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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길이 없는 땅(盲地)은 땅이 아니다!||-(전원생활 정보 팁)

여기에서의 길은 지적도(地籍圖)상의 도로(道路)를 의미한다. 지적도를 보며 축척(縮尺)자로 재어서 4 m가 안 되는 길은 일단(一旦) 의심하고 검토해 보아야 할 여지(餘地)가 있다. 전원생활을 시작하려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바로 이 길(도로) 문제이고, 또 이 길 문제가 가장 많은 분쟁(紛爭)의 소지가 있고, 송사(訟事)거리의 원인이 되기에 필자는 몇 번이고 되풀이 강조해도 모자람이 있다 하겠다. 현재 버젓이 쓰고 있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허가(許可)를 얻으려면 그 도로의 현재 소유권자의 “영구 사용 승낙서”란 것을 받아야만 할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런데 이 사용(使用) 승낙서(承諾書)란 것이 결국 땅을 사서 내가 써야하는 도로로 편입(編入) 시킨다는 것과 다름없는데, 부르는 게 값 일 수가 있다. 또 지적도상에 4m가 되는 도로가 엄연히 있다하더라도 그 동안 아무도 사용하지 않아 주위의 밭이나 논으로 깍아 먹히고 지금은 아주 좁은 논두렁, 밭두렁 정도의 길만 남은 경우에도 그 원래의 지적도상의 길을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不可能)하다 하겠다. 그러나 현재 4m가 안되는 도로라 할지라도 그 도로를 통하여 사람이 거주(居住)하는 주택이 있고 또 도로가 포장이 되어있다면 안심(安心)하셔도 좋다. 그런 길을 현황(現況)도로(道路)라 하여 인, 허가를 득하는 것이나,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이런 경우가 있었다. 서울의 A씨는 이차선 도로에서도 몇m밖에 떨어져 있지 않고 또 차량도 진입(進入)할 수 있는 도로가 지적도 상에 있어서 땅을 구입했으나 그 지적도상에 있는 도로가 허가 조건에서 3평정도가 모자란다는 이유로 허가를 얻지 못한 딱한 사정에 있었다. 그러나 세상은 물에 빠진 놈 더 밀어 넣는 세상이 된 걸까? 그 세평의 토지주가 2000만원을 요구해 우여곡절(迂餘曲節) 끝에 1200만원으로 합의(合意)하여 겨우 허가를 얻어 지금은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지만 아직도 그 때 그 시절의 얘기만 나오면 머리를 절래 절래 흔든다. 결국 시골의 하잘 것 없는 땅 한 평을 400만원씩이나 주고 산 셈이 된 것이다. 말할 것도 없이 그 도로의 소유주(所有主)는 집을 짓겠다는 사람의 목줄을 쥐고 있는 형상(形狀)이기 때문에 요구하는 대로 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요즘 신문에 자주 오르내리는 “알박이”가 된 형태라고나 할까? 그래서 기존의 도로가 있어서 별 문제가 없을 것이란 생각은 버리고 그 도로가 실제로 사용 할 수 있고 또 그 도로로 허가를 득(得)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지를 면밀(綿密)히 따져 본 후에 계약하는 것이 최선책(最善策)이고, 부득이(不得已)한 경우 도로가 없는 땅을 계약을 해야 하는 처지(處地)라면 계약서의 단서 란에 진입로(進入路)에 대해서는 매도인이 책임(責任)을 지고 잔금(殘金)시까지 해결해 주는 조건을 걸어 계약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 하겠다. 만약 매도인이 그런 조건을 들어 줄 수 없다고 하면 제 아무리 마음에 드는 땅 일지라도 미련 없이 포기(抛棄)할줄 알아야 한다. 한마디 부언(附言)하자면 현재는 길이 없어도 길을 낼 수 있는 방법에 확신(確信)이 선다면 싸게 구입하는 것도 재테크를 잘 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이왕 말이 나온 김에 다른 예를 하나 더 들어 볼까 한다. 도시에서 전원생활을 시작하러 내려온 J여사는 배산임수형의 아주 예쁜 집 하나를 구입했다. 구입 당시 지적도상에 도로는 없었지만 엄연(奄然)히 허가 난 주택으로서 10여 년간이나 사용하던 도로가 있었음은 말할 필요도 없겠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이런 도로를“현황도로(現況道路)”라 부른다. 물론 씨멘트 포장이 되어 있느냐 없느냐를 많이 따지긴 하지만 이 길은 포장(鋪裝)은 되어 있지 않았지만, 도로의 좌측엔 하얀 담장이 그 집의 경계를 의미하고, 우측의 밭에는 쥐똥나무 경계목(境界木)이 있어 의심할 여지가 없는 도로였었다. 그런데 잔금을 치르고 이사 계획을 세우는데, 난데없이 하얀 담장을 한앞 집에서 자기네 땅의 경계측량이 잘못되었다는 이유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길로 담장을 내어 쳐 버렸다. 그것도 실제로는 50cm차이였는데 약70cm나 더 많이 내어 친 것이다. J여사가 이사를 할 수 없었음은 기정사실(旣定事實)일 수밖에 없었다. 결국 허가 난 도로는 우측 편으로 50cm가 이동(移動)을 해야 하는데 그 사이에 토지 주는 바뀌었고 10여년이나 지난 일이라 그 토지엔 쥐똥나무 경계목이 많이 자라있어 마음대로 길을 넓힐 수도 없는 처지(處地)가 되어 버렸다. 더 더군다나 그 토지의 소유자는 그 토지를 구입할 당시에 도로 부분으로 공제(控除)받은 금액보다 훨씬 많은 땅을 절대로 양보 할 수 없다고 하니 허가 난 도로라 하더라도 남의 경계목을 뽑아 버리고 길을 만들 수도 없는 일이라서 지금은 법(法)에 호소(呼訴) 중 이다. 벌써 8개월이 지나고 있는 일인데 아직도 해결(解決)이 나지 않았다. 인간의 욕심은 한(限)이 없는가 보다. 옛말에도 “쓰던 길을 막으면 삼대(三代)가 망한다.“는 말을 여기 이 두 집의 나이든 어른들은 들어보지도 못했나보다. 앞으로 살아봐야 10년이나 살까한 고령(高齡)들인데도 무슨 욕심(慾心)이 그리도 많은지! 정말 한심스런 양반들이다. 이렇듯 전원주택을 구입하거나 짓는 과정(過程)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도로(道路)라는 것을 독자들은 명심, 또 명심(銘心)하시기 바란다. ♤. 여기에선 수도권(首都圈)을 우선적으로 해서 설명하려 한다. “수도권”이란 서울을 중심으로 서울의 외곽지역인 경기도 지방을 총 망라한 지역을 지칭하는데, 그 수도권도 여러 “권역”이란 것으로 나뉘어 있어 집을 짓는 것을 비롯해 다른 건축을 하려고 할 때, 각기 다른 여러 가지의 “행위의 제한(制限)”을 받는다. 수도권에도 다음과 같이 세 가지의 권역으로 나뉜다. 2014년 현재자료는 후일 별도재 공지 하겠습니다..) *과밀억제권역 (서울시 전역, 인천시 일부, 의정부, 구리, 미금, 하남, 고양, 수원, 성남, 안양, 부천, 광명, 의왕, 군포시, 시흥시 일부) *성장관리권역 (인천시 일부, 동두천, 안산, 오산, 송탄, 평택, 반월, 연천, 파주, 강화, 옹진, 포천, 양주, 김포, 화성, 평택, 와부 읍, 진접 읍, 별내 면, 퇴계원면, 진건면, 기흥읍, 구성면, 수지면, 남사면, 이동면,원삼면일부, 안성읍, 대덕면, 미양면, 공도면, 원곡면, 보개면, 금광면, 서운면, 양성면, 고삼면(죽산면, 삼죽면)일부 *자연보전권역 (가평군, 양평군, 여주군, 이천군, 광주군, 화도읍, 수동면, 조안면, 용인읍, 포고면, 모현면, 외사면, 내사면, 원삼면일부,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일부. 지도를 펴놓고 보셨을 테니까 이젠 수도권도 똑 같은 것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알았으리라 생각된다. 수도권의 지도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눈에 띠는 것은 푸른색 띠(Belt)가 서울을 감싸 안고 있는데, 이것이 소위(所謂)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 개발제한구역(Green Belt)"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지도에는 서울의 동쪽부분을 그린벨트를 표시한 색깔과 비슷하게 표시하고 있는데 이것이 수도권에서도 가장 규제가 많은 곳. “자연 보전권역”이라 칭(稱)한다. 서울을 가로 지르는 한강의 상류(팔당)에서도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合流)하는 지점에 댐이 막히면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호수. 그것이 바로 사람들에게 자주 회자(膾炙)되는 팔당호다. 처음엔 어떤 연유(緣由)로 댐을 만들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지금은 서울 시민은 물론 수도권 인구 대부분의 식수(食水)를 공급하는 젖줄로서의 역할이 중차대(重且大)하다 보니 이 팔당호를 지키기 위한 국가적 차원(次元)의 노력이 대단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호수의 수질(水質)은 점점 악화일로(惡化一路)를 걷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만든 것이 “자연 보전 권역” 이라는 이름이다. 서울 근교에서 이 지역만이 “형평의 원칙”에도 많이 벗어난 무시무시한 올가미를 씌어 놓고 여러 가지의 중첩(重疊)된 규제를 남발(濫發)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의 남, 북, 서쪽과 비교하면서 지도를 보시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얼마나 이곳이 차별대우(差別待遇)를 받고 있는가를. “자연 보전 권역”이라 함은 “한강 수계(水系)의 수질 및 녹지 등 자연환경의 보전(保全)이 필요한 지역“이라 명시(明示)되어 있지만 사실은 무엇보다도 수도권의 상수원의 오염(汚染)을 막겠다는 큰 뜻이 숨어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곳은 중첩(重疊)된 규제가 많은 곳, 함부로 손대지 못하는 까다로운 곳이기에 불행 중 다행하게도 아직까지 자연(自然)이 살아 숨쉬는 그런 곳으로 남을 수 있었다 출처--실전적 전원주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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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가 담긴 건물이 망원동에 있다
"건축은 사회적 산물" aoa건축사사무소, 게임서 얻은 영감으로 새로운 미를 발견 ▲ 망원동에 위치한 단단집 (출처: aoa건축사사무소 공식 홈페이지) <마인크래프트>에서 만들어진 듯한 건물이 망원동에 있다. 바로 2019년 9월 완공된 '단단집(Cascade House)'이다. 빨간색 타일이 눈에 띄는 단단집은 개성 있는 디자인 덕분에 주위 건물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띈다. 정사각형의 타일은 건물을 보는 사람들에게 가지런하게 쌓였다는 느낌을 준다. 덕분에 건물을 찾은 사람들은 <마인크래프트>에 세계에 있는 듯한 착각을 받는다. ▲ <마인크래프트>에서 나온 듯한 단단집 (출처: aoa건축사사무소 공식 홈페이지) 단단집을 설계한 에이오에이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이하 aoa건축사사무소)는 공식 홈페이지의 해당 프로젝트 소개에서 <마인크래프트>를 언급했다. aoa건축사사무소는 "전체가 가진 대칭의 모습은 벨기에 마을의 집들, 도토리가 열린 나무, 혹은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어렴풋이 연상시키며 사람들의 마음에 다양한 기억을 소환"이라고 단단집을 설명했다.  단단집은 단순히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을 담은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금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것이다. aoa건축사사무소의 서재원 대표는 단단집과 <마인크래프트>의 연관성에 대해 "국내 건축법상 '단'이 나올 수밖에 없다. 단을 이용한 설계를 고민했고, 단은 네모난 픽셀과 관계가 있다. 그렇게 <마인크래프트>를 떠올렸다"라고 설명했다.  ▲ '일조권 사선제한' 때문에 일반적으로 건물은 높은 층으로 갈 수록 좁아지는 '단'을 갖게 된다. 국내 건축법에는 '일조권 사선제한'이 있다. 일조권 사선제한은 두 대지가 인접했을 때, 건물 높이로 햇빛을 받을 수 있는 권리는 확보해주는 건축법으로, 같은 건물이라도 높은 층일수록 좁아져야 한다. 많은 국내 건물의 상층부가 계단형인 이유가 바로 해당 법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게임에서 얻은 영감을 통해 국내 건축법의 한계를 넘어, 건축의 미를 살렸다. <마인크래프트>의 모든 것은 픽셀이라는 점에서 흥미를 느낀 서재원 대표는 '가상에서도 구현이 되도록 설계해보자'라는 마음을 먹었다. 실제로, 서 대표는 직접 <마인크래프트> 속에 단단집을 만들기도 했다.  '픽셀'이라는 공통점덕분일까? 현실의 단단집과 가상세계의 단단집은 꽤 비슷한 외형을 보여준다. 그가 <마인크래프트>를 알게 된 것은 그의 자녀덕분이었다. 자녀가 즐기고 있는 게임을 알고 있던 서 대표는 픽셀을 쌓아 올리는 <마인크래프트>만의 매력에 빠져 언젠간 <마인크래프트> 테마의 집을 짓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때마침 픽셀과 어울리는 프로젝트가 시작됐고, 빨간 단단집이 망원동에 들어섰다. ▲ 서재원 대표가 직접 만든 <마인크래프트> 속 단단집. 현실과 큰 차이가 없다 (출처: aoa건축사사무소 공식 홈페이지) 단단집의 독특함은 타일에서 나온다. 건물의 외장재로 독특하게도 10X10 정사각형 타일을 사용했다. 정사각형 타일은 건축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타일이다. 특히 10X10이라는 작은 타일은 더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서재원 대표는 <마인크래프트> 내에서 픽셀을 쌓아 올리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작은 정사각형 타일을 선택했다. 덕분에 단단집은 픽셀이 쌓아올랐다는 느낌이 물씬 풍긴다. 서재원 대표는 단단집이 사람들에게 실생활에서 좋은 느낌의 무언가를 연상시키는 좋은 건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사람마다 연상되는 것이 다르겠지만, 동네에서 놀고 있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는 "그들이 많이 즐기고 있는 <마인크래프트>가 생각나며 즐거워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의 아이들도 유튜브를 통해 게임을 본다며, "건축은 사회적 산물이다. 건축은 사회의 수준과 기술 등에서 나오는 하나의 결과물이다. (그래서 건축을 통해 게임이라는) 우리의 현상을 드러냈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 단단집은 정사각형 타일이 큰 특징이다. 작은 픽셀이 만든 집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출처: aoa건축사사무소 공식 홈페이지) ▲ 내부도 마찬가지로 정사각형 타일이 사용됐다 (출처: aoa건축사사무소 공식 홈페이지) ▲ 픽셀을 통해, 단을 멋지게 처리한 것도 인상적이다 (출처: aoa건축사사무소 공식 홈페이지) ▲ 단단지는 <마인크래프트>의 이미지를 살리면서, 주위 건물과 조화롭다 (출처: aoa건축사사무소 공식 홈페이지)
영국의 문들을 찍어 보았다+_+ #예쁨주의
이왕 온 김에 반가워해 주시는 분들도 (아주 조금) 계시니까 저도 반가운 마음에 더 올려 봅니다 옛날에 아주 먼 옛날에 예쁜 창문 모음 시리즈 올렸던 거 기억하는 분 호옥시 계신지 모르겠지만 그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문 시리즈를 가져와 봤어영! 요런 느낌으루다가 아니면 요런거! 그 때는 이런걸 올렸더랬져 다시 봐도 예쁘구만 오늘은 위에서 본 사진들과 같이 Bella Foxwell라는 사진 작가가 찍은 런던의 현관문 사진들을 보여 드릴 예정이에여 +_+ 우리나라와는 일반적인 주거 형식이 다른지라 집주인의 취향껏 꾸며진 현관문들 함께 보실까여? 아니 이건 마치 동화 속... 예쁘다...+_+ 여기까지만 봐도 컨셉이 보이는게, 작가의 의도는 웨스 엔더슨의 영화 속에 나오는 것 같은 문들을 찍었다고 해여. 잠시 웨스엔더슨이 누군지 알려 드리자면 ㅋㅋㅋㅋ 요런 분 ㅋㅋㅋ 한국에서도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과 문라이즈킹덤으로 유명하시져 동화적인 색감으로 유명하신 분+_+ 계속 보실까여? 영화 배경 같은 문들을! 너무 많나 싶어서 좀 빼긴 했는데 그래도 많아서 뭘 더 빼지 고민하다가 다 예뻐서 그냥 에라 몰라 넣어 부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더 많은 예쁜 문들이 보고 싶으시다면 이 사진 작가분의 인스타그램으로 가보시길! 여기입니당 +_+ 그럼 오늘도 눈요기거리 드리기를 완료했으니 진짜 이만... 언젠가 (어쩌면 곧) 또 올게여!
2018 드론사진전 수상작 #드론스타그램 #눈정화+_+
가끔 눈팅만 하고 사라지지만 여전히 빙글러 여러분의 요정 여요사요 인사드립니다 새해니까 우선 절 받으시구여! 🙇🏻‍♂️ 아니 요즘 빙글에 눈요깃거리가 그렇게 없더라구여 아니 나 없다고 퀄리티 ㅎㄷㄷ한 사진이 1도 없기 있기 없기...? 그러니까 여러분의 눈정화를 위해 다시 여요사요가 나서기로 한거져 ㅋㅋㅋㅋㅋ 서핑하다가 혼자 보기 아까운 사진을 봐서 그런건 절대 아니구여 물론 그것도 맞고...✩ 사진은 장비빨이 아니라지만 그런 말 고슴도치나 줘버려!!! 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사기캐, 그거슨 바로 드론 오늘도 드론 사진들로 여러분을 찾아 뵙습니다 +_+ #1 탄자니아 이런거!!!! #Dronestagram에서 선정한 짱먹는 드론사진들을 지금부터 보실 예정인데여 지금 보고 계시는 탄자니아의 배고픈 하마들이 바로 1등 사진!!!!! 그럼 계속 보실까여? #2 베트남 베트남의 생선잡이 배를 상공에서 찍은 요 사진이 2등! #3 그림자가 묘하게 작품을 만들었져! 이 사진이 3등!! 제 맘속 1등이기도 하구여... +_+ 뭐 그러니까 등수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여. 마음 가는게 짱이지 아래부터는 그냥 갑니다!!! ㅇㅅㅇ? 이 그림같은 색감은 미국의 이스트코스트! 마치 거인을 찍은 듯 하지만 이거슨 상공에서 찍은 밭이에여 환상적인 색감의 이 연못은 베트남의 Long An이구여 이런 순간도 드론에 의해 포착되면 다른 모습이네여! 삿갓과 소금이 묘하게 닮았져. 이 곳도 베트남! 삿갓이 있는 다른 풍경, 이 곳도 베트남이져 +_+ 사막에 난 도로는 하늘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군여... 아랍에미리트의 Al Qudra 사막입니다! 자연이 만든 그림 +_+ 번개가 떨어지는 쿠알라룸푸르의 야경 +_+ 추수하는 베트남! 크로아티아의 작은 섬인데... 위에서 보니 마치 물고기 같져 +_+ 드론 덕분에 볼 수 있네여 가까이서는 절대로 엄두를 못 낼 화산....ㄷㄷㄷ 아이슬란드의 남쪽 해안가 +_+ 왕좌의 게임에 나온 곳 같은데...? 여긴 두바이의 악명높은ㅋㅋ사막도로.... 위에서만 봐도 모래가 입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인데여 ㅋㅋㅋ 천국같은 풍경... 반은 봄이고 반은 겨울나라 +_+ 아이슬란드의 Reynisfjara 검은모래해변! 와 그림이다.... 캐나다의 Alberta... 영화 속 한 장면 같네영 영국의 Brighton Pier! 진짜 그림같잖아여 이거... 그림같은 양떼들 +_+ 칠레의 Lauca National Park! 머시따... 이곳은 우크라이나! 다리를 위에서 본 모습이에여. 우주 정거장 같기도 하구여. 그림이다........... (사진 출처) 모두 눈정화 하셨나여 꾸중물처럼 흐린 하늘에서 벗어나 잠시라도 행복하셨길 바라면서 언젠가 또 돌아 올게여 아디오스
2018년 4월 둘째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최고중의 최고만 모였다 <빙글 명예의 전당> 매주 날씨를 달리 전하는 빙코도 얼떨떨한 하루하루입니다. 주중에는 당장이라도 직장이든 학교든 모조리 뛰쳐 나가고 싶을 정도로 포근하고 청명한 하늘이더니 주말만 되면 어쩐 일인지 날씨가 애매해 지네요. 자, 그럼 조금은 모자란 봄기운을 채워줄 이번주 명예의 전당에는 어떤 카드들이 등극했는지 같이 보실까요? #1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드는 @DplusE 님의 일본 건축 기행 카드인 "[일본_도야마]_#09.시라카와고 합장촌과 갓쇼즈쿠리"입니다. #건축 #여행 #일본여행 @DplusE 님은 일본의 옛 풍경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시라카와고 합장촌에서 만난 일본의 전통 건축 이야기를 쉽게 잘 풀어서 설명해 주고 계세요. 사는 모습들은 그렇게 다른데도 전 세계의 전통 건축들을 보면 만들어진 모양새가, 이유가 닮아 있는 경우가 있어서 참 재밌다 느껴질 때가 있지요. 이 카드 속의 '갓쇼즈쿠리'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조근조근 친절한 @DplusE 님의 설명을 따라 건축 기행을 함께 떠나 볼까요? >> 카드 보러가기 #2 두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드는 패션 관련 소식들을 발빠르게 전해 주시는 @artrial 님의 카드 "정말로 괜찮은 인정받는 여성복브랜드 BEST5" 입니다. #여성패션 옷은 사고 싶은데 넘쳐나는 쇼핑몰들 사이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고, 몇 페이지를 뒤지다 겨우 지르고 나서면 길거리에만 해도 나랑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한트럭. 어디 흔치 않으면서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옷 없을까 하고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artrial 님이 5개의 여성복 브랜드를 추천해 주셨어요. 혹시 취향과 맞는 곳이 있는지 한번 살펴 보시죠 :) >> 카드 보러가기 #3 4월 둘째주 마지막 명예의 전당 등극 카드는 바로 @ongcheon 님의 고퀄 일러스트 "Avengers : Infinity War" 입니다. #일러스트레이션 #마블코믹스 아니 세상에, 이 그림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헉'소리가 나왔답니다. 구도부터 디테일까지 뭐 하나 흠잡을 것이 없는 실력자. 한번 보고나면 계속 해서 보게 되는 마성의 짤이 아닌가 싶습니다. 꼭 마블코믹스의 팬이 아니더라도 자꾸 들여다 볼 수 밖에 없는 작품. @ongcheon 님은 주기적으로 멋진 그림들을 올려주고 계시니 계속 해서 카드를 받아 보고 싶으신 분들은 팔로우를 꾹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 >> 카드 보러가기 _ 어때요, 잘 보셨어요? 마음에 드는 카드에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거나, 계속 카드를 받아보고 싶은 빙글러들을 팔로우해 보세요 :) 보셨듯 명예의 전당은 일주일에 딱 세개, 빙글이 엄선한 최고의 카드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빙글이 고르기도, 여러분의 추천을 받기도 하지요. 어디서든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한다면 댓글란에 @VingleKorean 을 태그하고 '이 카드를 명예의 전당으로!'라고 적어 주시면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추천대상 - 추천일로부터 한달이내에 작성된 카드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러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카드 - 댓글 빵개, 좋아요 빵개여도 OK! - 심지어 본인이 쓴 카드를 추천해도 OK! -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말 '좋은 카드'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
이게 리얼? #영화세트장아님 #진짜건축물임
마치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고 있는 것 같은 모습! 뽀샵이냐구여? 아니져- 체코 프라하에 실제하는 건물입니다 ㅎ 이건 뭐 죄다 구겨 놨냐구여? 영화 속 한 장면 아니냐구여? 아니져 이것도 시애틀에 있는 실제 건축물인데여! 이 괴물 같은건 또 뭐여 SF영화 때문에 만든 거 아니냐구여? 아니져 ㅋㅋㅋㅋ 이것도 스페인에 실제로 있는... 무려 호텔이라구여! 애니메이션에나 나올 것 같은 이 건물은 캠브릿지에, 당장이라도 움직일 것 같은 이 건물은 라스베가스에 있는 뇌건강 센터 ㅋㅋㅋㅋㅋㅋ 바람 따라 움직이는 것 같은 이 건물은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월트디즈니콘서트홀 +_+ 딱 보면 아시다시피 모두 한 사람의 작품이랍니다 바로 건축가 프랭크게리! 이름부터 뭔가 이런 건축을 할 것 같은 이름 아닌가여! 물론 딱 보면 아시다시피 ㅋㅋㅋㅋ 이 분의 설계를 현실로 구현하는데는 돈이 매우 많이 드는데 다들 뭐 그만한 가치를 하니까 짓는거겠져? 계속 보시져! 이건 독일에 있는 디자인 박물관, 이건 많이들 아실 수도 있는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이건 파나마에 있는 생태박물관, 이건 시드니에 있는 비즈니스 스쿨, 토론토의 아트갤러리, 파리의 루이비통 뮤지엄, 바르셀로나엔 물고기도 있구여 ㅋㅋㅋㅋㅋ 독일에는 멋드러진 아트뮤지엄을 지으셨군요! 요건 미네소타에 있는 아트뮤지엄 +_+ 마치 바위같은 요 건물은 뉴욕에 있구여 로스앤젤레스에는 쌍안경 빌딩도 있구여 ㅋㅋㅋㅋㅋ 오하이오엔 요렇게 생긴 학교도 있구 +_+ 요건 오하이오에 있는 ㅋㅋㅋㅋ 게리의 첫번째 작품! 요걸로 게리가 유명해 졌다구 해여. 나한테 의뢰를 할 사람이 없다면 당연히 내 집이 첫 작품이 되겠져 ㅋ 요건 뉴욕에 있는 피셔센터! (사진 출처) 참 일관성 있는 분이시져 매우 오랜 기간동안 일관성 있는 작품 활동을 해오심... ㄷㄷ 더 많은 작품들이 보고 싶으시면 구글에 프랭크게리를 검색해 보시면 나올겁니당ㅋ 요 며칠 넘나 열심히 글을 올렸네영 오랜만에 오니까 올릴 것도 많고... 아직 올릴 거 많은데 안바쁘면 또 올게여! 아디오스 ㅋㅋㅋㅋㅋ
지금 이 순간, 호주의 작은 영웅들 #만세 #감동
말이야 쉽져 산불 속에서 동물들을 구해낸다는 거 근데 사실 계속 해서 덮쳐오는 뜨거운 화염 멀리서도 켁켁대게 만드는 연기 온 몸에 쏟아지는 잿더미... 그 속에 뛰어들기는 정말 어려울 거예여 (여기서 소방관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ㅠㅠ) 하지만 지금 호주에 있는 사람들이 그 어려운 걸 해내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는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서여! 어제 빙글에서도 그런 글을 봐서 이 사진은 어제 빙글에서 본 10대 소년들이 구한 코알라들 ㅠㅠ 분명히 이 소년들 말고도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거란 생각에 찾아보니 정말 많이 있더라구요... 너무 울컥해서 가져와 봤습니다ㅠㅠ 같이 봐여 세상의 작은 영웅들 +_+ 불길 속에 뛰어들어서 코알라를 구하고 있는 한 여성분 ㅠㅠㅠㅠㅠㅠㅠ 저 이거 보고 울었어요 ㅠㅠㅠㅠㅠ 진짜 레전드다 대단하신 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 보고도 울었는데 가져와서 여기 붙여넣으면서 또 울고 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어떤 분은 코알라들을 구출해 와서 집으로 들였구여, 소방관분들이 코알라들을 데려오는 걸 도와주셨다구 해여 ㅠㅠ 이 용감한 댕댕이도 열심히 코알라들을 구하고 있구, 그 10대 소년들처럼 이렇게 차를 몰고 다니며 코알라들을 구하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대여 산불이 지나간 숲속을 돌아다니며 갈 곳을 잃은 동물들이 있는지 찾고 있는 이 멋진 청년도 있구... 이 코알라는 이 청년이 구한 7마리 중 한마리 소방관들이야 말할 것두 없져 ㅠㅠ 이번 화재가 동물들, 특히 코알라들에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말하면서 울고있는 호주의 유명한 환경 운동가 스티브 어윈의 부인과 아들이에여. 한 소방관의 말과 같이 "캥거루는 뛰어 내릴 수 있지만 코알라는 탈출할 수 없으니까요" 스티브 어윈은 옛날에 안타깝게 돌아가셨지만, 그와 그의 가족들이 만든 동물원이 아직 호주에 있져. 이 가족들은 벌써 9만여 마리의 야생 동물들을 구조했다고 합니다 ㅠㅠㅠ 스티브 어윈이 하늘에서 보고 뿌듯해 하고 있겠군여 ㅠㅠㅠ 이 캥거루는 도움을 청하기 위해 이 청년에게 스스로 다가갔다구 해여. 청년이 캥거루에게 물을 뿌려주는 모습입니다 ㅠㅠ 얼마나 절박하면 사람에게 도움을 청했을까여 ㅠㅠ 자진해서 나서준 소방관들 ㅠㅠ 지금 이 순간에도 화염 속을 누비며 동물들을 구출중이겠져ㅠㅠ 불길 속에서 양떼를 구출해 낸 용감한 댕댕이두 있구 +_+ 불길 속에서 아가 캥거루를 구해낸 아저씨두 있구 이렇게 쪼만한 아기 코알라도 구출돼서 니트 주머니에 소중히 들어가 있네여 ㅠㅠ 한 여행 사진 작가도 촬영중에 이 아가를 구출했구여 ㅠㅠ 화염 속에서 죽어가는 야생 박쥐들을 구하고, 그들을 위한 싸개까지 만든 여성분들두 있구 ㅠㅠ 뜨거워진 코알라의 발을 식혀주고 있는 사람들 ㅠㅠ 사람이야 신발을 신지만 동물들은 아니니까 얼마나 뜨거웠겠어여 ㅠㅠ 뜨거워진 코알라의 발을 식혀주기 위해서는 찬물이 꼭 필요하답니다 ㅠㅠ 한 동물원 사육사는 기린을 구해왔구여... 사실 동물원도 비상이잖아여. 호주의 많은 동물원들이 지금, 동물원에서 인화물질을 모두 제거하고, 대량의 물을 준비하고, 큰 동물들은 야간의 보금자리로 들이고, 작은 동물들은 자신의 집으로 들이기도 하며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다구 해여 ㅠㅠ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화염 속에서 구조된 귀여운 코알라들 ㅠㅠㅠ 물은 정말 절실하져 ㅠㅠ 차에 물을 가득 싣고 다니며 구조한 동물들의 목을, 몸을 축여줍니다 ㅠㅠ 보호시설에서 보내진 600여마리의 박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ㅠㅠ 잉 코알라야 ㅠㅠㅠㅠ 이 화재가 얼마나 엄청난 화재인지 아직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여. 너무 먼 곳이니까... 벌써 5억마리 이상의 동물들과 그의 터전들을 잃었고, 건물 2500채가 전소됐고, 소방관 10여명을 포함한 사망자 27명, 그리고 남한의 면적 만큼이 불에 탔지만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어마어마한 산불이에여. 박쥐, 양서류, 곤충 등을 포함하면 10억 마리 이상을 잃은거구여. 지금 이 순간도 화염과 싸우고 계시는 소방관들 ㅠㅠ 산불은 지구 온난화 때문에 호주에서는 매우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기후변화 때문에 호주에 비가 덜 내리게 되면서는 '산불이 발생하면 진화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과학자들이 이전부터 경고해 왔다구 해여. 하지만 총리는 이 경고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ㅠㅠ (그런 와중에 '이 시국에' 하와이로 휴가까지 가서 욕 진짜 씨게 먹었져) 대규모 산불 때문에 기온은 더 올라가고, 공기질은 말도 없이 나쁘고... 자신들의 생명과 보금자리도 위협 받고 있는 상황인데 그 악조건 속에서도 동물들 구출을 위해 뛰어든 사람들 정말 멋있지 않나여? 총리는 그 모양이지만 국민들은 정말이지 ㅠㅠ 빨리 폭우가 쏟아져야 할텐데 진짜 어떻게 이렇게 비가 안 올 수 있져? 하늘아 말 좀 들어줘...... 마지막으로 현재 호주 상황들을 보여주는 사진 몇 장 더 추가하고 마칩니다ㅠ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현재 멜버른의 대기 질...
호주 화재 before & after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카드 하나만 올리고 시크하게 사라지려구 했는데 이왕 온 거 이것두 같이 소개하고 싶어서 다시 카드 작성 아이콘을 눌렀스빈다ㅠㅠ 정말이지 종말이 온 것 처럼 활활 타오르는 호주의 산불... 벌써 몇 달째 꺼지지 않고 번지면서 엄청난 피해를 내고 있죠 ㅠㅠㅠㅠㅠ 원래 물이 귀한 나라이기도 한데 너무 몇달째 비가 안와서 속수무책이라구 해여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산불이 휩쓸고 지난 곳들의 before&after 사진들을 공유해 봐여 단편적으로나마 산불이 얼마나 파괴적인지를 보여주는 사진들 눈물 닦을 휴지 준비하고 보세여 훌쩍 ㅠㅠ #1 Kangaroo Island 캥거루섬에서만 수천마리의 코알라가 죽었다구 해여... 라고 적는데 왜 이르케 울컥하져 ㅠㅠㅠㅠ 코알라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동물들이 특히나 많은 곳인데 어쩌냐 진짜 ㅠㅠㅠㅠ #2 Tathra Beach 뉴 사우스 웨일즈의 Tathra Beach. 연기와 재가 덮치기 전후 사진이에여ㅠㅠ #3 Kangaroo Island 와 진짜 다 타 버렸네여ㅠㅠ #4 Mogo Wildlife Park #5 2시간 전 vs 3일 후 이 정도면 집이 멀쩡하게 서있는 게 대단한데여... #6 Blue Mountains ㅠㅠㅠㅠㅠ 이건 진짜 재앙이네여 정말 ㅠㅠㅠ #7 Cobargo's Historic Main Street 이건 진짜 미국 서부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인데여 ㅠㅠ #8 Genoa Bridge #9 Mallacoota Wharf 이 사진 너무 눈물나여... 다들 얼마나 참담할까ㅠㅠㅠㅠ #10 Wildlife Sanctuary In Canberra #11 Blue Mountains #12 어느 가족의 집...ㅠㅠ 사람도 동물도 터전을 잃고 ㅠㅠㅠㅠㅠ #13 더 이상 볼 수 없는 Mt.Cook 연기와 재가 하늘을 덮어서 뉴질랜드에서 바로 보였던 Cook산도 보이지 않구여 ㅠㅠ #14 시드니 시드니 상황도 마찬가지네여... #15 The Scenic Town Of Mallacoota 필터 절대 아니구여ㅠㅠㅠㅠ #16 Cobargo ㅎ ㅏ #17 Betka Road 사진들 보니까 더 울컥하네여 부디 얼른 진화가 되고 다시 제자리를 찾아 가기를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