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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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놀라운점.jpg

애초부터 시리즈물로 기획한 거고 
이미 8편까지 다 기획 끝남다음 달인 6월 말에 3편 찍을 계획
3편 끝나면 바로 4편 찍을 예정

대부분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스토리라 몰입도 잘되고
불편한 장면 없이 웃음 포인트도 많고 액션도 시원시원하고
킬링타임용으로는 아주 최고의 영화죠 핳핳
동석형님 아주 세상 나쁜놈들 다 잡을 때 까지 가봅시다!
범죄도시2 아직 안 보신 분들 있다면 어서 보십쇼
몸도 더 커지신 형님의 주먹에서 박격포 소리가 납니다.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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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드립이 너무재미짐ㅋㅋㅋ
담 주에 보러 가야쥐~~~~~
아니 무슨 8편?! 마동석 유니버스야?
동석이 옵뽜 넘 조아
몇편을 찍던 마동석은 계속출연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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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힙합계의 거장 김삿갓의 클라스를 알아보자
1. 방랑생활 도중 어느 서당에 신세 좀 지려 했는데 훈장이 푸대접하면서 문전박대하자 그 자리에서 즉흥시 지음 書堂乃早知 房中皆尊物 生徒諸未十 先生來不謁 내 일찍이 서당인 줄은 알았지만 방안에는 모두 귀한 분들일세 생도는 모두 10명도 못되고 선생은 와서 인사조차 않는구나. 이렇게 한자 뜻풀이만 해보면 그저 그런 신세한탄 정도로 보이지만 저 한자들의 음만 따서 읽어보면 서당내조지요, 방중개존물이라. 생도제미십이고. 선생내불알이라.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험악한 욕설이 됨... 한자 음독 이용한 기발한 펀치라인 ㅍㅌㅊ? 심지어 이걸 즉흥시로 ㄷㄷ;; 2. 역시 방랑생활 도중 경기도 개성에 도달하여 어느 집에 하룻밤 신세를 지고자 했으나 주인장이 땔감이 없다는 핑계로 문전박대하자 아래의 즉흥시로 화답 邑名開城何閉城 (읍명개성하폐성) 山名松岳豈無薪 (산명송악기무신) 고을 이름은 개성인데 어찌 문을 닫아 걸며 산 이름은 송악인데 어찌 땔감이 없다 하느냐 이번엔 위와 반대로 한자 훈독을 이용한 펀치라인 개성(開城) : 훈독으로 직역시 '성을 열다' 라는 뜻이 됨 송악(松岳) : 개성에 있는 송악산을 의미, 송악산의 한자를 훈독으로 직역하면 '소나무 산' 이라는 뜻이 됨 3. 방랑생활 도중 쉰 밥을 얻어먹게 되자 지은 즉흥시 二十樹下三十客 (이십수하삼십객) 四十村中五十食 (사십촌중오십식) 人間豈有七十事 (인간기유칠십사) 不如家歸三十食 (불여가귀삼십식) 스무 나무 아래에 서러운(서른) 나그네 망할(마흔) 놈의 마을에서 쉰 밥을 먹는구나 사람 세상에 어찌 이런(일흔) 일이 집에 돌아가 설은(서른=설익은) 밥 먹느니만 못하구나 스물 - 서른 - 마흔 - 쉰 - 일흔 - 서른 이용한 라이밍 ㅍㅌㅊ? 저런 라임 배치하면서도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전혀 어색하지 않게 전해지는 클라스 ㄷㄷ 4. 당대 함경도 관찰사 (= 현대의 도지사) 조기영의 폭정에 힘겨워하는 백성들을 보고 분개하여 써내려간 시 宣化堂上宣火黨 (선화당상선화당) 樂民樓下落民淚 (낙민루하낙민루) 咸鏡道民咸驚逃 (함경도민함경도) 趙岐泳家兆豈永 (조기영가조기영) 선화당(관찰사가 집무 보는 관아의 명칭)에서 화적같은 정치를 행하고 낙민루 아래에서 백성들이 눈물흘리네 함경도 백성들이 모두 놀라 달아나니 조기영이 가문이 어찌 오래 가리오? 동음이의 한자어들 앞뒤로 배치해서 라임, 펀치라인 두마리 토끼 다 잡는 클라스 ㄷㄷ해;; 5. 방랑생활 도중에 만나 사랑을 나누게 된 '가련' 이라는 여인의 이름을 자신의 처지에 빗대어 심경을 표현한 시 可憐行色可憐身 可憐門前訪可憐 (가련행색가련신 가련문전방가련) 可憐此意傳可憐 可憐能知可憐心 (가련차의전가련 가련능지가련심) 가련한 행색의 가련한 몸이 가련의 문 앞에 가련을 찾아왔네. 가련한 이 내 뜻을 가련에게 전하면 가련이 이 가련한 마음을 알아주겠지. 훗날 방랑생활을 위해 가련과 이별하며 또 하나의 시를 남김 可憐門前別可憐 可憐行客尤可憐 (가련문전별가련 가련행객우가련) 可憐莫惜可憐去 可憐不忘歸可憐 (가련막석가련거 가련불망귀가련) 가련의 문 앞에서 가련과 이별하려니 가련한 나그네의 행색이 더욱 가련하구나. 가련아, 가련한 이 몸 떠나감을 슬퍼하지 말라. 가련을 잊지 않고 가련에게 다시 오리니. 퍄... 동음이의어 이용한 펀치라인 + 라임 폭격 ㅁㅊㄷ ㅁㅊㅇ ---------------------------------------------------------------- 이 밖에도 무수한 일화들과 명시들을 남겼지만 이정도만 해도 킹삿갓의 위엄을 드러내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봄 펀치라인, 라임, 프리스타일까지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클라스 이정도면 랩 배제하고 가사 쓰는 능력만으로도 '거장' 칭호를 붙이기에 전혀 손색이 없는듯 괜히 '갓' 붙는게 아님 인티펌
역사에 기록된 기원전 패드립 레전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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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조위에 관한 여섯가지 사실들
1. 양조위는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도박꾼인 아버지가 집을 떠나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집안은 몹시 가난했다. 때문에 그는 중학교를 다니다 자퇴를 했다. 양조위는 그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며, 고립된 삶이었지만 연기에 큰 자양분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2. 양조위는 특이한 계기로 배우가 됐다. 1980년, 그는 배우 지망생 친구의 부탁으로 홍콩 민영 방송국 TVB의 배우 양성반 오디션에 따라 갔다. 거기서 얼떨결에 오디션에 참가했는데, 친구는 떨어지고 양조위만 캐스팅됏따. 이런 우연한 일로 양조위는 중화권 최고의 배우가 되었다. 참고로 캐스팅에 떨어진그 친구는 또 다른 중화권 최고의 배우겸 감독인 주성치. 3. 양조위는 청각장애인 연기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1989년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비정성시>에서 청각장애인 ‘문청’역을 연기했는데, 신인답지 않은 표현력을 보여주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 영화는 제46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전 세계의 이름을 알린 그는 오우삼, 왕가위 등 또 다른 거장 감독들의 작품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4. 양조위는 왕가위 감독의 대표적인 페르소나다. 그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 <아비정전(1990)>, <동사서독(1994)>, <중경삼림(1994)>, <해피 투게더(1997)>, <화양연화(2000)>, <2046(2004)>, <일대종사(2013)>에 출연했다. *<아비정전>에선 단 한 신만 등장함. 참고로 왕가위의 다른 페르소나로 故장국영이 꼽히는데, 감독은 두 배우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만약 한 공간에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사람이 장국영이에요. 모든 이의 집중을 받아야만 하는 배우가 장국영이죠.” “양조위는 공감 안에서 최선을 다해 눈에 안 띄게 어디론가 숨을 거예요. 하지만 언젠가 서서히 주목을 받죠.” 5. 양조위는 중국에서 ‘영제’ 즉 영화 황제라고 불린다. 제53회 칸영화제에서 <화양연화(2001)>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제64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색,계(2008)>로 다시 한번 세계에 명성을 떨쳤다. 이처럼 그의 필모그래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또한 양조위는 때론 선한 역할을, 떄론 모두의 표적이 되는 냉철한 인물을 맡는 등 연기 변신을 소홀히하지 않는다. 때문에 중화권은 물론 전 세계 외신이 그의 연기를 두고 “완벽에 가까운 경지”라 평한다. 6. 양조위는 2008년, 19년 동안 열애한 유가령과 결혼했다. 결혼은 부탄 국왕의 초대를 받아, 부탄에서 올렸다. 참고로 둘 사이에는 애틋한 사연이 있다. 1990년, 홍콩 영화계는 삼합회가 장악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촉망받는 배우였던 유가령은 삼합회가 자금을 댄 영화에 출연하기를 거절했다. 그러자 유가령은 조직원들에게 납치당했다. 끌려간 그녀는 각종 협박과 능욕을 당했고, 조직원들에게 나체 사진이 찍혔다. 양조위는 이런 소식을 <아비정전> 촬영 중 듣고, 곧바로 촬영장에서 나와 측근을 동원해 유가령을 구출해 냈다. 그 다음엔 그녀를 간호하는 데 모든 시간을 쏟아부었다. 유가령이 일부러 거리를 둬도, 12년 동안 한결같이 그녀를 사랑했다고. 그러던 중 또 일이 터졌다. 바로 사건 후 12년이 지난 2002년, 홍콩의 한 연예 잡지가 ‘강제로 찍은 누드 사진’이란 제목으로 유가령의 나체를 공개한 것. 이 사진은 파장을 일으켰고, 사람들은 양조위가 결국 유가령에게 등을 돌릴 거라 생각했다. 유가령의 잘못이 아닌데도 말이다. 하지만 곧바로 기자회견을 연 양조위. 그는 회견장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유가령과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우여곡절을 이겨내고 결혼한 두 사람은 현재 많은 이의 지지와 존경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양조위에 관한 여섯 가지 진실을 살펴보았다. 흠잡을 데 없는 연기와 따뜻한 인간미로 사랑받는 양조위. 그의 차기작이 매우 기대된다. 출처ㅣ클리앙
매니아들이 매우 많은 대표 서브장르 6가지
1. 포스트 아포칼립스(Post Apocalypse) 세계종말을 테마로 하는 장르. 인류 문명이 거의 멸망한 세계관, 또는 그런 세계를 배경으로 삼는 픽션물 현재는 거의 메인장르로 봐도 무관할정도 대표적인 작품 : 대부분의 좀비물, 매드맥스, 라오어, 메트로 2033시리즈 등 2. 디스토피아(Dystopia) 유토피아처럼 보이는 세계이지만 개개인이 사회에 억눌려 인간적인 삶을 누리지 못하는 세상 포스트 아포칼립스와의 차이점이라면 디스토피아는 '통제당하는 전체주의 시대'의 암울한 세계이고,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전쟁 또는 기타 이유로 인해 '문명이 붕괴한 이후'를 다룬다는 차이 대표적인 작품 : 이퀼리브리엄, 브이포벤데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울펜슈타인, 하프라이프2 등 3. 사이버펑크(Cyberpunk) 컴퓨터 기술에 의해 지배당하는 억압적인 사회의 무법적인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하는 SF 장르.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미래의 어둡고 암울한 내용을 중심으로 배경을 삼는것이 특징 "사이버펑크에서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닙니다. 핵심은 느낌이죠. 어둡고, 불쾌하고, 비에 젖은 거리의 느낌과 락&롤, 방황, 절망과 위험이 느껴져야 합니다." - 마이크 폰드스미스 (Mike Pondsmith) 대표적인 작품 : 사이버펑크 2077, 블레이드러너 2049, 공각기동대, 아일랜드 등 4. 스팀펑크(Steampunk) 주로 근대 유럽, 그 중에서도 산업혁명(1차 및 2차), 벨에포크 시대를 중심소재로 삼은 SF의 하위 장르 전기대신 증기기관이 극도로 발달한 평행지구를 다룸. 초자연적인 것들의 비중이 낮거나 아예 없이 순수 과학으로만 세계관을 구축한 경우에는 스팀펑크, 과학 외에도 마법이나 초능력 등 초자연적 요소들이 등장하는 경우 가스램프 판타지(Gaslamp Fantasy 혹은 Gaslight Fantasy)라고 세분하기도 한다. 뭔가 덕지덕지 달라붙은 비행선과 우주선의 중간쯤 되는 것처럼 생긴 기계덩어리가 하늘에 떠 있다면 스팀펑크물이거나, 최소한 어느 정도는 모티브를 차용했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작품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전작들은 디젤펑크), 프로스트펑크, 하울의 움직이는성, 천공의 성 라퓨타 등 5. 디젤펑크(Dieselpunk) 복고 테크놀러지인 디젤엔진을 중심으로 전간기인 1920년대부터 2차대전 종전 후인 1950년대까지를 무대로 삼는 하위 장르 스팀펑크와 디젤펑크의 차이점은, 전자의 경우는 증기기관 문명이 발달한 유럽 + 미국 등 서양 전체가 배경이 될 수 있는 반면, 후자는 디젤 엔진의 출범으로 화석연료가 발달한20세기 현대 산업을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 스팀펑크가 인지도가 높다 보니 디젤펑크도 싸잡아 스팀펑크로 취급당하는 일도 자주 있다. 대표적인 작품 : 바이오쇼크, 강철의 연금술사(스팀펑크요소도 조금 있음), 울펜슈타인 등 6. 스페이스 오페라(Space Opera) 우주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전쟁을 주요 소재로 삼은 장르. 우주활극 매우 먼 미래를 배경으로 은하계를 넘나드는 스케일과 외계인과의 처절한 우주 전쟁을 다룬 오락적인 작풍 대표적인 작품 : 스타크래프트, 스타워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타트랙 출처 : 엑스팔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