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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떨고 있는 구로구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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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좀 어떻게 해봐라 ᆢ 조선족 내쫓는다는 정치인한테 표를 주겠음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 진짜..
에휴..자국민이 뽕쟁이 짱꼴라안테 살해당했는데 빵에서 10년도안살고 나오겠지 그리고 또 자국민 죽이겠지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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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기록된 기원전 패드립 레전드.jpg
초한지에서 항우 vs 유방 싸울때 항우가 유방 아버지를 포로로 잡고 있을때... 군량이 떨어지자 다급했던 항우 이 미친놈은 유방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는데 (짤은 드라마 초한전기) (유방 아버지: 시발) 하지만 유방 이 쌍놈은 이런 인질극이 통하지 않는 더 미친놈이었다 응~ 느그 아부지 삶으면 나도 한그릇 나눠줘~~ 존나 상상을 초월하는 패드립.....;;;;;; 소설이나 드라마의 창작인가 싶지만 무려 사마천의 사기에 기록된 내용,,,(기록된게 저정도면 실제로는 훨씬 더 심한 욕설과 패드립이었을거라고 예상됨 - 유방은 원래 입이 존나 험해서 욕을 달고살았음) 「이때 팽월이 여러 차례 양(梁) 땅에서 반란을 일으켜서 초군의 군량을 끊어버리니, 항왕이 이를 근심했다. 그리하여 그는 높은 도마를 준비해 태공(太公)을 그 위에 올려놓고 한왕에게 통고하기를 "지금 빨리 투항하지 않으면 내 태공을 삶아 죽이겠다."라 했다. 그러자 한왕이 전하기를 "나와 항우는 모두 북면(北面)해 회왕의 명을 받고 형제가 되기로 약속했으니, 나의 아버지가 곧 그대의 아버지이거늘, 그대의 아비를 반드시 삶고야 말겠다면 내게도 국 한 그릇을 나누어주기 바란다."라 했다.」 초한지 보면 ㄹㅇ상상을 초월하는 미친새끼들밖에 안나옴 진짜ㅋㅋㅋㅋㅋㅋㅋ 해연갤펌
변함없는 가치를 간직한 신성한 맥주, 트라피스트 비어(Trappist Beer)-1편
종교와 술을 생각하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저는 종교와 술을 생각하면 주로 와인을 연상하게 되는데요. 저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을 기념하는 예식이자 ‘감사’를 뜻하는 헬라어 ‘유카리스테인’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용어인 성찬식(Eucharist) 때문에 포도주를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애요. 하지만, 와인 못지 않게 맥주에서도 종교와 정말 밀접한 관계를 가진 맥주가 존재하는데요. 그 맥주는 바로 오늘 소개할 트라피스트 비어(Trappsit Beer)입니다. 먼저 트라피스트 비어는 1664년, 프랑스 동부의 황야 시토(Citeaux) 지역에 위치한 베네딕도회 몰렘 수도원장 로베르(Robert de Molesme)가 1098년에 창시한 수도회인 시토회(cistercian)는 수도원들의 수행 계율을 완화하고, 단식기간동안 음식 대신 맥주를 마시도록 허락하면서 본격적으로 세상에 등장하게 되는데요. 물론, 수도원에서 맥주를 양조하는 것은 이미 오랜 전부터 존재해왔으며 이는 지역 사회 경제 발전과 다른 마을과 교류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죠. 수도회에서 정식으로 관리하게 되면서 이후 점점 더 많은 시토회 수도원이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이는 300여 년 시간동안 빠른 양조 기술 발전을 가져왔고, 수많은 전쟁의 불씨 속에서도 그들의 맥주는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는 존재로 각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에서 여러 민간 양조장에서 트라피스트 비어를 사칭한 맥주를 만들기 시작하는 일들이 벌어졌었고 몇몇 양조장은 ‘트라피스트(Trappist)’ 이름을 도용하기도 하는 일들이 벌어지기도 했어요. 이러한 문제가 지속되자 1997년 벨기에 6곳, 네덜란드 1곳, 독일의 수도회 수도원 1곳이 연합하여 국제 트라피스트 협회(The International Trappist Association, ITA)를 설립하고 이는 단지 수도원에서 양조되는 맥주뿐만 아니라 수도원에서 자체적으로 생산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ATP(Authentic Trappist Product) 인증을 부여하는 역할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트라피스트 비어 인증 조건은 맥주 스타일에 있는 것이 아닌, 맥주 양조 과정에 있는데요. 해당 인증을 얻기 위해서는 트라피스트 협회의 엄격한 인증 기준을 통과해야 하고 반드시 수도원 안에서 제조되어야 하며, 수도원에서 규정한 생산 방식과 규범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맥주를 통해서 얻은 이윤 창출은 상업적 목적과 무관해야 하며 양조장에서의 모든 일은 반드시 수도생활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는 까다롭고 엄격한 기준을 거쳐야 합니다. 다만,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수많은 수도원은 자의든 타의든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면서 수도원의 명맥도 끊기는 일이 자주 발생했는데요. 이 때문에, 수도원과 역사적 관련이 있지만 수도원에서 만들지 않는 맥주도 존재하게 되었죠. 이런 사연 때문에 예전에 수도원과 관련되어 있지만, 현재는 수도원에서 생산되고 있지 않는 맥주도 점점 많아지게 되면서. 벨기에 맥주 협회는 이런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수도원 맥주 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해 1999년 또 다른 인증을 발표했는데, 바로 벨기에 수도원 맥주 인증(ErKend Belgisch Abdijbier 영문:Certified Belgian Abbey Beer)이며, 이는 현재 애비 비어(Abbey Beer)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에는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트라피스트 비어를 소개하면서 어떤 에비 비어가 있는지 한번 소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