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aGom
10,000+ Views

보다보면 이상하게 똑똑해지는 기분 드는 예능 6개 추천.jpg

일명 교양예능

살아가는데 필수지식 이런 게 아니라
알아도 몰라도 상관없지만
알고있으면 있어보이는 그런.. 지식들 쌓기 쌉가넝

중요한 건 교양"예능"이라는 점임
웃김
가볍고 재밌음

밥 먹으면서 먹방 같은 거 보는 것 보다 훨 도움 된다고 생각함





1. 방구석1열

매 회마다 다른 영화 2개 요약 보여주고
해당 영화 제작자나 출연배우 또는 장르 관련 전문가 불러서
영화에 대해 얘기하는 프로그램임





디즈니, 지브리, 마블 같은 대중적 영화들도 많이 다루고

(알라딘 vs 라이온 킹)



유명은 하다는데 선뜻 손은 안 가는 영화들도 다루고
(시네마천국 vs 미션 (넬라판타지아 나온 영화)



영화에 웬만큼 관심없으면 안 보는 독립영화들도 다룸
(메기 vs 벌새)



이 밖에도 역사영화, 공포영화, 과학영화 등등
다양한 장르들 다 나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편은 1987vs택시운전사
유시민 작가님 나오심

이 편에서 유시민 작가님이
이 부분 언급해주셨는데 처음 알았음..
딱 듣고 민가협 주제로 영화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그리고 박찬욱 3부작도 추천
박찬욱이 직접 나와서 아래 영화들 말고도 아가씨 등
본인 영화들 장면에 숨겨진 의도, 제작 비하인드 등 얘기도 함
보면서 제일 인상깊었던 아가씨 명대사 비하인드
저 정서경 작가님이 아가씨 시나리오 작가인데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세주"라고 딱 쓰고 박찬욱 감독 보여주니까
박찬욱 감독이 backspace로 "구세주"를 탁탁탁 지우더니
"구원자" 이렇게 고쳤다고 함 크으...





이거 보다보면 지식 쌓여서
어디 가서 영화 아는 척하기 진짜 좋음



2. 다수의 수다

매 회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수다 떠는 프로그램

외과의사, 법의학자 등등 같은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있으면

유희열이랑 차태현이 가서
그들 대화에 끼면서 직업 세계 얘기 듣는 예능임

추천하는 건 종교인들 편
종교인들이라서 엥 개노잼일 것 같음.. 하고 걍 봤는데
조온나 웃김ㅜㅋㅋㅋ

그리고 변호사들의 수다 편도 추천
불륜 얘기, 신종 전세사기수법 얘기 등등 나옴

남의 직업 얘기 듣는 게 뭐가 지식인가 싶겠지만
각 직업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도 되고.. 여튼 유익함








3. 당신이 혹하는 사이 (aka 당혹사)

여러 고정 출연자들이 모여서
매회 다른 음모론에 대해 얘기하는 프로그램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음모론도 다룸




비트코인의 시작이 언제인지부터 그와 관련된 음모론들도 얘기하고



이 하이재킹 사건도 해외에서
유명해서 마블 드라마 로키에서도 언급되더라고
난 여기에서 다뤄주기 전에는 몰랐음..



그리고 역사적 음모론도 다룸



그리고 이 편도 강추...
어떤 경찰의 수상한 사망사건으로 시작된 얘기가
뒤로 갈수록 뜻밖의 얘기랑 연결되고 반전이 어마어마함
보다보면 음모라는 게 얼마나 허무맹랑하게 시작되는지도 알 수 있고
음모론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얘기하는 여러 지식들도 터득됨





4. 알쓸신잡 시리즈

알쓸신잡은 유명하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 모여서 여행하고
여러가지 주제로 토론하는 예능


한 회분 녹화하면서 나오는 얘기들만 이만큼임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따로 추천하는편은 없고
개인적으로 김영하님 나오는 시즌은 다 재밌음


비슷한 파생 프로그램인 알쓸범잡
이것도 역시 범죄, 과학 관련 전문가들이
한 지역 여행하고 그 지역에서 발생했던 범죄에 대해 얘기하는 프로그램임

여기도 한 회에서 다루는 주제가 이만큼...
알쓸신잡은 진짜 보고있으면
나도 같이 똑똑해지는 느낌이라 기분 되게 좋음..





5.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aka 꼬꼬무)

이것도 이젠 넘나 유명하지
고정 패널 3명이 게스트들 상대로
매주 바뀌는 주제를 실감나게 이야기 해주는 프로그램
전두환 디졋을 때 꼬꼬무 남주 죽었냐는 얘기 있을 정도로
근현대사 얘기 많이 나옴
박정희는 서브남주임
역사적 사건 외에도 범죄나 사건사고 얘기도 다룸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대도 조세형 편
걍 생각없이 보다가 뒤로 갈수록.. 결말이 기가막힘..

오대양편 개레전드
꼬꼬무 추천해달라는 글에 이 편 추천 꼭 있음

춘천 살인사건 편
백지영이 나와서 펑펑 울고 간 사건.. 진짜 슬픔

내가 알고있는 역사적 사건이나 사고들의 전말과
전후 상황들을 실감나게 알게 돼서 좋은 것 같음


6. 차이나는 클라스


매 주 특정한 주제와 관련된
강연자 한 분을 모셔서 강의 듣는 프로그램
연예인들은 수강생 입장

한국역사, 세계사, 의학사, 종교사, 미술사, 음악사, 정치사 등등
다루는 주제가 진짜 다채로움




주제가 진짜 다양해서
여시들이 꼴리는대로 골라볼 수 있을 거라 내 추천은 무의미할 것 같고

걍 나는 범죄얘기 이런 거 좋아해서
표창원 교수 나왔던 거 재밌게 봄

그리고 요즘 환경문제에 관심 많으니까
이 편도 보면 좋을 듯
이상
잡다한 지식쌓는 데 도움되는 가벼운 밥친구들 모음이었슴다




밥먹을때 보면 지식도 쌓이고 지짜 개꿀잼이에여
여기있는거 다 추천 !!!!
주의: 꼬꼬무는 눈물콧물 다빼는 회차 많으니 주의해야함여 ㅠㅠㅠㅠㅠ
3 Comments
Suggested
Recent
저도 이런류가 좋더라고요 잘 챙겨보진 못하지만…
다 보고 있는거네요ㅎㅎ
👍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가난'에 대한 어록, 명언, 속담, 격언.txt
가난은 결코 매력적인 것도 아니고, 교훈적인 것도 아니다. - 찰리 채플린 가난은 단순히 돈이 없음을 뜻하지 않는다. 그 것은 인간으로서 가지는 가능성이 박탈되는 것을 뜻한다. (Poverty is not just a lack of money. It is not having the capability to realize one's full potential as a human being.) - 아마르티아 센 부자는 전 세계 구석구석 친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친구는 오직 불행뿐이다.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란 말을 모두가 입에 담지만, 마음 속으로는 그 누구도 납득하지 않는 말이다. - 코체부 부자는 결코 천국 속에 들어가지 못하겠지만, 가난한 사람은 이미 지옥을 체험하고 있다. - 체이스 악마는 부자가 사는 집에도 찾아가지만, 가난한 사람이 사는 집에는 두 번 찾아간다. - 스웨덴 속담 끼니를 걱정하는 사람에게 고상한 정신이 깃들기는 어렵다. - 공자 가난한 자는 항상 유지되는 마음(恒心)이 없다. - 맹자 빈 자루는 서 있지 못한다. - 영국 속담 가난하고 빈천한 자가 인의를 말한다면, 그 것은 위선이다. - 사마천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분명 당신의 잘못이다. - 빌 게이츠 가난한 자의 불편함은 끊임 없이 참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 칸트 빈 자루가 똑바로 서 있기 어려운 것처럼, 가난한 사람이 끊임 없이 정직하게 지낸다는 것은 실로 어려운 일이다. - 프랭클린 가난은 명예가 아니다. - 유대 격언 사람들은 부자가 넘어지면 재난이라고 말하고, 가난한 자가 넘어지면 술에 취했다고 말한다. - 터키 속담 사람들은 부자가 뱀을 먹으면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가난한 자가 뱀을 먹으면 배가 고픈 것이라고 말한다. - 집시 속담 사람들은 내가 부유할 때는 아무런 요구를 하지 않아도 절대 떠나가는 법이 없지만, 내가 가난할 때는 아무 요구를 하지 않았음에도 서슴 없이 떠나가곤 한다. - 디미트리우스 부귀를 누리는 자의 주변에는 생면부지의 남들도 모여들고, 빈궁한 자의 곁은 친척들도 거들떠보지 않는 법이다. - 문선 부를 경멸하는 사람이 있다. 그 것은 부자가 될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부를 경멸하는 사람의 말을 믿지 마라. 부를 얻는 데 실패한 사람이 부를 경멸한다. - 프란시스 베이컨 난은 온갖 질병들 중에서 가장 무섭고, 가장 환자가 많은 것이다. - 유진 오닐 가난하게 살면 번화한 저자에서 살아도 서로 아는 사람이 없다. 부유하게 살면 깊은 산골에서 살아도 먼 곳에서 찾아오는 친구가 있다. - 명심보감 당신이 아무리 불행한 부자라 할지라도, 가난한 자보다는 행복하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다고 설파하는 것은 일종의 정신적 허영이다. - 알베르 카뮈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지만, 가난으로도 살 수 없다. - 레오 로스텐 지갑이 가벼우면 마음이 무겁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돈에 관한 금언들 중 대부분은 가난한 작자들이 지어낸 독설에 지나지 않는다. 흠, 그들이 돈에 대해서 독설을 퍼붓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돈이 가장 좋다는 역설이겠지. - <금언> 中에서 많이 가진 사람은 더 많은 것을 손에 넣는다. 조금 밖에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것마저 빼앗긴다. - 하인리히 하이네 부자는 행복을 선택할 수 있지만, 가난한 자에게는 불행이 강요된다. - 미상 가난한 자는 언젠가 미래에 보상을 받는다. 하지만 부자는 당장 보상을 받는다. - 게오르규 돈에 관한 욕심은 모든 악의 근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돈이 없는 것도 이 점에서는 똑같다. - 버틀러 찰나에 떠오르는 걱정들 중 제일은 텅 빈 지갑이다. - 유대 격언 가난이 오래 지속되면, 향락이 오래 지속된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망친다. - 에센바흐 신은 가난한 자를 도와 준다. 부유한 자는 스스로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 스코틀랜드 속담 가난이야말로 가장 나쁜 종류의 폭력이다. - 마하트마 간디 쌀독에서 인심 난다. - 한국 속담 출처 : 도탁스
고요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 <그래비티> 속 대사들.jpg
우주에 있어서 제일 좋은게 뭐야? What do you like about being up here? 고요한거요. The silence. 어때, 아름답지? Beautiful, don't you think? 뭐가요? What? 일출 말이야 The sunrise. 저게 제일 그리울거야. That's what I'm gonna miss the most. 네살인 딸이 있었어요. I had a daughter. She was four. 학교에서 술래잡기를 하는데 넘어져서 She was at school playing tag.  머리를 부딪혔어요. 그게 다에요 Slipped, hit her head, and that was it. 바보같이. Stupidest thing. 전화 받았을땐 운전중이었어요 I was driving when I got the call, so... 그래서 그 이후로, 그냥 그렇게 살아요 Ever since then, that's what I do. 일어나서, 일하고.. 운전하고 I wake up, I go to work, and I just drive. 자네 갠지스 강위에 걸린 해를 꼭 봐야되는데. You should see the sun on the Ganges.  정말 아름다워. It's amazing. 그래, 여기 멋진건 나도 알아 I get it, it's nice up here. 여기선 자네 상처 줄 사람 아무도 없어 There's nobody up here that can hurt you. 안전하지 It's safe. 하지만 가기로 했으면 계속 가야돼 If you decide to go, then you gotta just get on with it. 두 발로 딱 버티고서 살아가는거야 You gotta plant both your feet on the ground and start livin' life. 그러니 한모금씩 마셔, 들이키지 말고 You need to sip, not gulp. 와인처럼, 맥주말고 Wine, not beer. 라이언, 보내야 하는 법도 배워야 해 Ryan, you're gonna have to learn to let go. 엄마는 포기 않을 거라고 전해줘요. And you tell her that I'm not quitting.   아주 많이 사랑한다고도 전해줘요. You tell her that I love her, Matt. 출처
추억의 불량식품 얘기해보자!
1000원만 있으면 세상을 다 가졌던 그 때,, 즐겨 먹던 불량식품 얘기해보자 ^_^ 1. 껌들 다 먹고 가루까지 핥아먹어줘야 제맛 숟가락으로 친구들 하나씩 나눠줬었음 이거 진자 존 맛 오도됵한 특유의 맛이 너무 좋았음 조금씩 끊어서 단맛 느끼고 삼켜버려야함 화질구지네,,^^ 이거 있으면 끊어서 친구들 나눠줘야했음 멋있게 먹는 기분이라 좋았었음 껌은 그냥 껌 껌중에 TOP2. 가루먹으면 껌 되는 거 껌 말고 이런 비슷한 통 or 음료 캔 모양에 들어있는 엄청 작은 알갱이같은거 진짜 맛있는데 이미지를 못찾겠네.. 종종 세계과자전문점에서 팜,, 2.가루(?) 류 이거 진심 존맛 내 키 성장 저해에 한 몫 함 하나씩 털어넣음 ㄹㅇ 90년대 마약 ㅋ 진심 8조 9천억개 먹음 하나 사면 문구점 주인님이 가위로 위꽁다리 잘라주심 입 한 번 대면 침때문에 잘 안나옴; 3. 그 외 (사실 귀찮았음) 침묻혀서 종이에 몇번 찍고 혀에 찍고 질릴때쯤 씹어먹어줘야함 삼삼하니 맛있었음 근데 마지막에 스프만 남았을때 손가락으로 찍어먹으면 엄청짜고 자극적임 >< 여러가지 맛이 있어서 가격은 좀 비쌌음 쫀득쫀득하고 체리맛이랑 망고맛이 맛있었음 이건 비싸서 초등 고학년때 먹을 수 있었음 전자렌지에 돌려먹으면 ㄹㅇ 황금올리브 저리가라 지금 보면 약간 비위상해서 못먹을듯 ㅎㅎ 친구들한테 이쑤시개로 하나씩 집어주다보면 금방 동남 초코한번 바닐라한번 중간에서 한번씩 퍼먹어보다가 마지막에 막 섞어먹고 핥아먹어줘야 제맛임 이자식 내 성조숙증에 한몫함; 여름 필수템 막대기로 퍽 퍽 내리꽂아서 긁어먹다가 테두리부분 먹다가 녹아서 국물생기면 모서리로 마셔줘야함 잘 기억 안나는데 이거랑 무슨 크레이지아케이드 아이스크림 많이 먹었던 것 같음 ㅋ ㅋ 이것 어린 아이가 먹기엔 족음 비쌌음 엄청 부드럽고 쪼온득한 느낌이었던 것 같다 게녀들도 추억의 불량식품, 음식 소환해줘~~ 나 참고로 미녀는석류를좋아해 왕팬이었음 출처 다 내가 좋아했떤거야 ㅜㅜㅜㅜ 겁나 맛있었는데.. 이 중 몇개나 먹어봤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