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d10
1,000+ Views

전기오븐 고르는법 추천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와사비로 식빵 만든 웃대인.jpg
오늘의 요리는 따끈따끈 베이커리 11화에 나온 빵! 태빵 32호, 와사비 식빵이다. 태빵 32호는 신태양이 빵타지아 신인왕전 예선전에서 만든 빵인데, 3주 동안 곰팡이가 피지 않는 식빵을 만드는 것이 과제였다. 과제 통과 기준에 미치지 못한 제빵사는 심사위원인 최강기에게 쓰레기라는 폭언을 들으며 탈락하게 되는데... "과연 나는 빵티지아 신인왕전 예선전을 통과할 수 있을까?" 이런 일이 있을줄 알고 1개에 30,000원이나 하는 최고급 와사비를 준비해놨다. 와사비에는 항균 효과가 있으니까, 이녀석으로 빵을 만들면, 분명 곰팡이 균이 어느 정도는 억제될 것 이다. 와사비 껍질 깎기 매끈해진 와사비 강판에 갈아준다. 갈갈갈 와사비 한 뿌리 다 갈았다. 강력분, 이스트, 설탕, 소금, 물 섞기 반죽에 와사비, 버터 넣고 반죽 찰지게 생겼구나 1차 발효 빵빵 잔뜩 텐션이 오른 반죽을 손으로 꾹꾹 눌러서 기강을 잡아주고 둥글린 후 2차 발효 그 사이 또 기가 살아서 잔뜩 부풀어 올랐다. 건방진 반죽을 반갈죽 시켜버리자. 둥글리기 30분 정도 중간발효 중간 발효 끝난 반죽은 밀대로 밀어주고 차곡차곡 접어준다. 접힌 반죽을 돌돌 말아주고, 이음매 부분을 정리해준 뒤, 마지막 발효 발효 끝! 이제 굽굽 ㅗㅜㅑ... 질감 미쳤다. 이게 야스지... 시식 후기  :  와사비를 잔뜩 사용했지만, 굽는 과정에서 향은 다 날아가서 평범한 식빵 맛이랑 별반 차이가 없었다. 그래도 빵 자체가 워낙 잘 만들어져서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빵이 두 덩어리인데, 한 덩어리는 먹고 한 덩어리는 보관해놓고 3주 후에 진짜 곰팡이가 안 피는지 관찰해볼 예정이다. 과연 나는 빵타지아 신인왕전 예선전을 통과 할 수 있을 것 인가? 개같이 실패 출처 : 웃대
[맥주의 정석] 제 5장. 라거 스타일(Lager Style)
안녕하세요 우떠덕입니다. 다들 황금연휴 잘 보내셨나요? 제 글을 기다리고 있다는 구독자님들의 개인 메시지에 현재 비행기 안에서 열심히 다음 포스트 작성하는 중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을 놓치셨다고요? 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vingle.net/posts/2076871 이번에 저는 한국 수제맥주 현황과 현 한국 수제맥주를 맛보기 위해 영국에서 한국으로 날아와 1주일간 모든 국내 브랜드의 맥주를 빠짐없이 맛보았답니다 :-) 얼마전에 맥주집과, 국내 맥주를 추천해달라는 요청 때문이기도 하고, 제대로 알아야 여러분께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들을 위한 제 진심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오늘은 대표적인 맥주 스타일(Brew styles) 중, 라거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전에 브루 스타일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맥주는 크게 스타일(Style)과 종류(Type)로 세분화가 가능합니다. 라거 스타일(Lager Styles) - 라거(Lager) 배경지식: 라거 스타일(Lager Styles)은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맥주 브루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라거(Lager)는 이를 대표하는 맥주 타입입니다. 라거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자면 깔끔한 맛과 높은 탄산도가 있는데요. 옅은 황금빛으로 알려져 있는 라거도 어두운 색감부터 밝고 옅은 색감까지, 달달한 맛부터 쌉쌉한 맛까지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물론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라거 타입(type)은 옅은 색감의 밀짚 혹은 황금빛 색감. 즉, ‘페일 라거’(Pale Lager) 혹은 ‘필스너’(Pilsner)가 되겠습니다. 라거 스타일은 평균적으로 3 – 5 % ABV 랍니다. 역사: 라거 스타일은 15세기 초 독일에서 처음 양조되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라거(Lager)”의 어원은 독어 “Lagern” 이며 이는 ‘저장하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초기 라거 스타일의 맥주는 독일의 바바리아(Bavaria)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답니다. 바바리아의 예전 양조자들은 추운 동굴 내부에 맥주를 가져다 저장하고는 주변 호수나 산지 등 자연에서 얻은 얼음을 깨서 맥주 저장고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동굴 입구를 봉쇄하여 뜨거운 여름동안 시원하게 맥주를 저장하고 숙성 시켰습니다. 이렇게 장기간 숙성되는 맥아즙(Wort)은 당연히 자연 효모와 오랜 기간 맞닿아 많은 양의 탄산과 알코올을 생산하게 되는데요. 또한 장시간동안 저장했기 때문에 숙성과정에서 생긴 부유물이 밑으로 전부 가라앉게 되어 투명하고 깨끗한 색감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종류: 라거 스타일(Lager Styles)에 해당하는 라거 타입(Lager)은 크게 9개가 있답니다. 나를 마시면 ‘복’이 온다고, ‘복/도펠복(Bock/Doppelbock)’: 강하고, 무겁고, 호박빛 – 갈색 색감의 독일식 라거 나 알지? 독일 축구 2인자, ‘도르트문트(Dortmund)’: 고소한 몰트의 맛이 살아있는 깔끔한 독일식 라거 나 뮌헨 출신이에요, ‘던켈(Dunkel)’: 뮌헨에서 유래된 맥주. 흑색 맥주, 독일어 어원으로 검다는 뜻 내 매력에 헬렐레하게 만들어주지, ‘헬레스(Helles)’: 옅은 황금빛 라거. 고소한 몰트의 맛이 느껴짐 3월 축제의 잔을 들고 다같이 건배! ‘옥토버페스트/ 마-젠 (Oktoberfest/ Märzen)’: 깊은 호박빛 맥주. 보통 3월에 생산된다 함 무난함의 대명사, ‘필스너(Pilsner)’: 황금빛 색감의 맥주. 시럽 같은 살짝 달짝-고소한 맛이 느껴짐 흑색 맥주(Dark Beer)와 헷갈리지 말아요, 나는 흑흑- ‘흑맥주(Dark Lager) 혹은 슈왈츠비어(Schwarzbier)’: 흑맥주. 초콜릿과 같은 풍미가 느껴짐. 소세지말고 나도 있다고, 우아한 ‘비엔나 라거(Vienna Lager)’: 오스트리아식 라거. 깊은 루비 브라운 색감의 맥주로 고소한 몰트의 맛이 느껴짐. 나는 상남자 맥주, 스페샬한 ‘스페쟐(Spezial)’: 강하고 목넘김이 무겁고 달콤살벌한(달달-쌉쌀) 라거. 맥주집 추천 받습니다 쪽지 주세요! 이상, 우떠덕(우주로 떠난 맥덕)이었습니다 (꾸벅) 여러분들의 댓글은 제 힘입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일일이 클릭하기 바쁘고 귀찮으시다고요? 한국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을 값진 맥주 지식만을 선별하여 하루에 딱 한 두 번만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ouldYouBeerMacDuck/ 방문하셔서 페이지 Like 를 눌러주세요. 귀찮게 하지 않는 깔끔한 업데이트를 드리겠습니다 ;-) 링크: 제 6장. 에일 스타일(Ale Style) https://www.vingle.net/posts/2088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