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mia
1,000+ Views

변화하는 디즈니 플롯의 빌런들.jpg

고전 디즈니 빌런들

시작부터 나 빌런이오 하고 등장함.
영화 내내 자신만의 매력과 카리스마를 뽐냄.


그래서 빌런이 주인공보다도 매력 넘치는 경우가 많음.

영화의 흥미를 빌런이 캐리하는 경우




포스트-르네상스 디즈니 빌런들

반전형 빌런.

선역인줄 알았던 인물이 후반부에서 작품의 빌런으로 드러남.


작품의 주제를 제대로 드러내주는 강력한 장치지만

빌런으로서의 매력을 펼칠 기회는 부족함.




최신 디즈니 빌런




사실 메인 빌런 따위는 없음.

대적자나 반동 인물은 존재하지만 빌런은 따로 안 나옴.


주인공과 이야기의 주제를 훨씬 더 깊이 탐구할 수 있게 해주지만

잘 못 만들면 이야기의 인상을 약화시킬 수도 있음.



여러분의 취향은?

유치하긴 하지만
제 취향은 1번 ㅎㅎㅎ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탑건:매버릭(2022) 고난과 역경의 개봉 일대기
우선 전작인 탑건1은 1986년작 이 영화로 톰크루즈는 미국 라이징 스타에서 월드스타로 자리 잡음 영화가 대박이 났으니 속편에 대한 유혹이 계속 있었다고 함 ?: 스토리 이렇게 2탄 찍읍시다! 20대 톰크루즈 : ?싫어요... ??: 스토리 이렇게 2탄 찍읍시다!! 30대 톰크루즈 : 싫어요 안 찍습니다 ??? : 스토리 이렇게 2탄 찍읍시다!!! 40대 톰크루즈 : ㄴㄴ 있잖아 탑건 2탄을 찍어보려고 하는데 50대 톰크루즈 : 아 ㄴㄴ라고 아니 진짜 각본 괜찮다니까 진짜 한번만 봐줘 50대 톰크루즈 : ㅇㅋ한번 봐줌 고마워ㅠㅠ 30년동안 속편 제작 요청으로 고통받던 톰 크루즈에게 조셉 코신스키(감독, 톰크루즈와 오블리비언 작업한 적 있음)와 제리 브룩하이머(제작자, 탑건1의 제작자이기도 함)가 시나리오를 들고 와서 톰크루즈를 설득했다고 함 우리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만들거야~~~ (30분 후) 여보세요 응?? 저 탑건 속편을 만들고 싶은데요 파라마운트 회장 : ㅇㅇ그러세요 자 이렇게 영화 제작에 들어가게 됨 본래 2019년 개봉을 목표로 작업에 들어감 근데 각본을 쓰다보니까 이런 이런 항공씬은 좀 더 보완해야겠네? ㅇㅋ 그럼 2020년 개봉! ㅎㅎ 저희 2020년에 개봉합니다! (아직 중국자본 안 빠져서 대만국기 사라진 매버릭 항공점퍼 등짝 그런데 촬영 끝내고 신나게 후반작업 하고 있던 이 시기에 다들 알다시피 코로나 터짐 ㅠㅠ 이 때 톰크루즈는 미임파7 촬영 들어가있던 상태라 크루즈(Not톰) 사비로 빌려서 태워놓고 촬영하고 방역수칙 8번 어긴 스텝들 모아놓고 화도 내봤지만 https://youtu.be/CohxJR-vcss 결국 촬영 중단...... 마스크 두겹씩 쓰고 다닌 게 재개 이후임...... 이 시기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테넷 개봉을 미루지 않고 개봉했음 톰크루즈는 개인 스케줄을 일절 노출하지 않는데 이 때 이례적으로 브이로그를 올림 놀란에게 전화해서 내가 보러갔다는 사실을 sns에 올려도 되냐고 물어봤다 함 이렇게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아무튼 이런 헬게가 열려서 몇달씩 찔끔찔끔 추가로 2년이 미뤄짐 ㅠ 자꾸 미뤄지다보니까 제작사인 파라마운트에서 태클이 들어옴 ㅠㅠ 전화 한 통에 영화 제작을 허락해주던 회장이 그대로 있어줬다면 원래 이럴 일이 아닌데 그 사이에 회장이 바뀜...... 파라마운트에게도 OTT가 있고 (tmi로 파라마운트 플러스는 한국에는 독자 어플이나 사이트 없고 대신 티빙에 얹혀있는 구조) 사업이 중요했음 크루즈씨... 영화가 너무 밀리네요 우리 OTT로 동시 개봉합시다 네???(청천벽력) 톰크루즈는 결사 반대함 여기서 톰크루즈가 밀렸으면 얄짤없이 OTT 동시개봉이었는데 이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한다고 파라마운트랑 엄청 싸움;;; 영화 개봉을 먼저 해야한다고 주장한 이유가 또 있음 그도 그럴것이 탑건은 대놓고 노그린스크린 자부심 때려넣은 대형 전투기 액션 영화임 +전투기 관련해서 톰크루즈가 직접 운전했다는 식의 오해가 있길래 tmi 첨부하자면 국가 소유의 전투기를 민간인이 모는 것은 국가보안법상 불가능하다고 함 때문에 배우들은 제트기를 직접 운전은 하지 못하고 뒷자리에 앉아서 스스로 카메라 염두하며 장면 연출 해가면서 촬영함! 일반 비행기는 톰크루즈 개인비행기 맞음 출퇴근시 이용하면서 동시에 촬영에도 쓴 듯 대충 이렇게 다닌다고 생각하면 됨 암튼 그렇게 파라마운트랑 싸우는 와중에 미션임파서블7 제작비 삭감에 대한 공지가 내려옴 당연함 탑건 아직도 개봉 못 했음 크루즈씨... 저희가 미임파에 돈을 너무 많이 써서요 아... 글쿤요 근데 우리가 미임파8에 잠수함씬이 있는데 그걸 찍어야하거든요 아... 네? 어떻게 했는지 파라마운트 대빵은 제작비 삭감 얘기하러 왔다가 돈 많이 드는 촬영 먼저 시켜주고 돌아감 ? 아무튼 이렇게 계속 싸우고 있는 와중에 시간은 계속 지나고 결국 톰크루즈가 이겨서 영화관에서 먼저 개봉 시작 결과는 대성공 탑건:매버릭으로 톰크루즈 배우 인생 커리어 1위 달성함 또 tmi 풀자면 탑건이 중국 자본 없이 대성공해서 중국 자본 눈치 안 봐도 된다는 희망의 목소리가 할리웃 영화판에서 커지고 있다고 함 중국 자본 없이 나오는 대형 영화가 간만이어서 이거 때문에라도 성공하길 바랐던 사람도 많다고 함 탑건 메버릭 - 전세계흥행 8억불 돌파 톰크루즈 영화 수익 중 1위
영화 오션스8에 나온 까르띠에 '잔느 투생 목걸이'
영화 오션스8 영화는 멧갈라의 호스트인 다프네 크루거(앤 해서웨이 역)가 착용하고 나오는 까르띠에의 ‘잔느 투생 목걸이’ 를 훔치기 위한 작전이 펼쳐지는 내용인데. 이 쥬얼리는 나름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물건이다. 이 목걸이의 원본은 1931년에 까르띠에가 당시 나와나가의 마하라자를 위해 디자인했던 목걸이인데, 펜던트로는 136.25캐럿짜리 쿠션컷 ‘홀랜드의 여왕 다이아몬드 (Queen of Holland Diamond)’ 가 세팅되어 있었다. 이 이름은 원석을 깎아 연마했다고 전해지는 네덜란드의 상인이 빌헬미나 여왕을 기리기 위해 붙여진 이름인데 (실제로 여왕의 소유였던 적은 없음) 아르데코 스타일을 정립한 1925년의 파리 전시회에서도 등장했었다. 이후 이 다이아몬드를 마하라자가 구매하게 되고, 까르띠에에게 세팅을 맡긴 것. 이후 까르띠에가 마하라자의 후손들에게서 목걸이를 다시 사갔던 역사도 있지만 이후 여러 손을 거쳐 약간의 재연마 이후 현재는 레바논 출신의 다이아몬드 회사인 무아와드의 소유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까르띠에는 오션스 8을 위해 이 다이아몬드의 레플리카를 만들었는데 솔직히 닮진 않은 느낌! 영화 속 목걸이는 색이 없는 다이아몬드만 세팅되어 있지만 마하라자가 소유하던 목걸이는 디자인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여러 유색 다이아몬드가 같이 세팅되어 있었다. 12캐럿짜리 그린, 15캐럿짜리 핑크, 블루 다이아몬드 등이 합해진 굉장한 쥬얼리였던 것. 이를 본딴 레플리카도 존재한다. 영화에서는 앤 해서웨이의 체형에 맞추어서 목걸이가 상식없이 커보이지 않기 위해 실제 사이즈보다 15-20% 정도 작게 제작했다. 원래는 남성을 위해 만든 커다란 목걸이였기 때문에 1:1 레플리카를 제작했더라면 드레스 밑까지 내려오는 사이즈였을 듯. 8주간의 짧은 제작기간을 거쳐서 만들었다고. 본디 마하라자의 목걸이에는 이름이 없었지만 까르띠에는 영화를 위해 레플리카를 만들면서 메종에서 가장 중요한 디자이너 중 하나였던 잔느 투생 (Jeanne Touissant)의 이름을 붙였다. 잔느 투생 목걸이의 원본은 현재 존재하느냐: 🙅🏻‍♀️ 1930년대에 마하라자를 위해 만들어졌고 이후 60년대에 후손들에게서 까르띠에가 목걸이를 사갔지만 분해된 후 팔렸을 것으로 예상된다. (홀랜드의 여왕 다이아몬드만 해도 아쇼카컷을 만든 윌리엄 골드버그에게 팔렸다가 무아와드 소유가 됨). . 그래서 원본 목걸이에는 대체 다이아몬드가 몇 캐럿이나 들어간 걸까? 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 계산해본 결과 대략 550~600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다이아몬드는 이미 마하라자의 소유였던 목걸이를 리세팅했을 것. 출처 실제로 존재하는 목걸이라니!!! 요거 알고 계셨어요?! 나만 몰랐나...
디즈니에 영감을 준 여행지 모음 #동화속세상
1. Neuschwanstein Castle, Bavaria, Germany 디즈니 속 세상은 진짜 원더랜드잖아여!!! 아름답기만 한 동화속 세상... 근데 실제로 존재하는 곳들에서 영감을 얻은거라면?ㅋ 디즈니에 영감을 준 아름다운 여행지들, 오늘 제가 다 소개해 드립니다 ㅋㅋㅋㅋㅋ 진짜인걸 알고 봐도 넘나 동화같은 풍경들... 한번 따라와 보실래여? 우선 시작은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두 아는 ㅋㅋㅋㅋㅋㅋㅋ 독일의 노이슈반스타인성... 이미 넘나 유명하져 ㅋ (Sleeping Beauty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바로 미녀가 잠들어 있는 그 성! ㅋ 2. Alsace, France 그리고 여긴 어느 장면인지 한 번 맞춰 보세여 ㅋ 어느 작품 속 어디일까여 ㅋㅋㅋㅋㅋ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그거슨 바로 미녀와 야수 +_+ 3. Mont Saint-Michel, Normandy, France 그럼 여기, 몽상미쉘은여? 어느 작품이 이 아름다운 풍경을 동화로 담았을까여+_+ (Tangled) 그거슨 바로 긴 머리를 늘어뜨린 라푼젤이 사는 곳 ㅋㅋ 4. Angel Falls, Venezuela 그럼 베네수엘라의 이 장대한 폭포는여? (UP) 바로 업! 풍선타고 가던 거기 거기여 거기!ㅋㅋㅋㅋㅋ 5. Taj Mahal, Agra, India 그리고 사랑이 담긴 아름다운 이 타지마할은여? (Aladdin) 바로 알라딘 속 술탄의 궁전! 그럴싸하져? ㅋㅋ 6. Machu Picchu, Cusco, Peru 그리고 아직도 미스테리한 이 산꼭데기의 도시 마추픽추는여? 사실 마추픽추는 존재만으로도 이미 동화... 이 세상의 것이 아니긴 함ㅋㅋㅋ (The Emperor’s New Groove) 바로바로 '쿠스코? 쿠스코!' 의 풍경이었져 그러고보니 마추픽추가 페루의 쿠스코에 있는거니까 이미...ㅋ 7. Forbidden City, Beijing, China 베이징의 자금성은여? 낯익지 않나여????ㅋ (Mulan) 아~ 기억나져? 뮬란! 뮬란 속 황제의 집으로 나왔더랬져 ㅋ 8. Notre Dame Cathedral, Paris, France 파리의 노틀담성당 +_+ 이건 완전 알겠져? (The Hunchback Of Notre Dame) 노틀담의 꼽추져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눈물이 나네여 왜때문이지...ㅋ 9. Chateau De Chillon, Lake Geneva, Switzerland 스위스 몽트뢰의 상징 시옹성! 넘나 예쁘네여... 뭔가 본 것 같아ㅋ (The Little Mermaid) 어디서 봤나 했더니 인어공주에서 봤네 ㅋㅋㅋㅋ 그 왕자가 사는 성이었어!!ㅋㅋㅋㅋ 10. Grand Central Terminal, New York City, USA 뉴욕시티의 터미널이여... 낯익지 않나여? (Wreck-It Ralph) 바로봐로 '주먹왕 랄프'에 Game Central Station으로 쓰였던 그 곳이란 말이져...ㅋ 신기...ㅋ _______________ 아직 소개드릴 곳이 더 남았는데 블럭이 모자르네여 젠장ㅋ 쓸 때 부터 한블럭에 사진을 두개씩 넣을걸 ㅠㅠㅠㅠ 다시 수정하려니까 넘나귀찮은것이라서 이어서 카드를 하나 더 쓰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럼 투비컨티뉴드 2탄으로 돌아올게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