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hn
6 years ago5,000+ Views
전 "수제버거"라 불리는 것들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일단 햄버거 주제에 들고 먹을 수도 없고(햄버거를 칼질해 먹다니 쌈을 숟가락에 싸먹는 느낌이에요), 햄버거를 먹는 이유인 특유의 유치한 맛도 안나니까요. 그럼에도 수제버거집을 방문하는 이유는, 맥주와 함께 햄버거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_* 크라제버거는 이태원점이 갑이지만(테라스에서 생맥 마시면서 감자튀김 먹으면b) 집에서 가까운 여의도점에 방문했어요. 점심때라 맥주 마시는게 우리밖에 없어서 부끄러웠지만, 즐겁게 식사했습니다. 여의도점만의 특별메뉴라는 화이트치즈버거가 있길래 시켜보았는데요. 치즈덕후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내사랑 맥도날드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아 그리고 크라제버거 생맥주는 맛이 별로 없으니 딱히 생맥주에 집착하는 분 아니라면 병맥으로 시키시길! +월요일에 초록색 아이템을 착용하고 크라제에 가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대요. 매장 가서야 이벤트 발견하고 가방을 다 뒤져봤지만 초록색 물건이 하나도 없어서 저는 이 혜택을 못 받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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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칠리치즈 감자튀김을 제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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