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동훈 딸 '앱' 미국대회 출품..국내 개발자 "200만 원 받고 만들었다" 한동훈 딸. 시-청각 장애인용 앱, 2백만원 내고 제작개발 도움받고,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수상했다니. 부모 재력 찬스, 장애인 복지를 본인 스펙쌓기 찬스로. 편법과 반칙을 쓰면서 '공정이라는 착각'에 빠져 사는 한동훈 패밀리. 위선의 표본. https://news.v.daum.net/v/20220510202514387?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