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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액티브X(ActiveX)의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발견하고 신고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ISA는 8월 한 달간 액티브X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 및 신고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최고 포상금은 500만원. KISA는 액티브X의 보안 문제가 관리·감독 수준을 벗어난 만큼 이번 포상금 제도를 통해 컴퓨터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대규모 침해사고 예방에 나서도록 한다는 취지다. KISA에 따르면 올 7월 말 현재 액티브X 보안 취약점 신고접수 건수는 29건으로, 작년 한 해 전체 신고 건수 31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액티브X가 보안에 취약할 경우 해커가 악성코드를 심어 악용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찾아내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KISA의 구상이다. 지디넷코리아 | 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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