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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_한마디_불관용의_민주주의

당신의 마음을 울리는 책 속의 한 마디

오늘의 책 속의 한마디,
『타인의 속마음, 심리학자들의 명언 700』에 수록된 쿠르트 레빈의 말입니다.

"민주주의를 '관용을 베푸는 자들을 위한 관용'으로 확고히 다지고 지켜나가는 데에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관용을 베풀지 않는 자에 대한 무관용'이다."

쿠르트 레빈은 사회심리학과 커뮤니케이션학의 선구자로, 유대주의 청산과 민주주의에 관하여 고민해왔습다. 그의 진보적인 이론과 행보는 우리가 민주 시민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민주주의는 오랜 기간 동안 발명되어왔고, 지금도 불완전합니다.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끊임없이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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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도서 ★
한권으로 인간 심리세계를 통찰하는 심리학 여행서
『타인의 속마음, 심리학자들의 명언 700』

★ 베스트셀러 ★
「2022 년 꼭 읽어야 할 인문 교양 베스트 7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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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경험ᆢ요가
1년동안 수영을 해서 17kg 을 뺐다. 나중에 알았는데 우울증이온거였다고 추정된다. 하루종일 먹고자고 어느새. 고무줄 바지에 브라탑만입고 ᆢ움직이는게 싫어졌다. 그러다 슬리퍼신고 미끄러저 다리 깁스까지 하게되어 tv 만 보는데 가수박진영씨가 무대에 다시서게 되어 17kg 을 감량했다고 ᆢ 하루에 두끼 나물비빔밥만 ㅡ밥 빼고 ㅡ 거기에 착안하여 주5일 아침에 바나나하나먹고 수영장걸어가서 ㅡ거의 경보수준ㅡ 두시간 수영하고 나와서 우유1팩 200ml 하나 바나나1개 먹고 저녁에 밥 반공기에 나물비빔밥 먹고 줄넘기 ㅡ줄없이ㅡ300 번 이렇게 100일을 했는데 아무 변화없어서 화가났다 그런데 110일쯤 됬는데 하루사이에 3kg 가 빠져있었다ㆍ그러더니 쭉쭉 빠지더니 10개월에 17kg 빠졌다. 바로원하던 ㅡ예전ㅡ으로 돌아와서 이것저것 ㅡ국수,빵, 짬뽕, 떡뽁이,치킨,피자ㅡ 왕창 먹었더니 15일도 안되서 4kg 이 다시 찌길래ᆢ 그동안 고생한게 아까워서 다시 수영 주2회 줄넘기 300 번만 하고있다. 5년전 얘기ㆍ 그러나 코로나가 다시 창궐하니 스멀스멀 뱃살들이 다시 자기자리를 차지하려고 지방을 콜하고 난리를 쳤다. 수영도 못하고 밖에나갈수 없어 또다시 tv 보는데 동아tv 에서 "하보람의 리얼타임 하루요가" 라는걸 따라해봤다. 매일 꾸준히 25분짜리 2타임. 얼마전 여름옷 사러 갔는데 깜놀 ᆢ 허리는 평생없었던 내가 허리라인이 생겼다. 기적 ᆢ 참고 주5일 2년했다. https://youtu.be/77gp_huhoVc 요가는 살빠지는 운동이 아니다. 그러나 자세가 발라지고 나처럼거북목에 어깨 통증과 여기저기 신경통에는 꼭 권하고 싶다. 20분만 투자하면 꼭 효과를 본다.
지금껏 몰랐던 뉴욕 5 - 라과디아 공항
인천국제공항이 뉴욕에 있는 존 F. 케네디 국제공항과 비슷하다면 우리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은 역시 뉴욕에 위치한 라과디아 공항은 김포공항과 유사한 국내선 전용 공항이다.  김포공항 이전 이슈도 있었던 요즘 <김재열의 서방견문록> -뉴욕 편-에 수록된 라과디아 공항의 흥미로운 유래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자. ---------------------------------------------------- 라과디아는, 뉴욕 맨해튼 태생이지만 이탈리아계 이민자의 후손으로서 이탈리아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 뉴욕시의 공명정대한 판사로 명성을 떨치던 라과디아는 1933년에 뉴욕시장에 당선되자마자 대대적인 마피아 소탕 작전을 벌인다. 미국 마피아 사상 최대의 거물로 불렸던 시칠리아 출신 마피아 두목 럭키 루치아노는 자신이 라과디아와 같은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라는 이유를 들어 추악한 뇌물 공여를 시도했다. 언터처블 라과디아는 단호히 거절했다. 면죄부를 획책하기 위하여 동원된 지연, 아니 국연이라는 알량한 유대는 라과디아를 연루시킬 매수라는 낯익은 악의 고리를 형성하지 못했다. 동시대를 배경으로 한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느와르 영화제목 ‘언터처블 ’은, 미국 경찰이 마피아를 소탕하기 위하여 결성한 특수조직의 이름으로 ‘돈으로도 매수할 수 없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불의의 크로스카운터를 얻어맞은 럭키 루치아노는 심지 깊은 시장에게 치졸하고 야비한 협박으로 공작을 전환한다. 당시에 마피아의 협박은 악마적 기습테러를 통한 끔찍한 피살까지를 포함하는 것으로, 1890년에 이미 마피아는 뉴올리언스의 경찰국장을 살해할 정도로 대담하고 노골적인 범죄행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그러나 작은 거인 라과디아는 조금도 위축되지 않은 채 앞뒤 사정 가리지 않고 루치아노와 그 일당들을 일망타진 검거하는 통쾌한 개가를 올리며 미국 마피아의 약진에 쐐기를 박았고, 이후 범죄집단 마피아의 전성시대는 급격히 하향곡선을 그리며 바야흐로 쇠퇴기를 맞게 된다. 이 걸출한 정치가의 별명은 ‘작은 꽃 ’이었다. 작다는 것은 라과디아의 단신에 붙인 애칭이고, 꽃은 아름다운 성정에 보낸 오마주이다. 판사 시절 라과디아가 내린 명 판결은 아름다운 한편의 동화처럼 전승된다. 상점에서 빵 한 덩어리를 훔친 죄목으로 한 노인이 라과디아의 법정에 선다. 허기를 이기지 못한 생계형 범죄인데다 초범이었던 노인은 1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는다. 반전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이 노인이 굶주림에 빵 한 덩어리를 훔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저를 포함하여 이 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판사인 나에게도 1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하며, 이 재판을 참관하는 여러분에게도 각각 50센트의 벌금형을 선고합니다.” 그렇게 해서 거두어진 돈은 모두 57달러 50센트였고, 법정에서 노인에게 전달되었다. 피고가 10달러의 벌금을 내고도 남을 충분한 모금이었다. 이 대목에서 놓쳐서는 안 될 또 다른 반전의 주인공은, 이 이례적 판결을 기꺼이 수긍하고 자신들에게 부과된 벌금을 흔쾌히 수용한, 바로 당시 재판을 참관한 훈훈한 방청객들이다. 재판정에서 펼쳐진 소설 같은 감동적 판결은 따뜻한 정의를 실현한 판사와 다정한 방청객의 아름다운 합작으로 완성되어 뉴욕시의 사회적 연대책임 정신을 기리는 전설적 미담으로 전해 내려온다. 1941년까지 뉴욕시장 3선을 이어 간 라과디아는 뉴욕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정치인으로 기억되며 전설적 테너 카루소 이후, 가장 감동적으로 뉴욕을 강타한 이탈리아발 충격의 주인공이 되었다. 뉴욕시 퀸즈구에 있는 라과디아 공항은 악인에게는 추상같이 엄격했지만 소외된 시민에게는 너무도 따뜻했던 이 의로운 정치인의 이름을 기리는 공항이다.
행운도 노력의 결과이다
일기예보에 없던 강한 돌풍과 비가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작은 원룸에서 사는 한 청년이 자신이 일하는 회사 창고의 화물들이 걱정되었습니다. 청년은 어릴 적 가난했던 형편으로 인해 남들보다 일찍 사회생활을 해야 했는데 남들이 흔히 말하는 좋은 직장은 아니지만 화물 창고에서 상하차 하는 일에 감사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들어온 화물이 너무 많아 일부를 창고 밖에 두고 퇴근했는데 갑자기 내리는 비와 돌풍에 당황하게 된 것입니다. 혹시 몰라 방수포로 물건을 꼼꼼히 여며놓았지만 비바람이 너무 신경 쓰였던 청년은 결국 다시 회사 창고로 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청년이 화물에 씌워놓은 방수포는 바람에 밀려 벗겨지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당황한 청년은 방수포를 감싸고 묶은 로프를 몇 겹으로 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비에 쫄딱 젖고 있을 때 역시 화물이 걱정된 회사 사장도 창고로 나와 청년을 도와 마무리 지었습니다. 다음 날, 사장은 청년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자네에게 회사의 관리를 맡기고 싶은데 가능하겠나?” 청년은 당황해서 사장에게 말했습니다. “사장님, 전 제대로 된 경력도, 학력도 부족한데요.” 그러자 사장은 청년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자네가 어제 보여준 모습은, 그런 것들을 훨씬 뛰어넘고도 남으니 걱정하지 말고 맡아주게나.” 청년에게 벌어진 일은 단순히 ‘행운’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일들은 성실한 행동과 노력에 따른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찾아온 행운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쌓아온 노력의 결과입니다. # 오늘의 명언 어떤 것도 대가 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 일한 만큼 노력한 만큼 받게 되어 있다. – 나폴레온 힐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행운#노력#결과#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나무로 만들어진 닭
중국 주나라 선왕은 닭싸움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한 번은 왕이 당대 최고의 투계 조련사인 기성자를 불러서 자신의 싸움닭을 맡기며 최고의 싸움닭으로 훈련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열흘이 지나자 선왕은 기성자에게 닭싸움을 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지금은 한창 사납고 제 기운만 믿고 있어 기다려야 합니다.” 열흘이 다시 지나고 선왕이 묻자 기성자가 대답했습니다. “다른 닭의 소리를 듣거나 그림자만 보아도 바로 달려드니 더 기다려야 합니다.” 다시 열흘이 지나고 선왕이 묻자 기성자가 대답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아직도 다른 닭을 보면 곧 눈을 흘기고 기운을 뽐내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게 40일이 지났을 때 기성자가 선왕에게 대답했습니다. “이제는 다른 닭이 소리 지르고 위협해도 쉽게 동요하지 않고 평정심이 있어 마치 나무로 만든 닭, 목계와 같습니다. 그래서 그 덕이 온전하여 다른 닭이 가까이 오지 못하고 보기만 해도 달아나 버리고 맙니다.” 목계(木鷄)는 나무로 만들어진 닭이라는 뜻으로 상대의 도발에도 동요하지 않고 평정을 유지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지도자가 되면 유난히 조급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하 직원들이 자신을 욕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동료 중에 자신을 제치고 올라오는 사람은 없는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염려하고, 불안해합니다. 리더는 목계처럼 의연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그 덕이 온전해지며, 조직이 동요 없이 잘 운영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신중하되 천천히 하라. 빨리 뛰는 것이야말로 넘어지는 것이다. – 셰익스피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조급함#평정심#신중함#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청도 수리덤 오토캠핑장
초3 학교 갔다오자마자 출발합니다. 두달만에 이번엔 셋이서만 캠핑 왔네요. 네비에는 캠핑장 한참전 입구만 나오더라구요. 푯말만 보고 찾아갔습니다 ㅋ. 완전 숲이네요 숲… 그래서 화롯대 사용이 안되더라구요. 다 그런건 아니고 저희 사이트는 안되더라구요. 개수대랑 화장실겸 샤워실이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안그래도 해가 없어서 션했는데 이렇게 숲이 우거지니 더 션하네요. 햐 6월에 이렇게 션할수도 있군요. 텐트치고 맥주부터 한잔… 맥주 마시며 음악들으며 독서 좀 하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저녁 준비… 캠핑와서 항상 소,돼지, 오리였는데 이번엔 양으로 갑니다^^ 미리 양고기랑 큐민이랑 양념소스까지 준비해 왔답니다 ㅎ 야채랑 곁들여 먹음 얼마나 맛있게요^^ 아, 큐민향이 강해서 더 좋았어요^^ 슬슬 어둠이 내리네요. 크림삐어로 주종 변경… 맥주 안주로 노가리 노가리 but U^^ 주식은 안하지만 따상주 한잔더^^ 배가 불러서 캠핑장 마실 나왔습니다. 오, 저희 텐트가 분위기 있게 나왔는데요… 괴물 아닙니다… CCTV가 항상 주변을 지켜보고 있답니다. 커피리브레 커피맥주로 첫날 마무리… 둘쨋날 아침은 구이바다에 해먹는 면식수햏… 밥먹고 어젯밤에 갔었던 계곡 다시 가보기… 수량이 적었지만 그나마 물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캠핑장 오면서 주변 계곡을 보니 완전 바싹 말라있더라구요. 금욜엔 빈 사이트가 많았는데 곧 꽉 차더라구요. 트램폴린… 초3이 혼자 가서도 곧잘 놀다오더라구요. 곧 저희옆 사이트에도 사람들이 도착하더라구요. 저흰 집에서 얼음을 얼려와 쿨러에 넣고 사용해서 전자렌지만 사용했는데 공용냉장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퐁퐁이 비치돼 있더라구요. 한동안 쪼그리고 앉아있더니… 돌아올땐 다 보내줬답니다. 근데 통발로 고기잡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오늘은 꽃삼겹으로 시작합니다. 납작만두도 구워주시고… 피데기도 구워줍니다. 빅슬라이드 IPA로 주종 변경… 너 이름이 뭐니? 주말이라 시끌벅적 합니다. 다른 사이트에 있는 화장실엔 드라이기까지 있네요… 일욜 아침 초3은 참치마요… 와입과 저는 면식수햏… 처음 왔을때처럼 정리하고 떠납니다. 기회되면 담에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