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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al Lady - Swings (Feat. Beenzino)​

A Real Lady - Swings (Feat. Beenzino)​ 2009년도 스윙스의 세 번째 믹스테입 [Punchline King 2]에 수록된 곡이다. 작년 쇼미더머니의 인기에 힙입어 원곡에 후크를 더해 새 멜로디와 비트로 정식 음원을 공개했다. 정식 음원에서는 원곡의 빈지노와 더불어 그레이와 자이언티까지 참여하여 차트에서 꽤 성적을 낸 것으로 안다. Fabolous의 Throw It In Bag의 비트를 차용한 원곡은 레트로한 느낌의 정식 음원보다 훨씬 더 와일드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스윙스의 랩도 훨씬 더 익살스럽다. 믹스테입에 수록된 버전이 더 좋다, 음원으로 발매된 버전이 더 좋다 하는 대립이 올드한 힙합팬들 사이에서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개인적으로는 믹스테입이 공개됐을 때 부터 정말 좋아했던 트랙이기에 믹스테입 버전이 훨씬 좋은 것 같다. 샘플링한 원곡인 Fabolous의 Throw It In Bag도 같이 첨부한다. http://blog.naver.com/hgh4252/220086731491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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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테 버전이 더 깔쌈해서 좋아요
저도 믹테버전이 더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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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공개] 빙글러가 가장 좋아하는 힙합 레이블은?
안녕하세요*ㅅ* 제가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댓글은 간간히 달았지만 카드는 오랜만에 쓰는 것 같아여! 저는 빙글러분들의 관심이 그리웠어여! 제가 지난번에 [투표글] 빙글러의 힙합 레이블 취향은? 이라는 카드를 썼는데 댓글이 엄청 많이 달렸어요*ㅅ* 감동의 눙무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많이 달아주신 덕에 빙글러의 힙합 레이브 취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여!!!! 후보는 아래의 11개 레이블이었습니다. (크루는 뺐었어요*ㅅ*) 1.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2. 저스트 뮤직(Just Music) 3. 브랜뉴 뮤직(Brand New) 4. 아메바 컬처(Amoeba Culture) 5. Grandline (그랜드라인) 6. AOMG 7. Feel Good 8. Hi-Lite (하이라이트 레코즈) 9. Star Ship(스타쉽) 10. Vismajor Company (VMC) 11. YG 그럼 결과를 공개해볼까요? 총 85분이 댓글로 답변도 주시고 의견도 주셨고요. 결과에는 중복까지 포함하였습니다! 그리고 랩퍼 한 명 말해주신 분들꺼도 레이블에 하나씩 표를 포함했어요. 1.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2. 저스트 뮤직(Just Music) 3. 브랜뉴 뮤직(Brand New) 4. 아메바 컬처(Amoeba Culture) 5. Grandline (그랜드라인) 6. AOMG 7. Feel Good 8. Hi-Lite (하이라이트 레코즈) 9. Star Ship(스타쉽) 10. Vismajor Company (VMC) 11. YG 공동 8위 필 굿 뮤직 : 1표 @thdwnstj125 젓뮤아니면 필굿 그랜드라인 : 1표 @sojsok 그랜드라인♥ 스타쉽 : 1표 @winterberry 로꼬, 자이언티, 매드클라운 좋아합니다! 7위 : 브랜뉴 뮤직 : 3표 @gun9608 브랜뉴랑 젖뮤 @mike0126 YG JUSTMUSICK 그리고 브랜뉴 @kghe518 일리네어도 좋고 브랜뉴도 좋고 AOMG도 좋고 YG도 좋은 1人..ㅎㅎㅎ 6위 : YG : 6표 @feek741 아메바랑 에픽하이좋스뮤 @fintip6909 11번YG @kjs10912 (준)우승은 송민호! <- 라고 적었지만 YG 좋아하는거 맞으시겠져..? 두근두근 @aurora5509 amog yg @kghe518 일리네어도 좋고 브랜뉴도 좋고 AOMG도 좋고 YG도 좋은 1人..ㅎㅎㅎ @ptw0220 Yg 하고 Aomg 5위 : 아메바 컬처 : 10표 @dugidubob 아메바컬쳐 진짜 좋아해요!!! ㅋㅋㅋㅋ @hoode 지코 개코 갓코 @kkikki2 일리네어 개젛은데헤헤 근데 요즘 저스트뮤직도 좋구 아메바고 젛구 그냥 다 좋은거같은데 ㅋㅋㅋㅋㅋ @feek741 아메바랑 에픽하이좋스뮤 @winterberry 로꼬, 자이언티, 매드클라운 좋아합니다! @JaekyungKim79 아메바... @ClaraWoo6527 Aomg 아메바컬쳐 빈지노 ♡_♡ @JuliaJaiyoungPa 아메바컬쳐 @kakamale 아메바...♥♥ @ygo34260 아메바 4위 : AOMG : 13표 @kimsooyou 저는 에이오엠지에 한표;; ㅎㅎ 원랜 하이라이트빠였지만 요즘 좀 그래서; ㅋㅋㅋ @bosdoline aomg!! @ClaraWoo6527 Aomg 아메바컬쳐 빈지노 ♡_♡ @aurora5509 amog yg @behated Grey가 비트를 너무잘찍던데ㅋ @fair2004 AOMG @rkdgpwns12 aomg @s060102 aomg @3gorgeous Above Ordinary Music Group @JwonKIM13 젖뮤 아옴그 @kghe518 일리네어도 좋고 브랜뉴도 좋고 AOMG도 좋고 YG도 좋은 1人..ㅎㅎㅎ @winterberry 로꼬, 자이언티, 매드클라운 좋아합니다! @ptw0220 Yg 하고 Aomg 공동 2위 : 하이 라이트 : 15표 @dkwkro11 젓뮤랑 하이라잍 좋아합ㄴ다ㅋㅋㅋㅋㅋ @parencs 하이라이트~ @pcydt 하이라잇! 그리고 일리네어 ㅎㅎ @ehesp614 하이라잍 @MazNew 일리네어 하이라잍!! @flysky0124 졸렬해도 할랕! @VinglerMong 와 하이라잇.... @jjj0878 할랏 @vega0908 졸렬이라고 까긴해도 할랏 @tmdrnr13 하이라잍 @kmjjds3636 젓뮤, 하랏트 @mike0126 YG JUSTMUSICK 그리고 브랜뉴 @kit96 할랕! @bjs1109 8.하이라이트 레코즈 @verbaldribble 할랕 공동 2위 : 일리네어 : 15표 @kkikki2 일리네어 개젛은데헤헤 근데 요즘 저스트뮤직도 좋구 아메바고 젛구 그냥 다 좋은거같은데 ㅋㅋㅋㅋㅋ @sg0060 일리네어 찬양! 근데 창중이도 찬양!! @IIIB3IB 일리네어~ @pcydt 하이라잇! 그리고 일리네어 ㅎㅎ @shakillgood 일리네어~ 갓노창~ @bsn05064 일리네어 골수 @MazNew 일리네어 하이라잍!! @ClaraWoo6527 Aomg 아메바컬쳐 빈지노 ♡_♡ @ksh7392954 일리네어 (ILLIONAIRE) @zzinjin ILLIONARE♥!!!!!!! @top90088 일리네어~~ @k880930 도끼형 존멋 ㅋ @tolby3 일리네어 저스트뮤직♥♥♥♥ @kghe518 일리네어도 좋고 브랜뉴도 좋고 AOMG도 좋고 YG도 좋은 1人..ㅎㅎㅎ @loopyfor42 illionaire gang 대망의 1위 : 저스트 뮤직(Just Music) : 22표 @smallparty 전뮤전뮤~~ @dkwkro11 젓뮤랑 하이라잍 좋아합ㄴ다ㅋㅋㅋㅋㅋ @vv1310 jm @sjasy 젖뮤요 @kkikki2 일리네어 개젛은데헤헤 근데 요즘 저스트뮤직도 좋구 아메바고 젛구 그냥 다 좋은거같은데 ㅋㅋㅋㅋㅋ @ksmksm13 JM @gun9608 브랜뉴랑 젖뮤 @sg0060 일리네어 찬양! 근데 창중이도 찬양!! @jacktheone0 닥젓뮤 @shakillgood 일리네어~ 갓노창~ @faver17a 저스트뮤직!!! @minsuckjo 힙합은젖뮤지 @blaablaa0102 단언컨대 젓뮤가 진리입니다 특히 스윙스 @show49 저스트노창! @jinkoo333 죄이엠!!!!죄2엠!!!!! @kmjjds3636 젓뮤, 하랏트 @mike0126 YG JUSTMUSICK 그리고 브랜뉴 @JwonKIM13 젖뮤 아옴그 @tolby3 일리네어 저스트뮤직♥♥♥♥ @kimkunwoo4444 젖뮤~ @thdwnstj125 젓뮤아니면 필굿 @pringles25 그래도 저스트뮤직쪽이 끌리네요ㅎㅎ 바스코성님이 찰지다고 해야하나ㅎㅎ 저스트 뮤직이 1위를 하였습니다! 짝짝짝 그리고 참고로 제가 저스트 뮤직과 브랜뉴 뮤직의 관계를 궁금해했었는데요~! @flamingo38 님이 " 스윙스가 브뉴에 있다가 이번에 나가고 저뮤에만 몰두. smtm 지난 시즌 때 브뉴팀 대표로 나왔었어요~ 그래서 헷갈리신 듯 ^^ " "스윙스가 그동안 브랜뉴랑 계약했지만 자기 개인 사업(저뮤)도 하는 그런 형태라고 설명해드리면 느낌이 오시려나?? 사업이라 하기 애매하지만 ㅋㅋ 그러다 계약 연장 안하고 저뮤에 올인하기로 결정한 거예요- 본격적으로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키워가려는 듯." 이라고 친절히 답변 해 주셨습니다*ㅅ* 감사해여!! 또 비스메이저가 크루인지 레이블인지도 헷갈려하는 저에게도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어요! @kimsooyou 님이 " VMC 예전엔 그냥 비스메이저(크루) 에서 회사개념인 비스메이저 컴퍼니(레이블)로 바뀐거에요 ㅋㅋㅋ " 라고 친절히 답변 해 주셨습니다*ㅅ*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해요! @tjrwh123 "Vmc같은경우는크루고 vmc크루들대부분이속해있는스톤쉽이라는회사가있죠 대표적으로 제리케이 화나 비스메이져크루들이있습니다" @0eunbin0 "비스메이저는 크루였다가 레이블로 커진 케이브라고 알고 있어요! 우탄이랑 딥플로우 공동설립하고 오디, 넉살, 벤 등등 있다고 알고 있어요! 아닐수도.." 사실 세분이 해주신 말이 완전 같은 말은 아니라서 아직도 약간 헷갈리기도....^_ㅠ 하지만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는데 저 혼자 보기에는 아까워서 적어봅니다^_^ @daedo8 보통 자유롭게 음악하고 싶다고생각하는 음악인들은 하이라잇 비스메이저를 선호하죠 @gtg0412 http://m.blog.naver.com/knightwogh/220129795204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시다면 여기 블로그에서 얻으세요 그리고 블로거님께서 열심히 쓴 글이니 출처도 꼭밝히시고요 @andywarhong YG는 레이블이라고 하기엔 어울리지 않는거같네요ㅎ 에픽하이가 yg소속 가수지만 올해초 하이그라운드라는 레이블을 만들었죠~ @Jaysul 그리고 YG 자회사격으로 하이그라운드 있어요. 타블로가 대표로 있고 아직은 에픽하이 멤버들만 속해있죠... @seeing513 하이라이트는 2010 팔로알토가 만든 레이블 이며 거기이사가 예전 개화산크루 맴버 이셨던 한분이 이사시고 팔로알토가원래 정글있었는데 거기서음반 내주지 않자 저시기에 만들었다고하네요 자유롭게 하고 싶다고 그리고 제가 제일 놀라고 예상하지 못하였던 것은! 제가 안적어놨던 다른 곳들을 골라주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솔컴을 골라주시는 분들이 많으셨다는 것이었어요*ㅅ* @Toranari 무브먼트 시절이 좋았는데 ㅠㅠ @jkandrea 빅딜 아니면 소울컴퍼니 둘중 하나 고를때가 좋았는데 @MacSung 전 아저씨 세대라 마스터플랜... @times0814 솔컴은 내 10대시절이였징.. @ayvvzx 소울컴퍼니.. <- 이 댓글은 제 이전 카드의 탑댓글이었습니다...두둥!! @yewonSon 새로운 레이블이나 크루가 나와도 가장 최고는 솔컴... @tways1830 하... 솔컴 보고싶다 @wdw9635 2bz @chfhd0493 전 여기엔업지만 코홀트크루요 투표에 참여해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ㅅ* 또 재밌는 카드 가지고 돌아올게요~!!!!
고딩 래퍼가 녹음 못하겠다고 집에서 하면 안되겠냐고 부탁한 이유.jpg
하이어 막내 현 17살 트레이드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뭐 고랩출신도아니고...경력이래봤자 사인히어 지원했다가 1차도 못가고 서류탈락했는데 박재범이 유심히 여겨보고 몇개월을 지켜보다 싸클에 올라온 랩을 듣고 컨택했다고함 그야말로 완~~~전히 무스펙의 샌애긔가 방송없이, 앨범없이, 디싱도없이 사장님 눈에 띄어서 힙씬에선 대형에 속하는 레이블에 입단한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들어오자마자 개인 앨범 작업이 진행된게아니라 레이블 이름 걸고 나오는 컴필 앨범에 참여하게됐는데... 나는 한번도 전문장비끼고 녹음해본적없는 방구석 래퍼였는데.... 정식으로 노래 낸적도 없는데... 혼자서 랩쓰고 용돈 털어서 산 장비로 녹음해서 싸클에 올리던게 단데.. 내 녹음을 박재범이 옆에서 지켜보네?ㅎ 식케이도있네?ㅎㅎ 저기서 비트 작업하고있는건 그루비룸이네...?엥 저분은 그레이...? 나같음 벌써 울면서 집갔음... 그래도 요즘엔 어떻게 저떻게 잘 적응해서 학교 빠지고 컬투쇼 갔다고 신나서  결석 인증샷 찍어달라고 당당히 요구하는 경지까지옴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와 저같아도 기절해여 이건 마치 학부생 1학년이 낸 논문을 분야에서 저명하신 교수님들과 전문가들 앞에서 발표하는 그런 느낌 난모태...
듣다보면 애인 생길 것 같은 음악 5선
그래봤자 안 생긴다는 말은 하지마요. 조용히 하고 그냥 들읍시다. 레디 겟 셋 사랑꾼 + 얼스바운드 <촌스런게 먹힐 것> 날 때부터 사랑꾼인 사람들은 신기하다. 똑같은 인간인데도 저 사람들은 어떻게 마음에서 사랑이 퐁퐁 샘솟는지. 그런 사람들은 연인의 모자라고 ‘촌스런’ 부분에도 사랑하는 눈빛을 무던하게 보낼 줄 안다. 내 주변의 이상적인 사랑꾼들을 곰곰이 분석한 결과다. 지금껏 그 일이 어려웠다. “이거 다음에 내가 해줄게.” 전남친은 나랑 처음 갔던 스페인 음식점에서 먹었던 요리의 맛과 가격이 충격적이었는지 몇 번을 반복해 얘기했다. ‘이런 데 한 번도 못 가봤나...? 길게 연애했다더니 뭘 한거?’ 결국, 걘 그 요리를 직접 해왔다. 좁은 과방에서 그걸 먹으며 ‘그냥 사서 먹으면 되지, 진짜 촌스럽게’라고 속으로 생각했었다. 한편, 나도 누군가에게 그랬던 적이 있었다. 패피에게 직접 짠 목도리 선물하기 같은 거.... 돌아보면 내가 할 수 있는 한에서 좋은 걸 주고 싶었을 뿐이다. 얼스바운드의 ‘촌스런게 먹힐 것’은 간주가 길다. 상대의 까리한 순간만을 사랑하던 금사빠에게 긴 시간을 들여 여러 면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단 걸 알려주는 것처럼. 상대의 ‘촌스런’ 면을 보는 건, 이상형이 깨지는 순간이 아닐 수도 있다. “보기보단 예쁜 어린 마음이라고 생각”하는 시작이 되기도 하다. 뜻밖에, 촌스런 것이 오래 먹히는 법이니까. Intern 공민정 gong@univ.me 응, 다 빈말이야 + 어쿠루브 <몰라 너 싫어> 당최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남자친구를 만날 땐 빈말을 자주하게 된다. 늦은 시간에 떡볶이를 먹고 싶어도 “아냐, 괜찮아”, 쓰고 가라고 쥐어주는 우산이 너무 고마워도 “아냐, 괜찮아”, 여자들과 함께하는 모임에 나가는 게 짜증 나도(부들부들) “아냐, 괜찮아.” 어쩌면 들통나기 위해 던지는 것이 빈말인지도 모른다. 내 진짜 마음으로 가기 위한 부비 트랩 같은 거랄까. 하지만 그는 그딴 함정에 걸리지 않는 강적이다. 대신 한껏 까불거리는 표정으로 나를 쿡쿡 찔러 결국 진심을 내뱉게 한다. “하지마, 짜증나거든?” 새침하게 대꾸하지만 결국 웃어버리게 되는 거다. 남자친구의 눈웃음에 화나 있던 마음이 사르르 녹아버린 한 여자의 한탄을 들으며 생각했다. 뭐야, 나랑 같은 남자랑 만나나? 하지만 이내 ‘붕어처럼 입술 삐죽 나온’ 여자친구가 참으로 귀엽다는 남자의 속마음을 들으며 바보같이 웃고 말았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노래가 너무 현실 연애 같으니까 이런 꿈을 다 꾸네요.하하, 하하하.... 그래도 너무 분노하지 말자고요. 자기 계발서에서 배웠잖아요. 꿈은 구체적이고 디테일하게 꿀수록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고요. 거기, 울지 마요. 눈물 닦으라니까? Editor 김슬 dew@univ.me 시곗바늘이 필요 없는 날 + IU <금요일에 만나요> 사람마다 음악을 듣는 포인트가 다르겠지만, 나 같은 경우엔 전주 부분이 주는 느낌을 중시한다. 그리고 그 느낌은 특정한 어느 기억과 연관돼 머릿속에 영원한 잔상으로 남는다. 그런데 IU 의 ‘금요일에 만나요’는 별 특별한 기억도 없지만 들을 때마다 뭔가 기시감을 주는 희한한 노래다. 전주 부분을 듣자마자 내가 얼마 전까지 엄청나게 설레었던 것 같은 착각을 줌과 동시에, 당장이라도 심장 쿵쾅거리는 재미난 일이 생길 것만 같다. 마치 바이킹 맨 뒷자리에 타 심장을 잠시 꺼내놓는 기분이랄까. 하지만 애석하게도 매일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에게 평일은 사람을 깊게 만나 설렐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지 않는다. 그렇지만 시곗바늘 따윈 보지 않고 모든 걸 내려놓을 수 있는 금요일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매력적인 이와 만나 마음껏 설레기에 더없이 충분한 요일이다. 애인이 있든 없든 설레는 건 불가항력. 오늘 밤엔 침대에 누워 질릴 때까지 이 노래를 듣다 자야겠다. 그럼 혹시 모르지, 내일(금요일) 아주 재밌는 일이 생길 지도...☆ Editor 이민석 min@univ.me 모두 하고 있습니까? + 재지팩트 <아까워> 빈지노(이하 빈): “대충 입고 나와 시간이 너무 아까워” 나: “지금 추리닝 입고 나간다” 빈: “너와 내 하루는 왜 남들보다 훨씬 짧어?” 나: “내 말이! 매일 토요일이면 좋겠다고” 빈 :“우리 청춘은 한없이 웃기도 빡세서 가만히 안기보단 너를 꽉 안겠어” 나: “그럼 지금!! (와락)” 나는 버스에서도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앉아, 재지팩트의 ‘아까워’를 들으며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꿈속에서 잠시 빈지노의 그녀로 빙의하다가, 옆자리 승객이 내 머리를 밀쳐내는 바람에 흐르는 침을 닦으며 깼다. 아, ‘아까워’를 듣고 있으면 시간이 진짜 아까워진다. 천천히 떨어지는 시곗바늘도 다시 보면 폭포처럼 쏟아지고 있는데, 지금 당장 사랑하지 않다가 내 청춘이 다 갈 것 같다. 다들 지금 핑크빛 모드로 전환하고 있습니까? 핸드폰 앞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는 내 귓가에, 빈지노의 목소리가 전해져 온다. “넌 내일이 있으니 괜찮대. 허나 내일도 역시 언젠간 어제가 되니까. Let's not waste time anymore. 정해봐 뭐할지 이 노래 끝내면” Editor 조아라 ahrajo@univ.com 왜 갑자기 예쁘고 난리? + 자우림 <애인 발견!!!> 친구에게 애인의 매력을 설명하기란 참 쉽지 않다. 아니, 사실 애인 자랑이야 밤새도록 할 수 있는데 정말 힘든 건 친구 애인의 매력을 이해하는 것이다. “초등학생처럼 돈가스를 먹기 전에 칼로 다 썰어놓는데 그게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 엥, 돈가스를 어떻게 먹든 그거야 지 마음이지만 그게 왜 귀엽지? “내가 술 마신다고 하면 꼭 30분에 한 번씩 전화해서 괜찮은지 체크해. 걔가 그 정도로 날 생각해.” 엥, 친구들이랑 놀 때 자꾸 전화하면 신경 쓰이지 않나? 친구의 리액션에 실망한 이들이여, 우정을 의심하지 마라. 아무리 오래 본 절친이라 해도 이해 못하는 게 당연하니까. 내 눈에만 보이는 매력을 가졌으니 내 애인이지, 모두의 눈에 멋있고 귀여워 보이면 강동원이게? 친구의 애인 자랑에 지친 이들이여, 부러워만 말고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순간을 포착하라. ‘바보 같다 생각했’던 애가 착해보일때, ‘헝클어진 머리’가 귀여워 보일 때, 그게 바로 잠재적 애인을 발견하는 순간이니까. 그리고 너 착하다고, 귀엽다고 말하자. 사람은 ‘안경 너머’의 진짜 내 모습을 봐주는 사람에게 끌릴 수밖에 없다. Editor 기명균 kikiki@univ.me 대학내일 전아론 편집장 aron@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브랜드 저널 2] 모든 비즈니스의 패션화
브랜드 저널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From Jean to Bean. 작년 가을 무렵, 미국 패션업계의 제왕이라고 불리우는 랄프 로렌이 뉴욕 플래그쉽 스토어 내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헌데, 기존에 주력 아이템인 옷(Clothes)이 아닌 '커피' 전문점을 오픈한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뉴욕에 클래식 바(Bar)인 POLO BAR를, 시카고에는 모던 스타일의 클럽(Club)인 RL 을 잇따라 오픈하는 행보를 선보인 것을 보면 랄프로렌의 미래에는 패션산업과 접목된 외식 및 서비스 산업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이미 홈(HOME) 카테고리에서 데코(DECO)류를 비롯, 배쓰룸 악세서리까지 취급하고 있고 심지어는 랄프로렌 페인트 카테고리까지 지니고 있으니,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걸친 브랜딩(BRANDING)이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캐나다 토론토 기반의 글로벌 브랜드인 클럽 모나코(Club Monaco) 또한 이와 다르지 않는데요, 몇해 전 SPA 브랜드인 조 프레쉬(JOE FRESH)를 런칭하기도 했고 최근 뉴욕 매장에는 로컬 커피 브랜드인 토비스 에스테이트 커피와 플라워샵, 서점등을 샵인샵 형태로 오픈하여 운영중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제 3의 상품군(3rd party)이라 부르는 제품 카테고리 확장을 전개중에 있는데요, 샤넬 핸드백, 롤렉스 시계처럼 자사 브랜드가 아닌 제품을 전시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존 메하스(John Mehas) 클럽 모나코 사장은 이를 "클럽 모나코에 어울리는 제품을 디자이너가 직접 골라와서 소비자들이 머릿 속에 그려놓은 패션의 이미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단순히 옷을 파는 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을 파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사참조 : [Weekly BIZ] 여기에 있는 모든 걸 팝니다, 기분까지, 배정원 조선비즈 기자 전문 인용] 랄프로렌과 클럽 모나코의 차이점이라면 자체 브랜드를 오픈하는 것과 기존의 브랜드를 활용한 편집 매장(selected store) 오픈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작은 차이점을 차치하고 보면 그들은 정말로 옷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을 판매하는 것으로 자신의 브랜드 확장(BRAND EXPANSION)을 꾀하고 있는듯 보여집니다. 사실, 오늘날에야 <라이프 스타일> 이라는 신조어 아래에서 다양한 융합이 꾀하여지고 있지만 이는 예전부터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다만, 이것이 삶 전체를 디자인하는 것은 아니었고 미술이나 건축과 일부 연계되어 진행되었습니다. 돌체 앤 가바나는 영화관을 인수해 운영하기도 했고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일본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함께 밀라노의 오래된 초콜릿 공장에 극장을 오픈하기도 했습니다. 나아가선 영화의 주인공이 입을 옷을 디자인하여 협찬을 하기도 했고꼼데 가르송의 가와쿠보 레이는 프란체스코 클레멘테나 로버트 라우센버그등의 화가들을 모델로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패션 산업이 단순히 옷을 만든다는 '공예'적 측면에서 '산업'으로 진화하면서 일어난 일이라고 사료됩니다.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어내야 하는것이 그들의 숙명이기에 어찌보면 이러한 일은 자연스런 현상으로 비춰지기까지 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밀레니엄 시대를 넘어서까지도 지속되는데요, 프라다(PRADA)의 로스앤젤레스 매장은 네덜란드의 유명한 건축가 렘 콜하스가 디자인하고 토즈(Tod's)의 경우에는 토쿄에 플래그쉽 스토어를 열 때, 매장 앞 느티나무를 자르지 않고 이를 본따 건축 외관을 디자인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런 예들은 패션 산업내에서 셀 수 없을만큼 많습니다. 그들, 즉 패션 브랜드들은 대중적 이미지와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키기 위해 건축, 문화등을 활용하고 있고 이런 활동들이 지금에서야 <라이프 스타일> 이라는 종착역으로 넘어오고 있는 셈입니다. 물론 일부 브랜드에서는 '수익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편집 매장을 열어 소비자들에게 원스탑 소비가 가능케할 수 있는 이점을 부각시키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런 현상들 조차 제품 소비에서 공간 자체의 소비라는 새로운 시장을 살펴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영국 런던의 디자인 박물관 디렉터로써 유명한 데얀 수직은 자신의 저서에서 <패션>의 이러한 변화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패션이 공예에서 산업으로 변신하면서 생겨난 결과들은 지금도 가속도를 붙여가고 있다. 패션은 다른 형식의 시각 문화들을 흡수하고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예술과 디자인을 이해하는 방식까지 변모시키고 있다. 패션은 유명인들에 이끌려가는 우리 사회를 더욱 몰아가며 전통적인 의미의 문화가 고갈되어간다는 거듭되는 신호들을 드러내고 있고, 그러면서도 자체의 매력을 잃어가는 조짐은 전혀보이지 않는다. 실제로 현재 패션 산업은 거의 대부분의 다른 산업들의 본이 되고 있다. 자동차나 가전제품이나 컴퓨터를 만드는 일에서도 패션과 동일한 여러 특성들이 눈에 띈다. 이런 과정들에 속도가 줄고 있다는 신호는 전혀보이지 않는다. 패션은 노후화 기제를 자체에 내장하고 있는 가장 발달된 형식이며, 문화적 변화를 추진하는 원동력이다." - 데얀 수직 <사물의 언어>, 페이지 242 다시 클럽 모나코의 예로 돌아가보죠. 앞서 뉴욕의 클럽 모나코 매장은 샵인샵 형태로 커피바와 꽃집, 서점을 함께 열었습니다. 런던의 클럽 모나코는 위스키 바를 한 쪽에 열기도 했지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새로 연 매장은 그 지역 농산물 직판장을 함께 넣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유명한 패션 브랜드인 유나이티드 애로우는 편집매장과 함께 오모테산도 커피와 협업하여 샵인샵 매장을, 주얼리 매장등의 복합적 형태의 매장을 이미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들 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새 크게 확장하고 있는 일본 내셔널 패션 브랜드들은 이미 위와 유사한 형태로 자신들의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패션산업은 과거 '음악'등과 함께 천대시 받던 직업군이었습니다. 옷을 좋아하는 사치스럽고, 모범적이지 않는 나쁜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있었지요. 하지만 패션산업은 데얀 수직의 이야기처럼 자체의 매력을 잃어가는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그들이 괴물이 되어 건축을 흡수하고 미술을 빼앗아가며 급기야 디자인 전체를 관장하게 된 셈이죠. 상품이 그저 필요성에 의해 존재하는 물건에서 벗어나 상품 소유자의 삶과 가치관을 나타내는 패션으로의 진화는 거의 모든 비즈니스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지요.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명백하게 결정된 듯 싶습니다.
[투표글] 빙글러의 힙합 레이블 취향은?
안녕하세요+ㅅ+ 빙글에 재미들린 7sunnydays입니다~! 좀전에 글 썼는데 또 재밌는 글을 써보고 싶어서 저녁먹고와서 또 다음 글을 씁니다~! 빙글에 하루에 올릴 수 있는 글 제한이 있나요? 없다면 제가 다 도배해버릴지도!!캬캬캬캬캬 앞서 쓴 이센스에 대한 카드에 한시간이 지났지만 댓글이 하나도 달리지 않은 관계로ㅠㅠ 요번 글에는 댓글이 많이 달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득담ㅇㅏ서 투표 갑니다아!! 질문 : 빙글러 분들의 한국 힙합 레이블 취향은? 한국 대표 힙합 레이블들을 제가 아래에 꼽아봤어요!! 사진도 정성스럽게 꼽아보았어요 캬! 이 중에서 빙글러 분들의 힙합 레이블 취향을 투표 해 주세요~ 빙글 힙합 커뮤니티의 취향을 알아봐요+ㅅ+ 여기서 주의사항 아직까지 제가 크루랑 레이블이랑 소속사랑 그 개념이 좀 헷갈립니다 ㅠㅠㅠㅠ그래서 혹시나 제가 레이블을 크루라고 했다던가 잘못된 용어를 썼다면 말씀해주세요 수정들어갑니다아ㅏㅏ 1.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도끼,더콰이엇,빈지노로 이루어진 레이블이죠! 영어로 쓸 때마다 스펠링 틀릴까봐 두근두근 ㅋㅋㅋㅋ 빈지노의 넘사벽 인기와 최근 도덕의 티비출연 등으로 요새 제일 잘나가는 레이블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돈자랑 가사에 대한 호불호는 갈리는 것으로 알고있지여 2. 저스트 뮤직(Just Music)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램의 최고 수혜 레이블이 아닐까 조심스레 이야기 해 봅니다. 스윙스, 바스코, 기리보이, 블랙넛, 씨잼 그리고 그들만큼이나 자막에 많이 오르낼니 천재노창 등으로 구성된 레이블이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제 주변 국힙 팬들을 보면 저스트 뮤직을 엄청 좋아하거나 아님 싫어하거나 호불호가 막 갈리는 거 같아요;ㅎㅎㅎㅎ 암튼 요즘 제일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있는 레이블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3. 브랜뉴 뮤직(Brand New) 왠지 모르겠지만 전 항상 저스트 뮤직과 브랜드 뮤직이 헷갈려요.... 왜죠? 둘이 무슨 관계라도 있는지...또르르 사장이 라이머인가요? 그리고 버벌진트, 산이, 트로이(범키,재웅,창우,칸토), 팬텀(키켄,산체스,한해), 태완, 미스에스(강민희,제이스,오유미), 피타입, 애즈원, 비즈니즈, 이루펀트(마이노스,키비), 허인창,MC 그리 등 상당히 많은 래퍼들을 보유하고 있는 레이블입니다. 매년 말 브랜뉴 뮤직 이름으로 단체곡도 내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꽤 퀄리티가 좋아요 ㅎㅎㅎㅎ 4. 아메바 컬처(Amoeba Culture) 한국에서 젤 랩 잘하는 래퍼 중 한명인 개코와 랩실력과 관련없이 부러움 넘사벽인 최자로 구성된 다이나믹 듀오, 리듬파워, 얀키 등의 래퍼와 한국 알앤비 계보를 잇는 자이언티, 크러쉬, 디제이,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디제이/프로듀서 플래닛 쉬버로 구성된 아메바 컬처는 몇년 전만 해도 뭘하든 다 잘되는 레이블 느낌이었는데요~~ 프라이머리의 표절 논란과 이센스vs.개코가 메인 배틀 격이었던 컨트롤 대란으로 지금은 한풀 꺾인 느낌이에요 (= 내 생각. 아니라면 말씀주세요..ㅎㅎㅎ) 요즘은 자이언티, 크러쉬 등의 알앤비 라인이 더 주목받고 있는 것 같은 아메바 컬처입니다. 5. Grandline (그랜드라인) 쇼미더머니4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긱스의 릴보이와 긱스의 루이, 크루셜 스타, 테이크 원, 크라이 베이비, 자메즈, 남수림, DJ Dopsh이 속해있는 레이블입니다. 꾸준히 그랜드라인 쇼도 하고 레이블로서 좋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6. AOMG 요즘 제일 핫한 레이블이죠. 음원차트 순위에서도 많이 보이고 또 학교축제에도 엄청 많이 초대된다고해요 *ㅅ* 싸이먼~ 싸이먼 도미닉~ 싸이먼 DOMINICO~O~ 쌈디와 Jay Park! 박재범이 대표로 있으며 로꼬, 그레이, 어글리덕, DJ Pumkin, 전군 등이 소속되어 있어요. (빠트린 멤버가 있다면 말씀 해 주세요.뭔가 빠진거같기도하고.. 여기까지 쓰는데 지금 한시간 걸려서 이제 머리속이 가물가물..) 대부분의 멤버들의 외모가 훈훈하여 AOMG는 외모보고 뽑는다는 말도 있지만 키 (작은 것)도 같이 보는 것이 아닌가 의심되며 그 중에서 예외는 어글리덕인가 하노라....... 7. Feel Good 타이거 JK, 윤미래 , 비지로 구성된 레이블입니다. 한명 한명이 실력 끝판왕인지라 언제 신곡 내는지 오매불망 기다리게 되지만 이상하게도 같이 모이면 시너지가 나는게 아니라 마이너스가 되는 것 같은 이상요상한 기분이 들때가 있어요..(=내 생각) 하지만 늘상 같이 나오는게 함정.............. 8. Hi-Lite (하이라이트 레코즈) 하이라잇을 제가 진짜 멋지게 소개하고 싶은데 사실 잘 몰라요 ㅠㅠ 제가 아는 것은 팔로알토가 수장이고 허클베리피, Okasian, B-Free,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더 잘나가는 키스에이프 등 멤버가 있다는 것이빈다. 하이라잇 잘 아는 분 들은 설명 좀 ㅠㅠ 9. Star Ship(스타쉽) 스타쉽을 넣어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요즘 매드 클라운이 있고 몬스터 엑스의 주헌, 래퍼는 아니지만 정기고, 주영 등 알앤비 라인도 강화하고 있어 넣어보았어요 ㅎㅎ 10. Vismajor Company (VMC) 비스메이저는 크루라고 하나요? 아님 레이블이라고 하나요? 또 여기서 제가 잘 모르는거 탄로남..ㅠㅠ ㅋㅋㅋㅋㅋㅋ 비스메이저에 대해서도 잘 아시는 분이 댓글로 멋지게 소개 해주세요. 내용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당 ㅎㅎㅎㅎ 11. YG 아이돌 소속사라고 하기에는 일단 힙합을 지향하고 있기에 마지막으로 YG도 넣어봤습니다! 일단은 에픽하이가 있고요! 힙합 조상님 마스타우나 요즘은 프로듀서로 잘나가는 테디가 있지요 ㅎㅎ 그리고 그룹 자체를 힙합그룹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애매하지만 각 그룹별로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 투애니원의 씨엘, iKON으로 말하자면 쇼미더머니3 우승자 바비와 비아이, Winner로 말하자면 쇼미더머니4 준우승자 송민호 그리고 힙합 새끼 사자 이승훈도 끼워도 되나요 ㅎㅎㅎㅎ 싸이도 힙합이라고 하나요? 이건 모르겠네요 ㅎㅎ 암튼 YG도 분명 매력있는 소속사입니다 ㅎㅎㅎㅎ 헥헥.....호기롭게 시작하였건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ㅠ_ㅠ 자 그럼 여기까지 읽었을 때! 빙글러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레이블은 어디인가요? 댓글로 투표 해 주세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