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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없고 칼같기로 유명한 러시아 명문 발레스쿨
바가노바 아카데미라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명문 발레 스쿨. 바가노바라는 사람이 만든 바가노바 메소드가 지금 전세계에서 배우는 발레 기본 동작들. 뉘리에프,바르시니코프,로파트키나,비쉬네바 등 유명한 발레리노 발레리나들중 여기 졸업한 사람이 많고 매년 시험봐서 못하거나 체중 관리 못하는 애들은 떨어트리는데 아무래도 여기 나오면 유명 발레단 들어갈 기회가 많으니까 엄빠들이 기를 쓰고 입학시키고 싶어함 일단 오디션에서 팬티만 입히고 동적시켜서 근육들 보고 체형 보고 거기다 부모 조부모 체형이랑 비만유무까지 보고 걸러내서 입학시키는데 영상들 보면 무섭 ㅠㅠㅠㅠ 애기들 멘붕와서 울고 다큐에서 청소년 여자애들 시험보고 뚱뚱하다고 탈락시키는거 보는데 안그래도 피골이 상접한 애들이 우는거 보니까 맴찢 ㅠㅠㅠㅠㅠ 저렇게 말라도 오키로 빼래.... 한창 성장기인데 시험중 아파도 뒤질라면 백스테이지가서 뒤지라는 차가운 코치 ㅠㅠㅠㅋㅋㅋㅋㅋ 바가노바에서 졸업하면 세계 몇대 발레단들에 입단. 특히 러시아 발레의 쌍벽인 볼쇼이나 마린스키에 가. 진짜 피땀눈물로 갈아넣은거라 아름다운데 보면서 좋다가도 어딘가 맴찢 ㅠㅠ 출처 보기엔 너무너무 아름답고 화려한데.. 이면에 저런 노력희생이 가득하네 ㅜ
변함없는 가치를 간직한 신성한 맥주, 트라피스트 비어(Trappist Beer)-1편
종교와 술을 생각하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저는 종교와 술을 생각하면 주로 와인을 연상하게 되는데요. 저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을 기념하는 예식이자 ‘감사’를 뜻하는 헬라어 ‘유카리스테인’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용어인 성찬식(Eucharist) 때문에 포도주를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애요. 하지만, 와인 못지 않게 맥주에서도 종교와 정말 밀접한 관계를 가진 맥주가 존재하는데요. 그 맥주는 바로 오늘 소개할 트라피스트 비어(Trappsit Beer)입니다. 먼저 트라피스트 비어는 1664년, 프랑스 동부의 황야 시토(Citeaux) 지역에 위치한 베네딕도회 몰렘 수도원장 로베르(Robert de Molesme)가 1098년에 창시한 수도회인 시토회(cistercian)는 수도원들의 수행 계율을 완화하고, 단식기간동안 음식 대신 맥주를 마시도록 허락하면서 본격적으로 세상에 등장하게 되는데요. 물론, 수도원에서 맥주를 양조하는 것은 이미 오랜 전부터 존재해왔으며 이는 지역 사회 경제 발전과 다른 마을과 교류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죠. 수도회에서 정식으로 관리하게 되면서 이후 점점 더 많은 시토회 수도원이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이는 300여 년 시간동안 빠른 양조 기술 발전을 가져왔고, 수많은 전쟁의 불씨 속에서도 그들의 맥주는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는 존재로 각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에서 여러 민간 양조장에서 트라피스트 비어를 사칭한 맥주를 만들기 시작하는 일들이 벌어졌었고 몇몇 양조장은 ‘트라피스트(Trappist)’ 이름을 도용하기도 하는 일들이 벌어지기도 했어요. 이러한 문제가 지속되자 1997년 벨기에 6곳, 네덜란드 1곳, 독일의 수도회 수도원 1곳이 연합하여 국제 트라피스트 협회(The International Trappist Association, ITA)를 설립하고 이는 단지 수도원에서 양조되는 맥주뿐만 아니라 수도원에서 자체적으로 생산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ATP(Authentic Trappist Product) 인증을 부여하는 역할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트라피스트 비어 인증 조건은 맥주 스타일에 있는 것이 아닌, 맥주 양조 과정에 있는데요. 해당 인증을 얻기 위해서는 트라피스트 협회의 엄격한 인증 기준을 통과해야 하고 반드시 수도원 안에서 제조되어야 하며, 수도원에서 규정한 생산 방식과 규범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맥주를 통해서 얻은 이윤 창출은 상업적 목적과 무관해야 하며 양조장에서의 모든 일은 반드시 수도생활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는 까다롭고 엄격한 기준을 거쳐야 합니다. 다만,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수많은 수도원은 자의든 타의든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면서 수도원의 명맥도 끊기는 일이 자주 발생했는데요. 이 때문에, 수도원과 역사적 관련이 있지만 수도원에서 만들지 않는 맥주도 존재하게 되었죠. 이런 사연 때문에 예전에 수도원과 관련되어 있지만, 현재는 수도원에서 생산되고 있지 않는 맥주도 점점 많아지게 되면서. 벨기에 맥주 협회는 이런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수도원 맥주 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해 1999년 또 다른 인증을 발표했는데, 바로 벨기에 수도원 맥주 인증(ErKend Belgisch Abdijbier 영문:Certified Belgian Abbey Beer)이며, 이는 현재 애비 비어(Abbey Beer)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에는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트라피스트 비어를 소개하면서 어떤 에비 비어가 있는지 한번 소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열도의 찐광기 소리를 듣는 작가.jpg
무라카미 하루키 일본의 소설가. 대표작: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노르웨이의 숲>, <해변의 카프카>,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 그는 요즘 찐광기 소리를 듣고 있는데 무라카미 하루키의 하루 루틴을 살펴보면 왜 찐광기(긍정적 의미) 소리를 듣는지 알 수 있음... <무라카미 하루키의 하루 루틴> 새벽 5시, 기상 기상 후, 모닝커피 마심. 커피 냠냠굿 커피 마시고 바로 책상에 앉아서 작업 ㄱㄱ 글이 잘써지든 안 써지든 무조건 앉아서 씀. 아침식사도 적당히 먹고 (냠냠) + 밥 대신 두부를 먹기도 함 (두부 너무 좋아해서 슈퍼 두부 말고 꼭 두부가게 두부를 먹어야 한다고 하기도...) 아무튼 밥 먹고 또 집필 작업 ㄱㄱ 대충 10시 30분(아침) 넘어서까지.  하루에 5-6시간은 무조건 글을 쓴다고 함 (200자 원고지 20장 분량을 매일 규칙적으로) 하루 분량 작업 다 끝냈으면 조깅 ㄱㄱ (하루에 약 9-10km 뛴다고 함) (조깅 아니면 수영도 한다고) 운동하고 왔으면 점심 념념 점심 먹고 나서는 또 작업을 하는데 소설쓰는 일 말고 수필을 쓰거나... 번역일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함 (산책을 하거나 쇼핑을 하는 일상적인 일을 하기도 함) 그리고 저녁 먹고(추가) 저녁 9시에 쿨쿨 다음날 아침 5시에 일어나 이 루틴 반복... 하루에 200자 원고지 20매를 쓰니까 한달이면 600매, 반년이면 3600매를 쓸 수 있음 (해변의 카프카 원고가 3600매였다고 함) 그러니까 마감 3일전에 원고를 넘길 수 있는..!! 미라클모닝 그 잡채... 인간 미라클모닝... 좋은 의미의 찐광기...... 참고: 후라마키 하루키 <일상의 여백> 더쿠펌
펭귄들 사이에서 자기 가족 구분하는 법
1. 자식 찾는 아빠 아빠가 먹이를 구해옴 그러나 새끼들은 항상 배가 고프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먹이를 달라고 하는데 중요한 건 다 똑같이 생겨서 자기들도 얼굴로 구분을 못함 그래서 무엇으로 구분을 하냐 바로 울음소리 자기가 자식인 척 다가왔지만 울음소리가 아님 넌 아웃 내 자식도 아닌데 구르든 말든 아버지는 새끼펭귄이 모인 무리에 가서 울음소리로 자식을 찾아보는데 압빠 나 여깄어! 잠시만여 저 나가요 나간다구여 아 나가요;;; 흡사 출근길 지하철에서 내리지 못하는 나 일단 먹이 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친자식도 아닌 애한테 허비할 순 없음 겨우 나온 새끼를 확인하기 위해 구석으로 데려감 울음소리를 들어보니 내 새끼가 맞음! 밥 머거라 2. 남편 찾는 아내 아내가 개힘들게 먹이를 구해서 돌아옴 그러나 다 똑같이 생겨서 절대로 남편 찾을 수 없어... 그러나 이들에게도 찾는 방법이 있는데 수컷 줄 서 그럼 암컷은 그 줄을 따라서 걸어감 벗뜨 찾기 쉽지 않음 그래서 가다가 멈춰서 울음소리를 냄 격하게 반응하는 아빠펭귄 : 여보옼! 나 여기이이이이잌! 드디어 만났음 새끼에게 먹이를 줄 수 있게 됨 해피엔딩 마지막으로 귀여운 펭귄들 야야 싸우지 마 어우 야 오늘 왜케 춥냐 넘어질 뻔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빨리 도망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