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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 다난했던 이번주
목요일에는 거짓말처럼 음료수를 사마시고 카드를 잊어버리고 ㅎㅎ 다음날은 회사 담벼락에 주차해놓은 자전거가 퇴근할때 보니..... 앞 바퀴가 저래 휘어짐. 그 동안 똑 같은 곳에 주차해도 아무 이상 없었고 분명히 출근할때는 멀쩡했는데... 누군가가 작업하다 지게차로 밀어버린거 같다. 웃긴건 다음날 가서 보니 사각지대라 잡을 방법이 없네요.. 이 사고가 있던날 저녁에 친한 형이 모듬전이랑 골뱅이 사줌 형님들 둘은 막걸리 난 소주 2차는 식사 했는데 사진이 없네... 내가 냈는데 ㅎㅎㅎ 카드랑 현금이 없어서 계좌이체ㅜㅜ 일요일 오늘은 친구랑 광장시장 다녀옴. 광장시장에서 처음으로 먹어본 잔치국수랑 만두. 사람 입맛이 다르지만 내 입맛에는 육수가 뒷맛이 진하고 씁쓸했음. 만두는 당연히 냉동만두가 아닌 손만두 맛. 여긴 넷플릭스 길 위의 쉐프(?) 에 방송되서 그런지 사람들이 어마어마함. 시장 입구 잠깐 바람 쐬는데 이거 보고 신기했음. 육회집 물색하다가 창신육회 육회에 간 천엽 세트 메뉴 그리고 뭔가 허전해서 먹은 육회비빔밥. 추가로 먹어서 그런건지 비빔밥에 고기양이 솔찮이 들어있었음. 친구랑 다음에 또 오면 다른거 먹지 말고 전에다가 비빔밥이나 먹자고 이야기함. 그리고 종묘에서 따릉이를 빌려서 남대문 시장 들렸다 서울역>전쟁기념관 앞을 지나>이태원오르막을 올라가>용산구청 내리막을 지나>반포대교에서> 양화대교 위로 올라와서 홍대입구로 돌아옴. 그리고 공철타고 돌아오는 길에 잠깐 뻗고. 운서역 도착해서 60계치킨 후라이드랑 간지치킨 봉으로 해서 운동후 단백질 섭취함.
박명수 정준하로 보는 istp enfp의 성격차이
무한도전 400회를 맞이하여 둘둘씩 짝지어 여행을 가기로 함 그리고 박명수 - 정준하가 짝이 됨 갑자기 쭈꾸미 낚시로 혼자 결정한 istp 자기한테 묻지도 않고 혼자 결정한 게 속상+짜증나는 enfp 쭈꾸미는 싫지만 그래도 낚시는 하고 싶었다며 분위기를 풀어보는 enfp 그리고 스리슬쩍 의견 던짐 어떻게 던지면 고등어야!!! 진짜야!!! 던지면 고등어 200마리씩 나와!!! 하.. enfp의 허황된 말이 싫은 istp 결국 istp의 고집을 꺾지 못한 enfp는 마지못해 쭈꾸미행으로 여행 목적지를 정함 차로 이동했지만 분위기 개판임 어색어색 어색한 분위기가 싫었던 enfp는 분위기 전환을 시도함 여섯시 내고향 같은 곳에서 쭈꾸미 낚시하면 크으~ 저런 곳 가고 싶었거덩!!!! 그러나 내가 말한 고등어 낚시도 좋아.. 좋다고!!! 또 다시 한 번 더 의견을 피력하는 enfp 근데 아무말 안 함 계속 아무말 안 함 예술이야.. 고등어도 예술이야.. (내 말에 대답 좀 하라고) 그 스몰토크가 어쩌라는 건지 싶은 istp 아무튼.. 난 그런 데가 좋다고.. 고. 내가 볼 땐 고등어를 꼭 잡으러 가고 싶은 게 아니라 쭈꾸미가 하기 싫어서 나름 이것 저것 의견 피력했는데 씹힌 게 분함 + 속상한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육지도는 현실적으로 5시간이 걸리는데 그거 자꾸 우기는 게 말이 되냐? 싶은 istp 그러나 몇시간 후 enfp 존 나 신 남 몇시간 뒤... 기분 좋게 낚시도 하고 밥도 먹고 그렇게 숙소로 돌아온 istp과 enfp 대뜸 노래방 가자는 enfp 그러나 숙소에서 쉬고 싶은 istp 노래방 싫으면 갯벌 가자 응 싫어 아!!! 놀아줘 나랑!!!!! 응 싫어 그러나 몇 분 뒤 결국 같이 가줌 함께 노래를 부르니 옛날 생각에 젖어 행복한 enfp +)번외 enfp와 enfp가 (노홍철 하하) 함께 여행을 간다면? 아 그저 존 나 신 남 사람들 속에 섞여 춤추고 웃기 바쁨 한참 다 놀고 침대로 올라와 오늘의 하루에 벅차오른 enfp 노홍철 동훈! 두유 러브 이태원?? 아이 러브 이태원! 동훈 : 아하이... 세헤이... 투후우... 그리고 도저히 이 흥을 잠재울 수 없던 장미꽃 곰돌이는 다시 일어남 잘 거야 이대로????? 아니 둘은 다시 일어나서 엘피바 감 춤추고 개신남 표정 보셈 그리고 함께 댄스타임 갖는 enfp들 출처 아 너무웃겨 ㅋㅋ 극명하게 다르자나 ㅋㅋ 각자 너무 매력있음 ㅋㅋㅋㅋㅋ
소소잼 생각하고 봤다가 충격 받은 예능
식벤져스! 배우 봉태규, 문가영, 아스트로 문빈, 유방원(중식), 송훈(양식), 김봉수(한식) 셰프가 자투리 재료를 사용하는 '제로 웨이스트' 식당을 직접 운영함 소소잼일 것 같긴 한데 취지 좋네 하고 봤는데 여기까진 아깝긴 아깝다 ㅇㅇ... 하면서 봄 버려지는 식재료 양이 생각보다 너무 어마어마함 충격 먹고 이 부분에서 다른 사람들도 충격을 많이 받음 항상 먹기만 했지 이렇게 많이 버려지는지 몰랐.... + 필요한 사람들 다 나눠주고 직원들 음식으로 해먹고 최대한 안 버리려고 하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보관도 어렵고 어쩔 수 없이 버려야 하는 상황 셰프들마저도 그저 멘-붕 시장 돌아다닐 동안 잠깐 받은 건데도 양이 많아도 너무 많음 너무너무너무 많음 🤦‍♀️🤦‍♀️🤦‍♀️ 파뿌리, 양파 껍질, 열무 뿌리 해결 👌 중식 셰프님 아이디어에 양식 셰프님도 찐으로 감탄함ㅋㅋㅋ 호평과 함께 첫번째 요리 완성 👌 두번째 요리도 완성 👌👌 그 런 데 이렇게 잘 되기만 할 리가 X 가장 큰 목표는 자투리 재료 소진이기 때문에 너무 적은 양의 음식이 문제가 된 것 그리고 초반부터 생각했던 요리지만 방대한 양의 재료 손질로 인한 시간 부족 + 요리를 완성해야 한다는 압박감 등으로 실패가 계속됨 과연 이 요리를 무사히 완성할 수 있을지,,,,! https://www.instagram.com/foodavengers_2020/ 👆 공식 인스타에서 식당에 방문할 손님들도 응모 받는 중 (세번째 방문 응모는 이번주 금요일에 끝남!) 모라고 끝내야 하지 Olive, tvN 에서 수요일 7시 40분 동시방영 되는 식벤져스 많이 봐주라주 🍳🍳🍳 출처 버려지는 음식이 저렇게 많은줄은 첨알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