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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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냉 교체…

며칠전부터 김냉이 심상찮은 소리를 내더니 AS 하러 오신 기사님께서 김냉이 곧 사망할 예정이라고 하시네요. 제가 부산 내려와서 구입했으니 13년 정도 쓴것 같은데 그정도면 많이 쓴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드디어 김냉이 온답니다. 마그넷은 미리 떼놔야겠죠.
지난번에 쓰던거랑 비슷하네요.
학교 갔다온 초3이 "아빠! 자석은 내가 붙이면 안돼?" 합니다. 하, 그럼 아빤 땡큐지… 높은데 있는 것만 제가 좀 붙이고 나머지는 초3이 거의다 붙였습니다.
햐, 와인셀러 기능까지 있는건가…
김치통을 빼고 눕혀놔야겠어요…
초3이 일을 했으니 편의점엘 가야 한답니다^^ 초3이 고르는 동안 저도 오늘따라 땡기는 편육 겟. 아, 화양시장에서 술국이랑 자주 먹던 편육 생각나네요 ㅎ
아, 노동하고 마시는 노동주 맛있는데요^^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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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냉이 와인보관도 좋고 고기 후숙할때도 좋대요 결혼할때 첫집이 작아서 김치냉장고 못샀는데 그때 안사니까 그냥 안쓰게되네요 ㅋㅋㅋㅋㅋ 🤣
@mingran2129 와입은 김냉에 기본 김치에 금방 먹을 고기, 쌀도 보관하더라구요. 저는 맥주는 항상 김냉에 보관하는데 그냥 냉장고에 보관하는거보다 더 션한 느낌적인 느낌이 ㅋ. 저흰 어쩌다 김장하다 김냉 쓰는 버릇 하다보니 계속 써지더라구요. 와입은 요즘 냉동고가 욕심나나 보더라구요 ㅡ.,ㅡ 부모님댁에는 두분만 사시는데도 냉장고, 냉동고 두대씩에 김냉도 한대가 있더라구요. 냉동고엔 주로 육류랑 냉동 생선이… 두분 유일한 낙이 일주일에 두번 다니는 낚시라 냉동고엔 생선들이 거득하더라구요. 그것도 주변에 나눠주고 남은게 그정도라고 ㅡ..ㅡ
@mingran2129 두분이 함께 낚시 하시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냉동고에 가득한 생선도 부럽네요 👍 김냉은 온도 유지에 더 특화되있는 거라 맥주같은거는 냉장고가 더 좋을거같아요 저도 김냉보다는 냉동고가 더 탐이나요 ㅋ
자석이 진짜많네요ㅋㅋㅋ
@wens 어쩌다보니 ㅎ
노동주!!! ㅎㅎㅎ
@sellin 노동주,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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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먹을게…
초3이 원하던 샤프도 샀고 이제 집으로 가려는데 초3이 급 배고파합니다. 그래 빨리 집에가서 밥을 먹도록 하자. 근데 초3이 갑자기 수육이 먹고싶다네요. 집으로 가는 길에 영진돼지국밥 온천점이 있어서 가기로 합니다. 아니, 그런데 열심히 찾아간 온천점이 문을 닫았더라구요. 토욜은 3시까지밖에 장사를 하지 않는다고… 희한하네요 ㅡ..ㅡ 다시 검색을해보니 사직점도 있더라구요. 근데 와입이 리뷰 올라온걸보니 가장 최근것이 8년전이라고… 근데 검색해보니 영업중이라고 뜨더라구요. 일단 찾아가보기로… 헐, 근데 사직점은 이사를 갔는지 폐업을 했는지 없더라구요 ㅡ.,ㅡ 아놔 왜이러지… 살짝 짜증이 나더라구요 ㅋ. 하지만 초3이 먹고싶다는데 무조건 오늘 수육집 찾는다 내가… 아, 결국 영진돼지국밥은 아니지만 더도이에서 수육을 데려왔습니다 ㅋ. 와인이랑 같이 먹어줍니다. 와입은 얼음막걸리랑 믹네요^^ 고1은 수육에 따라온 국물에 밥도 말아먹네요. 수육 대자를 데려왔는데도 역시 고1이 참전하니 수육이 모자랍니다 ㅋ. 그래서 돈마호크 스테이크 급투입… 오, 비주얼 굿~~~ 맛도 좋은데요 ㅎ 폭탄주로 주종 변경. 나쁘진 않은데 폭탄주는 역시 직접 제조해서 마시는걸로 ㅋ 와입이 피데기도 내오네요. 마무리는 코로나로다가…
불맛 간짜장 & 맥주
근래에 비도 오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기도 해선지 와입이 캠핑을 가자는겁니다. 지난 연휴에 동서들이 밀양으로 캠핑을 갔는데 저흰 날도 덥고 귀찮기도해서 방콕했었거든요. 근데 주말에 캠핑을 가자는겁니다. 자리도 없을텐데 하니 누가 취소를 했는지 자리가 있다네요… 그래서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저희가 잡은 자리는 숲속이라 좋긴한데 반대로 화롯대 사용을 못한답니다 ㅡ.,ㅡ 밤에 장작불에 불멍 안하고 뭐하지 ㅋ 근데 왜이리 짐이 적은거지… 짐은 낼 실을거니 이젠 저녁이나 먹어야겠어요. 딱 오늘의 저한테 어울리는 나를 위한 근사한 한끼 불맛 간짜장 ㅋ 제가 요리하고 있는데 초3이랑 김밥으로 저녁을 때운 와입이 맛있는 불향이 난다고 난리… 그래 한입줄게 ㅋ 와 중국집 간짜장 못지 않습니다 ㅎ 히히 맥주 한잔 하고싶더라구요. 간짜장에 맥주라… 혹시 간짜장에 하몽 싸 드셔본 분 계시려나요^^ 맛있더라구요… 귀여운 스텔라 헤리티지 에디션 한잔더 해줍니다. 참외에 싸먹으니 맛나네요 ㅎ 근데 새벽부터인지 저 섹시 브리트니가 빙글을 완전 분탕질하고 있네요. 무슨 문제인건지 커뮤에 카드 발행까지 되지 않고 있네요… 보통 일과시간이 시작되면 빙글코리아에서 처리를 해주시던데 해킹 당한건가… 카드 수정하고 있는 이시간에도 계속 외설 스팸 댓글을 달고 있네요 ㅡ.,ㅡ
포항 맛집 투어…
모임이 있어서 포항 갑니다. 우와 근래에 최고 기온 보는듯요.. 모임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두낫디스터브 가서 아저씨 셋이서 커피 한잔했습니다. 일욜이라 사람들 엄청 많네요 ㅎ. 커피숍 옆 바닷가에 타프 쳐놓고 노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진짜 여름이네요. 알고보니 서울에서 온 친구는 와입이랑 어머니 모시고 근처 어레인지먼트에서 커피 한잔 했더라구요 ㅋ 숙소 체크인하고 모임시간까지 좀 쉬기로 합니다. 이번에 경북e누리 티켓을 지마켓에서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호텔에 숙소 문의한 가격이 13만원인데 e누리 티켓은 10만원이라는… 뭐 라한 숙박권만 사용해도 이득이라… 크루즈는 몇번 타봤고 새천년 기념관도 이미 구경한지라… 지마켓 쿠폰까지 사용해서 더 싸게 구입했습니다 ㅎ 장소가 닭구이집에서 장어집으로 급변경… 햐, 장어 언제 먹어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오늘 긴 여정의 시작은 소맥 볶아먹는걸로^^ 체인점이라고 하는데 깔끔하고, 알바하는 친구들이 수시로 초벌돼 나온 장어를 뒤집어가며 구워줍니다. 간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더라구요. 손질된 장어가 랩에 싸여 있는데 초이스하면 초벌구이해서 가져다 주시고 알바 친구들이 구워줍니다. 2차로 장어집 근처 가성비 좋은 오륙도로 갑니다. 여기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저 부산에서 왔는데 포항와서 오륙도로 왔네요 ㅋ 친구들아 우리 이거 다 먹을수 있을까? 대자도 아니고 소자인데도 양이 푸짐하네요 진짜 ㅋ 가성비 인정… 우리들 마음의 고향(?) 송도로 갑니다. 인천 송도 아니고 부산 송도 아니고 포항 송도해수욕장입니다 ㅋ. 역시 포스코 야경은 멋져… 원래 가기로 했던 모임 장소가 여기였거든요. 송도에 있어서 간만에 포스코 야경보며 한잔하나 했는데 장소가 바뀌는 바람에… 하지만 뭐 그래도 왔습니다 송도 ㅋ 저 여신상 누나 68년생이신데 송도 해수욕장의 영욕을 다 지켜보신 분입니다. 뭐 오래돼서 과학기술의 힘을 좀 받으셨지만 저흰 옛날 그 누나로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온 친구랑 여신상의 위치를 가지고 토론… 예전 위치에서 바다쪽으로 50m 정도 더 들어갔다네요. 친구는 원래 저 위치였다고 ㅋ. 저희 어릴땐 영일대(예전 이름 북부해수욕장) 보다는 송도가 포항의 광안리였는데 지금은 좀 아쉽네요. 그나마 근래엔 가게들도 새로 생겨나고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것도 같더라구요. 해수욕장 입구에 수제맥주집이 있어서 한잔더 했습니다… 역시 고향과 친구는 좋은것이야^^
청도 수리덤 오토캠핑장
초3 학교 갔다오자마자 출발합니다. 두달만에 이번엔 셋이서만 캠핑 왔네요. 네비에는 캠핑장 한참전 입구만 나오더라구요. 푯말만 보고 찾아갔습니다 ㅋ. 완전 숲이네요 숲… 그래서 화롯대 사용이 안되더라구요. 다 그런건 아니고 저희 사이트는 안되더라구요. 개수대랑 화장실겸 샤워실이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안그래도 해가 없어서 션했는데 이렇게 숲이 우거지니 더 션하네요. 햐 6월에 이렇게 션할수도 있군요. 텐트치고 맥주부터 한잔… 맥주 마시며 음악들으며 독서 좀 하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저녁 준비… 캠핑와서 항상 소,돼지, 오리였는데 이번엔 양으로 갑니다^^ 미리 양고기랑 큐민이랑 양념소스까지 준비해 왔답니다 ㅎ 야채랑 곁들여 먹음 얼마나 맛있게요^^ 아, 큐민향이 강해서 더 좋았어요^^ 슬슬 어둠이 내리네요. 크림삐어로 주종 변경… 맥주 안주로 노가리 노가리 but U^^ 주식은 안하지만 따상주 한잔더^^ 배가 불러서 캠핑장 마실 나왔습니다. 오, 저희 텐트가 분위기 있게 나왔는데요… 괴물 아닙니다… CCTV가 항상 주변을 지켜보고 있답니다. 커피리브레 커피맥주로 첫날 마무리… 둘쨋날 아침은 구이바다에 해먹는 면식수햏… 밥먹고 어젯밤에 갔었던 계곡 다시 가보기… 수량이 적었지만 그나마 물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캠핑장 오면서 주변 계곡을 보니 완전 바싹 말라있더라구요. 금욜엔 빈 사이트가 많았는데 곧 꽉 차더라구요. 트램폴린… 초3이 혼자 가서도 곧잘 놀다오더라구요. 곧 저희옆 사이트에도 사람들이 도착하더라구요. 저흰 집에서 얼음을 얼려와 쿨러에 넣고 사용해서 전자렌지만 사용했는데 공용냉장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퐁퐁이 비치돼 있더라구요. 한동안 쪼그리고 앉아있더니… 돌아올땐 다 보내줬답니다. 근데 통발로 고기잡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오늘은 꽃삼겹으로 시작합니다. 납작만두도 구워주시고… 피데기도 구워줍니다. 빅슬라이드 IPA로 주종 변경… 너 이름이 뭐니? 주말이라 시끌벅적 합니다. 다른 사이트에 있는 화장실엔 드라이기까지 있네요… 일욜 아침 초3은 참치마요… 와입과 저는 면식수햏… 처음 왔을때처럼 정리하고 떠납니다. 기회되면 담에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