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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에 대한 유명 감독, 선수들 발언 모음

차범근에게 추억보정따윈 없음
역시 이곳이 차붐의 나라입니까?의 임팩트를 뛰어넘을 말은 없군

이종펌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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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계적인 선수가 2002 월드컵 조추첨 때 나오지 않자 외국인들은 혹시 차범근이 사망한게 아닌가? 생각했었다죠. 당시 축협이 속이 좁아서 세계적인 대스타선수에게 자국 월드컵 조추첨 기회도 안 주고, 축구도 잘 모르는 연예인에게 줘버렸죠. 진짜 축협.....
@tearess 아무리 경기에 지기로 월드컵본선 도중에 감독경질하는 축협‥
1979년 당시 MBC에서 월요일 밤 11시 분데스리가 live가 아니었는데도 잠 안자고 꼭 지켜 봤는데
분데스리가를 한국에 알린 차붐!뿜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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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가 낳은 어긋난 우정.jpg
2003년 7월 친구 사이인 박종팔과 이효필의 킥복싱 시범 경기 당시 무명의 킥복서 이효필이 유명해지고 싶어서 하기 싫다는 박종팔을 꼬셔서 킥복싱 경기를 잡았음 시범 경기로 살살 하기로 약속했지만 경기 시작하자 마자 돌변해서 싸커킥까지 시도하는 모습.. 복서였던 박종팔에게 킥복서의 무자비한 킥공격은 버티기 버거웠고 넘어졌는데도 사커킥을 두번이나 날리는 이효필의 비신사적인 행동에 글러브를 벗고 경기장을 떠나고 만다. 경기 결과는 이효필의 기권승 알고보니 이효필은 아마추어 시절 박종팔을 두번이나 이기고 신인왕까지 한 유망한 복서였지만 부상때문에 금방 은퇴하였고 킥복서로 전향해서 11승 11KO를 거두었으나 복싱보다 비교적 인기가 없던 킥복싱인지라 그다지 주목 받지 못했음 반면 박종팔은 OPBF 동양챔피언에 WBA/IBF 세계챔피언까지 하며 승승장구 했고, 이효필은 거기에서 질투를 느꼈다고 고백했음 이 시범 경기에서 로우킥을 수차례 맞은 박종팔은 아직도 다리가 불편해서 병원을 다니는걸로 알려져 있음 그리고 화해 영상 맨피스펌 박종팔 입장에선 잘해야 본전일까말까한 경기를 친구때문에 승낙한건데 그 친구란놈은 어떻게든 이름한번 알려보겠다고 아무리 은퇴한 복서지만 생명과도 같은 다리를 아작을 내놓고 넘어지니 싸커킥 갈기고 평생 후유증을 안고살아가게 만들어놓고 시간 한참 지난후에 저러고 뻔뻔하게 방송통해서 그러는거보면.. 박종팔이 보살인게 나같으면 저 방송도 안찍었음
탑건:매버릭(2022) 고난과 역경의 개봉 일대기
우선 전작인 탑건1은 1986년작 이 영화로 톰크루즈는 미국 라이징 스타에서 월드스타로 자리 잡음 영화가 대박이 났으니 속편에 대한 유혹이 계속 있었다고 함 ?: 스토리 이렇게 2탄 찍읍시다! 20대 톰크루즈 : ?싫어요... ??: 스토리 이렇게 2탄 찍읍시다!! 30대 톰크루즈 : 싫어요 안 찍습니다 ??? : 스토리 이렇게 2탄 찍읍시다!!! 40대 톰크루즈 : ㄴㄴ 있잖아 탑건 2탄을 찍어보려고 하는데 50대 톰크루즈 : 아 ㄴㄴ라고 아니 진짜 각본 괜찮다니까 진짜 한번만 봐줘 50대 톰크루즈 : ㅇㅋ한번 봐줌 고마워ㅠㅠ 30년동안 속편 제작 요청으로 고통받던 톰 크루즈에게 조셉 코신스키(감독, 톰크루즈와 오블리비언 작업한 적 있음)와 제리 브룩하이머(제작자, 탑건1의 제작자이기도 함)가 시나리오를 들고 와서 톰크루즈를 설득했다고 함 우리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만들거야~~~ (30분 후) 여보세요 응?? 저 탑건 속편을 만들고 싶은데요 파라마운트 회장 : ㅇㅇ그러세요 자 이렇게 영화 제작에 들어가게 됨 본래 2019년 개봉을 목표로 작업에 들어감 근데 각본을 쓰다보니까 이런 이런 항공씬은 좀 더 보완해야겠네? ㅇㅋ 그럼 2020년 개봉! ㅎㅎ 저희 2020년에 개봉합니다! (아직 중국자본 안 빠져서 대만국기 사라진 매버릭 항공점퍼 등짝 그런데 촬영 끝내고 신나게 후반작업 하고 있던 이 시기에 다들 알다시피 코로나 터짐 ㅠㅠ 이 때 톰크루즈는 미임파7 촬영 들어가있던 상태라 크루즈(Not톰) 사비로 빌려서 태워놓고 촬영하고 방역수칙 8번 어긴 스텝들 모아놓고 화도 내봤지만 https://youtu.be/CohxJR-vcss 결국 촬영 중단...... 마스크 두겹씩 쓰고 다닌 게 재개 이후임...... 이 시기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테넷 개봉을 미루지 않고 개봉했음 톰크루즈는 개인 스케줄을 일절 노출하지 않는데 이 때 이례적으로 브이로그를 올림 놀란에게 전화해서 내가 보러갔다는 사실을 sns에 올려도 되냐고 물어봤다 함 이렇게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아무튼 이런 헬게가 열려서 몇달씩 찔끔찔끔 추가로 2년이 미뤄짐 ㅠ 자꾸 미뤄지다보니까 제작사인 파라마운트에서 태클이 들어옴 ㅠㅠ 전화 한 통에 영화 제작을 허락해주던 회장이 그대로 있어줬다면 원래 이럴 일이 아닌데 그 사이에 회장이 바뀜...... 파라마운트에게도 OTT가 있고 (tmi로 파라마운트 플러스는 한국에는 독자 어플이나 사이트 없고 대신 티빙에 얹혀있는 구조) 사업이 중요했음 크루즈씨... 영화가 너무 밀리네요 우리 OTT로 동시 개봉합시다 네???(청천벽력) 톰크루즈는 결사 반대함 여기서 톰크루즈가 밀렸으면 얄짤없이 OTT 동시개봉이었는데 이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한다고 파라마운트랑 엄청 싸움;;; 영화 개봉을 먼저 해야한다고 주장한 이유가 또 있음 그도 그럴것이 탑건은 대놓고 노그린스크린 자부심 때려넣은 대형 전투기 액션 영화임 +전투기 관련해서 톰크루즈가 직접 운전했다는 식의 오해가 있길래 tmi 첨부하자면 국가 소유의 전투기를 민간인이 모는 것은 국가보안법상 불가능하다고 함 때문에 배우들은 제트기를 직접 운전은 하지 못하고 뒷자리에 앉아서 스스로 카메라 염두하며 장면 연출 해가면서 촬영함! 일반 비행기는 톰크루즈 개인비행기 맞음 출퇴근시 이용하면서 동시에 촬영에도 쓴 듯 대충 이렇게 다닌다고 생각하면 됨 암튼 그렇게 파라마운트랑 싸우는 와중에 미션임파서블7 제작비 삭감에 대한 공지가 내려옴 당연함 탑건 아직도 개봉 못 했음 크루즈씨... 저희가 미임파에 돈을 너무 많이 써서요 아... 글쿤요 근데 우리가 미임파8에 잠수함씬이 있는데 그걸 찍어야하거든요 아... 네? 어떻게 했는지 파라마운트 대빵은 제작비 삭감 얘기하러 왔다가 돈 많이 드는 촬영 먼저 시켜주고 돌아감 ? 아무튼 이렇게 계속 싸우고 있는 와중에 시간은 계속 지나고 결국 톰크루즈가 이겨서 영화관에서 먼저 개봉 시작 결과는 대성공 탑건:매버릭으로 톰크루즈 배우 인생 커리어 1위 달성함 또 tmi 풀자면 탑건이 중국 자본 없이 대성공해서 중국 자본 눈치 안 봐도 된다는 희망의 목소리가 할리웃 영화판에서 커지고 있다고 함 중국 자본 없이 나오는 대형 영화가 간만이어서 이거 때문에라도 성공하길 바랐던 사람도 많다고 함 탑건 메버릭 - 전세계흥행 8억불 돌파 톰크루즈 영화 수익 중 1위
죽어가는 손예진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내는 김혜수
청룡영화제 인기스타상으로 손예진이 올라온 상황 범수: 청룡영화제에 개근상을 드려야 할것같아요~ 벌써 세번째인데요 그 비결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예진: 네...그... 청룡영화제에서 제가 작년에 여우 주연상을 받았아요 그래서... 어... 의리로...? 범수: (당황) 아... 의리? 예진: 네...ㅎㅎ 혜수: 의리로 왔더니 인기상까지 주더라~ 예진: (혼란) 아니.. 영화를 이번에..올해 못찍었거든요..? 근데 왜 주셨지...? 혜수: 올해 촬영은 안했지만 개봉한 영화는 있죠? 예진: (혼동) 올해... 개봉했나...? 혜수: 네,그쵸~ (참고로 영화제는 드라마시상식과는 달리 올해 뿐만 아니라 작년 말 작품부터 포함하는거라 헷갈리는 경우 많음) 예진: 아..! 그 백야행! 혜수: 네! 그렇죠! (백야행은 작년도 작품) 혜수: 워낙 많은 작품을 하시고 올 초에 개봉한 영화는 지난해에 촬영이 종료가 되기 때문에 예진: (끄덕끄덕!!) 혜수: 이게 올해 작품인가 과거의 작품인가 혼동될때가 있거든요ㅎ 혜수: 그렇지만 여전히 아름다우시고 연기력도 훌륭하시고 인기까지 많으신 우리 손예진씨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와 갓혜수님 ㅜㅠㅜㅠㅜㅠㅜㅠㅜ 저 센스와 여유 과연 누가 따라올 수 있을까욥 ㅜㅜㅠㅜㅠㅜㅠ 후배 배우들이 모두 김혜수 배우를 왜 존경하고 따르는지 알것 같아용 일단 태도부터 쵝오쵝오 >< 저 스윗함을 누가 싫어하겠냐구용~~~~~~ ♥︎♥︎♥︎ 출처: 쭉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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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 너의 결혼식 (미쳐버린 아주버님) 당초 '퍼펙트맨'이랑 '너의 결혼식' 두곡을 부를 예정이였는데 가사를 본 북한 관계자가 사상이 불손하여 입에 담기 망측할 정도 라면서 절대로 안된다고 했다함 --------- 난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움직일 수 없었어  숨을 쉴 수조차 없었어  왜 너를 이제야 만난 건지  하필 내 동생의 결혼식에서  신부가 된 너를  이제 나는 어떡해야 하나  내가 찾던 꿈의 이상형을 난 이제 보고 말았어  난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겠지 아냐 만족해  안 돼 모든 순간 그녈 보는 게 내겐 악몽일거야 하지만 피할 수도 없는걸 내겐 첫사랑인걸  시간을 돌리고 싶어 단 몇 일만이라도 Do you loving me and come with me  영화 ’졸업’ 같은 일이 생길까 나에겐 그런 용기가 없어 난 축하 해줄수도 없었어  그 대신 내가 너를 가졌던 걸 상상도 해 Tonight  내가 찾던 꿈의 이상형을 난 이제 보고 말았어  난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겠지 아냐 만족해  안 돼 모든 순간 그녈 보는 게 내겐 악몽일거야 하지만 피할 수도 없는걸 내겐 첫사랑인걸  용서받지 못할 감정도  널 향해 터질듯한 내 온 가슴도 혼자만의 사랑 같은 착각 속에 빠진 것은 아닐까  난 두려워 가슴이 폭발할 정도로 뛰는 심장박동 최고 속도로 어차피 내게 다른 길은 없어 오직 난 한길로 모든게 끝이라 해도  시간을 돌리고 싶어 Love me 그녀가 날 보고 웃잖아  난 그녀 뒤에 설 수 밖에 없지만 행복해요  그녀만큼 날 흔들어 놓을 수 있는 사람 없으니깐 oh yeah  지금 이 순간도 나를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아  그녀의 옆자리에 서고 싶었어 참을 수 없이  지금 이 순간도 지나버리면 돌릴 수가 없겠지  난 매일 미쳐가고 있겠지 그녀는 알지 못한채  내가 찾던 꿈의 이상형을 난 이제 보고 말았어  난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겠지 아냐 만족해 안 돼 모든순간 그녈 보는 게 내겐 악몽일거야 하지만 피할 수도 없는걸 내겐 첫사랑인걸 출처: 더쿠 미친 시숙의 노래 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심지어 저 노래 작곡 작사를 친형제가 했다고ㅠㅠ ㅋㅋㅋㅋㅋ 작사가 아마 형제 중 동생이었던가 했던걸로 아는데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 이 노래를 주제로 예전에 어떤 예능에서 토론했던 적도 있는데... 상상만 한거니 괜찮다 vs 이미 마음속으로 죄를 지었다 선넘었다 ㅋㅋㅋㅋㅋ + 평양 공연 당시 신화의 퍼펙트맨 무대를 본 관객들의 표정 모음 흐규ㅜㅜㅠㅜㅠㅠㅜㅜ 내가 다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