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zae
1,000+ Views

캠핑요리

몇년만에 카드를 써보는지 모르겠네요.
집밥을 해먹던 제가 몇년사이에 집밖에서 밥도 해먹는 상황이 되었어요.


레시피는 대부분 전에 해먹었던 레시피였지만,
다양하지 못하고 최소로 준해한 재료로 만들어 먹었어요.




그래도 자연에서 먹는 즐거움은 집밥보다 더 맛있게 먹었지요.
요리를 하며 사진을 찍을 정신은 없었지만 그래도 간간히 찍어둔 사진과 영상을 올려볼께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10 Comments
Suggested
Recent
우왕~~~~~~~부럽네욤
@ryoung1799 부럽긴요 시작하세요!!
아 너무 아름답네요ㅜㅜ
@uruniverse 감사합니다!!
캬.. 요리 실력도 좋아보이시는데 사진도 정말 잘 찍으시네요..
@Voyou 감사합니다!! 요리실력은 몰라도 사진을 잘 찍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ㅋㅋ
이야~~~ 글 자주 올려주세요!!!!
@kym0108584 당분간 예전 자료로 글을 올리겠지만 최대한 자주 올려볼께요
오우 제대로 즐기신거같은디요
@shm7041 잘 즐기고 있습니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빵 & 저녁메뉴
왜용아 아무것도 없어 엄마가 다 봤어 ;;; 천장에 벌레 있는줄 알고 저렇게;;; 망부석이 되버린 왜용이 크크크 소리도 내보고 으르렁?? 거려도 보고 ㅎ 이미 벌레는 날아가버렸는데 .... 좀 더 놀게 놔둬야겠어요 버터와 우유 소진을 위한 카스테라 ❤️ 버터랑 우유랑 카놀라유 넣구 가열~ 🔥 버터를 80%정도만 녹이고 불에서 내립니다 잔열로 마무리하시면되요 살짝 식혀주시고 버터 다 녹으면 소금 바닐라익스트렉 박력분 ㄱ ㄱ 또 좀 더 식으면 노른자 섞섞 냉장고에 모셔줬던 흰자 머랭을 쳐봅니다 럭셀 너무 오랫만이네;;; 반갑다 😘 설탕을 3번 나눠가며 머랭을 올립니다 큰거품때 한번 고운 거품에 한번 은은한 윤기가 돌때 한번 설탕 넣는 타이밍~ 내 머랭 스탱그릇이 아닌데 ㅜㅜ 그립감이 이상한데 하고 봤더니만 묵은지가 자고있네요;;;; 😅 묵은지는 내일 반찬으로 만나자 좀 전에 제가 담가놨는데 벌써 까묵었네요 ㅋㅋㅋㅋㅋ ㅜㅜ 아무튼 머랭은 뿔이 살짝 꼬부라질 정도 새부리 요정도면 되영 희생 머랭을 한두어번 넣고 아까 그 데워줬던 반죽에 섞어줍니다 머랭이 가벼운데 갑자기 무거운 질감에 반죽과 섞이면 거품다 꺼져서 먼저 조금 덜어서 조금이나마 비슷하게 질감은 맞춰주는거에요 머랭 죽으묜 안돼~ 살살 주걱을 세워서 들어올리는 형식으로 섞어주어요 뜨거운물에 받치고 중탕으로 오븐 ㄱ ㄱ 한시간 굽습니다 바로 저녁 준비 들어갑니다 이것은 위샹로스 소스입니다 언제 샀는지 가물가물한데 일단 올해 10월까지 유통기한이라 먹어야겠어요 두개로 나눠져있으나 다 사용예정 채소들 준비~ 돼지고기 가지 볶음 할라했는데 이렇게 해먹어야겠어요 가지 표고버섯 당근 피망(파프리카보다 피망이 좋아요) 오이 까먹고 양파를 안넣었는데 안넣어도됩니다 오히려 양파를 무르지 않게 볶는게 어려워 안넣으시는게 좋을지도 몰라요 약불에 파를 넣고 천천히 향을 뽑아줘용 어느정도 파가 익으면 중불로 올려서 마늘 추가 목살 냉동실에 있던거 냉장실에서 해동하고 우유+생강에 재워놨다가 소금+후추 밑간 했습니다 생고기로 하시는 분들은 앞에 귀찮은거 다 필요없이 밑간 좀 해서 바로 볶으시면 됩니다 이래서 고기는 남겨서 냉동하게되면 안되는겁미다 다음에 요리할때가 넘넘 귀찮음입니다 고추가루 한스픈 넣어줘요 (사실 위샹로스 소스있는거 모르고 양념할라고 하다가 ..... ㅋㅋㅋㅋ) 소스를 넣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가 반정도 익으면 채소를 조금씩 넣어줍니다 아까 썰어둔게 다 안들어가요 더 더 큰 웍이 필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지만 채소들은 사기꾼들이라 익으면서 숨이죽어요 팍 쪼그라들죠 조금씩 추가해봅니다 다 넣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소스도 약간 기름기가 있고 아까 파기름도 있고 고기에서도 좀 나왔을테죠 천천히 볶으세요 물 넣으면 맛이 없어지더라구여 나는 너무 승질이 급해서 안되겠다 물 넣어야겠다 하시는분들은 완성 전에 전분물 넣어서 농도 조절해도되영 위샹로스 (고기와 채소들이 丝는 아니지만 ㅋㅋㅋㅋ) 덮밥식으로 먹어보아요 쌀+찰보리+곤약쌀 섞었어요 ....... 저 기름진 음식에 곤약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 싶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에 위안을 위해 🤣 금동이는 곤약을 먹으면 안되기땜에;;; 냄비밥을 했습니다 (햇반 떨어짐 😭) 그사이 카스테라도 완성입니다 원래 내일 먹으려던 카스테라는 ...... 저녁 디저트로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 금동이랑 남편이 생크림까지 올려서 야무지게 다 드셨네요 ㅎ
이탈리아 쉐프가 알려주는 정통 까르보나라 만들기.gif
다이어터————>뒤로가기 ~ 긔체 주의 ~ 안토니오 카를루치오가알려주는 진짜 오리지널 카르보나라 물을끓이고 물 1L당 10g의 비율로 소금을 넣읍니다 스파게티니를 넣어주긔(가장 큰 종류의 스파게티) 이만큼이 2인분 절대 오일은 넣지말것 가끔 저어주기만 하면 되긔 돼지 볼살로 만든 구안찰레를 쓸건데 햄이나 판체타(염장한 돼지 뱃살)처럼 염장한 이탈리아 특산 베이컨이라고 하긔 구안찰레를 이만큼 썰어주고 이제 소스를 만들 차례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둘러주시긔 이게 소스 만들기의 처음이자 끝이래요 이제 달걀 차례 2인분이니 2개 사용 어떻게 한손으로 계란을 까는건지 달걀 2개+노른자 1개 더 크리미한 식감을 원하면 노른자를 추가하시긔 저어주기 절대 절대 크림을 넣지마세요 극혐 이제 파마산 치즈를 넣을 건데 로마에선 페코리노 치즈를 갈아서 넣기도 한다고 치즈 넣고 후추를 듬뿍 베이컨이 짜기 때문에 소금은 필요없긔 다시 저어주면 소스 완성 참 쉽죠? 불을 약간 줄여주고 파스타가 잘 돼가는지 보시긔 파스타가 아직 좀 딱딱해서 3~4분 정도 더 끓일거긔 기름이 많이 나왔긔 키친타올로 흡수해주긔 셰프님 별로 차이가 없네요 이제 파스타가 다됐고 팬은 불을 끈 상태이긔 너무 뜨거우면 안되기 때문이긔 파스타를 넣어주시긔 살살 섞어가면서 식혀주시긔 계란이 파스타를 코팅할 수 있는 적당한 온도가 돼야하긔 섞섞 보통 잘못된 음식들은 이 단계에서 너무 뜨거워서 계란이 스크램블에그가 돼버린대요 이제 쟁반에 옮겨담고 파마산이나 페코리노 치즈를 뿌려주긔 유일한 정통 카르보나라 완성!!! 크림을 넣지 않아도 부드러운 카르보나라 출처 난 크림 넣은게 맛있던데 ㅋㅋ 저렇게 오리지널은 안먹어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