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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데이트코스 이슬람사원

서울 이태원 데이트코스 이슬람사원 뭔가 재밌는 데뚜가 없을까 고민하던 중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이슬람사원으로 드디어 출동! 이태원역 3번출구를 나와서 올라가면 됩니당. 이슬람사원은 짧은치마,반바지를 입으면 입장 불가이므로 몸빼바지같은 치마로 갈아입어야 입장 가능합니다. 입구에서 쭉 올라가시면 2번째 사진의 흰 건물이 옷갈아 입는 탈의실입니다. 이슬람교는 하루 5번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예배시간에는 예배당안에 들어가시면 안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1층에는 이슬람교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도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또한 교회의 달란트시장처럼 이슬람국가들의 생산품(그릇, 열쇠고리, 장식품)과 전통음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밥먹고 영화보는 데이트가 지겹다면 이태원으로..!!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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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ja1111 스타일이 하나 늘엇군요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가봤어요ㅋㅋ 그땐 검정단색이랑 땡땡이치마밖에없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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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죽여놓고 '명예살인'?
지난 15일 파키스탄의 모델이자 SNS스타로 유명한 찬딜 발로치(26)가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범인은 그녀의 '친오빠' 범행동기는 "가족의 명예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른바 '명예살인' 명예살인:집안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는 이유로 가족구성원을 죽이는 관습으로, 주로 이슬람권에서 행해지고 있는 종교적 풍습. 발로치는 무슬림 인구가 95%인 파키스탄 사회에서 양성평등 주장과 튀는 행동으로 유명인사가 됐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 "여성으로서 우리 자신을 위해 또 서로를 위해, 그리고 정의를 위해 일어서야 한다. 어떤 여성이 될 지는 스스로가 결정할 필요가 있다. 평등을 믿는다. 나는 자유로운 생각을 하는 여성이며 이런 나를 사랑한다" 등의 글을 올리고 라마단 기간에 한 호텔 방에서 유명 종교 지도자와 나란히 셀카를 찍어 올린 일로 구설에 올랐죠. 최근에는 "파키스탄 크리켓 대표팀이 우승하면 스트립쇼를 하겠다"라는 '공약'도 내세웠습니다. 발로치는 여성의 성적발언을 금기시하는 무슬림 사회에서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고, 결국 그녀는 명예살인의 희생자가 됐습니다. 발로치의 죽음 이후 SNS에는 그녀를 추모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녀의 죽음은 '명예'라는 이름으로 정당화 될 수 없다" "발로치는 우리를 웃게 해줬고, 손뼉치게 했다" 반면 '명예살인'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누군가 해야 할 일이었다. 그녀는 불명예였다" 지난달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파키스탄의 한 여서이 자신의 딸을 침대에 묶은 채 화형시켰습니다. 딸이 가족의 승낙을 받지 않고 결혼을 했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보수적인 무슬림 사회에서는 집안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를 들어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21세기인 지금까지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명예살인으로 희생된 여성은 '1096명' 문제는 이같은 명예살인이 살인이라는 엄연한 범죄임에도 처벌이 경미하다는 점입니다.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명예살인을 일반 살인사건과 달리 취급 합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여성에 대한 살해를 가족 내부 문제로 규정하면서 '고의적 살인' 범주에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여전히 많은 남성들이 살인을 저지르고도 ‘피해자의 친척 등에게 용서 받았다’며 처벌을 면하고 있죠. "여성을 죽이는 남자를 감옥에 보내는 선례를 만들지 않으면 이 나라에선 어떤 여성도 안전하지 않을 것이다"- 파키스탄 출신 영화감독 샤민 오바이드 치노이 사람의 목숨보다 중요한 '명예'란 대체 어떤 것일까요. 살인이 명예라는 이름으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일까요?
서울 데이트 코스 반포한강공원 야경명소
#서울야경명소 #한강야경명소 #서울밤에가볼만한곳 #서울데이트코스 #서울데이트가볼만한곳 #반포한강공원 #반포대교달빛무지개분수 #서울밤데이트코스 #서울여행 서울 밤에 가볼만한곳 어디 다녀오셨나요? * 링크를 누르면 반포한강공원과 운영하지 않는 달빛무지개분수 추억을 볼 수 있어요. * 반포한강공원 서울 야경명소 영상도 감상해요. * * 한강 유람선 타고 즐겼던 반포대교달빛무지개분수 감상해요. *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12월 3일 금요일입니다. 여행 한번 갔다오니 벌써 주말로 이어지네요. 날씨는 토요일과 일요일은 춥지만 맑다는 예보입니다. 즐거운 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어제 하루는 푹 쉬는 시간을 가졌네요. 쉴 사이 없이 앞으로 전진만 하다보니 스스로 절제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하고 강제 쉼을 즐겼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은 서울야경명소로 반포한강공원의 야경을 소개합니다. 요즘은 추워져서 여름보다 사람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한강야경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기도하고 자전거 라이더들의 필수 코스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여전한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조각품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처음엔 어둠에 조형물이 있어 그런가보다 하고 거닐다 보니 상당히 많은 조각품들이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K_조각한강 흥이라는 프로젝트였습니다. 넓은 한강공원에 설치된 조형물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이 길어지면서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는 여전히 볼 수 없지만 최고 핫플레이스가 코로나 때문에 가동하지 않아 아쉬움이 많습니다. #서울야경명소 #서울야간데이트 #서울데이트가볼만한곳 #반포한강공원 #서울한강공원 #반포대교달빛무지개분수 #서울밤데이트 #서울밤데이트코스 #서울야간데이트코스 #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 #달빛무지개분수가동시간 #서울밤에갈만한곳 #서울가볼만한곳 #한강야경 #한강공원 #한강데이트 #한강편의점 #반포한강지구 #서울데이트가볼만한곳 #밤데이트 #밤에가볼만한곳 #한강전시 #K조각한강흥 #한강자전거코스 #반포대교자전거 #서울핫플레이스
가고일
추석 특집(…) 노트르담 성당의 가고일을 볼 때도 그렇고, 경복궁의 가고일(잡상(雜像)이라고 부른다)을 봐도 그런데, 저거 동서양을 아우르는 문화 아닌가이다. 역할도 똑같다. 물론 서양의 가고일이 물을 지붕에서 벽으로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냥 장식적인, 악의 기운을 물리치거나 가둬 두는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구조적으로 물을 별도로 떨어뜨릴 이유가 없는 구조인 우리 궁궐도 마찬가지. 물론 가고일 자체의 기원은 서양(혹은 고대 이집트)이기 때문에 저게 흐르고 흘러 동양으로 왔다고 할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임진왜란 이후에 잡상을 건축물 위에 올리기 시작했으며(중국 송나라에서 건너왔다고 한다) 일본에는 잡상의 전통이 없다고 하니 말이다. 그래서…는 아니고, “보호”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고일은 대체로 무섭고 귀여운(!) 형태를 많이 띈다. 그래서 당시 사람들이 생각하는 악마의 형상을 했지만 이게 또 조각가 마음이기 때문에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을 조각한다든가 하는 일도 비일비재했다고 한다. (동양권의 잡상은 형태가 정해져 있다고 한다. 가령 삼장법사와 똘마니들) 위에 조각가 마음이라고 했다. 현대에 만든 가고일이 그래서 굉장히 다양한 형태를 띄고 있다. 가령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 성공회 성당(Washington National Cathedral) 가고일 중에는 다스베이더가 있다! 유명한 건 스페인의 살라망카 성당에 있는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 가고일도 있겠다. 잘 안 알려졌을 때에는 고대문명 어쩌구 하는 음모설이 나왔었지만, 실제로는 1992년 리노베이션할 때 조각가가 설치해 놓았다고 한다. 기행의 나라, 스코틀랜드의 Paisley 성당에는 제노모프(흔히들 에일리언이라 부르는 그것) 가고일도 만들어져 있다. 이 제노모프는 가고일로 인기가 좀 있어서, 프랑스의 베들레헴 성당(Saint-Jean-de-Boiseau 소재)에도 제노모프가 있는데 여기에는 그렘린 가고일과 그랜다이저(!?) 가고일도 만들어져 있다. 실존인물을, 그것도 평범한 인물을 그대로 만든 가고일도 있다. 프랑스 리용의 Saint Jean 성당도 리노베이션을 했는데, 조각가가 자기 친구이자 리노베이션 전문가이고 특히 성당 리보네이션 전문가인 아흐메드 벤지진을 가고일 ‘아흐메드’로 만들어서 성당에다 올려 놓았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그는 무슬림이다. 당연히 성토가 이어졌다. 벤지진 스스로는 “신은 위대하다(가고일에 새겨져 있다)에 나오는 신은 유대교와 크리스트교 이슬람교가 모두 같다, 문제 없다”고 대인배스럽게 말했다. 그리고 본당신부가 출동하여, “나는 이 가고일이 아흐메드를 조각한 거라 들어서 정말 기뻤다.”고 하면서 불경한 세상이 얼마나 사실 복잡한지를 의미하는 장식이라 구체적으로 반박했다. 훈훈한 이야기다. 그런데 본당신부가 한 술 더 떴다. “이 가고일 때문에 상처 받으셨다면 훨씬 더 쇼킹한 가고일도 보여줄 수 있다.” 인증이 있어야 합니다, 신부님. ---------- 참조링크 DARTH VADER GROTESQUE AT THE WASHINGTON NATIONAL CATHEDRAL: http://www.atlasobscura.com/places/darth-vader-grotesque Dark Vador, un astronaute... Les folles gargouilles et chimères pop qui ornent les églises: http://www.slate.fr/story/91783/gargouilles-dark-vador-eglises 'Ahmed,' a French cathedral's Muslim gargoyle: http://www.nbcnews.com/id/39037897/ns/world\_news-europe/t/ahmed-french-cathedrals-muslim-gargoyle/#.VAzKgUssrF5
메타세콰이어길 추천 겨울여행지 경기도 하남 당정뜰
#메타세콰이어길 #하남메타세콰이어길 #하남가볼만한곳 #하남당정뜰 #경기도가볼만한곳 #서울근교가볼만한곳 #하남산책로 #메타세콰이어황금터널 #겨울여행지추천 #겨울여행코스 #사진찍기좋은곳 다녀왔던 메타세콰이어길 중 추천할만한 곳은 어디에요? * 댓글 링크를 누르면 황홀한 황금터널과 황금주단길을 비교 해 볼 수 있습니다. * 메타세쿼이아길 영상도 감상해요. * 서울 양재시민의 숲 서초문화예술공원 동백꽃필무렵 촬영지 영상 * * 전남 가볼만한곳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봄 풍경 영상 * * 하남 당정뜰 메타세콰이어길 여름 영상 *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11월을 보내는 이별의 비일까요? 가을 이별의 비일까요? 2021년 한해 마지막 12월을 맞이하는 환영하는 비일까요? 11월 잘 보내시고 12월도 유종의 미를 거두는 뜻 깊은 한달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벽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네요. 보슬비도 아니고 거의 장맛비처럼 내리는날 호미는 충남 보령.대천을 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비오는 날 바닷가 낭만도 좋긴 한데 보령 날씨 예보를 보니 오늘부터 쭉~비와 눈이 온다는 소식입니다. 차라리 눈이라면 좋겠습니다. 보령은 오늘 오후와 내일 오전에 눈만 내린다면 굿입니다. 눈오는날 바닷가 낭만을 기대해봅니다. 오늘 소개할 국내가볼만한곳인 국내 여행은 다름아닌 메타세콰이어길입니다. 그동안 전국으로 자전거 여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인 역시 전남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이었어요. 하지만 요즘 서울에서 경기도에서 볼 수 있는 메타세콰이어길도 충분히 아름답고 손꼽을 만큼 빼어나다는 거에요. 12월 10일까지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순백의 눈이 온다면 최고의 설경을 선사할 거에요. 메타세콰이어길 비교하고 하남 자전거 여행코스. 1. 경기도 하남 메타세콰이어길 2. 서울 양재시민의숲 서초문화예술공원 사색의길-동백꽃필무렵 촬영지 3. 전남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4. 미사리 고니. 백조 볼 수 있는 곳 5. 미사한강공원 자전거 라이딩 코스 경기도 하남 당정뜰 메타세콰이어길은 지난 여름에 소개하고 가을에 가보마 하고 있다가 가을 다보내고 초겨울에 자전거 타고 달려갔는데요. 역시나 여름 신록의 터널을 만들던 이길은 날이 추워지나 황금터널로 바뀌었더라고요. 강추합니다. #12월경기도가볼만한곳 #경기도가볼만한곳 #하남가볼만한곳 #당정뜰 #하남메타세콰이어길 #메타세콰이어길 #담양메타세콰이어길 #서초예술문화공원 #동백꽃필무렵촬영지 #미사한강공원 #경치좋은곳 #서울근교가볼만한곳 #서울근교드라이브 #경기도드라이브 #하남여행 #하남갈만한곳 #메타세콰이어길명소 #메타세콰이아길 #메타세쿼이아길 #담양가볼만한곳 #서초가볼만한곳 #양재시민의숲 #겨울여행
괴산 여행 가볼만한곳 어디있을까?
1. 화양구곡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 분에게 추천하는 트래킹 코스가 있다. 충청북도 속리산국립공원 내에 자리한 화양천을 따라 약 3km에 걸쳐 있는 아홉 개의 계곡이 있는 괴산 화양구곡이 그 주인공이다. 뛰어난 경치를 병풍 삼아 하염없이 걸어도 좋고 곳곳에 자리한 거대한 암석 위에 앉아 쉬어도 좋다. 코스: 제1곡 경천벽 - 제2곡 운영담 - 제3곡 읍궁암 - 제4곡 금사담 - 제5곡 첨성대 - 제6곡 능운대 - 제7곡 와룡암 - 제8곡 학소대 - 제9곡 파곶 입장료: 무료 2. 연하협구름다리 총 134m 길이와 2.1m 폭의 연하협구름다리는 산막이옛길 9경 중 5경에 속한다. 이 다리를 건너 산막이옛길 트레킹을 시작한다면 잘 정비된 길을 따라 타박타박 갈은구곡으로 흘러갈 수 있을 것이다. 풍경을 오롯이 담아내는 천과 그 천을 유유자적 떠도는 유람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평온함이 머무는 곳이다. 하지만 우린 잠시 시원한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발길을 돌렸다. 3. 갈론계곡 갈론계곡은 괴산에서도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으로 입소문 난 곳이다. 무더운 여름, 나무 그늘이 자리하고, 물 깊이도 적당한 곳은 누구나 탐내는 곳. 하지만 이번 여행의 목적은 트레킹(trekking)이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아홉 개의 수려한 비경이 자리한다. 4. 괴강 국민여가캠핑장 일단 전체적인 평을 말하자면 괴강 오토캠핑장은 시설이 잘 구축된 편이다. 온수도 콸콸, 전기도 잘 나오고요! 저희 자리를 기준으로 말하자면 캠핑 자리도 말끔하고 바로 앞에 평상도 있고! 개수대도 나름 깨끗하고, 샤워장도 괜찮다. https://www.youtube.com/watch?v=s24AdkSz_D8&t=25s
이마트 ‘노브랜드 감자칩’ 먹지 말라고? ⇨ 할랄 식품에 대한 오해와 진실
fact ▲“이마트의 PB상품인 ‘노브랜드(No Brand) 감자칩’을 먹지 말라”는 글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다. ▲해당 글에는 “노브랜드 감자칩이 이슬람이 만든 할랄 식품이고, 로열티의 대부분이 이슬람 포교를 위해 쓰인다”고 돼 있다. ▲이는 어디까지 사실일까. view 이마트의 PB상품인 ‘노브랜드(No Brand)’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뛰어나다는 이유로 입소문을 탔다. 이 중 ‘노브랜드 감자칩’은 지난해 6월 29일 출시된 이후 43일 만에 무려 25만개의 판매고를 올렸다. 올 1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240만개에 달한다. 그런데 갑자기 이 제품을 먹지 말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인터넷에선 1월 말부터 “이마트 노브랜드 감자칩 먹지 마세요”란 글이 퍼지고 있다. 출처가 불분명한 이 글엔 “이슬람이 제조처인 할랄 식품, 노브랜드라는 제조명으로 우리들 곁에 이미 가까이 와 있습니다”라며 “로열티는 대부분 이슬람 포교를 위해 쓰여진다”고 나와 있다. 이 글은 어디까지 사실일까. 소문①/ “노브랜드 감자칩은 할랄 식품이다”→ 사실이다 노브랜드 감자칩이 할랄 인증을 받은 할랄 식품인 건 맞다. 이 제품의 제조사는 말레이시아의 ‘마미(MAMEE)’란 식품업체다. 마미사는 자국에서 노브랜드 감자칩에 대해 할랄 인증을 받았고, 이마트는 이를 그대로 가져와 판매하고 있다. 소문②/ “이슬람만 할랄 식품 제조한다”→ 한국도 할랄 식품 만든다 그런데 할랄 식품의 제조처가 꼭 이슬람 국가인 것은 아니다. 국내 유일의 할랄 인증 단체인 한국이슬람교중앙회에 따르면, 할랄 식품의 기준만 통과하면 국내 어느 식품회사든 할랄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크라운제과의 ‘콘칩’이나 롯데의 ‘빼빼로’도 할랄 인증을 받았다. 소문③/ “로열티가 이슬람 포교 위해 쓰인다”→ 아니다 그리고 “할랄 식품의 로열티가 이슬람 포교를 위해 쓰여진다”는 말은 거짓이다. 일단 ‘로열티’란 단어 자체가 잘못됐다. 로열티는 상표권의 사용료를 뜻한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면 커피값의 약 5%가 스타벅스 브랜드를 소유한 미국 본사에 로열티로 지급된다. 그런데 할랄 식품은 상표권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한국할랄주식회사의 김성수 전문위원은 4일 팩트올에 “할랄 인증은 제도 자체를 가리키는 것이지 권리의 일종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판매 수입도 이슬람 관련 활동에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 소문④/ “할랄 식품 먹지 말라는데…”→ 근거 없다 그리고 할랄 인증은 이슬람 신도가 먹을 수 있는 식품에 부여되는 인증 마크다. 돼지고기나 알콜 섭취를 금지하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 관련 성분이 들어간 식품은 할랄 인증을 받을 수 없다. 할랄 식품은 이슬람 신도가 아닌 사람이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 이마트 ‘노브랜드 감자칩’ 먹지 말라고? ⇨ 할랄 식품에 대한 오해와 진실 / 팩트올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 가보셨나요?
2021년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이 열렸어요. 행사 기간 동안엔 문화재 야간 개방과 더불어 아름다운 빛의 거리 덕분에 1883년 꺼지지 않는 개항의 밤 이야기를 듬뿍 느낄 수 있었답니다.  1883년은 인천항 개항과 더불어 개항장이 형성되면서 신문물이 가득 들어왔던 해라고 해요. 1. 인천개화장에 가면 추천하는 것 바로 개화기의상으로 갈아입는 것. 타임머신 타고 그 시대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죠. 2. 인천개항장 안으로 들어가면 세월의 흔적이 켜켜이 쌓인 100년 역사를 지닌 건물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여기를 일본풍거리라고 부르죠. 3.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포토존과 재현세트, 등불거리 등이 설치되어 있었답니다. 4. 그리고 유독 박물관과 전시관이 많은 인천개항장, 이 지역엔 일본은행이 많았는데 이 건물을 근대 문화를 알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다는 것. 축제 기간엔 밤에도 입장이 가능했어요! 물론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방문이 가능한 곳이죠. 5. 인천아트플랫폼은 본래 창고로 쓰였던 공간이에요. 현재는 예술촌으로 종종 미술 전시나 음악회, 연극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데 행사 기간엔 버스킹행사가 열렸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_Ld_wQoREc&t=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