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ar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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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없고 칼같기로 유명한 러시아 명문 발레스쿨




바가노바 아카데미라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명문 발레 스쿨.


바가노바라는 사람이 만든 바가노바 메소드가
지금 전세계에서 배우는 발레 기본 동작들.

뉘리에프,바르시니코프,로파트키나,비쉬네바 등
유명한 발레리노 발레리나들중 여기 졸업한 사람이 많고
매년 시험봐서 못하거나 체중 관리 못하는 애들은
떨어트리는데 아무래도 여기 나오면 유명 발레단
들어갈 기회가 많으니까 엄빠들이 기를 쓰고 입학시키고 싶어함

일단 오디션에서 팬티만 입히고 동적시켜서 근육들 보고 체형 보고 거기다 부모 조부모 체형이랑 비만유무까지 보고 걸러내서 입학시키는데 영상들 보면 무섭 ㅠㅠㅠㅠ 애기들 멘붕와서 울고

다큐에서 청소년 여자애들 시험보고 뚱뚱하다고 탈락시키는거 보는데 안그래도 피골이 상접한 애들이 우는거 보니까 맴찢 ㅠㅠㅠㅠㅠ

저렇게 말라도 오키로 빼래.... 한창 성장기인데
시험중 아파도 뒤질라면 백스테이지가서 뒤지라는 차가운 코치 ㅠㅠㅠㅋㅋㅋㅋㅋ
바가노바에서 졸업하면 세계 몇대 발레단들에 입단. 특히 러시아 발레의 쌍벽인 볼쇼이나 마린스키에 가.
진짜 피땀눈물로 갈아넣은거라 아름다운데 보면서 좋다가도 어딘가 맴찢 ㅠㅠ

보기엔 너무너무 아름답고 화려한데..
이면에 저런 노력희생이 가득하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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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다 견뎌내면 정말 행복해지나…
발레는… 안보는 걸로…
블랙위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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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는 다른 우주강국에 비해 발사 환경이 안좋았음
우주에 발사체를 투사할 때 연료 효율면에서 중요한 것이 지구 자전 방향인 동쪽으로 쏘아 올려야 한다는 것임 그 이유는 지구의 자전 속도의 도움을 받기 위함인데 때문에 보통 로켓발사센터는 동쪽으로 쏘아올리기 좋은 위치에 세움 또한 자전 속도의 영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적도와 최대한 가깝게 세우기도 함 보통 로켓 발사 중량중 보통 2~3%의 무게만을 궤도에 올릴 수 있는데 이 말은 1%의 연료를 절약하면 그만큼 더 무거운 위성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연료 1% 절약당 실제론 30~40%의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됨 [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 ] [ 일본 다네가시마 우주센터 ] [ 프랑스령 기아나 우주센터 ] [ 미국 케이프커너배럴 KSC 발사장 ] 보다시피 미국,일본,러시아,프랑스 같은 기존의 우주 강국들은 이런 조건을 만족한 곳에 센터를 세워 로켓을 발사하고 있음 문제는 나로호 우주센터는 동쪽에 바로 일본이 붙어있어 만약의 상황에 추락시 국제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동쪽으로는 쏘아올릴 수가 없음 때문에 누리호는 지구 자전의 도움을 거의 받지 못한채 로켓 자체의 자세제어 능력과 출력에 의지해 쏘아올린 것 물론 아직 가야할 길은 멀고 여전히 다른 우주강국들의 기술을 모두 따라잡진 못했지만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발사를 성공시킨 연구진들은 정말 대단한 도전을 성공한 것이고 찬사받을만한 업적을 이룬 거임 1차 출처:네이버 블로그 - 엘랑의 Launch Window 2차 출처 헐랭쓰몰랐던 사실..... 안좋은 상황속에서도 해낸다는게 대단함..!!
거북목 고친지 4년째
ㅎㅇ 내가 거북목 고친팁 알려줌 일단 내가 거북목진단받은건 4년전 카페알바할때임... 졸라.. 어느날부터 손저리더니 잠도 못자고 머리랑 목,어깨에 두통이 진짜 심해서 아무것도 못했어 손목터널증후근인가해서 통증의학과가서 치료도 받았지만 소용없었음^^!! 그래서 가게된곳이 신경외관데 손이 아픈데 목부분 x-ray를 찍자고 하길래 뭔가했더니 사진보니까 목이 역C자형인거야. 원장님이 완전히 역C자형이라 목이 신경을 눌러서 손이 저린거라고 하시는거여,,. 그리고 스쳐지나가는 많은 나날들,, 맨날 엎드려서 폰보고.. 베개높은거에 기대서 폰보고... 거북목이 안올수가 없었음;;;;; 원장님이 일단 베개부터 바꾸고 운동이랑 스트레칭을 하라하셨어 근데 나는 운동을 무지 싫어하는 사람이였기에^^,, 바로 베개샀음 지금은 메밀베개 짧은건데 원래는 길다란 편백나무베개썼었어! 그것도 좋긴한데 안에 알맹이가 너무 단단해서 결려서 잠을 못자겠더라구.. 메밀베개가 젤좋았어! 그리고 긴거보다는 목두께의 두배정도?가 적당한듯 이건 예시고 나는 저렇게 베는거지만(화려한 내 잠옷은 무시해줘 ٩(๑❛ᴗ❛๑)۶ ) 난 목위쪽 근육에 베개가 닿으면 편두통올때가 있더라고..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승모근쪽에 베개 두고잤더니 잠도 잘오고 손저림도 없어졌어 *머리가 뜨면 안됨 바닥과 닿아야함* 그리고 가~~~~끔 저렇게 해도 결리는 날에는 베개는 아예 날개뼈쪽까지 내려서 잤음.. 베개 짧은거 쓰라는 이유도 이거때문이야 ㅋㅋㅋㅋ어제도 이러고 잤는데 베개가 짧아서 날개뼈사이에 쏙들가거든! 바로 꿀잠자버림... 그리고 짬날때마다 이동작해준게 끝..... 진짜 매일매일 울면서 잠도못자고 힘들었는게 광명찾음.. 이제 경추베개없으면 잠도 못잠 ㅜ,,, 차라리 아무것도 안베고 자는게 편할정도.. 저렇게 자다보면 머리가 뒤로 아예 젖혀지는데 누가 보면 밤에 놀랄수는 있음ㅎㅅㅎ(경험담 아 맞아 그리고 베개 바꾸고나서 목도 유연해졌어!! 완전 뒤로 잘넘어가, 참고로 나 원래 이런베개 베고잤는데도 거북목생긴거였삼,,,,,,(얘때문에 생긴게 아니라 얘를 베고 잤는데도 거북목으로 고생했다는말,,,,,,,,, 일상생활자체가 거북목생기기 좋은 생활이었음) 그뒤로 바꾼게 위에 있는 편백나무 베개 아래 베개가 지금 정착한 메밀베개!!! +길이25cm,지름8-9cm야!! (⭕️메밀배게사면 습기안차도록 조심!! 가끔 햇볕에 두고 해줘야 벌레 안생김⭕️) 거북목고치는덴 베개가 갑이야 진짜.. 다들 첨엔 불편하더라도 사서 써봐!!! 이제 높은베개 못쓴다 ㅜㅜㅜㅜ 그리고 나 옆으로 자는거 습관인데 이거 쓰면서 정자세로 자게됐음! 고치는덴 총 3개월걸렸어! 거북목은 천천히 교정되는거고, 어깨결림이랑 손저림증상은 베개바꾸면 몇주만에 없어져!! 꾸준히 베고자는게 좋아👍 +옆으로 자면 효과없음 .. 거북목만드는 지름길이야!!!!! 그리고 처음부터 경추베개하면 목에 무리가니까 불편하면 수건 돌돌말아서 묶어가지고 베고 자봐 적응되면 경추베개 내용물 좀 빼서 베고 자보고 괜찮아지면 내용물 다넣고 이런식으로!! 그럼 다들 광명찾길 바라!! +간증댓글🙆‍♀️💕 출처 근데 자기한테 맞는 베게와 자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함 ㅜ 위방법도 좋지만 꼭 자기한테 맞는방법으로 해야함!!!
우울증 있는 사람들이 배워보면 좋은 것
제과제빵 제과제빵을 하면 따뜻하고 포근한 냄새가 나서 심리적으로 위안을 받는다. 또 제과제빵은 정해진 레시피를 정확히 지켜야한다. 시간과 규칙을 지키는 훈련도 될 뿐더러 노력한 만큼의 성과물이 곧장 나온다. 생활의 방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고 성취감을 맛보게 된다. 요리 우울증 환자들 중 대다수는 밥을 잘 챙겨먹지 않거나, 배달음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다. 수업에서 배운 메뉴들을 집에서 해먹으면 스스로에게 대접해주는 느낌, 스스로를 아끼는 느낌이 들 것이다. 건강한 음식에서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 도예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간과 가장 친숙한 흙을 재료로 하는 도예기법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동심을 되찾게 해준다. 어릴 적 흙장난 하며 놀던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작품 만들기를 통해, 정신적 건강함을 되찾는다. 또한, 자신의 상상대로 찰흙이 손끝에 닿는 느낌으로 집중력과 더불어 창의력을 키운다. 목공 목공은 손과 뇌를 자극하는 활동으로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에 따르면 목공교육이 타인과의 감정교류 능력을 습득할 수 있고 자신감 배양, 사회성인지기술 및 대처능력의 향상, 문제해결 능력 등에 효과가 있다. 또 목공 특유의 몰입과 집중으로 충동성 행동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은 디아블로 우드워커스(Diablo Woodworkers) 커뮤니티에서 전쟁에서 외상성 뇌손상을 입은 제대군인들을 대상으로 목공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우울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약물남용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목공 프로그램을 실시해 개선하려는 시도들을 하고 있다. 나무가 품은 향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작업을 통해 탄생한 결과물은 새로 일어설 용기를 준다. 자기 손으로 작품을 만든다는 성취감을 느끼고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미술 세상은 작은 기쁨들로 가득 차 있다. 예술은 그것들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를 아는 것이다. - 이백-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이나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악기 하모니카, 우쿨렐레, 피아노 등을 직접 연주하면 근육이 탄탄해지고 손을 잘 사용하게 되며 몸의 움직임도 좋아진다. 악기를 연주하면 불안과 우울이 줄어들고 전반적으로 건강이 좋아진다. 머리도 좋아진다. 기억상실증이나 치매에 걸린 환자도 자신이 과거 다루었던 악기를 가져다주면 연주할 줄 안다. 악기와 음악에 대한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이다. 악기는 나이나 늙음의 영향을 가장 나중에 받는, 영원한 반려자와 같은 존재다. 운동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대학 연구팀은 운동을 많이 할수록 체력이 강해지는데, 운동하면 뇌에 흘러 들어가는 혈류가 증가해 정신건강이 향상되는 것과 관련있다고 설명했다. 운동이 가벼운 우울증 환자에게 약물이나 상담치료와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도 있다. 다만, 우울증이 진행되어 무기력증이 심한 사람은 운동을 해야한다는 생각 자체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이때는 무리해서 운동을 하기보다 병원 진료를 먼저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무엇보다 규칙적으로 어딘가에 가서 무언가를 배우는 생활은 우울증에 효과가 있다! 모두 우울증 이겨내길 출처 우울증이 아니더라도 위에 말한것들 하나씩 해보면 좋을 듯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민으로서 소소하게 만족스러운점
고운동, 보람동, 집현리, 도담동, 어진동 등등.. 너무 예쁨 정부청사와 국립도서관이 위치한 어진동 세종시 출범당시 처음 만들어진 한솔동 마을이름은 첫마을 아파트 이름이 첫마을 1단지, 첫마을 2단지 이런식.. 다른동네도 마찬가지 아파트 외벽에 브랜드 이름대신 마을 이름이 적혀있음 (별것 아닌것 같아도 아주 좋음 OO동 자이, OO동 래미안 이렇게 불리는게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끼리 수루배마을O단지, 새뜸마을O단지 이런식으로 부름) 사진은 첫마을 근린공원 보람동 세종시청이 위치해있음 세종의 랜드마크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금강보행교도 있음 고운동 한적하고 여유로운 동네 도담동 도심속 자연이 잘 보존된곳 나성동 세종의 중심 상업지 종촌동 아파트 단지 속 천변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곳 소담동 국책연구단지와 수변공원이 있는곳 아름동 학원가가 자리한곳 사진은 아름동 외각 둘레길 이외에도 집현리, 다솜리, 누리리등 아직 미개발 지역도 남아있음 (세종시는 2035년까지 개발되고 완성된다고함) 결론은 세종시 행정구역, 마을 이름이 너무나 예쁘다는것.. 마지막으로 세종시 공식 블로그에 있는 지명 뜻 놓고 사라짐 1-1 가락마을(고운동) 이 지역 고유어 전래명칭 ‘가락골’을 활용함. 가락골 [마을] : ‘갈림길에 있는 마을, 가락처럼 좁은 골짜기에 있는 마을’을 의미 1-2 범지기마을(아름동) 이 지역 고유어 전래명칭 ‘범지기마을’을 활용함 범지기 [마을] : 마을이 범이 누워있는 모습을 닮아 ‘범지기’라 부름 1-3 가재마을(종촌동) 이 지역 고유어 전래명칭 ‘가재골’을 활용함 가재골 [골] : ‘마을의 중심에서 한 쪽 가장자리에 있는 골짜기’를 의미 1-4 도램마을(도담동) 이 지역 고유어 전래명칭 ‘도램말’을 활용함 도램말 [마을] : 지형이 황소의 뚜레(고삐)처럼 생겼다고 하여 도램말 이라고 불림 1-5 한뜰마을(어진동) 한뜰 : 크고 넒은 뜰 2-1 샛골마을(다정동) 이 지역 고유어 전래명칭 ‘샛골’을 활용함 샛골 [골] : ‘사이에 있는 골짜기’를 의미 2-2 새뜸마을(새롬동) 이 지역 고유어 전래명칭 ‘새뜸’을 활용함 새뜸 [마을] : ‘새로 닦은터’를 의미 2-3 첫마을(한솔동) 첫마을 : 세종시에 첫 번째로 지어진 아파트 2-4 나릿재마을(나성동) 이 지역 고유어 전래명칭 ‘나릿재’를 활용함 나릿재 [마을] : 나성리에 있는 토성주변에 있던 마을이며, ‘냇가에 있는 성’을 의미 3-1 해들마을(대평동) 세종대왕의 해시계 발명 업적을 되새김 해가 따스하게 드는 마을의 이미지를 부각 하고, 풍요로운 마을을 상징. 마을부분 최우수 공모 명칭 3-2 호려울마을(보람동) 이 지역 고유어 전래명칭 ‘호려울’을 활용함 호려울 : 호탄리의 다른 명칭으로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의 안쪽이 넓고 입구가 좁은 것이 병의 목과 같다고 해서 ‘병 호(壺)’자와 금강이 여울졌다고 해서 ‘호려울’ 또는 ‘여울탄(灘)’자를 써서 ‘호탄리’라 부름 3-3 모롱지마을(세종리) 이 지역 고유어 전래명칭 ‘새샘골’을 활용함 새샘골 [샘] 4-1 수루배마을(반곡동) 이 지역 고유어 전래명칭 ‘새나루터’를 활용함 수루배들 [들] : ‘수로 가에 논배미가있는 들’을 의미 4-2 새나루마을(집현리) 이 지역 고유어 전래명칭 ‘새나루터’를 활용함 새나루 [나루터] : 봉기리에 위치한 나루이며, 지형이 고양이 모양으로 되었다하여 고이나루라 했으나 그 후 나루터의 위치가 변하여 약간 아래쪽으로 내려가 ‘새나루’라 함. 5-1 꽃나루마을(합강리) 이 지역 고유어 전래명칭 ‘꽃나루’를 활용함 꽃나루 [나루터] : 합강리에 위치한 나루로 ‘꽃벼루나 루’라고도 불리며, ‘산등성이가 강을 향하여 툭 튀어나온 지점에 있는 나루’를 의미 5-2 글미마을(다솜리) 이 지역 고유어 전래명칭 ‘글미논’을 활용함 글미 [논] : 용호리에 위치한 논이며, ‘산의 끝’을 의미 5-3 미리재마을(용호리) 이 지역 고유어 전래명칭 ‘미리재’를 활용함 미리재 [산] : 용호리에 위치한 봉우리로 물봉재로도 불리며, 산의 모양이 용과 같다 하여 붙은 이름 6-1 꽃재마을(누리리) 이 지역 고유어 전래명칭 ‘꽃재마을’를 활용함 꽃재 [마을] : 월산리에 위치한 마을이며, ‘산등성이가 들판 쪽으로 튀어나온 고개 밑에 있는 마을’을 의미 6-2 둔지미마을(한별리) 이 지역 고유어 전래명칭 ‘둔지지마을’를 활용함 둔지미 [마을] : 연기리에 있는 마을이며, ‘둔전으로 부치던 밭이 있는 마을’을 의미 6-3 빗돌마을(산울리) 이 지역 고유어 전래명칭 ‘빗돌거리’를 활용함 빗돌거리 [거리] : 갈운리에 위치한 거리이며, 돌로 만든 할아버지, 할머니 미륵이 있는 양지말의 거리를 말함 6-4 올목마을(해밀리) 이 지역 고유어 전래명칭 ‘올목고개’를 활용함 올목고개 [고개] : 갈운리에 위치한 고개이며, ‘오리목처럼 생긴 고개’로 중요하고 좁은 곳을 의미 S-1 모롱지마을(세종리) 이 지역 고유어 전래명칭 ‘모롱지’를 활용함 모롱지 [산] : 송담리에 있는 산으로, ‘산모퉁이를 휘어 돌린 곳’이라는 의미 S-2 머래마을(가람동) 이 지역 고유어 전래명칭 ‘머래마을’을 활용함 머래 [산] : 송원리에 위치한 마을로 ‘멀리 있는개(浦)’를 의미 끝~~ 출처 진짜 하나같이 이름이 아기자기 넘 귀엽다 ㅋㅋ 살기 좋아보임!!!!!!
최근 난리 난 백제왕의 무덤..jpg
백제의 금마저에 해당되는 전라북도 익산에는 오래전부터 민간에서 대왕릉과 소왕릉이라고 불리는 두 개의 큰 무덤이 알려져 있었다. 쌍릉이라고도 불리는 이 무덤들은 이미 고려시대부터 왕과 왕비의 무덤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그러다 일제의 침략으로 나라를 뺏기고 일제강점기가 도래하자 일본인들 입장에선 자국 왕의 무덤도 아니니 식민지 왕의 무덤이니 거칠것 없이 연구를 진행해 1917년에 무덤을 파헤쳤다 이때 수습된 사람의 어금니 몇개와 목관의 잔편, 그리고 목관 장신구 몇점은 우여곡절을 겪은 후 국립전주박물관에 보관되었다. 그러다 2016년에 국립전주박물관은 어금니를 조사해 이것은 여성의 것이니 쌍릉의 주인은 왕이 될 수 없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무덤의 진짜 주인은 누군가 논란이 일어났다 2009년에 미륵사지 서탑을 보수공사 하다가 금제 사리봉안기가 발견 됐다 이때 발견 된 두장의 문서들은 학계를 뒤집어 엎어 버렸다 내용은 이렇다 "백제의 왕후는 좌평 사택적덕의 딸이며 639년 사택적덕의 따님이 대왕(무왕)의 건강회복을 위해 사리를 봉안했다" 이는 무왕의 왕비는 선화공주이고, 두 분의 발원에 의해서 미륵사가 조영되었다는 <삼국유사> 에 기초한 13세기 이래의 정설이 붕괴 된 것이다 삼국시대때 역사서 중 고구려의 역사서 유기 100권과 신집5권 백제의 역사서 서기 등은 당군이 불살라 버리고 신라의 역사서 국사는 실종 상태기 때문에 삼국시대 종말 이후 300~400년 후에 만들어진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보다는 그 당시 유물이 진짜 역사에 가깝다는건 당연하기 때문이다 2009년에 발견 된 사리에 들어있던 문서들로 인해 무왕의 마누라가 사실은 선화공주가 아닌 사택적덕의 따님이고 이분에 의해 639년 서탑에 사리봉안이 이뤄졌다는 것 자연히 쌍릉의 주인이 선화공주인지 사택왕후인지도 쟁점으로 대두되었다 결국 미륵사 창건과 쌍릉의 피장자를 둘러싼 대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와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가 재발굴조사에 들어갔다. 2018년 3월에 다시 무덤의 문을 열고 발굴을 시작했는데 이때 저 유골함이 발견 됐다 그리고 2018년 7월 17일 학자들이 모여 조사했던 최종결과가 발표 됐다 당시 저 유골을 조사하고 발표했던 사람들은 고고학, 역사학, 법의학, 유전학, 생화학, 암석학, 임산공학, 물리학 분야의 전문가등 모두가 모였었다 <등뼈조각> 결과는 이렇다 이 뼛조각들은 여러 사람의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것이며 키가 161~170㎝ 정도로서 상당히 큰 편인 60대 이상의 남성 생전에 낙상한 결과 골반뼈에 골절이 생겨 후유증을 앓은 사실 늙어서는 ‘광범위 특발성 뼈과다증’(DISH, Diffuse Idiopathic Skeletal Hyperostosis)에 걸려 척추에 극심한 통증을 안고 살았다는 점을 밝혀냈다 이 병은 인대가 골화(뼈처럼 되는 현상)되는 희귀질병으로서 50살 이상의 남성에게 발병할 가능성이 높으며 원인이 분명치 않으나 어패류를 장기간 다량 섭취한 결과로 생길 수 있다는 것이였다 법의학자들은 종전 연구에서 어금니를 여성의 것으로 본 주장에 반대하고 연령이 많은 점은 분명하지만 성별은 알 수 없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고고학 전공자들이 가세하였다 대왕릉의 규모는 왕릉급임이 분명하고 그 연대는 7세기 전반 무렵으로 비정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모든 의견을 종합해 보자 1. 7세기 전반에 사망한 평균 이상으로 큰 키의 60대 남성 2. 고급스러운 음식을 장기간 섭취한 결과 발생한 질병으로 인해 극심한 통증으로 장기간 투병한 병력 3. 익산이란 신도시에 있는 왕릉에 묻힌 남자 단 한명의 인물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익산 쌍릉의 진짜 주인은 선화공주도 사택왕후도 아닌 바로 백제 무왕이였다 참가자들은 뼛조각으로 15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후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무왕 앞에서 고개 숙여 예를 표했고 다음날 오전 모든 언론에서 ‘백제 무왕의 무덤 확인’이란 제목의 기사가 일제히 보도되어 이 사건은 2018년도 고고학, 고대사 연구의 최대 성과로 평가되었다 사실 백제왕의 무덤으로 거의 확실시 추정되는 무덤이 하나 더 있긴 하다 바로 석촌동 고분군 3호다 이 무덤은 고구려와 똑같은 돌무지 양식의 무덤이고 무덤의 주인은 백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근초고왕으로 추정 중이다 발굴하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현재까지 그런 움직임은 없다 인골 연구를 통하여 특정 인물의 신원을 정확히 밝힌 무왕의 경우는 매우 기적같은 경우며 이렇게 운이 좋은 경우는 드물다 예로 무령왕릉만 해도 발견 당시 저 상자속에 유골은 이미 썩어 없어져 아무것도 없었다 한 박물관의 억지 주장이 화근이 되어 시작 된 무덤 주인 논쟁 이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무덤을 재발굴 하던중 유골이 발견되었고 유골을 확인한 결과 백제 무왕으로 확인되며 무령왕에 이은 두번째 백제 왕릉으로 확인 되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