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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윤석열 만취 사진에 대해 포샵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얼굴이 붉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열린공감tv가 공개한 사진을 핸드폰에서 흑백으로 바꾸어보았습니다.

윤석열이 만취한 것 같은가요, 어떤가요.










-황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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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ᆢ똑바로 걸어바바ᆢ🖖🖕손가락 몇개야?ᆢ너 밥오?ᆢ
@argo4991 말씀하시는 태도 그거 보통 내로남불이라고 부르는 스탠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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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모습> 자유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국민의힘의 정치인들은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을 공격하기 위해 계양에 총출동을 했습니다. 계양에 총출동한 국힘 정치인들은 자당의 윤형선 후보의 장점과 정책 비전을 홍보하기 보다는, 이재명에 대한 가짜뉴스 유포를 포함한 네거티브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힘을 얻은 것일까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주민들을 괴롭히던 극우 유튜버 안정권과 그의 무리들이 '이재명 완전 지지'라고 적힌 파란 옷을 입고 인천 계양을 휘젓고 다녔습니다. 저 무법자들은 시민들이 보이면, 몸짓과 목소리를 더 크게 하면서 험악한 욕설을 뱉어냈습니다. 대신 법에 저촉되지 않기 위해서인지, 욕설은 자기 일행을 향해 뱉으며 낄낄 거렸습니다. 교활한 악마가 떠오릅니다. 이 무법자 유튜버들과 국민의힘 정치인들의 모습은 하나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선을 넘어도 크게 넘는 극우 유튜버들의 폭주와 국민의힘의 저질스런 선거 운동을 비판하는 언론이 없다는 것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또한 국민의힘의 무식한 이재명 네거티브에 속아 넘어가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도 또한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재명 캠프 선거운동원 보수 유투버에 폭행당해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bWmqbSYZCSZRUaWRLUqVoCS53a74ZnLR9Pe8HhaUfQqaKR9zLwBNXnq4gPANSGDPl&id=10002772676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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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글. 제자가 말하는 나의 스승 조국. [조국 교수님에 대해 공격하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 요즘 조국 교수님에게 기득권치네 특권층 자식이네, 부르주아 아버지네 말들이 많은데요. 이왕에 말하는 김에 사이다 발언하겠습니다. 제가 대학생 때 기억하는 교수님은요. 솔직히 귀국하시고 강의하시는 조국 교수님에게 흔한 커피 한 잔 사달라는 말을 차마 꺼낼 수 없었습니다. 왜인줄 아세요? 저는 조국 교수님이 가난한 고학생 출신으로 어렵게 유학을 다녀오신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옷도 솔직히 정말 소박했습니다. 소탈한 성격과 검소한 생활에 내심 참 힘들게 유학다녀온다는데 저 분이 그런 분이구나 싶어서, 어쩌다 마주쳐도 절대 뭐 사달라고 조를 수가 없었습니다. 그건 여학생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실 학생들에게는 아이돌 수준의 인기가 있었지만, 학생들 사이에 무언의 약속이 뭐 사달라고 하지 말자였습니다. 조국 교수님이 기득권이라구요? 그럼 그 때 저는 신의 아들인가요? 아니거든요. 교수님에게 강의받은 학생들에게 물어보세요. 개인적으로 뭐 얻어 먹거나 사달라고 한 학생이 있었는지요. 대학원 선배들도 워낙 교수님이 좀 가난해 보여서, 뭐 사달라고 말 못했다고 합니다. 당시 한국 국제법학회 이사님도 비엔나 유학 시절 100달러만 들고 갔었다고 하시면서, 예전에는 정말 거지처럼 유학생활했었다고 합니다. 조국 교수님의 따님이 특혜를 누린다고요? 정유라와 비교하는 분들에게 화가 납니다. 특권이요? 특권층이 버스 지하철 타고 다니고, 명품 가방도 못매고 대학교 다닙니까? 제 눈엔 그저 흔하고 흔한 중하류층 딸로 보입니다. 뭐가 특권이고 기득이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경험에는 특권층 자녀들은요. 1억8천만원짜리 벤츠 몰고 통학했구요. 대학교 졸업 후 유학은 기본이구요. 어떤 경우에는 그냥 중간에 유학갔습니다. 그리고 대기업 대주주이구요. 제가 아는 선배도 기업 지분 13%였습니다. 그런 자녀들이 특권층이죠. 특권층은 일반 대학생들에게 노출도 잘 안됩니다.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교수님은 저를 모르실 겁니다만, 저는 교수님을 압니다. 오크처럼 못생긴 법대 교수들이 우글거리는 곳에 꽃미남 교수가 왔으니, 당연히 더 잘 기억합니다. 티비 토론에서 어느 아저씨가 자기 딸들 운운하면서 박탈감 운운하는데요. 참 기가 막힙니다. 제 친구들이 좀 귀족층이었는데요. 모두 유학 갔구요. 박사과정에서 영주권 받고 연구원으로 눌러 앉은 경우도 있습니다. 걔네들이 어떻게 보면 특권층 자녀들이었죠. 유학간다고 모두 기득권도 아닙니다. 약간의 여유자금에 개인 대출 받아서 유학 가는 경우도 있구요. 그런데 그게 그냥 중산층집이라는 겁니다. 기득권 특권층이 뭔지 모르셔서 다들 조국 교수님 따님보고 특권층을 운운하시는데, 제 눈에는 그냥 좀 여유있는 중산층 집안입니다. 한국 중산층 기준이 은행에 현금 1억에서 10억은 기본입니다. 그건 중산층입니다. 특권층은 채권, 부동산, 해외 자산, 주식, 특허권, 저작 등등으로 갖고 있고 액수도 여러분이 아는 수준이 아닙니다. 서울대, 고려대생에 대해서 한 마디 하죠. 솔직히요. 고려대 학생회장등 학교 간부들은요 동아일보 시험 안보고 입사합니다. 지금은 모르지만 예전에는 그랬고 지금도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안에 특별전형으로 그냥 들어간 분들 많습니다. 교수님 논문에 공동 저자 내지 서브저자로 등록되는거 말해볼까요? 저도 사실 서브저자로 등록될 기회 많았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그럴 필요도 못느꼈고, 학계에 계속 남을 것도 아니었고, 동시에 제가 교수님들이 좋아서 자발적으로 재미로 참여한 거라 저자 등록은 말렸습니다. 논문에 누구의 이름을 올릴 것인가는 그 연구를 주도하고 논문 빌딩에 어느 정도 기여를 하였는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교수님 재량입니다. 그걸 국민이 마녀사냥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어떤 면에서는 그건 양심의 자유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1시간 연구에 참여를 한 사람과, 48시간 참여한 사람과 기여도 산정은 아마 일반 국민은 48시간 참여한 사람이 기여를 가장 많이 했다고 하겠죠. 하지만 실제로 연구를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1시간 연구 아이디어가 전체 논문의 틀과 핵심을 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누가 가장 기여를 한 것일까요? 48시간 동안 워드치고, 잡다한 일을 한 사람에게 높은 기여를 인정해야 하는건가요? 학계 연구는 학문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 사상의 자유를 폭넓게 인정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물론 아무런 기여를 한 적도 없고, 나타나지도 않은 사람으로부터 댓가를 받고 이름을 올려주는 건 당연히 범죄입니다. 하지만 이번 건은 그런 성격이 아닙니다. 논문 저자 등록이나 기여도 결정은 주관적인 영역입니다. 연구는 타이핑 게임이 아닙니다. 연구실에 매일 나와서 청소 열심히 한다고 기여도를 인정받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일침을 놓겠습니다. 서울대에서 조국 퇴진 집회는 자식에게 한마디 합니다. "너는 절대 김민석이 될 수 없다" 법대 교수들 경찰 고위 간부들 대신 논문 써주면서 한 편당 3000만원에서 8000만원까지 받는게 시세입니다. 조국 교수님은 그런거 안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시 저는 조국 교수님을 매우 존경했구요. 당시 논문 대신 써주며 돈 벌던 어느 교수님은 조국 교수님보고 꽉 막혀서 바보같다고 말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당시 저는 철이 안들었는지, 논문 써주고 수천만원 받는 교수님들이 솔직히 좀 부럽기도 했었고, 조국 교수님은 왜 그 좋은 기회를 뿌리치시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죠. 솔직히 그래서 저는 그런 논문 써주는 작업에 제가 직접 참여해서 워드 작업 종종 했었습니다. 이런 발언이 사회적 파장이 있을까 내심 신경쓰이지만, 그래도 할 말 합니다. 아시겠지만, 박사 학위 논문 심사 받을 때 150만원에서 500만원 씁니다. 왜냐구요? 그게 관행이에요. 가장 싼 식당 잡아도 최소 50만원 이상 씁니다. 조국 교수님은 그런 악습에 대해서도 개혁하자는 입장이셨습니다. 대학내 조국 교수님 모함하는 교수들 좀 있었습니다. 그래도 교수님은 태공망처럼 때를 기다린다고 하시며 웃음으로 넘기셨습니다. 모함 받아서 안좋은 일 겪으실 때에도, 그냥 고개 숙이고 조용히 넘기셨습니다. 태성이 누구에게 해꼬지 못하시는 분이구요. 당하면 당하고 바보처럼 살았지 누군가를 모함하거나 불이익을 주는 분도 아닙니다. 그것 때문에 저는 좀 답답했습니다. 정치를 잘 못 배우는 고려대, 서울대 정치 지망생들 인생 그렇게 살지 말기 바란다. 정말 말을 하면 밤새도록 떠들 자신 있습니다. 저 기억력 아주 좋습니다. 어느 건물 어느 계단에서 교수님과 마주쳤는지 그때 내가 어떻게 인사를 하고 교수님이 어떤 반응을 보이셨는지도 기억합니다. 공사 구별이 투철하신 분이십니다. 민정수석에 임명되었을 때, 저는 그러면 그렇지 싶었습니다. 대쪽같이 원칙에 충실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조국 교수님이 딸을 위해 특혜를 마련했다고 하는 분들. 박정희 전두환 처럼 서울대 민주화운동하는 학생 빨갱이로 몰려고 고문하십니까? 요즘 화가 나고 억울해서 잠을 못 이룹니다. 제 기억에 있는 조국 교수님 이야기를 이제는 해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6415698801/posts/pfbid0ZyT9om4bDJfjFSTLhZ1hQV1YhCWk2KDS3keXG7v262n22Z2ixTrMRcJNrroQtJU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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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대검 출근길 방호원분들보다 먼저 저를 맞은 건 ‘국민밉상 팥쥐검사 임은정은 반성하라’ 배너를 지키는 한 할아버지였습니다. 그 할아버지에게 제가 팥쥐검사라면… 콩쥐검사는 윤총장인가 봅니다. 그런데, 그 배너 앞을 지나 대검 청사에 들어서면 저는 수사관도, 실무관도 배치되지 않은 사무실에 덩그러니 혼자 앉아, 눈총으로 배가 늘 불렀습니다. 배너 앞을 조용히 지나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팥쥐는 아닌 것 같아서 억울한 생각이 살짝 들었지요. 그래도 그 할아버지가 흉한 사진을 고르지 않으신 게 고마워 단 한 번도 흘겨본 적 없었습니다^^;;; 지난주 월요일, 대구지검 앞에 환영 현수막이 걸렸다는 소식과 사진을 전달받았습니다. 불법 현수막이라 금방 철거되었다고 하더군요. 이사 준비로 지난 주에 이어 오전까지 긴 휴가를 내었기에, 오늘 오후 사실상 첫 출근을 했습니다. 응원과 격려가 제 사무실에 가득 쌓여 있네요 재작년 팥쥐검사 배너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뜨거운 환영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대구지검의 첫날을 시작합니다. 저를 ‘ㅃㄱㅇ‘ 또는 일 안하는 검사로 오해하는 분들 역시 여전히 적지 않을 텐데요. 그런 분들의 우려 역시 늘 기억하고, 더욱 신중을 기하겠습니다만, 이명박 정부 시절, 능력과 실적을 인정 받아 한동훈 법무부장관, 이원석 대검 차장,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주진우 법률비서관 등과 법무부에서 함께 근무했었고, 2012. 12. 무죄구형으로 찍히기 전까지 법무부가 보도자료를 통해 ‘우수 검사’라고 홍보한 검사였으며, 중요경제범죄수사단에서 처리하는 사건 성격상 그런 분들이 걱정하실 만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이른 아침, 서울을 출발해 대구로 오는 길. 산과 들의 타는 목마름을 조금 축여준 이슬비가 곳곳에 내렸고, 아쉬운 대로 물기를 머금은 바람이 불어옵니다. 가뭄과 더위에 지친 산과 들을 적시는 이슬비처럼, 물기를 품고 마른 잎사귀들을 어루만져주는 바람처럼 억울하고 분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많이 분발하겠습니다. 기도해주시고 환영해 주신 모든 분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거듭 전합니다. 또한, 해야 할 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P.S. 이사 준비로 분주하여 기사만 보고, 대법원 나의 사건 검색에서 미처 확인해보지도 못했습니다만, 서울고등법원 30부에서 재정신청을 기각했다고 합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30부에서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 전 시민단체 사세행의 재정신청을 신속히 기각하는 것을 보고, 제 재정신청도 곧 기각할 것이라는 걸 예상했었지요. 같은 재판부거든요. 결정문을 받아보지 않았고, 변호사분들과 제대로 상의하지도 않은 상황이지만, 대법원까지 가야 한다고 각오했던 일이라 담담하게 준비하겠습니다. - 임은정 검사 https://www.facebook.com/100001756759784/posts/pfbid02hWpxu3obRsnpNrNDizaGBcRuQCgXRcHAYxtWV78h1cXaYDXfaMetsQGbAU6oLTzj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