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gm12
100+ Views

선조의 요동 도주 미수.

박종인의 '땅의 역사'에서 선조의 요동 망명 좌절이 명나라의 거부 때문이라는 처음 본 기사가 나를 슬프게 한다.
왕이라는 직분에 걸맞지 않은 인덕이 부족한 선조가 이순신을 질투해서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주장이 이상하지가 않네.
이황과 이이, 류성룡, 이항복, 이덕형, 정철, 윤두수, 이순신, 권율 등 똑똑한 신하들이 많아 자존감이 밑바닥이었나 보다.
자존감을 높이려면 뭐하면 될까?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핵무기의 시초 맨해튼 프로젝트
세계 2차 대전으로 전 세계의 긴장이 고조되고, 많은 나라들이 혼란스러웠던 당시 1938년 유럽에서 독일이 우라늄 원자핵 분열 실험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퍼지게 된다 이에 많은 과학자들은 가만두고 볼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리게 되는데 그 이유는, 독일이 핵분열 실험에 성공하여 마침내, 히틀러가 핵무기를 손에 넣게 되면 그 후폭풍이 어마어마 할 것 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를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많은 과학자들은 당대 최고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을 설득하여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게 되는데 그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새로운 형태의 폭탄은 최소한으로 생각해도 극도로 강력한 폭탄이 될 것 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폭탄 단 한개를 선박에 실어 폭발시킨다면 선박이 있던 항구 전체와 인근 지역 모두를 일순간에 파괴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를 받은 루즈벨트 대통령은 고민끝에 노벨상 등을 받은 유능한 과학자들을 끌어모아 핵무기 제조 프로젝트를 극비에 진행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맨해튼 프로젝트 (1942년 8월 13일 ~ 1947년 8월 15일) 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가장 대표적인 과학자로는 물리학의 아버지 아인슈타인과, 원자폭탄의 아버지라 불리는 오펜하이머 그리고 지금도 화자되며, 역사상 최고의 천재로 불리는 인물 존 폰 노이만 등이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들이 진행시키는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는 단 하나, 바로 독일보다 먼저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 하지만 프로젝트 도중 루즈벨트 대통령은 급성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하게 되는데.. 이에 당시 미국 부통령 이었던 트루먼 부통령이 취임한지 단 3개월 만에 대통령직을 맡게 된다 당시 급하게 대통령직에 앉게 된 트루먼 대통령은 맨해튼 프로젝트를 진행중 이라는 소식을 듣고 매우 놀라게 되는데, 그 이유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야 알게된 즉, 처음 듣는 프로젝트 였기 때문이다 현직 부통령도 몰랐던만큼 철저한 보안을 바탕으로 극비리에 진행된 프로젝트 였다 그래서 과학자들끼리도 대화중 핵심용어가 새나갈수 있는 것을 방지하고자 핵 이라는 용어대신 "더 가제트" 라고 바꾸어 불렀고, 심지어는 실험이 진행된 건물의 청소부 조차 이곳에 들어오면 6개월이 경과되기 전까지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싸인에 서명까지 해야 했다 그만큼 철통 보안속에 진행된 프로젝트 속에서 마침내 인류 최초의 핵실험인 트리니티 핵실험 (1945년 7월 16일) 이 실시되었다. 실험은 기대 이상으로 성공적이었고, 이를 본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설계 당시 생각했던 위력보다 훨씬 강력했기 때문이다 당시 실험에 참가했던 이들의 반응은 "한낮의 태양보다 몇배는 더 큰 강도의 빛이 사방에 쏟아졌다."     - Thomas F. Farrell (프로젝트 당시 미국 부사령관) - "눈이 완전히 멀어버렸고 30초가 지난 다음에야 시력을 찾았다."     - Robert Serber (프로젝트 당시 미국 물리학자) - 위의 반응으로 알 수 있듯 인류 최초의 핵실험 결과로 알려진 그 위력은 실로 엄청났다 그러던 중, 이 어마무시한 핵무기를 트루먼 대통령은 고민끝에 결국 사용하기로 하는데, 당시 일본이 항복하지 않고 끈질기게 전쟁을 이어나가자, 세계 2차대전을 끝낸다는 명분으로 폭탄투하를 결정하게 된다. 이것이 1차 히로시마 원폭투하에 사용한 핵무기 "리틀 보이" 다 미국은 이 핵폭탄을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투하하게 된다 투하 전, 미군은 일본 국민들에게 삐라를 뿌려 미리 대피할 것을 경고하는데 이것이 1차 히로시마 원폭투하 전 미군이 살포한 삐라의 앞면이다 <공습 예고> - 이 도시가 미공군의 다음 공격 목표입니다. '폭격으로 초토화된 독일 베를린 시.' '연합국에 항복하러 온 수많은 나치 독일군.' '초토화된 독일 시가지, 유럽의 평화와 동시에  새로운 독일 건설로 나아간다'. 위의 문구처럼 먼저 패전으로 인하여 쑥대밭이 된 나치독일의 풍경을 경고문에 넣어 위협감을 더하고 있다. 친절하게도 공습예고가 뿌려진 도시를 따로 넣어놓기도 했다 무서운 것은 어디에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이름은 없다는 것 실제 이 때문에 '미군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교토는 폭격하지 않는다더라'면서 피난민들이 이런 도시에 몰려들기도 하였다 이 삐라의 후면에는 경고의 내용이 담긴 본문이 적혀 있었는데 위의 내용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일본 국민에게 고함. 당신은 자신이나 부모, 형제 혹은 친구의 목숨을 보전할 생각이 있으십니까. 보전하고 싶다면 이 삐라를 읽어주십시오. 수 일 내로 이 삐라 반대편에 적힌 도시 중 너댓곳에 위치한 군사시설을 미 공군이 폭격할 것입니다.  위 도시들에는 군사시설 및 군수품을 생산하는 공장이 있습니다. 군부가 이 승산이 없는 전쟁을 계속하기 위해 사용할 병기들을 미군은 전부 파괴할 것입니다만, 폭탄에는 눈이 없기 때문에 어디로 떨어질지 모릅니다.  아시겠지만 인도주의적인 미국은 무고한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반대편에 적혀있는 도시들로부터 피난하십시오. 미국의 적은 여러분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전쟁에 끌어들인 군부야말로 적입니다. 미국이 구상하는 평화는 여러분을 군부의 폭정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더 나은 새로운 일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쟁을 끝낼 새로운 지도자를 뽑아 평화를 회복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반대편에 적히지 않은 도시에서도 폭격이 있을지 모릅니다만, 적어도 반대편에 적혀있는 도시 중 반드시 네 곳은 폭격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경고하겠사오니, 반대편에 적힌 도시들로부터 피난하십시오. 결국은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되고 일본은 이 피해로 히로시마의 인구 약 14만명이 사망하는 엄청난 피해를 입게된다 최초의 원폭 투하 후 트루먼 대통령은 이 원폭투하가 미국에서 시작한 것임을 세계에 알리는 연설을 하고 이와 동시에 일본이 당장 항복 하지 않는다면 다시 한번 공격을 가하겠다고 위협한다 하지만, 일본은 이러한 상황속에서 항복을 하면 너무 불리하다는 주장을 내세워, 조금이라도 전세가 뒤집혔을 때 유리한 조건속에서 항복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미국은 기다려주지 않았다 원폭 투하 후, 연설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항복하지 않자 3일 뒤에 바로 2번째 원폭투하 결정을 내리게 된다 이것이 2차 나가사키 원폭투하에 사용한 핵무기 "팻맨" 이다 미국은 경고를 무시한 일본에게 1945년 8월 9일 나가사키에 또 한번 핵무기를 투하하게 된다 미군은 투하 전 또 한번 삐라를 살포하는데, 히로시마가 생지옥이 된 이후에 뿌려진 것으로 추정되며, 삐라 본문에 쓰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본 국민에게 고함!! "즉시 도시에서 대피하시오" 이 삐라에 쓰인 내용은 매우 중요한 것이므로 주의하여 잘 읽으시기 바랍니다. 일본국민들은 지금 중대한 시기에 직면해있다. 연합군 수뇌부는 삼국공동선언에 의거한 13개조로 이루어진 관대한 조항을 제시하여 무익한 전쟁을 끝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나 일본군부는 이를 무시하고야 말았다. 그리하여 소련은 일본에 선전포고를 하였다. 미국은 현재 몇 명을 희생시킬지 모르는 무서운 원자폭탄을 발명하여 사용하기에 이르렀다. 이 원자폭탄은 단 한 개만으로도 그 거대한 B-29 폭격기 2천대가 한 번에 투하할 수 있는 수준의 폭탄의 위력에 필적한다. 이 무서운 사실은 여러분은 히로시마에 폭탄 한 개가 떨어졌을 때의 상황이 어땠는지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무익한 전쟁을 지속하려는 군사상의 모든 것들은 무서운 원자폭탄에 의해 파괴된다. 미국은 이 원자폭탄을 여러개라도 쓸 준비가 되어있으며 여러분들이 이 전쟁을 끝마치기 위해 천황 폐하께 청원할 것을 바라는 바이다. 미국 대통령은 여러분들에게 요구한 13개조로 이루어진 관대한 조항을 신속히 받아들여, 평화를 사랑하는 새로운 일본의 건설을 종용하는 바이다. 따라서 일본 국민 여러분은 즉시 무력저항을 중지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미국은 단호히 원자폭탄을 비롯한 우수한 무기들을 사용하여 이 전쟁을 신속하고 강제적으로 종결 시킬 것이다. "즉시 도시에서 대피하시오" 일본 군부에서 반응이 없자 결국 나가사키에도 원폭을 투하하게 된다 위 사진은 나가사키 원폭 투하 전후 비교 사진이다 육안으로 봐도 엄청난데, 이 투하로 나가사키 지역 인구 7만명이 사망하게 된다 재래식 폭탄이 아닌 지금껏 보지못한 전례없는 이 엄청난 무기앞에 더 이상 전쟁을 이어나갈 수 없다고 판단한 일왕 히로히토는 결국 연합국에게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게 된다 핵무기 하나가 인류의 역사를 바꿔놓은 것이다 물론 당시 연합국의 공격과 소련의 영토확장을 목표로 한 일본 침공으로 인한 영향도 있었지만 미국의 원폭 투하가 일본 항복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 후, 트루먼 대통령은 나가사키 원폭 투하를 끝으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이 핵무기의 시초가 된 맨해튼 프로젝트에 관련하여 유명한 어록이 있다 Now, we are all sons of bitches. 이제 우린 다 개새끼들이야. - 케네스 베인브리지 - (첫 원폭 실험후 자괴감에 휩싸이며 한 말) If I Had Foreseen Hiroshima and Nagasaki, I would have torn up my formula in 1905 내가 만약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일을 예견했었다면, 1905년에 쓴 공식을 찢었을 것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https://youtu.be/MFuBtWXjVQU 위 영상은 히로시마 원폭투하 후 트루먼 대통령이 전 세계에 투하 사실을 알림과 동시에 일본의 항복을 요구하는 연설 영상이다 "조금 전 미합중국의 비행기가 히로시마에 폭탄 하나를 투여했습니다 이 폭탄들은 계속 생산중 입니다 심지어 더 강력한 폭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 우리의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지구 역사상 전례가 없는 파괴의 비가 하늘에서 내릴 것 입니다 이런 공중 공격 뒤에 우리는 해상과 지상에서의 공격을 여러 차례 이어나갈 것 입니다 그들이 아직 본 적도 없는 힘과 그들이 이미 잘 알고있는 공격 기술들로 말입니다" https://youtu.be/220P5UVO7RA 위 영상은 1945년 8월 15일 일본 히로히토 일왕의 항복 선언문 육성을 디지털 복원하여 만든 영상이다 공포갤러리 히죽님 펌
석양과 달의 사이에서(with 한강유람선)
꽃을 주고받는 마음이 좋습니다. 마음이 포근해지며 뭉근한 웃음이 지어지는 순간, 또 하나의 꽃이 피어납니다. 해가 질 무렵, 부드러운 바람에 머리칼을 매만지며 한강을 거닙니다. 하늘이 예쁜 계절입니다. 홀로 서 있는 백로를 보면 어쩐지 쓸쓸한 마음이 듭니다. 무리 지어 생활하는 네가 어째서_나와 같은 마음인 거니_발걸음을 옮깁니다. 석양의 빛 짙어지는 주황 반사되고 물드는 너와 나 우리 끼룩 유람선 위에서 보는 석양은 오랜만입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밝게 퍼지는 웃음소리가 눈에 짙게 들어찹니다. 둥글게 그려지는 여유의 바람이 부드럽습니다. 아, 유람선을 탈 때 겉옷은 필수입니다. 세찬 바람이 온몸을 차게 만듭니다. (잠수교를 향해 갈 때!) 모든 것은 제각기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나 모든 이가 그것을 볼 수는 없다. -공자- 먹이를 준다는 걸 아는 갈매기들이 유람선을 열심히 쫓아옵니다. 급속도로 개발되어가는 세상에서 삶의 방식이 바뀌는 건 인간에게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검은 손길이라고 느껴지던 강이 아름다움의 물결이 되어 마음에 기쁨으로 안착되고 있습니다. 잠수교 분수쇼입니다. 낮에 윤슬을 보며 잠수교를 걸었을 때도 좋았는데, 강 위에서 바라보는 분수쇼도 좋았습니다. 시원한 물줄기와 색색의 빛의 향연을 보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교차로 지나가는 유람선과 세빛섬, 여유로운 밤입니다. 지하철 한숨인간은 이제서야 평온한 숨을 내쉽니다. 멀리서보면 희극입니다.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도 나를 들여다본다. -프레드리히 니체- 달빛뮤직크루즈(여의도-반포대교-여의도)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70분동안 온전한 행복을 느꼈던 때를 회상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상위 1% 유전자들
미국 인구의 약 1.5%를 차지하는 유대인들은 미국 전체 GDP의 20% 이상을 장악하고 경제, 문화, 스포츠 등 주요 분야를 차례로 접수하였다. 이러한 그들만의 원동력이 탈무드의 가르침 때문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다음은 세계를 움직이는 1%의 유대인이 남긴 명언이다. 1. 천재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612 나는 상상력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예술가다.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I’m an artist who has no shortage of using imagination freely. Imagination is more important than knowledge. 2.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빌 게이츠 649 능동적으로 상대방에게 적응하는 태도를 갖추면 좋은 관계를 갖게 될 수 있을 것이다. Having an attitude that adapts actively to the other party will lead to a good relationship. 3.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저커버그 662 내가 자신에게 매일 묻는 말은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가?”이다. Every day I ask myself, “Am I doing the most important thing I can do? Is this” 4. 20세기 최고의 펀드투자가 조지 소로스 705 내가 부자인 이유는 단지 내가 잘못했을 때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실수를 인지함으로써 살아남을 수 있었다. The only reason I’m rich is because I know when I’m wrong. I could survive by recognizing my mistake. 5. 할리우드의 거물 스티븐 스필버그 766 우리는 모두 매일 다른 사람이다. 나는 우리 인생을 통하여 우리가 매일매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We’re all different people every day. I have never thought of us as the same people every day in our lives. ---  ★ 화제의 도서 ★ 5천 년 동안 그들은 어떻게 부와 성공을 얻었나 『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책 상세보기: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86151525&orderClick=LAG&K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