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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후면 카메라 돌출될까.. 추정부품 사진 눈길

아이폰6의 후면 카메라가 돌출될 것이라는 전망이 다시금 나왔다. 그 근거는 새로 유출됐다는 아이폰6의 부품 사진이다. 8일(현지시간)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BGR은 아이폰 액세서리 업체 펠드앤드볼크가 입수했다는 4.7인치 아이폰6의 후면 케이스 사진을 집중조명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후면 카메라가 툭 튀어나왔다는 것이다. 최근 5.5인치 아이폰6가 아이팟 터치처럼 카메라가 돌출될 것이라는 루머는 있었다. 하지만 4.7인치 아이폰6에도 이 같은 모습이 적용될 수 있음을 이번 사진이 보여주는 셈이다. 아울러 볼륨 버튼은 차세대 아이패드 에어에 장착될 것으로 알려진 버튼과 유사하다. 또 아이폰 초기 시절처럼 애플 로고를 새겨박은 점이 눈길을 끈다. 로고는 긁힘 방지가 되는 메탈 소재로 리퀴드메탈 합금재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애플은 다음달 9일 행사를 열고 아이폰6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2011년부터 매년 9월에 아이폰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어 왔다. 다만 이번에 5.5인치 아이폰6도 선보일 지는 아직 미지수다. 파이낸셜뉴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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