 가구당 자동차 보유 대수가 1대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앞서 언급했듯 4인 이상 가구라면 평균이 2대이기 때문에 문제는 해결될 수 없다. 그러면서 집 앞에 차를 댈 수 있냐 없냐는 문제에서, 1대를 보유한 가구와 여러 대를 보유한 가구 사이의 문제로 갈등의 양상이 바뀌고 있다. 지난해에는 차량 1대를 보유한 한 아파트 주민이 여러 대를 보유한 세대로 인해 주차에 불편을 겪는 것에 불만을 제기, 주차장 1면에 규제봉을 설치해 독점한 것이 방송되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아파트의 경우 1대를 초과한 차량은 주차비를 받는 방식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주차비를 받는다고 주차장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어렵다. 집을 지을 때 주차장을 넉넉하게 정해서 한 가구당 서너 대를 댈 수 있게 하면 좋겠지만, 그만큼 대지를 확보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땅을 더 파서 지하주차장 층수를 늘리는 것도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대지를 확보하는 것도 지하층을 늘리는 것도 모두 돈이 든다. 비용이 늘어나면 분양가가 높아지고, 이는 집값 상승으로 이어진다. 그렇기에 주차구획을 무작정 늘리도록 규정을 바꾸기도 어렵다. 서울시에서는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공유차량을 늘리는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이 또한 하나의 방편일 뿐 명확한 해결법이라고 볼 수는 없다. 이미 구입한 자동차를 없앨 수도 없고, 주차장을 만들 땅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은 현실. 최선의 해결책은 무엇일까? 고민하는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