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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있는 사람들이 배워보면 좋은 것
제과제빵 제과제빵을 하면 따뜻하고 포근한 냄새가 나서 심리적으로 위안을 받는다. 또 제과제빵은 정해진 레시피를 정확히 지켜야한다. 시간과 규칙을 지키는 훈련도 될 뿐더러 노력한 만큼의 성과물이 곧장 나온다. 생활의 방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고 성취감을 맛보게 된다. 요리 우울증 환자들 중 대다수는 밥을 잘 챙겨먹지 않거나, 배달음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다. 수업에서 배운 메뉴들을 집에서 해먹으면 스스로에게 대접해주는 느낌, 스스로를 아끼는 느낌이 들 것이다. 건강한 음식에서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 도예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간과 가장 친숙한 흙을 재료로 하는 도예기법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동심을 되찾게 해준다. 어릴 적 흙장난 하며 놀던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작품 만들기를 통해, 정신적 건강함을 되찾는다. 또한, 자신의 상상대로 찰흙이 손끝에 닿는 느낌으로 집중력과 더불어 창의력을 키운다. 목공 목공은 손과 뇌를 자극하는 활동으로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에 따르면 목공교육이 타인과의 감정교류 능력을 습득할 수 있고 자신감 배양, 사회성인지기술 및 대처능력의 향상, 문제해결 능력 등에 효과가 있다. 또 목공 특유의 몰입과 집중으로 충동성 행동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은 디아블로 우드워커스(Diablo Woodworkers) 커뮤니티에서 전쟁에서 외상성 뇌손상을 입은 제대군인들을 대상으로 목공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우울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약물남용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목공 프로그램을 실시해 개선하려는 시도들을 하고 있다. 나무가 품은 향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작업을 통해 탄생한 결과물은 새로 일어설 용기를 준다. 자기 손으로 작품을 만든다는 성취감을 느끼고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미술 세상은 작은 기쁨들로 가득 차 있다. 예술은 그것들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를 아는 것이다. - 이백-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이나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악기 하모니카, 우쿨렐레, 피아노 등을 직접 연주하면 근육이 탄탄해지고 손을 잘 사용하게 되며 몸의 움직임도 좋아진다. 악기를 연주하면 불안과 우울이 줄어들고 전반적으로 건강이 좋아진다. 머리도 좋아진다. 기억상실증이나 치매에 걸린 환자도 자신이 과거 다루었던 악기를 가져다주면 연주할 줄 안다. 악기와 음악에 대한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이다. 악기는 나이나 늙음의 영향을 가장 나중에 받는, 영원한 반려자와 같은 존재다. 운동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대학 연구팀은 운동을 많이 할수록 체력이 강해지는데, 운동하면 뇌에 흘러 들어가는 혈류가 증가해 정신건강이 향상되는 것과 관련있다고 설명했다. 운동이 가벼운 우울증 환자에게 약물이나 상담치료와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도 있다. 다만, 우울증이 진행되어 무기력증이 심한 사람은 운동을 해야한다는 생각 자체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이때는 무리해서 운동을 하기보다 병원 진료를 먼저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무엇보다 규칙적으로 어딘가에 가서 무언가를 배우는 생활은 우울증에 효과가 있다! 모두 우울증 이겨내길 출처 우울증이 아니더라도 위에 말한것들 하나씩 해보면 좋을 듯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위해!!!!!
가끔씩 떠올리면 머리가 멍해지는 영화 명대사들 Part.1
매일밤 창문을 열고 월광욕을 하게 됐어.  달이 바다를 지배할 수 있다면,  늑대인간을 변신시킬 수 있다면 내 운명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연애소설 戀愛小說, 2004〕  당신이 사는 서양에서는 가장 높이 올라가는 사람을 존경하지요?  여기서는 제일 많이 버리는 사람을 존경해요.  〔티벳에서의 7년 Seven Years in Tibet, 1997〕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 있으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클래식, 2002〕 '신은 원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걸 주셔'  〔신의 소녀들 Beyond the Hills, 2012〕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된다지.  누가 나 때문에 바보가 되었으면 좋겠다. 〔업 클로즈 앤 퍼스널 Up Close & Personal, 1996〕 가난하다고 해서 꿈마저 가난한 것은 아니다. 〔서칭 포 슈가맨 Searching for Sugar Man, 2011〕 균형이 깨져야 더 큰 균형을 잡을 수 있지.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Eat Pray Love, 2010〕 내가 이번 여름에 배웠던 점이라면,  네 자신보다 널 깎아내릴 누군가는 없다는거야. 〔청바지 돌려입기 The sisterhood of the traveling pants, 2005〕 울리지 않는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괴로운 일은 없다. 〔너에게 밖에 들리지 않아 きみにしか聞こえない, 2007〕 길이 너무 실없이 끝나버린다고 허탈해 할 필요는 없어.  방향만 바꾸면 여기가 또 출발이잖아. 〔가을로, 2006〕 '사랑 그런건 없어요'  '무슨 뜻이지?'  '가족이나 결혼을 지속시키는 것은 사랑이 아니에요' 〔Total Eclipse, 1995] 사랑이 뭐 별건가?  행복했던 시간, 짧은 기억 하나면 충분한거지...  기억하고 있다면, 사랑은 변하지 않아. 〔해바라기, 2006〕 타오르는 불꽃은 순간이죠. 하지만 그 순간을 살았어요. 〔애프터 미드나잇, After Midnight, 2004] 물리학에서 끌림이론은 특정 소리가 심장박동을 증가시킨다는 거야.  내겐 말이야, 언제나 그 특정한 소리는 당신의 웃음소리야.  〔My Name is Khan, 2010〕 작별은 이처럼 달콤한 슬픔이기에 날이 샐 때까지 안녕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로미오와 줄리엣, 1996〕 내가 예쁘다고 말했던가? 〔어느 멋진 순간 A Good Year, 2006〕 새 안경 썼으니까.. 이제 잘 보이니까..  옆에 있는 사람도 좀 봐줘. 〔달려라 자전거, 2008〕 너는 너의 시간을 살아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2004〕 가정과 시민은 다스리는게 아니라,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겁니다.  〔댄싱퀸, 2012〕 이제 제앞에 모습을 나타내세요. 전 당신을 만날 준비가 되었습니다.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2003〕 출처ㅣ더쿠
제가 패딩입고 다니면 사람들이 비오는 줄 알아요..
4년전 겨울 군대 제대하자마자 군대에서 모은 코묻은 군인월급으로 샀던.. 십 몇만원인가? 암튼 그랬던 나아이-키 패딩 되시겠습니다 보시다 시피 옷에 뭐가 얼룩 덜룩 묻었죠? 네… 떼국물 아니라 디테일 되시겠습니다 ㅎㅎㅎ 뭐 저런 옷을 거금 주고 샀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래 보여도 안감이 부들부들 패딩이 빵빵하여 편하고 따뜻하며 적당한 기장감과 기능적임에도 불구하고 핏이 좋아서 한번 입자마자 그냥 두번 안 물어보고 나라사랑 카드 긁어버렸던 그런 패딩이었답니다.. 그때.. 조금 더 생각하고 구매할걸.. 저 빌어먹을 디테일이 불러올 참사를 그땐 알지 못했던거죠 저 옷을 입을 때마다 벌어졌던 사태를 간략히 말하자면 일단 저 옷을 입으면 기본적으로 주위에서 “엄머, 비오나봐” “미친 밖에 비오나보다..” “눈오나봐..” “이런.. 눈온다.. 비온다..” “봄에는 황사 진짜 쩌는구나..” 라는 소리를 정말 뻥안치고 하루에 10번 가까이 듣습니다. 나중에 가서는 버스나 지하철 탈 때 제 옷을 쳐다보는 사람들의 기운을 느끼자마자 “눈 안옵니다, 비 안옵니다”라고 일단 먼저 말해주는 센스까지 겸비하게 되었드랬죠 지하철을 탈 때 역이 지상에 있어서 밖의 기상을 확인할수 있는 지상역이 아니라 지하에 있어서 밖의 기상을 확인할 수 없는 곳에 있을 때 이 옷을 입으면 정말 가관입니다. 제가 역사를 지나가면 그곳에 있는 모든 가판대 상인분들이 갑자기 우산을 꺼내시구요 지하철 스크린 도어 앞에 잠시라도 자리를 잡고 줄을 서고 있으면 2줄로 나란히 서 있는 모든 이들이 갑자기 가방을 열게 됩니다. 우산 찾느라.. 처음엔 막 미안하고 쪽도 팔리고 해서 실내에선 벗고 다니고 그랬었는데 나중에 되선 뭔가.. 나라는 하찮은 존재가 이 많은 군중들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있다는게 뭔가 내가 막 눈과 비를 몰고오는 정령이 된 기분이고.. 막 신기하더라구요.. 엑스맨의 스톰이 이런 기분일까 싶기도 하고 암튼 뭐.. 이런 귀찮은 일들만 있었던 건 아니고 이거 입고 고기집을 갔었는데요 실외에서 먹어서 옷을 비닐에 안 넣었거든요.. 그리고 고기 와서 고기 굽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달려오시더니 “아이고.. 옷에 기름이 다 튀었네요.. 애들 시켜서 고기 굽게 해드릴게요 ㅜㅜ” ..................... 맨날 비 안 옵니다, 눈 안 옵니다 라고만 했지 이런 경우에는 뭐라고 설명을 해드려야 하나 모르겠어서 가만히 있다가 그냥 종업원이 구워주는 고기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ㅇㅇ 암튼 겨울에 입을만한 유일한 외투가 이놈밖에 없던 시절에는 그냥 참고 다니다가 나중에 돈 좀 벌고 좋은 잠바 몇벌 더 사서 이제 이 옷은 눈올때나 비올때만 가끔 꺼내 입고 그렇습니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오유펌 비가 하도 오길래 갑자기 생각난 레전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도 봐도 저 담담한 말투가 개웃김 ㅠ 누가봐도 비오는데 뻥치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