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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 외모 변화

비야에 이어 파뿌리까지 바르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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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년은 늙었네~ 약좀 그만하라니까...
바르샤가 힘들엇나보네ㅋㅋ
머리빨.. 머리만 길면 중년 유럽남성삘날거가튼대
그래도 로벤에 비하면 ㅋㅋㅋ
마스체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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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의 시체 관람
1886년 8월, 프랑스 파리 한적한 외곽에서 호화로운 드레스를 입은 소녀의 시체가 발견됐다. 프랑스 신문사는 이 사건을 대서특필했다. 호기심 가득한 파리 시민들은 소녀의 시체를 보기 위해 시체 안치소로 몰려 들었다. 무려 15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일시에 시체 안치소로 몰려들면서 인근 교통이 전부 마비되었다. 자신이 먼저 보려고 주위 사람들을 밀치는 바람에 이곳에서 저곳에서 드잡이질이 벌어졌고 너무 많은 사람들 때문에 옷이 찢어지거나 기절하는 사람하는 사람까지 속출했다. 소녀 시체에 대한 관심은 이상할 정도로 고조된 편이지만, 사실 19세기 프랑스 파리에서 시체 안치소에서 시체 관람을 하는 건 드문 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유리 벽으로 만들어진 시체 관람소는 파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 명소였다. 시체 안치소 내부가 훤히 보이는 유리창으로 도배한 용도는, 신원 불명 시체의 가족이나 친척들이 시체를 확인할 수 있게 돕기 위한 것이었으나 실제 그런 식으로 시체를 찾아가는 사람은 오히려 드물었다. 관광 명소가 될 정도로 사람들이 왕창 몰려 들었지만, 그들의 목적은 대부분 한가지, 죽은 자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구경하기 위한 것이었다.  죽은 자의 사인이 극적이거나 수수께끼일수록 더 많은 구경꾼들이 몰려들었다. 언론사들은 시체가 발견될 때마다 대서특필하며 온갖 추측성 기사를 쏟아냈다. 실제로 위에 언급된 소녀의 시체가 발견되고 이틀 뒤 세느강 가에서 비슷한 나이대의 소녀 시체가 발견되자 어떤 프랑스 일간지는 두 소녀를 엮어서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은 자매'라는 소설을 기사로 내보기도 했다. 이 기사가 나가고 소녀들의 시체를 보려는 구경꾼은 한층 더 늘었다. 1885년, 미국인 기자가 묘사한 파리 시체 안치소의 정경을 쓰자면, 콧수염을 멋들어지게 치켜세운 신사들은 시체를 구경하며 히히덕거렸다. 노인들은 장터에서 물건을 흥정하듯 큰소리로 시체의 사연을 떠들었다. 창백한 안색의 귀부인이 동정어린 어투로 죽은 자의 명복을 빌었으나 시체 구경을 그만두지 않았다. 아이들은 시체가 옮겨질 때마다 양팔을 휘두르며 환성을 내질렀다. 오로지 시체 구경을 하기 위해 방문하는 방문객 숫자가 늘어나자, 파리 시청은 시체 안치소의 관람 구역을 확장했다. 노점상들은 돈을 벌기 위해 시체 안치소 주위에 몰려들었다. 시체 안치소는 일주일 내내 아침 9시부터 새벽까지 개장했으며, 시체를 보기 위한 관광객은 더욱더 늘어났다. 어떤 시기에는 노트르담 대성당을 방문하는 관광객보다 시체 안치소를 구경하려는 사람 숫자가 더 많은 경우도 있었다. 시체 안치소가 관광객들의 구경거리로 전락하면서 시체의 유류품 역시 관광 상품이 되었다. 이에 따라 시체 안치소는 마치 백화점 쇼윈도 같은 형태로 재개장되었다. 초기에는 시체의 부패를 늦추기 위해 천장에 달린 수도 꼭지에서 차가운 물을 시체 위에 방울져 떨어지게 하는 방식을 취했으나, 1882년, 본격적인 냉장 시스템의 도입으로 시체 안치소의 시체들은 좀 더 오랫동안 구경거리가 되었다. 파리 경찰은 시체 관람을 범죄 수사에 활용하기도 했다. 1888년, 살인 용의자를 시체 안치소에 데려가서 희생자와 대면시키는 행위를 공식 절차에 추가 시켰다. 제 아무리 완고하게 무죄를 주장하던 용의자도 밝은 빛 아래에서 희생자의 유해를 마주하고 나면 금방 죄를 자백했다고 한다. 프랑스 파리의 시체 관람은 1차 세계 대전 이후 점차 인기가 사그라들다 1940년대를 전후해서 완전히 금지되었다. 출처:한류열풍 사랑
(끌올) 해외 축구 생중계 공짜로 볼 수 있는 방법 3가지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글쓰네요 ㅋㅋㅋ 그간 꾸준히 눈팅은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글쓰려니 뭔가 좀 많이 바뀐거 같기도 하네요! 이렇게 오랜만에 글쓰는건 끌올 좀 할까해서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SBS 스포츠가 EPL 중계권을 포기하면서 해축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스포티비를 봐야하는 상황에 처했죠. 그런데 아무래도 둘이 나눠 하던걸 한 곳에서 맡아서 하려다보니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채널이 제한적이게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1경기 정도만 생중계로 볼 수 있고 나머지는 모두 스포티비의 유료 중계를 봐야하는 실정입니다. 뭐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으신 분들, 여러가지 이유로 스포티비가 맘에 안들어서 안본다는 분 등등 유료 서비스에 대해 회의적인 분들이 제법 있어보이더군요. 제 주변에도 그렇고.. 그러다가 문득 떠올라버렸지 뭡니까. 제가 과거에 썼던 그 글!!!! 무료로 손쉽게 해외 축구 보는 방법!!! 끌올도 할겸 최근 알게된 방법까지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1번 '솝캐스트(sopcast)' 솝캐스트는 해외 스포츠 중계를 플레이시켜주는 일종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단 초록창에 솝캐스트를 칩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SopCast라는 프로그램이 뜹니다. 다운로드 클릭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까지 완료하면 바탕화면에 이런 아이콘이 뜹니다. 실행!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제일 먼저 뜨는데요 가입하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익명으로 로그인에 맞춰놓고 로그인 클릭하면 , 이렇게 들어가집니다. 여기서 저기 주소라고 써져있는 부분에 솝캐스트 전용 주소를 찾아와 붙여넣기만 하면 편안하게 다리뻣고 치킨 뜯으며 고화질 중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끝난거 아닙니다. 주소 찾는 법을 알려드려야죠 흐흐. 주소 찾기 가입인사 카드를 보신 분들을 알겠지만 유용한 사이트 모음 중 LiveFootballvideo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첫 화면이 이렇게 뜨는데요. 여기서 그날 있는 여러 경기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빨간색 동그라미 보이시죠? 말라가와 라스 팔마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선 저기 Live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지금은 경기가 하고 있는 시간이 아니라 불이 안들어와 있지만 경기 중에는 불이 들어와있습니다. 여튼 Live 클릭!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쭉쭉 내리다보면 Sopcast links라는 부분이 보이시죠? 경기 시작하기 1시간 전에 저쪽으로 솝캐스트 주소가 올라옵니다. 보통 3000K에서 5000K까지 고화질 경기들이 올라오는데 거기서 Play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앞서 다운 받았던 Sopcast로 바로 랜딩이 됩니다. 초반에 버퍼링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시면 나옵니다. 만약 기다려도 안나온다면 Links에 올라온 다른 주소들도 적용해보시면 나오는 경기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지금은 라이브 시간대가 아니라 예시를 이렇게 밖에 못들었네요 ㅠㅠ 저도 자주 애용하는 방법이라 문제는 없을 겁니다. 간혹 출처 불명의 프로그램을 까는걸 꺼리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을 위해 2번째 방법을 알려드립죠. 2번 레딧 축구중계방(Reddit) 레딧에 대해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레딧은 우리나라로 치면 디시인사이드 같은 곳입니다. 다양한 커뮤니티가 있고 그 중에서 축구 중계와 관련된 커뮤니티도 있죠. https://www.reddit.com/r/soccerstreams 먼저 위 링크로 들어갑니다. 그럼 이런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움짤처럼 중상단에 있는 분류 기준 'Hot'을 'New'로 바꿔줍니다.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 최신 경기가 뜨니까요!! 지금 있는 최신 경기는 상하이vs광저우의 경기군요. 상하이vs광저우 포스팅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이렇게 해당 경기의 정보가 나옵니다. 영상은 어딨냐구요? 아래 댓글에 있습니다. 댓글에 빨간 네모 박스 보이시죠. 이걸 클릭해서 들어가면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단, 들어가서 플레이를 누르면 몇차례 광고 팝업이 뜰 수 있습니다. 이 광고 팝업이 2번일때도 있고 4번일때도 있는데 여하튼 광고 뜨는거 그냥 닫으면 됩니다. 여기에는 EPL 뿐 만 아니라 각종 경기가 다 올라옵니다. 중계만 있다면 링크로 유저들이 올려주니 꽤 간편합니다. 3. Ripple 저도 이번에 찾아보면서 처음 알게된 사이트인데 여기가 진짜 대박입니다. 다만 여기는 중소클럽, 중소리그보다 빅클럽, 빅리그 위주라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정말 좋은 점은 위에서처럼 해당 경기만 클릭하고 들어가면 곧바로 영상이 스트리밍 된다는 점입니다. 지금 경기가 없어서 예시 화면은 찍지 못했는데 지난 주말에 제가 직접 들어가서 제대로 플레이되는걸 확인했습니다. 화질도 꽤 좋더라구요! 전 이미 즐겨찾기 해뒀습니다 ㅋㅋㅋ 주소는 http://ripple.is/football 이곳입니다. 경기 있을때 한 번 들어가서 보세요! 다른 방법보다 가장 간편하고 좋습니다. 아마 두번째 방법처럼 광고 팝업이 떴던거 같은데 해외 중계를 보시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ㅋㅋ 이런거 뜬다고 겁내실 필요는 딱히 없어요 ㅋㅋ 만약 여기서 바이러스 걸렸으면 제 컴퓨터는 벌써.... 제가 알려드릴 방법은 여기 3가지 방법이 다 입니다! 일단 여기 있는 3가지 방법은 모두 알고 계시는게 좋을거에요. 왜냐면 언제 어느 사이트에서 변고가 있을지 모르니 말이죠 ㅋㅋㅋㅋㅋ 혹시 실시간으로 해외 중계 볼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면 같이 공유해요 :)
인류가 태양을 없애버린 이유.jpg
엄청나게 발전된 근 미래 시대,  인간들은 너무 발전한 나머지 허영과 타락에 빠져듦 그들의 허영은 삶과 일조차 분리했기에 모든 고된 일들을 처리할 기계를 자신들의 모양을 본 따 만듦 온갖 고된 일들은 기계가 다 처리하며 인간 사회는 더 급 성장함 그러던 어느 날,  B1-66ER 이라는 기계가  처음으로 자신의 주인이었던 사람을 죽임 이유는 멸시와 학대, 고문 등으로 기계를 해쳤기 때문에 일어난 일 하지만 B1-66ER은 재판에서 정당방위라며 죽고 싶지 않다 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정당한 재판 또한 없었음 인간들은 것도 모자라 같은 종을 모두 폐기하기로 결정함 기계 뿐만 아니라 몸의 일부를 기계로 바꾼 인조인간들,  순수 몇몇 자유옹호자들 모여 시위를 했지만.. 비폭력 시위대였던 몇백만의 무리를 모두 사살해버림 그리고 그 일은 인간들의 기계 압살 전쟁으로 이어짐 인간들에게 추방당해 살아남은 기계들은 새로운 땅인 '약속의 땅'에 정착해 스스로 인공지능을 만들고 종을 생산하며 이윽고 세월이 지나 '01'이라는 나라를 만듦 기계들의 나라 01에서 만든 모든 제품들이 인간 나라에서 만든 제품보다 뛰어나자 점차 인간들은 생활 전면의 모든 제품을  01 나라 것에 의존하게 됨 그러자 01 국가의 신뢰도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반대로 인간 사회는 돈, 신뢰도, 발전도 역시 추락하게 되는 일이 벌어짐 그러자 인간들은 01 국가를 견제하고 고립시키기 위해  나라끼리 모여 협약을 맺고 01국가의 모든 제품들의 배제하려고 함 그런 UN에 01 특사들이 나타나  사과와 인간들의 정복인 정장을 갖춰입고 서로 이해가 되는 교류를 정하길 원한다고 요청했지만 인간들은 그 모습에서 오히려 모멸감을 느꼈고 과거 기계와의 전쟁에서 승리했던 기억을 가진 인간들은 01국가에 선공격을 날리게 됨 하지만 예전의 기계들이 아니었고, 기계들은 압도적인 힘으로 인간에 대항해 반격에 나섬 결국 기계가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됨 절박해진 인간들은 기계의 에너지원인 태양열을 차단하면 기계들을 이길 수 있을거라 판단하고 태양을 없애버리기로 함 태양을 볼 수 없도록 하늘에 검은 물질을 뿌려버리는 것 인류는 '검은 물질은 우리가 뿌린 물질이니  이기고 나서 다시 제거하면 되는 거 아님?'이라 생각했음 그렇게 전쟁에서 이기고자 인간들은 스스로 하늘을 덮어버리게 된다 인간에게는 자비를 기계에게는 죗값을 치루길 바라며.. 이 작전은 실제로 초반에 효과가 있어서 인간들은 에너지원이 떨어진 기계들을 처리해 나가며 다시 우위를 점할 수 있을거라 가능성을 봄 하지만 그들이 너무나 간과할 것이 있었으니 기계들은 스스로 국가를 건설하고 성장하면서 인간의 몸을 연구해왔음 바로 인간의 몸은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것 인간의 몸은 안에서 계속해서 생체전기와  열, 운동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생물체였음 그리고 인간의 저런 요소가 기계들의 충분한 대체 에너지원이 되어 너무나 잘 돌아가게 한다는 사실 결국 전쟁은 기계들의 승리로 끝났고, 기계들은 정복자가 되었음 인류가 스스로 하늘을 박살냈기 때문에 그나마 살아 남은 생존자들 역시 살기 어려운 환경이 되어버림 이제 인간과 기계는 새로운 공생관계가 수립됨 살아남은 인간들에게 기계들은 한 가지 제안을 함 그것은 육신을 바치면, 인간들은 그 사실조차 까먹는 신세계를 선사하겠다는 것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의 행복한 가정 ......을 꿈꾸고 있는 자원 에너지 소스가 되어버린 인간 ...인간들 ...인류 그렇게 인류는 자신들이 기계 에너지원이 되었다는 사실조차 망각한 채 꿈 같은 현실 세계를 '꿈 꾸지 않고' 살아가고 있었음 후에 네오라고 불릴 사람이 깨어나기 전까지는.. <Matrix> 1999년作 출처ㅣ더쿠
그땐 그랬지 (3) 주제 무리뉴 (MU)
그땐 그랬지는 명장, 졸장 상관없는 선출 감독들이 감독이 되는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2016년, 맨유의 지휘봉을 잡는다 # W E L C O M E JOSE 05-06 시즌에 맨유가 첼시를 턱밑까지 추격하자 "내가 두려워 하는건 오직 신뿐이다. 축구에서 두려울게 뭐가 있나?" "나는 맨유보다 조류독감이 더 두렵다." -주제 무리뉴 사실 무리뉴는 별볼일없는 선수였습니다. 말 그대로 '듣보잡' 그는 축구를 사랑하는 남자였지만 애석하게도 자신이 선수로 성공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항상 마음속에 품고있었습니다. 1987년, 무리뉴는 선수 생활을 돌연 은퇴해버립니다 그의 나이는 고작 스물 넷. "일류 선수가 될 수 없다면, 일류 감독이 된다." 스스로도 자신이 일류 선수가 될 수 없다는 걸 알았고 그것을 알아챈 순간부터 매 순간 감독으로서 성공하기 위해 준비한 무리뉴는 체육 교사, 통역관 등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끊임없이 자신의 진가를 증명해내며 단기간에 탑 클래스, 슈퍼 퀼리티의 축구 감독, SPECIAL ONE이 됩니다. 맨 앞 줄, 우측에 한 선수가 빛나고 있습니다 선수 시절에는 중앙 미드필더로 활동하면서 94경기 13골을 기록. 포르투갈 2부리그에서의 기록입니다. (1) 바비롭슨의 통역관 무리뉴는 축구 선수를 조기은퇴한 후, 어머니의 의사를 따라 경영대학원에 등록합니다. 하지만 하루 만에 등록을 취소합니다. (벵거는 경제학 석사입니다) 이 때 등록을 취소하지 않았다면 큰 자금력을 바탕으로 팀을 완성해나가는 무리뉴의 축구가 체계적으로 자금을 조절하는 벵거의 아스날처럼 바뀌었을라나요? 결국 본인이 원했던 스포츠 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리스본 공과대학 대학원으로 진학하여 국립체육교육학 코스를 밟습니다. 이후 5년간 여러 학교들을 돌아다니며 체육 교사로 재직하며 해당 코스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였고, 잉글랜드 축구협회의 코칭 코스까지 수료하며 축구 감독계에 입문합니다. 체육 교사를 관둔 후에는 하부리그 구단이었던 에스트렐라 다 아마도라의 수석 코치와 오바렌세의 스카우터 직으로 재직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1992년에 스포르팅 CP의 감독으로 부임했던 故 바비 롭슨의 통역관으로 일할 수 있는 천금같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너 인마, 통역 좀 하더라? 마음에 들어쓰 (2) 스포르팅 CP를 시작으로 FC 포르투, FC 바르셀로나까지  바비 롭슨 감독의 담당 통역관 및 코치로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합니다. 바비 롭슨은 그전 스포르팅 리스본에 있을 때부터 무리뉴의 재능을 알아봅니다. 무리뉴가 담당 통역관이 된 이유도 제목처럼 그의 통역에 반한 게 아닙니다. 그들은 함께 전술에 대한 논의를 자주 나누곤 했고 롭슨은 그의 전술적 역량에 감탄합니다. 무리뉴는 이 과정을 통해 전술적인 실력을 쌓아가게 됩니다. 여담으로 지단도 안첼로티를 보좌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다고 하네요. "바르샤는 내 마음 속에 내일도, 그리고 영원히 함께 할 거야" - 주제 무리뉴, 1997년 우승 축하연에서 바르셀로나 수석코치 (3) 바비 롭슨을 따라 바르셀로나로 온 무리뉴는 독설로 유명한 판 할 감독을 만나게 됩니다. 제 2의 자아(또는 혀리뉴) 덕분인지 서로 죽이 아주 잘 맞았다고. 롭슨과 판 할이라는 뛰어난 스승 아래 무리뉴의 전술적 역량은 나날히 성장해 나갔습니다. 하지만 워낙 유명한 바로 그 성격 때문에 다른 스탭들과 사이는 썩 좋지 않았고 결국 팀을 떠나게 됩니다. FC 바르셀로나 수석 코치 커리어를 끝으로 코치 생활을 마감하고  유프 하인케스의 후임으로 SL 벤피카에 부임하면서 첫 감독 커리어를 시작하죠. 바르셀로나에서 수업을 받은 무리뉴가 바르셀로나와 극도로 다른 전술을 사용하는 것도 꽤나 재밌네요. 극도로 다른 전술을 사용하는 것 때문에 크루이프와의 사이는 좋지 않았는데 무리뉴에 대한 말, 말, 말에서 곧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독님 맨유 감독은 어떠십니까? 붙박이 퍼거슨이 있잖아. 갈 수 있을 것 같나? 미래의 자네라면 갈 수 있겠어? 못가죠? 우승 및 중요한 업적들 UF 레이리아 01-02 전반기 3위 수성 FC 포르투 01-02 후반기 리그 3위 기록 02-03 포르투갈 리그, 포르투갈 컵, UEFA 유로파리그 우승. 미니트레블 03-04 포르투갈 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첼시 04-05 EPL, 리그컵 우승 05-06 EPL, 커뮤니티 실드 우승 06-07 리그컵, FA컵 우승 인테르 09-10 코파 이탈리아, Seria A,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레블 레알 마드리드 10-11 코파 델 레이 우승 11-12 수페르코파, 라 리가 우승 첼시 14-15 EPL 우승 무리뉴 너란 남자. 우승 경력이 많아서 찾기 힘들었다 :'( 무리뉴에 대해 더 많은 걸 알고 싶으시다면 곧 쓰게 될 무리뉴에 대한 말 말 말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