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t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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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딱 3대 있다는 350억짜리 차.jpg

2022 롤스로이스 보트테일2

전세계 단 3대

350억원대로 추정
진주 관련 사업을 가업으로 운영하는 고객의 취향 반영

외관 색상은 고객의 개인 소장품에서 엄선한 네 개의 진주 조개껍데기에서 영감 받음
나비모양으로 개폐가능한 보트테일 특유의
호스팅 스위트
로즈골드로 만들어진 환희의 여신상

보닛은 오직 이번 보트테일을 위해 특별 개발된 코냑색상으로 도색
센터페시아 시계, 컨트롤러, 계기판 다이얼은

고객이 소장하고 있던 진주 자개로 제작됨




와 진짜 본새 오졌다;;;
차인척 하는 예술작품인듯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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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타보려나... 음..감조차 안생기네
가만있어보자 350억밖에 안돼? 머야 내 연봉으로 계산하면.. 가만있어봐...딱 100년만 안쉬고 일하면 살수있네!! 크흠!!! 별거아니군🤣🤣😂😂 가만있어봐..100년이 아니고 1000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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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영어공부하고 싶다면
국내파인데 희한하게 듣고 말하기가 된다! 그런 소수의 분들을 평생동안 딱 몇분 봤는데 공통점이 있었어요 기존의 문법,단어,독해 너무 좋은 방법이지만 그것만 하지 않았다는 거죠. 아 증말 드럽게 안 들리는데 귀 좀 트여보고 싶다? 리스닝 시험 봐야되는데 안 오른다? 외국계 기업인데 동료 말이 안 들린다? 받아쓰기!!!!! 딕테이션!!!!!!!! 이거 하면 눈물 줄줄 흘리며 들리는 날이 옵니다. 진짜에요. 한번만 믿어주이소. 제발요...!! 토익/토플 등등 리스닝해야되면 지문을 통채로 받아씁니다. 아 뭐래 1도 안 들리는디요? The ~~~~~ ~~~~~~ 이렇게 쓰나용? 그럼 The 췐썹에이니즈 레쓰덴 트웨니 펄쎈 이렇게라도 써봅니다. 물론 영어를 한글로 받아쓰는거 안 좋은 습관이고 한글이 영어와 다 매칭이 안돼죠 그러나 정말 리스닝이 바닥이고 거의 못 알아들을땐 처음에 이렇게라도 써보세요. 그리고 실력이 좀 늘면 존재하지 않는 영어 단어라도 들리는대로 알파벳을 쓰는거에요 The chemsn fosk dkskslsk 이렇게 엉망이 되더라도 말이죠 여러번 듣고 최대한으로 써본 뒤 넘어가서 최종 채점을 할때 빨간펜으로 쫙쫙 난도질을 해주고 보면 비가 올 가능성은 20%보다 낫다. The chance of rain is less than 20 percent. 더. 챈스. 오브. 레인. 이즈. 가 아니라 췐썹뤠이니즈 ->이렇게 연음으로 다르게 들린단 걸 알게 됩니다. 한국사람들 공부 많이 해서 저 문장을 눈으로 읽으면 잘 아는데 귀로 들으면 뭐여? 하게 되거든요 연음, 묵음, 발음 등등 소리의 특성 때문에 내가 잘 아는 단어도 안 들려요 그리고 그냥 단어 발음 자체가 다른것도 많죠 영어 좀 하신다 하는 분들이 듣기 안되는 이유 중에 하나인데요. surface (표면) 를 썰페이쓰라고 읽는 경우 많은데 원어민 발음은 썰피스입니다. 이런게 셀수도 없이 너무 많아요 그 미묘한 소리차이, 이어 말할 때 어떻게 변하는지 그건 누가 가르쳐줄 수 없고 본인이 받아쓰기만 하면 금방 알수가 있습니다. 어디서 끊어읽는지, 어디서 억양이 올라가는지 어디를 길게 발음하는지 저는 빨간펜으로 / 이런 표시 써가면서 같이 체크시킵니다. 노래 공부한다 생각하고 노트를 시뻘겋게 칠갑을 시켜주세요 유치한 방법같지만 이 방법이 귀를 뚫어주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이에요 아 정말 한번만 해봐주세요!!! 토익문제집 하나를 받아쓰면 토익lc가 껌이 되고 회화문을 50개만 해도 일상대화할때 한결 편하고 토플이나 수준있는 강의, 연설문 등을 받아쓰면 리스닝 실력이 고급으로 갑니다. 진짜에요 제 눈으로 봤어요!! 두번째는쉐도윙(따라말하기)인데요 받아쓴 문장을 가지고 해도 되지만 아예 다른 자료로 해도 됩니다. 저는 시간날때 프렌즈 쉐도윙했는데 목표를 짧게 잡고 한 장면만이라도 하자 이렇게 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다른 미드도 했다가 테드 강의도 했다가 헐리웃 영화배우 인터뷰도 하고 저는 암튼 자료를 바꾸는 한이 있어도 꾸준히 해봤습니다. 그냥 중얼중얼 대충 따라하기 안되고 내가 이걸 달달 외워서 담주 발표를 해야한다! 억양과 속도까지 똑같이 해야한다! 라는 마음으로 따라해요 이 과정이 드럽게 지루하고 답답한데 영화 1편 다 하면 좋지만 지루하므로 저처럼 쪼끔쪼끔씩만 잡아서 하셔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프렌즈에서 레이첼이 Did everything go okay with the annulment? 이혼무효신청 다 잘 처리됐어? 하고 말하는 대사가 있었는데요 제가 담에 외국인 동료한테 Did everything go okay with the car accident? 라고 했어요. 자동차 사고난 거 잘 해결됐냐고요. 제가 회화수업에서 한 번 들은게 아니고 여러번 쉐도윙해서 억양까지 완벽하게 외운 거기 때문에 자동으로 나온 거에요. 이런 문장 100개만 외워놔도 입이 트입니다. 무작정 프리토킹 수업 들으면서 엄.. i did.. yesterday... 이러면 돈만 버립니다. 그럼 문법공부 따로 안하나요? 단어는요? apple도 모르는 영어고자다 명사 동사도 모른다 하시면 따로 하셔야하지만 저 두 과정에서 나오는 모든 단어 외우고 문법 찾아서 공부하셔도 구조가 머리에 섭니다. 저는 돈주고 동영상 강의를 끊었는데요? 영어 학습지 하는데요? 그럼 절대로 조용히 공부하지 마시고 입을 열고 10번 이상 따라해서 외우시고요 강의에서 배운 표현이 있으면 10가지 이상으로 응용해보세요 have never 이라는 표현이 나왔다고 쳐요. Superhero films have never been more popular than they are now. 슈퍼히어로 영화는 최근 들어 사상 최대 인기를 끌고 있다. I have never seen him so happy. 그 남자가 그렇게 행복한 거 처음 봐 I have never seen such hot weather as this. 이렇게 더운 날씨 처음 봐 이렇게 응용이 되야 내꺼가 되지 강의 들으면서 "음~ 그렇군" 이러면 1도 머리에 안 남습니다. 네이버 사전에 예문만 칮아도 수만개가 나오니 꼭 찾아보시고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만들어서 소리내어 말해 보세요 요약하면 1.받아쓰기 2. 쉐도윙 꼭 하시고 귀로 원어민 음원을 반드시 듣거나 입으로 말하세요 아무 소리 안 들으면서 단어 외우기 안되고 사전에서 검색하면 스피커 버튼 꼭 눌러서 단어 발음 들어보고 외우세요. 니가 뭔데 니 말을 뭘 믿냐? 하시면 저는 해외 어학연수 한번도 안 해보고 영어로 평생 밥벌이 하고 있으며 외국계 회사 다니는데 대화가 안되서 미치겠다 하는 40대 회사원 분을 살맛난다 하게 끌어올려 드린 적이 있습니다. 제발 하루 10분만이라도 받아쓰기 따라말하기 해주세요 다른데 돈쓰지 마세요 새 책 또 사지 마세요 그럼 새해 영어공부 화이팅입니다. 출처 새해는 아니지만 영어 마음가짐은 늘 새해니까 ㅋ 그럼 열공하자고
차 안에 반드시 둬야 하는 비상물품 10가지
교통사고, 자연재해, 테러, 인재 등등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엔 예측할 수 없는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유비무환이라고 하죠? 언제 발생할 지 모르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차 안에 꼭! 준비해둬야 할 10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영화 ‘터널’은 하정우가 운전 중 무너져 내린 터널에 갇혀 구조되는 동안의 겪는 에피소드와 사회적 문제를 그린 영화다. 영화 초반, 차에 실려있던 생수 2병은 그의 생존에 큰 역할을 좌우했다. 이렇듯, 우리는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많은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고장이 나기도 하며, 교통사고도 일어날 수 있으며, 때론 차에서 밤을 지새울 일도 벌어진다. 이처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차 안에 챙겨두면 좋을 물건 10가지를 정리했다. 스페어타이어 or 타이어 수리 키트 트렁크 하단을 보면 스페어타이어, 혹은 타이어 수리 키트가 담겨있다. 자신의 차에 스페어타이어가 있다면 반 년에 한 번 정도는 공기압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타이어 수리 키트를 한번이라도 사용한 경우라면 실란트의 양을 체크해 두어야 한다. 안전 삼각대 최근 꾸준히 강조되고 있는 2차 사고. 도로 위에 멈춰있는 차는 또 다른 사고를 유발하므로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을 위협한다. 기본으로 제공되기도 하지만 없는 경우가 대부분. 안전 삼각대는 가까운 대형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차에 두기 전에 한 번씩 조립해 보면 응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 안전 조끼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쉽지 않아 비상 상황이 일어나면 2차 사고에 노출되기 더욱 쉽다. 자동차가 운행 중인 도로를 보행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며,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형광색의 눈에 잘 띄는 비상 조끼를 입어 자신의 위치를 알려야 한다. 안전 경광봉 고속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등을 제외한 이면도로, 골목길에서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삼각대로 위험을 알린 후 다른 운전자들이 안전히 우회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경광봉을 세우거나 차에 부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단, 2차 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도로 밖에 안전히 대피해 있어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 국민안전처는 2021년까지 기존 7인승뿐만 아니라 5인승 이상의 모든 자동차에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야한다고 발표했다. 가스나 액체로 된 차량용 소화기가 별도로 나오는데 자동차 용품점, 대형마트, 인터넷으로 살 수 있으며, 차량용 소화기는 분말소화기(ABC), 하론 소화기, 이산화탄소 소화기 등의 다양한 형태가 있다. 구급상자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구급 환자를 위해 필요하다. 거창한 물품들은 필요 없으며, 긴급구조가 출동하기 전까지 버틸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다. 붕대, 거즈, 가위, 소독약, 반창고, 탈지면, 테이프 정도면 충분하다. 추가로 두통약 등의 진통제도 함께 챙겨두면 요긴히 사용할 수 있다. 손전등 손전등은 비상 상황이 아니어도 다양하게 쓸 일이 많다. 물건 찾을 때도 용이하며, 호신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비상 상황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데 유용하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플래시 라이트를 많이 사용하지만 별도로 반드시 하나 챙겨두자. 위급한 상황이 일어나면 스마트폰은 플래시 말고도 분명, 해야 할 일이 많을 것이다. 담요 & 생수 영하의 날씨인 겨울철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종종 동사사고가 발생한다. 교통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하면 평소보다 급격하게 체온이 떨어지는 상황도 많다. 한 사람이 충분히 덮을 정도의 큼직한 담요를 비치해 두면 좋다. 물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므로 2L 큰 병 하나 정도는 트렁크에 실어두자. 점퍼 케이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자동차 배터리도 100%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간혹, 교체 시기가 되지 않아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평소 주변인들에게 잘 보였다면 점퍼 케이블을 이용해 간단히 시동을 걸 수 있다. 단, 시동이 걸린 후에도 반드시 정비소에 방문해 점검을 받아야 한다. 워셔액 워셔액이 떨어져 고생해 본 운전자들은 반드시 여유분을 챙겨 다닐 정도로 반드시 챙겨야 하는 물품이다. 차에 여분의 물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다행. 100m에 한 번 씩 정차해 앞 유리를 닦으며 목적지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을 겪지 않으려면, 반드시 챙겨두자. 최근에는 인체에 덜 해로운 에탄올 워셔액이 대세다. 글. 엔카매거진 고석연 기자 (원문보기)
어느 몽타주에 담긴 이야기
영국의 한 경찰서에서 형사의 손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그사람의 머리스타일은 어떻게 생겼나요?' '정돈이 안된 더벅머리 였습니다.' 목격자의 증언에 따라 그의 손은 천천히 범인을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복장은요?' '짧은 반바지에 반팔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어디 그럼 종합해 보면... 이렇게 생겼겠군요.' 그렇게 범인을 묘사한 몽타주는 완성되었고 이것은 결국 범인을 잡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다.  하지만 그것은 이 몽타주가 작성되고 난 뒤 너무나도 오랜 세월이 지난 뒤였다. 이 이야기는 25년간 영국의 한 마을을 두려움에 떨게한 '살인마'에 대한 이야기다. 리틀 헤이븐은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하는 영국 펨브룩셔에 위치한 손꼽히는 명소이다. 해안가의 절경으로 인해 휴일을 맞이하는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리틀 헤이븐은 영국에서 제일 낮은 범죄율을 가진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1989년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아름다운 해변 마을에서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게 된다. '리틀 헤이븐으로 여행을 간 저의 부모님의 행방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리틀 헤이븐 경찰서로 걸려온 한통의 전화 자신을 토마스 딕슨이라고 소개한 남성은 떨리는 목소리로 자신의 부모를 찾았고  그 즉시 경찰은 해안가를 수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수색이 진행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은 2구의 시신을 발견했다.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된 두 사람은 휴일을 맞이하여 옥스포드에서 리틀 헤이븐으로 여행을 온 피터와 그웬다 딕슨 부부였다.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그들은 누구나 그들과 친구가 되고싶을 정도로  친절하고 선량한 사람들이었다. 딕슨 부부는 휴일을 맞아 리틀 헤이븐의 해안가를 따라 캠핑을 하며 주변의 절경을 탐사하는 것을 즐겼지만 휴일의 마지막 날에 참변을 당한 것이다. 발견 당시 부부의 시신은 양손이 묶인채 바닥에 엎드린 상태로 발견되었다. 피터는 마치 '처형' 당하듯 묶인 채 뒤통수에 3발의 엽총으로 인한 총상을 입었고, 그의 지갑이 사라진 상태였다.  그리고 부인인 그웬다는 하의가 사라진 채로 강간 당한 흔적과 범인에게 저항을 하다 입은 것으로 보이는 후두부의 치명적인 총상이 있었다. 이후 경찰의 감식 결과 범인은 피터를 먼저 살해한 뒤 그웬다를 살해하기전 성폭행을 시도한 것으로 보여졌다. 단순 강도의 의한 살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참혹한 현장에 경찰들은 치를 떨수 밖에 없었다. 평화롭던 작은 해변마을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은 금새 마을 전체로 퍼졌고 마을 사람들은 4년 전 마을에서 일어난 '그 일'을 떠올리며 두려움에 떨기 시작햇다. 4년전인 1985년 한창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준비로 바쁜 하루를 보내던 12월 23일 새벽 리틀 헤이븐 한 근교의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기를 본 주민들이 급히 신고를 했고 이 후 출동한 소방대원들의 노력으로 인해 불은 크게 번지지 않고 빠르게 진화되었다. 소방대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욱한 연기사이로 집주인였던 헬렌과 리처드 토머스 부부는 시신으로 발견 되었고  화재를 진압한 뒤 발견한 부부의 상태는 일반적인 화재 사고의 시신과는 매우 달랐다. 헬렌의 시신은 2층의 자신에 방에서 두손이 묶인 채 꿇어앉은 상태로 발견되었고 리처드의 시신은 카페트에 말린 채로 발견 되었기때문이다. 이것이 사고가 아닌 범죄현장임을 느낀 대원들의 신고로 그 즉시 경찰들이 출동했다. 경찰들의 조사 결과 두 부부의 사인은 화재로 인한 질식이 아닌 근거리에서 맞은 총탄이였다. 두 부부의 사인과 현장의 증거를 토대로 경찰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집에 혼자 있던 헬렌을 범인이 제압한뒤 결박했고 그 후 그녀의 뒷머리에 엽총을 발사하여 살해한 뒤  뒤늦게 돌아온 리처드를 집 밖 마당에서 엽총으로 살해하고 리처드의 시신을 집안으로 끌고 와 카페트 로 감싸고 그 위에 불을 지른것' 경찰의 수색에도 불구하고 결국 범인을 찾을 수 없게 됬고 이는 그동안 평화롭던 작은 마을 리틀 헤이븐의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고 그 후 토마스부부의 끔찍한 사건이 잊혀질 무렵 발생한 딕슨 부부의 사건은 토마스 부부의 사건과 너무나도 닮아있었다. 범죄가 일어난 시각은 두 사건 모두 새벽이였으며, 두명의 남녀가 살해당했고 그들을 살해한 무기는 '엽총'이였기 때문이었다. 이 천인공노할 범죄는 곧 주민들에게 퍼져 주민들은 '엽총 살인마:Shotgun Killer'가 나타났다며 두려움에 떨게 되었다. '더벅머리에 정돈이 안된 수염을 가진 건장한 체격의 백인 남성. 목격 당시 자전거를 탄 상태로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있었음' 하지만  안타깝게도 목격자의 기억력에 의지하는 한장의 몽타주만으로는 범인을 찾기란 무리였다. 1989년 당시에는 체계적인 과학수사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수사는 점점 어려움을 겪게되었고 총 6000여명의 용의자를 조사했지만 결국 범인이 누구인지를 밝히진 못한채 수사는 미궁으로 빠지게 되었다.  결국 영국경찰은 팸브룩셔 일대를 공포로 몰아넣은 '엽총 살인마'는 끝내 잡을 수 없었다. 그리고 늘 그랬듯 시간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엽총 살인마에 대한 기억을 점점 지워나갔고  결국 리틀 헤이븐의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이 끔찍한 범죄는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져 갔다. 아마도 범인은 자신의 완전범죄가 영원히 세상밖으로 밝혀지지 않기를 바랬을것이다. 하지만 범인의 희망과 달리 이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딕슨부부가 살해된 지 17년이 지난 2006년 미제사건을 전문으로 다루는 전담반의 팀장 '스티브 윌킨스'는 자신의 전담반을 이끌고 이 작은 소도시 리틀 헤이븐에서 일어난 2건의 미제사건인 '엽총 살인마 사건'을 재수사하기 시작했다. 그가 주목한 것은 바로 두 사건에 사용된 범행도구인 '엽총'이었다. 윌킨스의 팀은 지난 20년간 팸브룩셔 일대에서 엽총을 사용한 살인사건 용의자들을 토대로 조사했지만 엽총살인마에 대한 수사는 몇달이 지나간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채 난황을 겪게 되었다. 지지부진한 수사가 계속되던 어느날 윌킨스의 눈에 한 용의자가 포착되었다. 용의자의 이름은 '존 윌리엄 쿠퍼' 그는 팸브룩셔 일대에서 30여건의 강도 및 강간 혐의로 1998년에 16년형을 받은 범죄자였고 범행도구는 '엽총'이었다.  윌킨스는 이 점을 주목했고 그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지만 역시 쿠퍼가 미제사건의 용의자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던 와중 윌킨스는 한가지 기묘한 사실을 알게됬다. 바로 쿠퍼가 오래 전 한 유명한 TV쇼에 출연했다는 사실을  그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영국 방송국 ITV의 협조를 통해 경찰서 내부의 자료실에서 오래된 영상을 틀기 시작했다. '불스아이' 다트를 던져 경품을 받는 TV쇼 불스아이는 25년 간 영국에서 인기를 끌던 장수 TV쇼였으며  평균 시청자 수 17만명의 인기 프로그램이였다. 1989년도 영상속의 사회자는 호기롭게 TV쇼의 이름인 불스아이를 외치며 등장했고, 곧 이어 출연자들에 대한 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영상을 바라보던 윌킨스의 눈에 젊은 시절의 쿠퍼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 윌킨스는 이상한 기시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윌킨스는 그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바로 그때 영상 속 쿠퍼가 등을 돌리는 화면이 나오자 윌킨스는 영상을 멈추었고  자료실을 뒤엎으며 뭔가를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가 마침내 찾아낸것은 바로 한장의 몽타주였다.  17년전 마지막으로 유일하게 범인의 인상착의를 담았던 몽타주를 말이다.  떨리는 손으로 TV화면속의 쿠퍼와 자신에 손에 들린 몽타주를 비교하던 윌킨스의 입에서 외마디의 말이 튀어나왔다. '놈이다.' 16년전의 몽타주가 오랜 세월을 지나 끔찍한 살인범의 정체를 밝히는 순간이였다. TV화면속의 쿠퍼는 만면에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며 사회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사회자 : 혹시 하고 계시는 취미가 있나요? 쿠퍼 : 스쿠버 다이빙을 즐깁니다. 특히 리틀 헤이븐의 해안가에서 즐기는걸 좋아합니다. 쿠퍼가 말하던 곳은 바로 딕슨부부가 살해당한 그 해안가였다. 만약 진짜 쿠퍼가 범인이라면 쿠퍼는 이 방송에 나온 뒤 1달 뒤에 딕슨부부를 살해한 것이었다. 윌킨스는 쿠퍼가 범인임을 확신하고 수사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하나의 특이한 영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바로 쿠퍼가 강도죄로 검거 될 당시의 경찰서 내의 조사실의 영상이였다. '어째서 범행을 저질렀나.' 담당형사의 말에도 수갑을 찬 쿠퍼는 묵묵부답이었다. 그는 형사의 계속되는 취조에도 입을 다물고 오히려 벽을 등진 채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었다. 아무런 말없이 형사의 취조를 계속 듣고있던 쿠퍼는 영상이 끝날 무렵 단 한마디의 말만 꺼냈다. 형사 : 혐의를 인정하나? 쿠퍼 : 네 장시간에 걸친 취조끝에도 입을 열지 않던 쿠퍼가 형사의 마지막 말에는 멀쩡히 답변을 한 것이었다. 일반적인 범죄자라면 보통 자신의 범죄에 대해서 변명을 늘어놓는것이 일반적인 예지만 쿠퍼의 상황은 뭔가 부자연스러워 보인 것이다.  마치 한시라도 바삐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감옥에 들어가고 싶은 것처럼  윌킨스는 이것이 단지 강도 혐의만을 받고자 하려는 쿠퍼의 속셈임을 알아차렸다. 그가 감옥에 간다면 사람들의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리틀 헤이븐의 살인사건들은 잊혀질거라는 속셈 하지만 쿠퍼가 간과한 하나의 사실이 있었다. 바로 과학수사의 발전이였다.  1985년과 1989년에는 과학수사의 개념조차도 없었기때문에 범죄현장에서 얻을 수 있는 쓸만한 증거를 찾기란 너무나 힘든 일이였지만  2006년에는 상황이 달랐다. 윌킨스는 쿠퍼의 자료와 증거물들을 모아 유전자 검사를 요청했지만 증거물들의 기간이 너무나도 오래됬기 때문에 유전자 검사를 시도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었고 성공유무 자체 또한 매우 희박했다.  하지만 2년뒤 2008년 윌킨스가 그토록 기대하던 유전자 검사가 결과가 나왔고 증거품들에 묻어있던 DNA들은 쿠퍼가 범인임을 알리고 있었다. 바로 쿠퍼가 강도 혐의로 압수당한 물품에서 지난 두 건의 살인사건의 피해자들의 DNA가 나온것이었다. 쿠퍼가 사용한 엽총의 총구부분과 쿠퍼의 집에서 압수한 바지에서 피터 딕슨의 DNA가 나왔고 그가 범행 당시 사용 착용했던 장갑에서 리처드 토마스의 DNA가 나왔다. 2010년 윌킨스는 조사실에서 쿠퍼에게 명백한 살인의 증거물들을 보이며 그를 추궁했고 쿠퍼는 1999년의 조사실에서와는 달리 신경질적이며 화난 목소리로 자신은 결백하다며 소리쳤다. 결국 2011년 쿠퍼는 2건의 살인사건과 5건의 강도질 그리고 2건의 강간사건의 용의자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게 되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완벽 범죄를 꿈꾼 범인은 단 한장의 몽타주로 인해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된 것이다. 공포갤러리 히죽님 펌
세상에서 가장 럭셔리한 캠핑카 TOP 10
캠핑족들이 늘어나면서 단순한 캠핑장비의 가격들도 천차만별 어마어마 한데요. 아예 캠핑카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시는 분들부터 구매하시는 분들 대여하시는 분들 다양하게 많이 존재합니다. 이런 캠핑카의 퀄리티를 상상초월하게 제작해서 만든 럭셔리여행버스 다양한 시스템,설정,디자인으로 돈 있는 부자들의 캠핑을 위해 만든 캠핑카를 소개합니다 10. Entegra Coach Cornerstone 45DLQ - 5억 5,000만원 화려하고, 다양한 요소를 가진 가장 넓은 버스중 하나 입니다. 사운드, 디자인 등의 고급 시스템으로 여행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캠핑카 입니다. 9. Country Coach Magna 630 -5억 8,580만원 ALO 600마력의 엔진으로 산악지형에 적합할 정도로 좋습니다. 퀸침대와 엔틱한 인테리어의 캠핑카 8. UNICAT Amerigo International - 5억 9,200만원 탐사 차량으로 우리가 아는 캠핑카의 모습과 가장 유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특수한 상황에 처한 경우, 물의 오염을 제거하는 워터메이커를 가지고 있어 더러운 물도 깨끗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7. Monaco Dynasty 45P - 6억 9,323만원 RV업계 선두주자인 모나코에서 만든 제품. 소유자의 취향에 따라 커스트 마이징을 할 수 있습니다. 바닥은 도자기타일, 킹사이즈침대 캐비닛 등이 있습니다. 6. Newmar King Aire - 11억 337만원 클래스 A 모터코치와 600마력의 커민스 ISX 터보 디젤 엔틴을 사용. 전력제어와 구동조향시스템, 그레이트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사용하고 대형욕실이 있습니다. 5. Country Coach Prevost - 11억 8,350만원 스테인리스 스틸커버가 있는 캠핑카 울퉁불퉁한 지형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도시와 마을 사이를 여행하기에 적합한 캠핑카 4. Foretravel IH-45 Luxury Motor Coac - 15억 4,000만원 2만kw 발생기, 4개의 지붕 A/C 유닛 포함 기능, 품질, 모두의 면에서 최고인 차량. 외부,내부 소음제거를 위한 설계등으로 만족할만한 캠핑카 입니다 3. Prevost H3-45 VIP - 18억 9,360만원 12피트 5인치의 가장 높은 오두막 높이를 가지고, 운전자와 승객 모두에게 멋진 전망을 제공 합니다 정밀 성형 섬유로 가볍지만 강력한 소재를 사용하였고, 내부 인테리어도 현대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 Featherlite Vantare Platinum Plus - 29억 5,875만원 이탈리아 레자가죽, 대리석계단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엔틱한 청동 등 값비싼 디자인물건들로 이루어진 인테리어 AVIC N-2 GPS시스템으로 실시간 교통상황 날씨 경고 알림들을 알 수 있고, 스포츠카 정도는 차량 내부에 파킹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엄청난 캠핑카 입니다. 1. Marchi Mobile EleMMent Palazzo - 35억5,050만원 지금까지의 캠핑카도 어마어마 했는데, 이 차는 꿈같은 차량이네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캠핑 차량 입니다. 오토바이, 항공, 요트의 기능을 결합한 최고의 차량입니다. 나무바닥과 대리석카운터를 갖추고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갈 수 있어, 석유부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차량 입니다.
■549 📚 & 🐈‍⬛🐈 🐾
행운이 잘 자는구나~♡ 엄마집사 오늘도 책보냥?? 잠이 잘 올것 같구나양~ 안자는거 알아~ 좀 비겨줄래??? 간만에 못생긴 행운이 ㅎㅎㅎㅎㅎ 첫째 집사가 책볼때도 꼭 옆에서 널부러지고요 ㅎㅎㅎ 마음에 드는 페이지는 이렇게 솜방망이로 꾹~~ 북 마크도 해줍니닷 ㅎㅎ 옆에 있는거 넘넘넘 좋은데 왜 굳이 요래 책을 베고 자냐고~~~~ +ㅅ+ 뭐... 잠이 1도 안오는것 같은데 책에 누워버리기도 합니닷 ㅎㅎㅎ 이정도면 완전 의도적 인거 같습니닷 ㅡㅅㅡ;; 장소가 어디든 상관 1도 없이 한결같은 행운쓰 ♥︎ 볼록 나온 볼따구 ♡ 영상>>> 책넘길때 마다 일어나다 짜증났나봐여;;; 실리콘 문진에 화풀이 해댑니닷! 새로 산 건데!!! >ㅅ<;; 그니까 책 베지말라고~~~~ㅎㅎㅎㅎㅎ 책볼때 주로 행운이가 오는데 왠일로 탱구가 치근덕 댑니닷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욘석은 아주그냥 널부러지는것도 아니고 온몸으로 대놓고 방해를 해댑니닷 !! 북마크도 강하게!!! ㅇㅅㅇ 영상>>> 도저히 안되겠어서 내려가게 했더니 제 다리를 안고 자리 잡았어요 ㅎㅎㅎㅎㅎ 지난달에 읽은책 인데 너무 아름다운 책이라 간단하게 소개해요! (책소개는 처음인지라 어색하네요ㅎ) 왜 이제야 이책을 만났는지! 영화로도 곧 개봉 한다는데 소설속에 나온 습지와 새들과 이안류를 영상으로 어찌 표현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물론 영화는 책에서 느낀 글의 섬세함보다는 덜 하겠지만 그래도 기대됩니다.^^ 예전에 읽었던 섬에 있는 서점.바람이 숨결이될때.H마트에서 울다.. 이 세권의책도 눈물이 났고 감동적 이었지만 이 책은 더 눈물이 났고 더 감동적 이었고 아름다운 책입니다! 책 곳곳에 나오는 새들도 검색 해봤는데 작가의 섬세함에 정말이지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책에 추천글이 많아요~ 저는 일부러 안보고 읽었는데 추천글이 다 공감되더라는요!^^ 그리고 주인공 카야가 모았을듯한 넘 예쁜깃털 어쩜 좋아~~~~ 넘 예쁘죠??? ♡♡♡♡♡ 책갈피&메모지로도 사용할수 있어요^^ 책토론 하는 멤버들에게 선물 했더니 다들 꺄~~~~~ㅎㅎㅎㅎㅎㅎㅎㅎ 책 강추합니다! 이 책은 많은 소재가 가득해요! (인종차별.성장소설.여성의 독립.가정폭력.자연의 경이로움.법정스릴러. 불안.외로움.고립....) 오늘은 좀 길었네요! 애블바디 즐 주말 보내세요~~^^)/♥︎ ⬇️행운이 탱구 이야기 ⬇️
최근 난리 난 백제왕의 무덤..jpg
백제의 금마저에 해당되는 전라북도 익산에는 오래전부터 민간에서 대왕릉과 소왕릉이라고 불리는 두 개의 큰 무덤이 알려져 있었다. 쌍릉이라고도 불리는 이 무덤들은 이미 고려시대부터 왕과 왕비의 무덤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그러다 일제의 침략으로 나라를 뺏기고 일제강점기가 도래하자 일본인들 입장에선 자국 왕의 무덤도 아니니 식민지 왕의 무덤이니 거칠것 없이 연구를 진행해 1917년에 무덤을 파헤쳤다 이때 수습된 사람의 어금니 몇개와 목관의 잔편, 그리고 목관 장신구 몇점은 우여곡절을 겪은 후 국립전주박물관에 보관되었다. 그러다 2016년에 국립전주박물관은 어금니를 조사해 이것은 여성의 것이니 쌍릉의 주인은 왕이 될 수 없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무덤의 진짜 주인은 누군가 논란이 일어났다 2009년에 미륵사지 서탑을 보수공사 하다가 금제 사리봉안기가 발견 됐다 이때 발견 된 두장의 문서들은 학계를 뒤집어 엎어 버렸다 내용은 이렇다 "백제의 왕후는 좌평 사택적덕의 딸이며 639년 사택적덕의 따님이 대왕(무왕)의 건강회복을 위해 사리를 봉안했다" 이는 무왕의 왕비는 선화공주이고, 두 분의 발원에 의해서 미륵사가 조영되었다는 <삼국유사> 에 기초한 13세기 이래의 정설이 붕괴 된 것이다 삼국시대때 역사서 중 고구려의 역사서 유기 100권과 신집5권 백제의 역사서 서기 등은 당군이 불살라 버리고 신라의 역사서 국사는 실종 상태기 때문에 삼국시대 종말 이후 300~400년 후에 만들어진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보다는 그 당시 유물이 진짜 역사에 가깝다는건 당연하기 때문이다 2009년에 발견 된 사리에 들어있던 문서들로 인해 무왕의 마누라가 사실은 선화공주가 아닌 사택적덕의 따님이고 이분에 의해 639년 서탑에 사리봉안이 이뤄졌다는 것 자연히 쌍릉의 주인이 선화공주인지 사택왕후인지도 쟁점으로 대두되었다 결국 미륵사 창건과 쌍릉의 피장자를 둘러싼 대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와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가 재발굴조사에 들어갔다. 2018년 3월에 다시 무덤의 문을 열고 발굴을 시작했는데 이때 저 유골함이 발견 됐다 그리고 2018년 7월 17일 학자들이 모여 조사했던 최종결과가 발표 됐다 당시 저 유골을 조사하고 발표했던 사람들은 고고학, 역사학, 법의학, 유전학, 생화학, 암석학, 임산공학, 물리학 분야의 전문가등 모두가 모였었다 <등뼈조각> 결과는 이렇다 이 뼛조각들은 여러 사람의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것이며 키가 161~170㎝ 정도로서 상당히 큰 편인 60대 이상의 남성 생전에 낙상한 결과 골반뼈에 골절이 생겨 후유증을 앓은 사실 늙어서는 ‘광범위 특발성 뼈과다증’(DISH, Diffuse Idiopathic Skeletal Hyperostosis)에 걸려 척추에 극심한 통증을 안고 살았다는 점을 밝혀냈다 이 병은 인대가 골화(뼈처럼 되는 현상)되는 희귀질병으로서 50살 이상의 남성에게 발병할 가능성이 높으며 원인이 분명치 않으나 어패류를 장기간 다량 섭취한 결과로 생길 수 있다는 것이였다 법의학자들은 종전 연구에서 어금니를 여성의 것으로 본 주장에 반대하고 연령이 많은 점은 분명하지만 성별은 알 수 없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고고학 전공자들이 가세하였다 대왕릉의 규모는 왕릉급임이 분명하고 그 연대는 7세기 전반 무렵으로 비정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모든 의견을 종합해 보자 1. 7세기 전반에 사망한 평균 이상으로 큰 키의 60대 남성 2. 고급스러운 음식을 장기간 섭취한 결과 발생한 질병으로 인해 극심한 통증으로 장기간 투병한 병력 3. 익산이란 신도시에 있는 왕릉에 묻힌 남자 단 한명의 인물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익산 쌍릉의 진짜 주인은 선화공주도 사택왕후도 아닌 바로 백제 무왕이였다 참가자들은 뼛조각으로 15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후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무왕 앞에서 고개 숙여 예를 표했고 다음날 오전 모든 언론에서 ‘백제 무왕의 무덤 확인’이란 제목의 기사가 일제히 보도되어 이 사건은 2018년도 고고학, 고대사 연구의 최대 성과로 평가되었다 사실 백제왕의 무덤으로 거의 확실시 추정되는 무덤이 하나 더 있긴 하다 바로 석촌동 고분군 3호다 이 무덤은 고구려와 똑같은 돌무지 양식의 무덤이고 무덤의 주인은 백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근초고왕으로 추정 중이다 발굴하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현재까지 그런 움직임은 없다 인골 연구를 통하여 특정 인물의 신원을 정확히 밝힌 무왕의 경우는 매우 기적같은 경우며 이렇게 운이 좋은 경우는 드물다 예로 무령왕릉만 해도 발견 당시 저 상자속에 유골은 이미 썩어 없어져 아무것도 없었다 한 박물관의 억지 주장이 화근이 되어 시작 된 무덤 주인 논쟁 이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무덤을 재발굴 하던중 유골이 발견되었고 유골을 확인한 결과 백제 무왕으로 확인되며 무령왕에 이은 두번째 백제 왕릉으로 확인 되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