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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 있는 구두는 원래 남성용 신발이었다?
여자들이 사랑하는 구두의 종류♥ 안녕 크루들~~ 오늘은 여자들에게는 너무나도 중요하고 가장 많이 신는 신발인 구두를 알아 볼거야~ 요즘은 남자들도 종종 구두를 신는다고 해! 대표적안 예로 바로 연예인 조권이 있지!ㅎㅎ 근데 그거 알아? 원래 구두 굽은 고대 그리스의 ‘고도 루누스라’라는 남성용 신발에서부터 처음 등장 했어! 우리가 아는 루이 14세도 즐겨 신었다고 해~ 이 세상에는 어떤 종류의 구두들이 있으며 우리가 아는 구두의 뜻을 알아 보자고~GO!GO!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구두는 뭘까? 12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고 파티장을 빠져나가는 한 여인, 그녀가 남기고 간 건 한 켤레의 빛나는 구두… 우리는 이 사진만 봐도 어떤 이야기이며 어떤 장면인지 바로 알 수 있지! (ㅅㄷㄹㄹ) 크루들은 주인공처럼 가장 좋아하고 즐겨 신는 구두가 하나쯤은 있을 거야! 구두의 정석이 있다면 그건 ‘펌프스’라고 할 수 있어! 힐과는 좀 다르게 끈이나 잠금 장치 등이 존재하기도 하지! 보통 격식이 필요한 회의나 미팅, 면접에 자주 신는다 다는게 특징이지만 뭐 이건 개인차가 있어서 굳이 격식이 필요한 자리가 아니 라도 많이 신더라고! ㅎㅎ ‘로퍼’는 게으름뱅이라는 뜻이 있다는 걸 알고 있어? 그 이유는 끈이 없고 비교적 굽이 낮은 캐주얼 한 구두를 뜻하기 때문에 기존 구두보다 조금 단순하다는 의미로 게으름뱅이 뜻으로 사전적 의미가 정의 되어있는 거 같아! ㅋㅋㅋ 하지만 이 특징들이 곧 로퍼의 장점이지 ㅎㅎ ‘슬링백’은 뒤꿈치 위로 발목을 걸칠 고정 끈이 있어 시원 한 디자인이 포인트지! 슬링이란 뒤꿈치를 고정시키기 위한 가죽끈이라는 뜻인데 구두 코부분이 덮여 있고 뒷 꿈치 부분은 샌들처럼 노출되어 있어서 여름인 지금! 가장 많이 신는 신발 중 하나야~ ‘블로퍼’는 백리스와 로퍼의 합성어로 뒤쪽이 없는 로퍼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의 한 다지이너가 처음 선보인 신발이야! 단정함과 캐주얼함을 동시에 낼 수 있고 발꿈치가 드러나 다리가 길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 까지 있지!! ㅎㅎ 키가 작은 크루들! 참고참고~ 2030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신발 중에 하나인 ‘뮬’ 블로퍼 보다는 슬리퍼에 조금 더 가까운 신발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 대신 슬리퍼처럼 너무 격식이 없지 않아서 외출용으로 신기에 적절한 신발이지~ 편리하면서 디자인도 신경 쓴 신발!! 일석이조!! ㅎㅎ 내 발이 조금 컸다면? 내 발이 조금 작았다면? 구매한 구두가 막상 나와 어울리지 않는 다면? 우린 구두를 사면, 만족하면서 그냥 신을 수도 있겠지만 저렇게 다양한 후회를 할 때가 있지! 그래서 구두를 살 땐 자신이 갖고 있는 옷들을 토대로 상황을 떠올리면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구매 방법이라고 해! (충동구매 금지!!) 저 스토리속 주인공처럼 단 하나뿐인 유리구두는 아니지만 위에서 소개한 구두들을 참고해서 크루들에게 하나뿐인 구두가 생겼으면 좋겠어 ㅎㅎ 그럼 안녕~♥
영국왕실에서 여왕 다음가는 티아라 컬렉션을 보유한 사람
은 바로 엘리자베스 여왕을 포함한 조지5세(여왕 할아버지)의 아홉 손주 중 가장 어린 현 글로스터 공작 리처드의 아내, 글로스터 공작부인 브리지트 수십개에 달하는 여왕의 티아라 컬렉션과 달리 브리지트는 단 네개의 티아라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여왕 다음가는 컬렉션을 보유했다고 평가받는데 그 이유는 1. 며느리 둘과 고명딸, 세사람이 나눠가져야 했던 켄트 공가와는 다르게 브리지트는 아들만 둘이었던 글로스터 공가의 유일한 며느리로서 시어머니 앨리스 공주의 컬렉션을 온전히 물려받음 2. 마지막 ‘플러스원’이 있음 이 두가지가 주로 언급되더라구 그럼 티아라 네개를 한번 살펴보지 않을래~?~?~? 1. [글로스터 허니서클 티아라] 약간 머리띠 같기도 하고? 화려한건지 심플한건지 그냥 봐서는 종잡기 힘든 이 티아라는 절대다수의 영국왕실 티아라들이 그렇듯, 메리 왕비(조지5세의 아내. 현 여왕의 할머니)의 소유였어ㅋㅋㅋ 왕실규모나 국력을 생각하면 빈약하기 그지없던 영국왕실의 주얼리 컬렉션은 이분이 거의 재창조 했다고 보면 됨... (주얼리 뿐만 아니라 이집안 근간을 다시 세운 인물) 1935년, 셋째 아들 헨리가 버클루 공작의 셋째딸 레이디 앨리스 몬태규 더글라스 스콧과 결혼할때 메리는 이 티아라를 새 며느리에게 결혼선물로 주었고 2004년 메리가 102세(!!!)의 나이로 사망하며 이 티아라는 며느리 브리지트의 소유가 되었고, 그녀가 가장 즐겨 착용하는 티아라야 이 티아라에는 재밌는 기능?이 하나 있는데 요렇게 또 요렇게 공주놀이 세트에 들어있는 티아라 마냥 센터스톤을 바꿔서 착용할 수 있다는 점ㅋㅋㅋㅋ 한가지 티아라로 여러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는 특이점이 있어 2. [테크 터콰이즈 티아라] 그동안 막연하게 터키석은 촌스럽고 안예쁜 보석이라고 생각했던 나새기... 반성중... 카보숑컷의 질 좋은 터키석들이 너무나 아름다운 이 티아라는 1893년에 테크 공가의 메리 공녀가 부모님께 결혼 선물로 받은 티아라라고 해. 메리 공녀가 누구냐고? 누구긴 누구겠어 또 메리 왕비야...ㅋㅋㅋㅋㅋㅋ 근데 위의 티아라와는 약간 모양이 다르지? 이 티아라도 앨리스에게 결혼 선물로 주었는데, 그당시에 촬영된 이 영상을 보면 현재의 형태와 같은 모습이야! 메리가 1912년에 왕실 보석상에게 의뢰해 모양을 변형했다고 해 시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이 티아라는 앨리스의 최애 티아라가 되었고 본인이 사망하기 이전에도 종종 며느리 브리지트에게 티아라는 물론 귀걸이와 목걸이, 브로치까지 풀 스윗을 빌려주다가 위의 허니서클 티아라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브리지트의 소유가 되었어 3. [Iveagh 티아라] 이 티아라는 디테일샷이 없어서 원주인의 착샷으로 대신할게. 메리 왕비야. 이쯤되면 놀랍지도 않음ㅋㅋㅋ 메리에게 이 티아라를 선물한 사람은 가족도, 남편 조지5세도 아닌 아일랜드 최고의 갑부이자 귀족 Iveagh 경이었어 (아일랜드 사람들은 그냥 ‘아이비’로, 저 집안 사람들은 ‘아이브어~’로 발음한다길래 그냥 영어 그대로 표기할게) tmi인데 이 귀족 아저씨 이름이 뭔줄 알아? 에드워드 ‘기네스’래 아일랜드 사람인데... 기네스...? HOXY...? YES... 그 기네스 맥주가 이 아저씨 집안꺼였음... 위인이야 진짜... 암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메리는 1953년 사망하면서 이 티아라를 일평생 사람 취급도 안했던 첫째 며느리, 왕비가 될 둘째 며느리, 말 많고 탈 많았던 막내 며느리 그리고 단 하나뿐인 딸 대신 셋째 며느리 앨리스의 몫으로 남겼고 앨리스는 1974년 남편 헨리가 사망하고 아들과 며느리가 새로운 공작부인이 되기 전까지 이 티아라를 즐겨 착용하다 이후로는 브리지트가 몇번 착용하고 공식석상에 등장함 2008년 브리지트의 둘째딸 레이디 로즈 윈저가 웨딩 티아라로 착용해서 재조명 되기도 했어! 4. [까르띠에 인디안 티아라] 드디어 나왔다 플러스원!!! 까르띠에가 만든 주얼리 중 가장 exquisite한 피스라는 찬사가 붙는 이 티아라는 빅토리아 여왕의 셋째딸, 헬레나 공주의 막내인 마리 루이즈 공녀의 소유였어. 마리 루이즈는 자식 없이 남편과 이혼한 후(남편의 동성애 성향 때문이었다고 함) 재혼하지 않고 평생 독신으로 살았는데, 그녀의 대자(godson)이 바로 이 글의 주인공 브리지트의 남편 리처드야! 마리 루이즈는 이 티아라를 리처드에게 유품으로 남겼고 이는 브리지트가 시어머니에게 물려받지 않은 유일한 티아라가 되었어. 혹자는 브리지트의 티아라 컬렉션이 여왕의 그것과 견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유가 바로 이 티아라의 존재라고 말할 정도로 존재감이 어마무시한 티아라야 보기만 해도 그 평가가 이해되지 않니? 진짜 엄청나다는 말이 어울리는 티아라라고 생각해! 프로필 사진 촬영중에 딸과 이 티아라로 장난치는(ㄷㄷ) 브리지트 사진으로 글 마무리 할게! ㅊㅊ 디미토리 와 뭐야 부내 개쩐다ㅇㅇ; 글 퍼오면서 대체 이런 글은 어떤 사람들이 쓰는 건가 궁금해짐 살면서 1도 몰랐을 이야기인데.. 덕분에 개흥미돋 꿀잼 근데 티아라.. 한번 실물 봐보고 싶다 눈뽕 오지겠지?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다크나이트 조커 디오라마 작업기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조커- 다크나이트 트롤리지의 조커는 아마 피규어 콜렉터들 뿐 아니라 DC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이전에는 없었던 "철학"을 가지고 언 듯 보면 무질서해보이지만 , 철저한 자기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행동한다. 그 철학과 신념이 다소 삐뚫어져있긴 하지만. 화염 이펙트. 마치 불타오르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효과들을 사용해본 결과 가장 만족스러운 소재를 선정했고 , 다소 싱겁게 마무리했습니다. LED를 식립하여 좀 더 극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봤습니다만 :) 사실 기획 전시품으로 계약이 된 타입이라 다소 심심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작가 개인의 창작활동이라기보단 :) 의뢰처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반영해야하는 타입이다보니 아쉬웠어요. 하지만 보시는 분들이 좀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가벼운 효과들을 추가해 , 재밌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번 작업물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달러 다발을 제작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한장한장 낱장을 프린팅해 , 실제 지폐의 질감을 추가하기위해 별도 용액 처리를 거치고 , 묶음으로 다발을 만들어야했는데.. 정말 곤욕이었어요 :) 어머님들이 티비를 틀어두시고 바늘질을 하시는 느낌(?)이랄까요... 모쪼록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의뢰처의 요구는 사실 흥미롭지 않았습니다만 컨셉이 매우 흥미로웠던 작업물이었습니다.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시지지 . 늘 감사합니다. -AJ- www.instagram.com/aj_custom
1930년대 지어진 전주폐가 리모델링 레전드
저는 오래 전부터 기와집에 살아보고 싶다는 막연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아주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기와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지만 여기야말로 꿈만 꾸던 그 집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고치겠다는 마음을 먹은 후, 차근히 완성해나간 집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폐허처럼 변해버린 적산가옥 제가 마주했던 첫 모습입니다. 긴 시간을 사람이 거주하지 않고 폐허로 있다보니 무너지기 일보 직전 처럼 보였어요.  어떻게 고쳐야하나 심란한 마음 뿐이였죠. 보시다시피 전문가도 기피할 것 같은 상태여서 골조만 살리고 나머지는 거의 새로 지어야 했습니다. 다시 짓는다고 해도 이 집이 가지고 있던 고유의 느낌은 최대한 살리기로 했습니다. 원래의 모습을 너무 파괴하면 제가 이 집을 선택했던 이유가 없었거든요.  쓸 수 없는 기와는 모두 걷어내고 보수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기와와 비슷한 걸 구해 남아 있는 기존 기와와 함께 사용해 지붕을 만들었어요. 16평 주택의 재발견, (직접 그린 도면) 평수로 치면 크지 않는 크기여서 방을 다 오픈해 공간이 전부 이어지도록 미리 스케치한 후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거형태 상 겨울엔 추위를 완벽히 막을 수는 없어 이를 감안해 거실엔 냉난방기를 두고 방엔 보일러를 깔아 보온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했어요.  나무 자체만으로 오랜 시간을 머금은 듯한 분위기를 풍겨 철거를 하면서 나온 목재들은 버리지 않고 문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문 앞에 놓여 있는 디딤돌도 철거에서 나온 돌을 재활용해 흔적들을 조금씩 남겨두었어요. 문을 열면 드르륵 정겨운 소리가 들릴 것 같은 중문.  시간이 얽힌 거실 거실에서 바라본 마당 모습입니다. 마당 앞 툇마루처럼 생긴 곳엔 옛날 교실 바닥 자재를 깔아 거실과 공간을 분리하면서 통로의 느낌을 더 강조했습니다. 거실 안쪽까지 햇살이 깊숙히 들 수 있도록 큰 창은 철을 사용해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어요.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차를 마시기에 딱 좋은 툇마루. 오죽과 감나무를 마당에 심어 겨울이 되면 다니 단 홍시를 먹을 수 있는 재미. 이런 즐거움이 마당 있는 집의 매력인 듯 해요. 사계절을 가장먼저 느낄 수 있는 작은 뜰.  복도 끝에 자리잡은 화장실.  낡은 것들이 모여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거실. 작은 심야식당 지인이 놀러와 얼굴을 보며 요리를 할 수 있도록 11자 형태의 아일랜드 주방으로 시공했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편히 오갈 수 있도록 식당 주방처럼 싱크대와 테이블 사이에 작은 문을 만들었습니다.  주변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고재를 사용한 주방.  노출 천장엔 인더스트리얼 조명을 달아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거실 큰 창으로는 이곳까지 햇볕이 닿지 않아 주방 천장 가운데를 뚫어 창문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들어오는 아침 햇살과 비가오는 날이면 천장 유리를 통해 들리는 빗소리가 고요한 집 안을 더욱 운치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들게 해요.  주방에서 바라본 모습.  운치 가득한 사랑방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한 유리문 너머엔 쉼을 위한 침실입니다. 폴딩도어문을 설치해 공간이 이어진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엔 활짝 개방해두고 추워지는 겨울엔 도어를 닫아두어 온도를 최대한 밖으로 나가지 않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국에 살았던 기억을 되살려  침실은 아늑하게 꾸몄습니다. 조명은 간접조명으로 대체하고 유리창문을 통해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독특해보이는 침대는 나무를 사러 갔다가 얻은 텃밭 상자를 이용해 침대 프레임 만들었습니다.  기성용품이 주는 획일화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대부분 직접 만들거나 리폼한 가구들이에요.  느긋하게 책을 읽기에 좋은 곳.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곳  작은 휴양지. 낡은 질감의 나무문을 열고 나오게 되면 작은 테라스가 나타납니다. 늦은 점심 은은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있을 때면 해먹에 누워 낮잠을 자곤 해요. 몸과 마음이 풀리는  개인 야외온천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공간 욕실.  평소 반신욕을 좋아해 인테리어를 하면서 욕실에 힘을 가장 많이 주었어요. 꽉 막혀 있는 것 보다 자연풍경이 눈 앞에 보여지면 더 좋을 것 같아 통창을 내고 밖엔 단풍나무를 심었습니다.  창을 낼 때는 옆집 주변과 시야가 차단될 수 있는 높이를 고려하는게 가장 중요했어요. 여기에 누워 반신욕을 하다보면 가을엔 단풍나무가 겨울엔 소복이 쌓이는 눈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야외 온천에 온거 같기도 하고요. 은근한 나무냄새가 베일 것 같은 욕실 벽.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저는 집을 고치거나 꾸밀때 항상 제가 뭘 좋하하는지 생각하고 저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떤지를 생각해서 반영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래야지 집에 있는 시간이 행복하고 편한거 같아요.  이제는 이사를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마당이 넓은 집으로 가고 싶어요. 요즘은 내가 뭘 좋아하고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에 새로 이사를 가면 집에서 시간을 조금더 생산적으로 쓸수 있고 또 좋아하는 걸 하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출처 와 감각이 대단하시네요 *_* 금손 재능러 저 폐가가 이렇게 다시 태어날줄 누가 알았을 까요 ! 지금은 또 새로운 집으로 거처를 옮기신 것 같은데 인스타 구경 갔다가 저도 모르게 팔로우 하고 왔어요 :) 인스타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
이탈리아를 삼킨 한국, 스포츠 브랜드 ‘휠라’ 스타일크루가 소개하는 브랜드 시리즈#6 휠라편 안녕 크루들~ 요즘 BTS의 노래들이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진입을 하면서 전세계가 들썩들썩하지? BTS 신곡 발표 기념✨ 그래서 오늘은 BTS가 모델로 활동 중인 의류 브랜드 휠라의 스토리를 가져왔어!! 휠라가 어떻게 한국으로 귀화했고 꽃을 피울 수 있었는지, 지금 시작할게~ 잠깐!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귀화했다고? 이게 머선129!!! 아~ 이탈리아 삼형제가 만든 브랜드이구나~ 가족사업이면 오래 못 갈 텐데~~(약스포) 역시 믿고 입는 이탈리아산 브랜드!! 명품부터 정말 다양한 브랜드들의 시작이 이탈리아더라고.. 역시 패션의 나라~! 진짜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피아트는 유명하지~ 국내에서 여성분들이 많이 타는 외제차잖아!! 그 피아트가 의류 브랜드 휠라를 인수한거래.. 소름….. 잠깐만 잠깐만! 법인으로 설립된 지 20년도 안되어서 한국 법인이 이태리에 있는 본사를 인수 했다고?? 이게 단기간에 가능한 일인가??ㅋㅋㅋ 어떻게 운영을 했기에… 운영비법 좀 알려 주세요!!! ㅠㅠ 과연 윤윤수 회장이 어떤 전략으로 휠라를 한국에서 가장 핫 한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된걸까? 내가 알기론 나이키는 미국의 국민 브랜드이고! 리복은 미국시장에서 에어로빅 붐이 일어났을 때 타 브랜드들이 외면한 에어로빅복을 판매하면서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지~? 그런데! 휠라가 저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이건 처음 알았네 ㅎㅎ 윤회장님..?? 대단하시네요..!! 국내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법인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법인이 되었 다니…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럽습니다!! ㅎㅎ 이렇게 해서 단기간에 휠라 코리아가 설립이 되었구나~ 내가 알기론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 브랜드들도 한국지사가 설립이 안되어 있는 브랜드도 많다고 하더라고! 절차도 까다롭고 시장현황부터 모든 요소들이 고루 갖춰져야지 가능하다던데… 그걸 짧은 기간안에 이루다니…인정!!! 사실 한국지사만 돈을 잘 버는 거였고 본사 자체는 경영난과 재정난에 엄천 난 몸살을 겪고 있었 데!! ㅜㅜ 그래서 급속도로 성장한 자식 같은 한국지사가 이태리에 있는 본사 휠라를 인수하게 되는 엄청난 일이 일어 났어!!! 진짜 부모를 이긴 자식이 된 거야!! 대박… 진짜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 라는 말이 진짜구나… 인수를 한 뒤 휠라는 현재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았어!! 휠라는 국내에서 잠시 주춤해졌었다가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에 들어 갔는데 그 중 하나가 김유정을 모델로 한 화보 촬영과 제품들을 앞세워 MZ세대들을 공략했지!! 그래서 저 때 당시 진짜 휠라붐이었어, 길거리를 걸어 다니다 보면 휠라 신발부터 옷들이 정말 많이 보였었던 거 알지? 요즘엔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콜라보도 진행하고 있어~! 이건 휠라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팬디와 협업을 통해 제작된 제품들이야! 오~ 개인적으로 많은 콜라보 제품들을 봐왔지만 펜디의 ‘F’에 휠라 로고가 너무나도 위화감 없이 잘 녹아 들었다고 생각해 굿굿!! 뭔가 고급스러우면서~ 캐쥬얼한 느낌? ㅎㅎ 2019년도에 휠라는 그 어렵다는 밀라노 패션위크에 입성하여 유일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지… 실화야..??? 또한 이 단독 컬렉션에 1,500여명의 관객들이 몰릴 정도로 인기가 정말 많았대! 모델들이 입으니까 뭔가 느낌이 좀 다르긴 하네 ㅎㅎ… 휠라의 스토리를 알았으니 휠라의 핫한 아이템들을 소개할게~ 디자인뿐만 아니라 수납공간까지 완벽한, CARBON 백팩 최근 유행하는 라인에 포인트를 준 디자인, 헤리티지 반팔티 기능과 패션 모두를 담아낸, 스포츠 마스크 통풍이 잘되는 반바지 깔끔한 디자인에 키 높이 굽 탑재, 샌드 블라스트 로우 스타일크루 추천 코디로 올 여름 휠라와 함께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 ㅎㅎ 휠라가 어디에서 태어나 어떻게 한국으로 오게 되었는지 오늘 자세히 알아 봤는데~ 휠라를 좋아하는 우리 크루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래~ 다음엔 더 재미있고 신기한 브랜드 스토리를 갖고 돌아올게~ 안녕~~~~ 마지막은 BTS 진으로 마무리~! (참고로 나 BTS 팬 아니야~~~!)
여름 셔츠의 A to Z, 이것만 알고 입자!
안녕~크루들~ 혹시! 지금 셔츠를 입고 있다? 손~~~ 그만큼 옷 중에 우리가 가장 많이 입고 또 대중적인 아이템 중에 하나인 셔츠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해! 셔츠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들이 있고 각각의 스타일링 할 수 있는 팁들이 존재하지! 과연 어떤 셔츠들이 있고 어떤 팁들이 있을지 지금 바로 알아보자고~ ㅎㅎ 첫번째로 가장 베이직하면서 가장 많이~ 입는 ‘스탠다드 셔츠’를 소개하지! 스탠다드 셔츠는 단추 전체를 클로징해서 클래식한 느낌으로 연출 할 수도 있고, 사진 속 모델처럼 윗 쪽만 클로징해서 힙하게 연출 할 수 있지! 이것도 답답하다면 안에 반팔 티를 입고 오픈해서 재킷처럼 활용도 가능해 ㅎㅎ 활용도가 정말 높은 셔츠라고 말 할 수 있지! 엣헴 다음은 줄무늬 패턴이 들어간 ‘스트라이프 셔츠’야~ 상체가 통통하신 크루들이라면 가로 스트라이프 셔츠를 피 하는게 좋아! ㅜㅜ 왜냐하면 가로는 우리의 몸을 옆으로 넓어 보이게 하기 때문이지! 근데 난 가로패턴 셔츠를 많이 못 본거 같아…흠…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도 과하지 않은 포인트라 밋밋 할 수 있는 스타일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는 거 같아! 개인적으로 비율이 좋아 보이게 할 수 있는 셔츠라고 할 수 있지!!! ㅎㅎ 3번째는 여성들에게 강추하는 셔츠, ‘셔츠 원피스’ 셔츠 원피스는 여성스러움을 갖춰주면서 포멀한 분위기를 연출해 줄 수 있는 아이템인데~ 신발만 바꿔준다면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 할 수 있는 것 같아! 구두에 신으면 무겁고 우아한 분위기를~ 스니커즈에 신으면 캐쥬얼하면서 좀 더 가벼운 느낌을~ 선택은 크루들의 몫!!! 지금 입기 딱 좋은 셔츠네~‘반팔 셔츠’ 다양한 무늬가 들어간 패턴 셔츠는 평상복은 물론 바캉스 룩으로도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 우리 크루들도 휴가 때 한번쯤은 입어 봤을 거야~ 맞지~? 아니면 말구..ㅎㅎ; 추가로 더위를 정말 정말 못참는 크루들은 린넨이나 시어서커 소재로 제작된 셔츠를 입는다면 올 여름은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거야! 마지막은 허리 라인이 그대로 들어나는 ‘크롭 셔츠’ 그래서인지 여성스러움을 보여주는 동시에 시원하게 멋을 내기 좋은 아이템이지~ 크롭 셔츠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지만, 어느 정도의 포멀함을 갖추고 있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어! ㅎㅎ 또한 키가 작은 크루들이 입는다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지! 오~~꿀팁! 되도록이면 여유있는 핏의 셔츠를 추천! 셔츠를 처음 구매한다! 라고 하는 크루들은 없을거야 ㅎㅎ... 하지만 셔츠를 새로 구매하는 크루가 있다면! 너무 슬림한 핏 보다는 여유있는 사이즈로 고르는걸 추천해! 너무 슬림한 핏이라면 활동하는데 편하지 않아 손이 자주 가지 않을거야 ㅜ_ㅠ 두번째 팁은! 바로 바로~ 펄스널 컬러를 이용하자! 셔츠의 컬러가 고민된다면 쿨톤인 크루들에게는 핑크색과 하늘색 컬러를! 웜톤인 크루들은 베이지와 이이보리 등 고급스럽고 따뜻한 컬러를 추천 할게! 만약 쿨톤인지, 웜톤인지 모르겠다면 무난한 화이트 셔츠를 ㅊㅊ! 본인의 체형이 고민이라면 패턴을 활용 하자! 상체가 통통한 크루들에게는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셔츠로 시선을 분산시켜 약점을 보완 할 수 있고 상체가 마른 크루들은 민무늬나 무늬가 적게 들어간 패턴의 셔츠를 추천해! 오늘 이렇게 해서 셔츠의 모든 종류와 고르는 팁들을 알아 봤는데~ 도움이 많이 됐는지 모르겠네 ㅎㅎ 셔츠 이외에도 다양한 옷들의 정보나 알고 싶은 팁들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줘!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컨텐츠를 만들어 볼게! 요즘 날씨가 너무 덥지?ㅠㅠ 몸 관리 잘하고 내일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 올게~ 안녕~
40년된 화장실 셀프 리모델링한 자취생
귀신이랑 같이 샤워할 수 있는 곳! 여름엔 무서워서 떨리고 겨울엔 추워서 떨리는 바로 그 곳! 그 수모와 오욕을 1년간 견디다가 이번에 봄맞이 스펙타클 욕실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창문쪽 Before & After 출입문쪽  Before & After 이것이 진정한 산토리니 스타일!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허름한 집을 계약한 이유는 나만의 작업을 위한, 좀 더 창의성이 솟아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였죠. 특히나 저는 샤워를 할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가 많아 욕실데코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무엇보다 만성 변비 환자인고로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산토리니가 휴식의 느낌이 강하고,  물과 잘 어울리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동네이기 때문에 욕실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어요. 욕실이 이건 습식도 아니고 건식도 아니여~ 그럼에도 엄청 크고, 집에서 천정도 제일 높고,  햇빛도 제일 잘 들어오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 넓은 벽은 상상력을 부추겼죠. 열 수 없는 문;;도 달려 있고 창문도 많고 해서 야외에서 샤워하는 느낌을 내보면 어떨까하는 변태적 마인드가 생기더군요. 일단 석회를 바른 산토리니 사람들처럼  핸디코트(석회) 워셔블로 모든 벽 마감을 하고,  천정도 하늘색으로 칠합니다. 문도 거리에서 보는 문처럼 파란색 페인트로 칠하고,  조명도 야외용 벽등을 달았습니다. 산토리니로 쑥 들어갈 것 같은 착시를 주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프레임을 만들고 구글에서 크기가 큰 사진을 검색해 게시자의 허락을 얻고, 프린터로 여러 장 뽑아 연결했습죠. 사진 출처 : Ursula's Travels in Sunny Greece 산토리니엔 고양이가 상팔자라죠... 포푸리의 향기로 4D 효과를 ㅋ 막혀버린 문은 나사도 잘 박혀서  핸드타올과 곱창도 걸어두기 편하군요. 북유럽 스타일이긴 하나  물고기는 지중해랑도 어울리니까요 큰 물고기 그림은 오늘 아침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겁니다. 새댁들이 좋아한다는 알메달 디자인을 오마쥬...;; 그냥 따라해봤습니다. 인테리어 자료 찾다보니  이젠 새댁들의 트렌드까지 파악하게 되는군요 변비에 안 좋다지만;; 몸의 양식을 버리는 동시에 마음에 양식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책 바스켓?도 달고, 닦으면 엉덩이가  더 더러워질 것 같던 휴지걸이도 바꿔버렸죠. 샬랄라 보일러로 태어난 라이 린. 보일러 주변에 전선이나 파이프가 워낙 지저분해서  장미 조화로 가려버렸습니다. 아까 말한 야외인 듯한 효과도 내구요.  분홍색이 민망하지만 빨간색은 품절... 타일도 칠해놓으니 깔끔한 세탁공간이 되었군요. 남는 스프러스 원목 조각들로 빨래통을 만들었습니다. 흰색 손잡이는 흰빨래, 화려한 손잡이는 색깔 빨래용이죠 빨래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산토리니 사진들을 보다보니  데코 접시들을 벽에 붙여놓던데 아무리 검색해도  국내에서는 구입하기도 힘들거니와 그나마 비슷한 폴란드 접시같은 건 조그마한 사이즈도 엄청나게 비쌉디다. 그래서 거대한 싸구려 멜라민 뷔페 접시를 사다가 직접 그렸습니다. 아! 접시가 하이라이트가 아니라  이 지중해 스타일 선반이 하이라이트였네요. 나무 선반을 달고 핸디코트로 덮어서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족욕에 좋다는 바디솔트를 녹여놓은 물병은  훌륭한 데코가 되었고, 러쉬에서 비누인지 알고 잘못 산 거품목욕용  발리스틱도 웬만한 방향제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이사하고 나서 풀색 세면대와 옥색 변기를 보고,  누가 굳이 이런 짓을 했을까 암울해했지만  올리브나무를 비롯해서 주변에 조화를 놓았더니 이젠 조화롭네요 우연히도 세면대 위엔 녹색이랑 어울리는 색들이 있고, 변기 위엔 파란색이랑 어울리는 색이 있어서,  전만큼 어색하진 않은 것 같네요. 변기 위엔 손님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한  냄새 제거용 초를 놓아두었습니다. 누군가 진짜로 쓸지... 낮에는 상쾌하고 밤에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s://blog.naver.com/moment6 요즘은 원목 or 그레이 or 화이트의 정형화된 컨셉이 많은데 여긴 진짜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듯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