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roremperor
4 years ago5,000+ Views
드디어 기다리던 Porter Robinson의 정규 앨범이 어제 발매되었습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예전의 Porter Robinson의 덥스텝 하우스 삘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정말 큰 오산입니다. 올해 발매한 싱글들의 스타일에서 이미 보여줬듯이 상당히 순수 Electronica에 몰입한 게 귀로 느낄 수 있습니다. Space Rock을 공부했는지 아니면 M83에 감명을 받았는지, Ambient도 상당히 풍부하고 자기 나름 예술성(?)에도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어린 나이에 항상 쌘 음악을 만들다 보니, 정작 정규 데뷔는 음악성 높은 센티멘탈한 곡을 쓴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오리지날 일렉트로니카도 공부할겸? 이러면서 더 성장하는 거겠죠? 앨범에 대한 제 객관적 평가는 "아름답다"? 분명 다음 앨범은 또 다른 느낌이 아닐까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이 곡은 첫번째 트랙의 곡인데 장난 아니네요.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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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면 빙글러분들 참 아는게 많으신거 같아요 ㅋㅋㅋ 부럽 ㅠ
Anonym
저도 이 앨범 들으면서 M83에 영향을 받은 것같다는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신스팝에 경계를 좀 넘나드는 듯하고 칩튠 뮤직 요소도 가미된 것이 전체적으로 밝고 산듯하니 좋더군요.
그러니까요, 역시 음악영재나봐요, 호호.
스타일 참 다양한듯여 포터로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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