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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신문을 통해 우리는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5/3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중앙선관위가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의 재산 신고내역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며 김 후보에 대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김 후보의 재산신고 축소·누락이 다분히 '고의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수십 억이 단순 실수라고 할만큼 돈에 대한 개념이 없으신 분… 아~ 청렴해라~

2.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컨벤션 효과’에 지지율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임 이후 한·미 정상회담과 청와대 개방,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등 통합 행보에 따라 여론이 호의적으로 돌아서는 분위기입니다.
지방선거 이기고 기고만장해하는 꼴을 또 봐야 하는 건 아닌지? 에휴~

3. 윤석열 정부가 보유세 완화, 대출 규제 완화를 ‘긴급 민생안정 프로젝트’에 포함했습니다. 윤 정부가 발표한 ‘10대 민생안정대책’에 ‘주거 안정’이라는 명분으로 부동산 보유세 감세·대출 완화 정책이 슬쩍 자리를 잡은 모양새입니다.
뭔가 오해가 있는 거 같은데~ 슬쩍 끼워 넣는 게 아니라 대놓고 넣었어~

4. 윤석열 대통령이 과감한 규제철폐를 천명하면서 '모래주머니론'을 또 한 번 내세웠습니다. 역대 정권마다 집권 초 규제철폐를 강조했지만, 매번 '용두사미'로 끝났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에는 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기업 하기 좋고 부동산세 감면하고… 있는 놈끼리 잘 먹고 잘살자~ 이거지?

5. 검찰이 이재명 후보를 비리 혐의에 엮기 위해 피의자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고발된 사건을 각하했습니다. 풍문·추측 등으로 수사를 개시하는 것은 불가하다는 이유로 보입니다.
각하가 하는 일은 결코 범죄가 될 수 없다고 해서 ‘각하는 각하’인가 보네~

6. 강용석 경기지사 후보가 이준석 대표의 우크라이나 방문 추진에 대해 출국금지 신청을 했습니다. 강 후보는 지방선거 직후부터 이준석 대표 등에 대한 소환조사가 이뤄질 듯한데 이 대표가 해외로 도피를 할지 모른다는 주장입니다.
고작 성매매 의혹 때문에 해외 도피를 하겠어? 해외 원정 못 하게라면 몰라도~

7.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부적절한 발언이 논란인 가운데 과거의 거친 발언들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김 내정자는 “야당 의원으로 정부를 비판한 의정활동이 부메랑이 됐다”며 억울하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한 입으로 뱉은 말이 입장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 주장은 치매 증세 같은데…

8.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지난 주말 보안 구역인 대통령 집무실에서 찍은 사진이 ‘김건희 팬클럽’을 통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촬영자를 놓고도 대통령실은 "직원이 아니다"고 했다가 논란이 일자 “맞다"고 정정했습니다.
부속실 없앤다고 큰소리치더니만 결국 팬클럽인지가 그 짓거리 하는 모양이네~

9.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가 경남 양산의 문 대통령 사저 앞 시위대에 “입으로 총질한다”는 취지로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이에 대해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가 “댁들이 제일 잘하던 것. 당하니까 죽겠죠?”라고 비난했습니다.
박근혜 팔아 온갖 비리로 호의호식한 인간이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10. 일본 아사히신문은 타국에 대한 경제 제재와 수출규제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그 예로 일본이 2019년 한국에 가한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를 언급했습니다. “한때의 적대감에 사로잡힌 제재는 역효과를 부른다"고 주장했습니다.
분노와 적대감은 우리가 갖는 거고, 너희는 사과와 반성의 모습을 보여야지~

11. 법원이 약물 투여로 환자를 숨지게 하고, 사체까지 유기한 의사의 면허를 재발급해야 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면허 재교부 신청 거부 이유를 밝히지 않아 절차를 위반했고, '개전의 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의사와 법조인은 무슨 짓을 해도 그 직을 유지한다’ 이게 법조문에 있나?~

12. 방역패스가 해제됐고 높은 접종률에도 국민의 35%가 코로나19에 감염되자 백신을 ‘더는 맞지 않겠다'는 사람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젊은이에게 백신은 확실한 이득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좀 더 안전한 국산 백신 개발과 치료제가 나오면 좋을 텐데… 할 수 있지?

이재명 "민주당에 대한 실망 변명 여지없어 혁신하겠다".
신영대 의원 "탈당 후 무소속 출마자 복당 불허할 것".
재산 축소 신고 논란 확산에 김은혜 후보 측 "일부 착오".
선관위 "김은혜 재산 16억 축소 신고" 모든 투표소 게시.
문 전 대통령 측, 집 앞 시위 "민형사상 책임 묻겠다".
"손실보상금 지급 대상자" 문자 받았다면? 피싱 사기.
CNN "윤 대통령 대북정책, 유화정책에서 벗어나".
김건희 '팬클럽 정치', 부부 사진 찍어 직접 내보냈다.

It ain't over till it's over.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요기 베라 -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지 한 달입니다. 보통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고 허니문 기간임을 감안하면 지지율은 70%대를 유지하는 게 보통입니다만, 윤 정부는 출범 당시 50% 지지율에 못 미치더니 이제 50%가 넘어섰다고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선거는 과반이 넘으면 이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는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요기 베라’의 명언을 남겨 봅니다.
투표 꼭 하고 푹 쉬어볼까요?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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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6/0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6.1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국민의힘의 완승으로 끝났습니다. 국민의힘은 정권교체 이후 지방선거까지 승리함으로써 윤석열 정부 정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민주당은 이번 선거의 참패로 내부 갈등을 염려하게 됐습니다. 패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언제나 국민의 판단은 옳으니까요~ 2. 지난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에서도 2030의 남성과 여성의 표심이 크게 갈렸습니다. 40대 이상에서는 성별에 따른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은 반면, 2030 세대에서는 남성은 국민의힘,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지지 경향이 강했습니다. 영호남도 모자라 이제 성별까지… 갈라치기로 이득을 보는 자를 기억합시다~ 3. 이준석 대표에게는 지방선거 이후에도 적지 않은 과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거 여러 차례 충돌했던 윤핵관이나 안철수 전 위원장과 부딪칠 일이 잦아질 가능성이 있고, '성매매 의혹'에 대한 징계 처리도 예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 뿌린 대로 거둔다고 하지 않더냐… 네가 뿌린 씨앗 네가 거둬야지~ 4. 지방선거를 앞두고 AI로 제작한 윤석열 대통령이 특정 후보 지지를 하는 영상을 놓고 정치권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대통령이 동영상 제작을 허락했다면 탄핵까지도 가능한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실물로는 내세울 게 없어서 그래… 얼마 전 얼큰한 모습은 볼만하더만… 5. 4년 전 지방선거를 기준으로 유권자 '한 표의 가치'를 살펴보면, 유권자는 총 4291만여 명이었고 4년간 지방정부의 총예산은 약 1308조 원에 달했습니다. 총예산을 유권자수로 나누면, 한 표의 가치는 약 3048만 원이었습니다. 그래서 ‘투표가 밥’이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당신이 차린 밥상입니다~ 6.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의 집무실 방문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가 자신의 '팬클럽'을 활용한 외부 노출을 시도하면서 대통령실은 물론 윤 정부에 불필요한 혼선과 보안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그동안 이게 하고 싶어 어찌 살았나 그래~ 허위 이력도 다 이유가 있다니까~ 7.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를 보좌할 직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혀 담당 직원 배치 여부를 검토할지 주목됩니다.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대통령 부인을 보좌하던 2부속실을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거창하게 부속실 폐지를 공약한 게 김건희 씨가 맘대로 하게 두려는 이윤가? 8. ‘자유’와 ‘자유주의’라는 고전적 주제가 한국 정치의 화두로 재부상하기까지는, 검사 출신 대통령 윤석열의 구실이 작지 않습니다. 자유는 검찰총장직을 내던지고 정치 참여를 선언했을 때부터 윤석열의 핵심 어휘였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태극기도 그렇고 ‘자유’라는 단어가 저들의 전유물이 된 건지… 에휴~ 9. 윤석열 대통령이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지 않을 수 있고 나아가 특별감찰관제 폐지 가능성까지 시사하자, 장제원 의원이 공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특별감찰관 임명을 공언해 온 윤 대통령의 '말 뒤집기' 논란을 의식한 모습입니다. 대통령 친인척 비리는 이미 다 드러나 있어서 세삼 할 게 없다 이건가요? 10.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예정된 ‘코드 인사’로 특수통 검사장들을 전면 배치한 가운데 검찰의 노골적인 ‘충성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습입니다. 살아있는 권력에 엄정한 수사를 하겠다는 다짐과 달리 벌써줄 세우기에 순응하는 모습입니다. 다들 충견이라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서열에 따라 충성하는 거였구나? 11. 윤석열 대통령이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대통령 대외협력특별보좌관으로 위촉해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 특보 영입이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 신호탄’ 아니냐는 우려 섞인 해석이 나옵니다. 알아서 기는 기레기에 이동관 시너지까지 더하면 아주 볼만 하겠어~ 12. 지난 19대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 당시 대선후보를 비방한 혐의를 받는 최우원 전 교수에게 벌금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허위사실공표로 인한 선거법 위반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대학 교수라는 사회적 지위가 갖는 파장을 생각하면 벌금형은 아니지~ 13. 6월에는 '국민 대장주' 삼성전자가 '6만 전자'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하는 증권가의 시선에는 불안감이 가득합니다. 4분기 실적이 둔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7만 전자'는 물론 '6만 전자' 탈출도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윤석열을 만나고 바이든을 만나도 서민은 숨넘어가고 누구는 술 넘어가고~ 14. 평소 진지하고 냉철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미국 백악관 브리핑룸에 방탄소년단이 등장해 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기자실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에는 BTS 팬이 대거 몰려 동시 접속자가 30만 명을 넘어설 정도였습니다. 이러니 대통령 취임식에 얼마나 부르고 싶었겠어… 마음만 받을 게~ 15.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화웨이가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기도 전에 ‘굴욕’을 당했습니다. 화웨이의 신형 폴더블폰을 구입하겠냐는 설문 조사에서 10명 중 8명이 구입하지 않겠다고 답한 것입니다. 화웨이는 고장 나면 AS 보다 새로 바꾸는 맛이라는데 가격이 영~ 신평 "양산 사저 시위, 문재인 자신에게서 비롯된 불행". 진중권 "문재인 사저 시위 방조한 윤석열 똑같이 당할 것". 바이든 "나토·러시아 전쟁 원치 않아 푸틴 축출시도 안 해”. 'AI 윤석열 논란’ 박지현 "국민의힘, 냉정 찾고 책임 물으라" 주민 몰래 대리 거소투표 군위군 마을 이장 결국 구속. 김기현 "김은혜 236억 있어 220억 신고 무슨 차이냐". 이재명 "국민 따끔한 질책 겸허히 수용 많이 부족했다". 폴란드가 우크라이나에 보낸 자주포 18대는 한국산 K-9.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 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 괴테 - 인생을 살다 보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만큼 고난의 시간이 우리의 삶을 흔들어 놓기도 합니다. 괴테의 명언처럼 고난이 있을 때마다 한층 성숙하여 가는 과정이라는 것으로 믿고 건강하게 버티는 힘을 길러야 할 거 같습니다. 세상이 이 모양 이 꼴이어도 밥은 먹어야 삽니다. 건강하게 이겨냅시다. 아~ 맥 빠져~ 류효상 올림.
6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6/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및 증거 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를 심의하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5시간의 논의에도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중앙윤리위는 다음달 7일 이 대표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눈치 저눈치 다 보느라 고생이 많다. 밥은 먹어가며 해~ 2. 민주당과 정의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시행령으로 추진하는 경찰 통제 방안을 놓고 상위법인 정부조직법과 경찰법에 위배된다며 비판했습니다. 민주당과 권은희 의원은 이 장관의 탄핵소추 가능성까지 거론했습니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고 안 합디까~ 냅둬요 그러다 훅 가버리게~ 3.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5년간의 탈원전 정책을 "바보 같은 짓"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창원의 두산에너빌리티를 찾아 새 정부의 원전 정책으로 "탈원전은 폐기하고 원전 산업을 키운다"고 제시했습니다. 과거만 바라보고 사는 바보들이 미래를 보지 못하고 하는 헛소리~ 4. 한덕수 총리가 최근 ‘광폭 행보’로 이목이 쏠린 김건희 씨의 제2부속실 설치 문제에 대해 “대통령이 고집이 좀 세지 않나”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김 여사를 한 번도 개인적으로 뵌 적이 없어 잘 모른다”고 했습니다. 이 양반들은 '대안이 없다’ ‘잘 모른다’가 답인가? 그럴 거면 월급 받지 마~ 5.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장들을 만나 대출금리 상승 속도 조절을 주문한 가운데 5대 은행이 금리 인하를 위한 가산금리 조정 작업에 일제히 착수했습니다. 신임 금감원장의 압박에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내리기로 한 것입니다. 은행이 사채 시장도 아니고, 말 한마디에 대출금리가 막 내리고 그러는 구나~ 6. 윤석열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 공사가 지연되면서 입주 시기가 예정됐던 7월 말보다 더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집수리를 해 보면 알듯이 조금씩 지연되고 있다. 날짜는 잡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혹시 입주 날짜 손 없는 날로 점지받지 못해서 그런 건 아니지? 오해 살까 봐~ 7. 간첩 조작으로 훈포장을 받은 중앙정보부와 안기부, 국방부, 경찰 등 공무원 53명의 실명이 오는 27일 공개됩니다. 가해자의 인적 정보를 처음 알게 된 만큼, 피해자들은 이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에도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세금처럼 이런 반인륜적 인사들도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응징해야~ 8. 김종인 전 위원장은 국민의당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대표의 '성 접대 증거인멸 의혹' 건을 심의하는 데 대해 "이 대표가 징계를 받는다면 당에 치명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도로 새누리당으로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 환장한 사람들이 이름하여~ ‘윤핵관’ 아닌가? 9.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임기가 남은 한상혁 방통위원장과 전현희 권익위원장이 거취를 정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민의힘과 일부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언론들은 문재인 정부 시절엔 임기 보장을 주장했습니다. 언론의 의혹 제기에 검찰이 수사하고 검찰이 수사하면 언론이 짖고… 깜보 맞지? 10.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에 대해 중국 항공전문가는 "우주항공사업 발전에 대한 한국의 노력은 칭찬받을 만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 반면에 일본 언론은 ‘한국 독자 기술은 아닐 것’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 일본 입장에서 여러모로 싱숭생숭 마음이 착잡하겠거니… 하여간 재섭서~ 11. 정부가 올여름과 가을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예방접종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국내 유행 상황을 고려해 종합적인 예방접종 계획을 세운다고 밝힌 만큼 하반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4차 접종 가능성도 언급됩니다. 안철수 의원님 ‘재유행에 대비해서’ 4차 접종이 과학적 방역 맞나요? 12.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다세대 주택 주차장에 무단으로 주차한 20대가 재판에 넘겨져 벌금 50만 원형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주차장은 외부인이 함부로 출입해서는 안 되는 공간임이 객관적으로 명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전화번호 좀 써 놓고, 전화하면 좀 받고, 전화 받았으면 사과하고 차 빼라고~ 김종인 “윤 대통령 ‘처음 해봐 잘 모른다’는 말 절대 금물”. 중국 전문가 "누리호 발사 성공한 한국 칭찬받을 만하다". 권은희 "경찰청장 국장급으로 격하, 공약 파기에 분노". 치안감 인사 2시간 만에 번복 “실수? 이해 안 돼" 발칵. 김종인 "이준석 징계 당에 치명상 될 것 총선 기약 못해". 윤 국정 수행 '긍정' 47.6%, '부정' 47.9% 첫 데드크로스. 민주 "탈원전 바보 같다는 윤 대통령, 전 세계가 바보냐". 바보는 바보짓을 하기 때문에 바보이다. - 서양 격언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년간 바보 같은 짓’이라는 말 한마디로 탄소 중립과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는 세계의 모든 나라를 바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탈원전, 비핵화는 미래의 우리 세계를 위한 것을 왜 모를까요? 꼭 바보라서가 아니라 단지 전 정부의 정책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라면 정말 바보가 아닐까요? 문제를 알아야 답이 나오는데 답답합니다~ 류효상 올림.
6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6/1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준석 대표가 "이제 제대로 자기 정치 한번 해보겠다"고 선전포고를 하자 '친윤’계가 혁신위원회가 사조직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당내 주도권을 놓고 이 대표와 친윤계 간 힘겨루기가 지속되는 모양새입니다. 민들레는 사조직 아니고? 그렇게 계파 싸움하다 민들레 홀씨 된다는~ 2. 이재명 의원의 당 대표 선거 출마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이 50%가 넘는다는 연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을 지지하는 응답자 중에서는 이 의원의 전대 출마가 적절하다는 비율이 74.4%로 높게 나왔습니다. 민주당 당 대표 뽑는데 민주당 당원이 알아서 할 일… 당비 낼까? 3.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취임 후 한 달 만에 처음으로 긍정 평가가 50% 아래로 나타났습니다. 통상 여론조사 기관에서 매주 정례 실시하는 국정 수행 평가는 사실상의 대통령 지지율로 해석돼왔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암튼, 취임 한 달밖에 안 지났는데 벌써 지겨운 건 사실~ 4. 북한의 방사포 도발에도 대통령 내외가 영화관람을 했다는 비판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해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방사포는 미사일에 준한 거라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 필요한 대응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방사포가 9.19 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하더니… 스텝 꼬이다 자빠져요~ 5. 공수처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채널A 사건' 당시 수사팀의 압수수색 집행 절차를 방해했다는 주장으로 고발된 사건을 각하 처분한 것이 뒤늦게 파악됐습니다. 공수처는 통상의 각하 사유에 따른 각하 처분을 내렸다는 입장입니다. 저거 만들려고 그 난리를 쳤나 싶을 정도로 하는 일이 없는 거 같아~ 6.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와 바이든 대통령의 대화 일화가 전해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김건희 씨에게 훌륭한 배우자와 결혼한 남성을 표현한 ‘매리드 업’이라고 하자 바로 알아듣고 “Really?”라고 받아쳤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지’를 ‘Yuji’라고 번역했구나~ “유지 is yuji” “Really?” 7.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지난 주말 서울 성북구의 나폴레옹 제과를 찾아 주변 일대 교통통제가 이뤄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진중권 씨가 “과잉경호 적당히 좀 하자. 보이지 않는 경호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게, 진중권 처럼 아닌 것처럼 하면서 보이지 않게 해줘야 진짜지~ 8. 하태경 의원이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서 국정원의 자료를 언급하면서 자신과 나눴다는 대화를 언급한 박지원 전 국정원장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 전 원장의 “복잡하게 사신 분”을 문제 삼은 것입니다. 인생사 다들 복잡하게 사는 거지… 그걸 고발하기는~ 참 열심히 산다. 9. 국가인권위가 유치원의 매운 급식이 인권침해라는 학부모단체의 진정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권위는 “매운맛은 주관적으로 느끼는 부분이고, 매운 정도에 대한 객관적인 수준을 마련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했습니다. 어처구니없어 보이지만, 바로 주관적인 침해까지 판단하는 게 인권위 아닌가? 10. 경찰은 심야에 길거리에서 5살 아들을 폭행한 30대 여성을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해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아이 엄마가 술을 마신 상태로 순간적으로 화가 나 폭행한 것으로 보이며 추가 학대 정황은 없다고 했습니다. 아이는 어머니의 아들이지만, 어머니가 함부로 해도 되는 소유물이 아니라는 거~ 11. 숯불구이 식당과 캠핑장 등에서 사용되는 ‘성형 숯’ 제조 업계가 정부의 품질 규격을 맞추지 못해 생산 중단의 위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업계는 정부의 요구 기준이 너무 낮아 불이 잘 붙지 않는 숯을 만들 수밖에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직화구이가 맛있기는 한데 환경도 그렇고 목숨 걸고 먹을 순 없잖아요? 경찰, ‘김건희, 디올 협찬 의혹' 제기한 김어준 수사. 윤 정부, 문 정부 땐 '북 방사포' 맹비난하다 지금은?. 국민의힘 차기 리더십, 안철수 31.2% vs 이준석 30.1%. ‘건희사랑'에만 사진 공개에 이준석 "공적 조직 통했으면". '김건희 팬카페 회장' 자신 관련 의혹 제기에 욕설 비난. 대통령실, 윤 '빵집경호' 지적에 "통제 거의 이뤄지지 않아". 장제원 불참에도 분열 우려 ‘민들레' 준비 활동 일단멈춤. 정부-화물연대 접점 좁혔는데, 국민의힘 반대로 협상 결렬. 오래 묵을수록 좋은 것 네 가지는 오래 말린 땔나무, 오래 묵어 농익은 포도주, 믿을 수 있는 옛 친구 그리고 읽을 만한 원로작가의 글이다. - 프란시스 베이컨 - 오래된 것일수록 정이 가는 것도 있지만, 그 오랜 시간이 안정감과 믿음을 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면 더 아프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오래도록 곁에 두고 함께 하는 믿음은 결코 쉽게 생기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도 전 당신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독일 방송에 출연한 이근 대위
Tagesschau(타게스샤우) 독일 공영방송에서 이근을 찾아와서 인터뷰 내용은 우크라 방송사 인터뷰와 비슷함 대전차 무기 NLAW로장갑차와 탱크 합쳐서 10대 이상 파괴 기동 중인 이근의 락실 패치가 보임 찍은 사람은 붉은색 원안의 의용군 가운데 있는 사람이 이르핀 전투 당시의 이근이며 찍은 사람은 장갑차를 배경으로 한 3명의 사진에서 가운데 인물이다 이근 교전 영상에서 파쿠르 시도한 핀란드 출신 의용군이며 팔에 부상의 흔적이 보임 2월 말부터 개전하자마자 참전함 이근이 이끄는 특수부대는 시가전과 야전에서 한곳에 있지 않고 계속해서 위치를 옮겨가며 엄청난 이동량을 바탕으로 교전 이르핀,마리우풀,헤르손 등 격전지에서 아시아 출신으론 유일하게 활약한 의용군이라 영국, 독일 등에서 인터뷰가 왔다함 인터뷰는 전장에서 부상 당하고 치료하러 키이우로 복귀 후 이루어짐 왜국에서 3월에 70명이 의용군 간다 했으나 간다고 했지 진짜 가진 않았음 때문에 왜국 언론도 아시아 의용군은 이근 내용만 쓰는 중 우크라 입장에서 중국 간첩이나 러시아 출신 고려인으로 경계받는 동양인 의용군이 활약하기 쉽지 않다고함 5월에 들어서야 일본인 2명이 의용군으로 참전했고 일본 외무성도 파악함 근데 1905년 정신을 외쳤다는데 러일 전쟁에서 승리 후 조선병합을 의미하기도 하다 우측 인물이 국제군단 대변인 데미안 마그로이며 노르웨이 출신 변호사 한국 방송과 인터뷰를 가장 많이한 인물 이근 병문안을 갔었고 실제 사적 친분이 있다. 영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노르웨이어 5개 국어가 가능한 인텔리 ㄷㄷㄷㄷㄷ 탱크 10대 이상 격파ㄷㄷㄷㄷ https://news.v.daum.net/v/20220529172949385
6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6/2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중대재해법 개정을 사실상 당론으로 추진합니다. 정부가 중대재해법 시행령을 손보겠다고 밝힌 데 이어 국회 차원에서 법 수정을 시도하겠다는 것으로 불과 5개월 전에 국민의힘은 이 법의 국회 통과에 찬성했습니다. 아침에 출근했다 퇴근하지 못하는 노동자가 없는 세상이 그렇게 싫냐? 2. 윤석열 대통령실 주변에선 대통령 이미지를 다듬는 숨은 연출가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탁현민 전 비서관이 ‘문재인의 남자’였다면 같은 의미로 ‘윤석열의 남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조용히 내조에 힘쓰겠다는 김건희 씨가 있는데 별걱정을… 전공도 그거라며~ 3. 윤석열 대통령이 명분으로 내세웠던 '공정과 상식'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잇단 대선 공약 파기 논란과 부인 김건희 씨의 행보를 둘러싼 잡음이 채 가라앉기 전에 이번엔 지인 아들을 대통령실에 채용한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시작인 것 같은데 너무 호들갑 떨지 마시라… 아직 멀었다 이것아~ 4. 윤석열 대통령 지인 아들이 대통령실 직원으로 채용돼 사적 채용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 와중에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의 팬클럽 회장은 “부정한 관직은 매국 행위”라며 지난 정부 부정 채용 행위에 대한 제보 확보에 나섰습니다. ‘울고 싶은데 뺨 때려준 격’이라더니 아주 환상의 깐부 아닌가 싶어~ 5. 민주당 안팎에서 정치 팬덤에 대한 비난이 무분별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치 팬덤 때문에 민주당이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졌다는 식의 논리인데 일부 맞는 부분도 있지만, 대체로 틀린 진단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어디나 극성팬이 있기 마련인 것을… 적극 팬층이 없는 게 속상해서 그래? 6.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을 정조준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문체부 국장 사직 강요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서슴없이 사직을 강요하고 있다며 남이 하면 적폐고 본인이 하면 정의냐고 공격했습니다. 대통령도 좋아하고 대한민국 국민도 입버릇처럼 하는 말은? ‘법대로’~ 7. 우상호 의원은 ‘서해공무원 피살 사건’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도 첩보 내용을 열람하고 월북 정황을 인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북한에 굴복했다는 이미지를 만드는 신색깔론적 접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누구처럼 북한더러 총 쏴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다 까버려~ 8.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법률에 정해진 공직자의 임기를 두고 거친 말이 오가고 국민에게 걱정을 끼쳐드리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위원장이 사실상 자진 사퇴 가능성을 일축한 것으로 보입니다. 블랙리스트 수사는 정당하다면서 퇴진 압박은 대놓고 하는 윤 정부~ 9. 김오수 전 검찰총장이 물러난 뒤 40일이 넘었지만, 후임 인선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금감원장, 국정원 기조실장 등 요직에 검찰 출신을 잇달아 앉히면서도 검찰총장 인선을 미루는 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바지사장 하나 찾는데 뭘 그리 주저하는 건지… 반바지밖에 없나? 10. 유시민 작가는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언론이 ‘윤석열 정부’를 자기 정부로 생각하는 것 같다며 언론 보도가 누군가에게 ‘침을 뱉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언론의 형태가 비판이 아니라 비난에 가깝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찌라시만 있고 언론은 없다. 기레기는 있고 기자는 없다”가 정설~ 11. 정부가 올해에만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비과세 기준을 11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공시가격 비율이 평균 70% 수준임을 감안하면 시세 20억 원짜리 아파트 한 채는 올해 종부세는 내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모자란 세수는 누가 메꾸나요? 종부세랑 상관없는 2번 찍은 사람들~ 12.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을 “친미사대광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용산시민공원의 이름을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로 하고 싶다고 한 발언을 꼬집으며 대통령실을 ‘화이트하우스 2.0’이라고 하라며 조롱했습니다. 2.0이면 업그레이드 하는 건데 그럴 수야 있나~ ‘화이트하우스 0.5’ 13. 이혼 뒤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부모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출국 금지와 운전면허 정지도 이루어졌는데 이런 강제 조치를 받자 밀린 양육비를 지급하는 사람들이 나오자 정부는 이 제도를 더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자식새끼 앞길 막히는 건 나 몰라라하더니 지 앞길 막히니까 꿈쩍하는 거 봐라~ 14. 코로나19 이후 굳게 닫혔던 비행길이 열리면서 여행을 가기 위해 뒤늦게 백신을 접종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다수의 해외 국가는 여전히 입국 시 백신 미접종자 격리하는 등 방역 조치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저질환 핑계로 백신 기피하더니 여행 가려고는 백신 맞겠다? 양아치지~ 원로 경제학자들, 세금 깎는 윤 정부 물가정책에 쓴소리. 전 국방부 대변인 "근거 없이 월북 뒤집어, 정보의 정치화”. ‘사직 강요 범죄'라던 검사, 대통령 되자 우회적 사퇴 압박. 윤 대통령, '정치보복' 지적에 "민주당 정부 때는 안 했나". 최재성 "제2부속실 꺼리는 이유, 친구 만나도 기록 남아서". 국민의힘, '사퇴 요구' 일축 전현희에 “후안무치" 맹공. 총장 인선 감감 무소식인데 ‘나홀로 검찰 인사' 한동훈 논란.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히 걸어야 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보통 월요일을 ‘월요병’에 빚대어 다들 힘들어합니다. 마치 험한 언덕 아래에서 꼭대기를 바라보며 첫발을 내딛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럴 때는 조급해하거나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서서히 시작하여야 합니다. 머릿속이 복잡하고 어지러울 때는 눈을 감고 잠시 명상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 언덕을 오르는 것은 일주일 치라는 것을 확인하면서 말입니다. 오늘도 그렇게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류효상 올림.
6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6/3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일정이 계속해서 혼선을 빚으면서 행사 준비가 부실했던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당초 예고된 핀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이 취소됐고, 나토 사무총장과도 회견 역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기껏 바이든과 첫 악수라고 내보낸 속보가 ‘노룩 악수’라는 소리나 듣고… 2. 민주당이 7월 1일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하고, 단독으로 의장단 선출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미 법사위 위원장을 양보한 상황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의 필리핀행이 단독 강행에 더 명분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 국정원, 경찰, 감사원, 금감원, 공정위… 국회만 장악하면 좋겠지? 그치? 3. 이준석 대표가 최근 하루 한 번꼴로 당 의원들과 다투자 “싸움터를 일부러 찾아다니는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입니다. 일각에선 이 대표가 윤리위 심사 전 의도적인 '1일 1싸움'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는 분석까지 나옵니다. 머리는 좋은 준석 군이 눈치는 없는 것 같아… 그만 나가달라잖아~ 4.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조사에서 ‘긍정 평가’보다 ‘부정 평가’가 높게 나오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안철수 의원이 “국민들이 현재 분열된 상태라는 표시”라고 그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너나 나나 여야 할 것 없이 나를 위한 정치를 하니 그렇지~ 특히, 너 말야~ 5.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및 인사 방식이 마치 ‘검찰공화국’을 연상시킨다는 국민 응답이 61%로 절반이 넘었습니다. 전문가는 해당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검찰 출신 인사 등용을 국민이 수긍하지 못한 거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예상 못한 것은 아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지? 누굴 탓하리오~ 6. 한덕수 국무총리가 문재인 정부 시절 임명된 홍장표 한국개발연구원장에 대해 “소득주도성장 설계자가 원장으로 있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검찰 출신 총리 비서실장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뽑아 주셨다”고 했습니다. 책임 총리는 개뿔~ 바지도 이런 핫바지 총리는 없을 듯… 7.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기업의 임금인상 자제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노동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이 임박한 시점에서 경제수장인 추 장관의 이런 발언은 부적절하단 지적입니다. 재벌과 부자를 위한 감세는 하면서 노동자는 고통 분담하라고? 넉살도 좋아~ 8.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대통령 지지율은 지금이 최하한”이라며 "지지율이 다는 아니지만, 내각의 일원으로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장관은 윤 대통령의 고등학교 후배로 '실세 장관'으로 꼽힙니다. ‘우동훈 좌상민’의 동분서주 딸랑이 과연 하한가를 막아설 것이가? 깨몽~ 9.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에 대한 월북 판단 번복 과정에 국가안보실이 깊게 연루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국가안보실이 해경과 국방부의 월북 입장 번복 기자회견문 작성에 6월 초부터 깊이 관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치공작, 간첩 조작도 해본 놈이 한다고 그쪽으로 일가견이 있지 아마? 10. 한동훈 법무부 장관 딸의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학술대회에 발표한 논문이 다른 사람의 글을 베껴 썼다는 의혹에 대해 IEEE 측이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혹이 나온 지 40여 일 만에 나온 IEEE의 공식 답변입니다. 이것도 연습 삼아 써본 습작이라고 하면 국내에서는 아무도 시비 안 걸듯… 11. 오는 9월부터 과세소득이 2000만 원을 넘는 피부양자 27만여 명이 지역가입자로 전환돼 평균 월 15만 원가량의 건강보험료를 새로 납부하게 됩니다. 부담능력이 있는 피부양자에 대한 ‘무임승차'를 차단한다는 취지입니다. 소득이 있으면서 무임승차 하는 건 절세가 아니라 탈세라고 봐야지? 12. 배달 앱 ‘포장 수수료’를 둘러싼 ‘눈치 게임’이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포장 주문에 대한 중개이용료를 받지 않았던 배달 플랫폼이 배달앱 이용이 줄어들면서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를 거둘 ‘시점’을 두고 저울질 중이라고 합니다. 배달비 아끼려고 발품 파는 건데, 포장지값이라면 냄비 들고 가야 하나? 진중권, '윤석열 축구 시청' 비판한 "백혜련 IQ 의심돼". 한덕수 “윤석열 나토 행, 중국 측 불만은 예의가 아니다” 나토에서 '경제 외교' 올인 윤 대통령, 중국 대안시장 필요". 악수 후 건들건들 촬영 전 주춤, 김건희 모습에 '와글와글'. 선관위, 김승희 복지부 장관 후보, 검찰에 수사 의뢰. 민주 "윤 대통령, 김승희·박순애 얼렁뚱땅 임명 생각 말라". 서울의소리 유튜브, 구글코리아 항의방문 2일 만에 복구. 최근 10년간 김앤장에 재취업한 경제분야 공직자 100명. 국민 56.3% "김건희, 영부인 역할 잘못하고 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생각을 시험해보고 새로운 인상을 받는 것이다."​​ ​- 월터 페이퍼 - 끊임없이 쉼 없이 도전을 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받쳐줘야 합니다. 건강한 신체와 맑은 머리가 세상을 밝게 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위해 가슴 펴고 당당한 발걸음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6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6/1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준석 대표는 장제원 의원이 권성동 원내대표와의 갈등은 없다며 '민들레 모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자 “장 의원의 의리를 기반으로 한 얘기 아닐까 싶다"며 "권 원내대표와의 의리도 끝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동네 양아치들도 가장 많이 그리고 뻑하면 꺼내는 단어가 바로 ‘의리’ 아니냐고~ 2. 김남국 의원이 이원욱 의원의 ‘수박’ 게시물에 “국민에게 시비 걸듯이 비아냥거리는 글로 일부러 화를 유발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수박’은 ‘겉은 민주당이지만 정체성이 다르다’는 은어로 사용됩니다. ‘까마귀 검다하고 백로야 웃지마라’… 뭐 이딴 시조를 꼭 읊조려야 하니? 3.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인신공격, 흑색선전, 계파 분열적 언어를 엄격하게 금지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선거에 진 정당이 남 탓하고, 상대 계파 책임만 강조하는 방식으로는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언어를 금지한다니까 그래서 설마 수박 사진을 올린 건 아니겠지? 4. 윤석열 대통령이 "영어로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라고 하면 멋있는데 국립추모공원이라고 하면 멋이 없다"고 말해 야권이 비판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대한민국 대통령은 우리 자랑스러운 한글이 멋스럽지 않나"라고 비난했습니다. 미국 국가 나오자 가슴에 손도 얹었는데… 암~ ‘건희’보다 ‘쥴리’가 낫지~ 5. 대통령실 청사 리모델링 공사를 신생 소규모업체가 수의 계약으로 맡은 것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야권은 "대통령실 해명은 의혹 해소는커녕 새로운 의혹만 늘려가고 있다"며 선정 기준을 투명하게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돈 냄새 하나는 기가 막히게 맡는 인간들이 그동안 어떻게 참았는지 몰라~ 6. 윤석열 정부가 반도체 인력 양성을 '미래 안보'라고까지 강조하자 교육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특명을 받은 교육부는 당장 대학 반도체 학과 정원 증원에 나섰는데, 지방대학들은 수도권 대학의 쏠림 가속화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냥 똑똑하고 유능한 검사 출신들 데려다 쓰면 될 것을 뭐 하는 짓인지 몰라~ 7.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재임 시기에 김 후보자의 장녀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에 혼자 지원해 합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기관은 채용 당시 해당 전형을 공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기 가족 복지는 톡톡히 챙기는 걸 보면 자가복지부 장관은 할 만하겠어~ 8.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청장 후보군을 사전 면접한 사실이 알려져 '경찰 길들이기'라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경찰 내부의 불만뿐 아니라 시민단체 등도 경찰의 중립성·독립성을 훼손하는 움직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 직원이 아니다’라던 분 같은 호기가 있으려나? 9.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국정원이 과거 존안 자료, 이른바 'X파일' 발언에 유감을 표한 것과 관련해 “앞으로는 공개 발언 시 유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정쟁에 이용돼선 안 된다”는 소신을 말한 것뿐이라고 했습니다. 분명 불법으로 수집한 자료일 텐데 그걸 안에 있을 때는 뭐 하다가… 에라이~ 10. 욕설과 고성이 난무하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 시위에 맞서 윤석열 대통령 사저 앞에서 맞불집회가 열립니다. 서울의소리 측은 집회 신고 후 기자회견을 갖고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소음으로 맞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크로비스타 같은 고급 아파트는 방음도 잘 돼 있어서 괜찮을 거야… 그쵸? 11. 기시다 일본 총리가 윤석열 정부와 대화 의지를 드러내면서도 한일 간 역사 현안들이 먼저 해결돼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강제징용·위안부 등 관련 사안이 정리돼야 양국의 관계 개선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입니다. 과거의 좋았던 관계로의 회복이 뭐 이런 거 아니겠어? 아주 좋아 미치겠어~ 12. 공무원이라는 직업의 안정성, 공무원연금의 혜택 등 '공시족'을 양산했던 매력이 더 이상 작용하지 않자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시족들이 몰렸던 노량진 학원가의 상권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군인 월급 200만 원 준다니까 혹시 군입대로 빠진 건 아니겠지? 12. 미국 CNN 트래블이 최근 가장 맛있는 튀김 요리의 30가지 목록을 선정해 소개했습니다. 야채 덴푸라, 프렌치프라이, 츄러스 등 우리에게 익숙한 종류 외에 한국의 양념치킨이 미국 프라이드치킨과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프라이드도 우리께 훨씬 맛나는데… 하긴 신발도 튀기면 맛있다더라~ 14.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는 파킨슨병 발병 초기에 진행을 막아주는 신약이 동물실험과 인체 안정성 평가를 통과해 임상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시험이 성공하면 발병 초기 환자들을 치료해줄 수 있다는 희망이 열립니다. 비슷한 얘기를 수십번 들은 것도 같은데… 희망 고문이 아니었으면 해~ 15. 제1019회 로또 1등 당첨자가 ‘사상 최대’인 50명에 달하면서 1인당 당첨금이 4억 원대로 쪼그라들었습니다. 전 회차인 1018회 1등은 두 명인(당첨금이 123억 원) 점을 감안하면 당첨자 수가 25배 급증한 셈입니다. 평생 두 번 벼락 맞을 확률과 같다는 로또… 그 벼락를 이렇게 맞나 그래~ 국민 60% “김건희 대통령 부인 자격 공적활동에 부정적”. 하태경 “국정원 X파일 박지원, 퇴임하더니 소설가 됐다". 이준석, 정진석 또 저격 “나이 많아도 서열상 대표가 위". 윤석열 "화물연대 파업은 노사문제" 화물연대 "황당하다". 안철수, 검찰 편중인사에 "다양성 10명이 천재 10명 이겨". 대통령실 리모델링 업체, 다누림건설만 비서실이 직접 골라. 父子 사이 돈거래, 차용증 있어도 증여세 추징당한다. 주 5일 근무자 내년 휴일 116일, 사흘 이상 연휴는 5번.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 행복은 쫓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오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는 것은 항상 기쁘고 즐거운 일만 있을 수 없다는 말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아무튼 슬픔은 나누면 절반으로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무엇이든 나누면 이겨내기도 한결 쉬워지지 않겠어요? 이번 주도 그렇게 함께 시작해 보아요.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6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6/2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일방 제출한 것은 국회의장을 단독 선출하기 위한 속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거대 야당의 무소불위 폭주, 일방적 입법독재가 또 다시 시작됐다"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국회 개원을 결사 저지하는 집권 여당’ 이거야말로 ‘해외토픽’감 아닌가? 2. 민주당이 전기요금 인상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탓이라는 여당의 주장에 대해 전면 반박했습니다. 전기요금은 국제유가에 따라 결정되는 게 일반적임에도 ‘기승전 탈원전’으로 일관하면서 정쟁을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 정부 탓하며 정권 잡고, 전 정권 탓하며 정권 유지하다 끝내려는 가봐~ 3. 홍익표 의원이 서울 서초을 지역위원장 공모에 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역위원장으로 확정되진 않았지만 3선 이상 의원의 동일 지역구 불출마가 ‘쇄신’ 중 하나로 거론되는 만큼 당에 미칠 여파가 클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됩니다. 3선 이상의 생명 연장이냐, 험지 중의 험지를 택한 희생이냐~ 뭐 같아? 4.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과도한 임금인상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물가상승 분위기에 편승한 경쟁적인 가격·임금의 연쇄 인상이 '물가-임금 연쇄 상승 악순환'을 초래해 경제, 사회 전체의 어려움으로 귀결된다"고 했습니다. 월급 빼고는 다 올랐는데…. 니들 연봉은? 그것부터 삭감해봐~ 5. 행정안전부는 오늘부터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공항이나 여객터미널, 편의점 등에서 주민등록증 없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통해 신분 확인이 가능해집니다. 이거 대통령 결재 받은 거야? 아니면 정부 공식 입장도 아니고 국기문란인데~ 6. 고용노동부가 공식 블로그에 '칼퇴근을 잊은 사람들을 위한 노래'라며 야근 송을 소개했다가 논란이 일자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문제가 된 글에는 "어차피 해야 할 야근, 미뤄봤자 시간만 늦출 뿐”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어차피 먹을 욕, 일단 올려나 보자’ 뭐 이런 심보가 아니었나 싶어~ 7. ‘김건희 팬클럽’의 강신업 회장이 연이어 국민의힘 지도부를 저격하자 대통령실도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강 회장은 “이준석과 김용태, 김철근 등 일부 `이핵관`들은 정치인의 자질을 전혀 갖지 못한 자들로 평가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치는 영주인이 하는 것’이라는 천공 선생의 말씀에 기운찬 건희 사랑~ 8. ‘고발사주’ 의혹으로 기소된 손준성 검사와 고발장 작성과 전달에 관여한 것으로 지목된 검사들이 검찰 인사에서 주요 보직을 맡게 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친소관계’에 따라 결정되는 검찰 인사의 단면이 드러났다는 평가입니다. 이건 공정이 아니라 ‘굥정’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니까… 좋겠다 니네는~ 9. 검찰이 안양교도소에 복역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3개월 형집행정지를 결정했습니다. 형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은 횡령과 뇌물 등 혐의로 징역 17년을 확정 판결받고 수감된 지 1년 7개월 만에 석방됐습니다. 광복절 특사까지 몸 좀 만들면 그 좋아하는 테니스도 좀 치고 그러시겠어~ 10. 중국 관영 매체가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중국과 관계를 악화하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미국에 의존해 점차 외교적 독립성을 상실할 경우 중국과의 관계는 더 복잡해질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이 와중에 ‘김건희 팔찌, 발찌’ 기사나 올리는 기레기들 대단하지 않아? 11. 한국 우익단체 인사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자, 일본 우익 성향의 언론은 "용기 있는 한국인들"이라며 극찬했습니다. 해당 기사에 일본 누리꾼들은 ‘환호’의 댓글로 호응했습니다. 이 정도면 저 군상들은 일본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주옥순 주옥 같은 녀~ 장성철 "장제원, YTN 항의 전화". YTN "드릴 말씀 없어". 이준석, '장제원 위험' 교수 거들며 "비판에 성역 안돼". 박지원 "오직 대통령 말만 공식? 이런 게 국기문란". 노웅래, “권성동, 자기 집에 불났는데 필리핀 갈 때인가” 민주 "김건희, 피의자 서면조사 불응 참으로 염치없어". 대통령실 "나토 정상회의 불참 때 세계적 비판 더 크다". 피고인 손준성 '영전' “이러고 ‘친분 인사' 부정할 수 있나". 거리 두기 해제에도 "10명 중 7명, 실외서 마스크 쓴다". 기회를 찾아야 기회를 만든다.​ ​- 패티 헨슨 - 1987년 6.10 항쟁으로 전두환 정권의 6.29 항복 선언을 받아 낼 수 있었습니다. 그 어떤 정권도 국민의 저항을 이겨낸 정권은 없었습니다.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를 우습게 아는 정부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는 이미 늦는다는 것을 윤석열 정부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스페인에 있어서 안 들리려나… 류효상 올림.
6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6/2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은 세계 경기침체 우려와 관련해 "정부의 정책 대상인 중산층과 서민들의 민생물가를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잡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대처할 방도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한다더니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 참 용감해~ 2. 민주당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관련 정보 기록물 등을 공개하자는 국민의힘에 "공개에 협조하겠지만, 감당하겠나"라고 맞받았습니다. 관련 기록 공개로 인한 안보 위협 등의 문제는 고스란히 현 정부·여당의 몫이란 것입니다. 자꾸 공개를 미루면 의혹만 커진다고 안 합디까~ 그냥 까라니까요~ 3.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유류세 인하 정도를 결정하는 것이 비상경제장관회의가 할 일인지 의아하다"고 했습니다. 또 “대통령, 총리도 없는 비상경제장관회의가 진행됐다. 말만 비상이지 비상이란 느낌을 가질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근본적으로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 사람이 참석하면 엉덩이만 아프지~ 4. 안철수 의원이 국민의당 몫의 최고위원 추천 과정에서 국민의당 인사들의 의견 수렴을 거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 추천 권한은 합당에 따라 주어진 것임에도 안 의원이 독단적으로 결론 낸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정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한 게 ‘합당과 당 깨기’ 하여간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 5.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이후 두 번째 검찰 인사 역시 '검찰총장' 임명 없이 진행될 예정으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 장관이 핵심 요직에 이미 ‘윤 사단’을 배치해 급할 게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바지사장 앉혔다가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할까 겁나는 거지~ 6.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정부와 여당은 문재인 정부 공격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부·여당이 ‘과거’에만 초점을 맞추면서 정작 새 정부 초에 드라이브를 걸어야 할 ‘미래’ 의제가 실종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핵심 요직에 검찰 인사만 쭉 앉히다 보니 할 줄 아는 게 과거 뒤지는 거거든~ 7.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역대 영부인들과의 릴레이 면담을 마치고 다음 행보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일일이 챙기기 어려운 국정의 '사각지대'를 살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건 마치 ‘조용한 내조’ 따위는 개나 줘버려~ 라고 선언한 거 같은데? 8.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씨의 '멘토' 논란이 일었던 '천공 스승'이 유튜브 채널 ‘정법 시대’를 통해 “영부인이 바빠져야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치는 영부인이 하는 것"이라고 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쩐지~ 요즘 여기저기 나대시는 이유가 있었구나~ 그렇구나~ 9. 김어준 씨는 윤석열 대통령의 "민주당 정부 때는 안 했는가"라는 발언은 "자기 부정이고 모순이다"며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 수사, 이명박 다스 수사 지휘한 건 윤 대통령 본인이 아닌가"라고 따졌습니다. 자기가 뭔 소리를 하는지 잘 모르는 듯… 조만간 출근 인사 접지 않겠어? 10. 검찰이 나경원 전 의원 아들의 연구물에 대해 "일정한 기여가 있다"는 이유 등을 들어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이 같은 처분은 "저자로 포함될 정도의 기여라고 보기 어렵다"는 서울대의 결정과 달라 ‘선택적 봐주기’라는 지적입니다. 조국 딸은 업무 방해라고 기소했던 검찰… 이러니 욕이 안 나오겠냐고~ 11. 러시아가 지난달 말부터 '비우호적인' 국가에 반도체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희 가스' 수출을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장조사 그룹 테크셋의 연구원은 “삼성이 있는 한국이 가장 먼저 고통을 느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반도체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더니 외교 참사로 찜 쪄 먹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12. 급등하는 물가가 청년들의 연애까지 위축시키고 있다는 하소연까지 나오게 합니다. 영화 한 편 보고 밥을 먹고 술이라도 한잔하게 되면 데이트 비용으로 10만 원 가까이 써야 하니 '사람 만나기가 겁난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소주 한 병에 5000원 메뉴판 보면 술맛이 딱 떨어지더라고… 그래서 혼술~ 13. 설사 잡는 국민 지사제로 유명한 분홍 알약 '정로환'이 국내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했습니다. 약 성분 중 하나가 발암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돼 온 때문인데, 동성제약은 해당 성분을 뺀 새로운 정로환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본군이 러시아 정벌에 나서며 먹었다는 '정로환’… 믿거나 말거나~ 14. 간 건강을 생각한다면 간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기보다 간에 나쁜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간에 나쁜 음식은 술, 오염되거나 비위생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식품과 곡류와 견과류에 핀 곰팡이도 조심해야 합니다. 맥주 한잔에 치킨이랑 땅콩 안주면 죽여 준다는 게 그 죽여 주는 건가요? "대통령 한마디에 ’월북' 번복” 해경 직원들, 지휘부 성토. 민주당 ‘월북 아니다'에 "윤 정부, 한미 연합 정보 부정" 김건희 팬카페 '건사랑', 보복 집회 '서울의소리' 경찰 고발. 국민의힘 '집안싸움' 망신살 이준석-배현진 충돌 생중계. '성 접대 의혹' 이준석 수사 속도 경찰, 참고인 조사 요청. 윤석열 사저 집회 ‘서울의 소리’ 유튜브 계정 해지당해. 금태섭 "문 정권 수사에 지지율 오르겠으나 2년 후에는?”. 우리 삶에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토록 즐겁지 않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때때로 역경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성공은 그토록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 앤 브래드 스트리트 - 어려울 때 가장 힘이 되는 것은 역시 가까운 벗의 격려와 따뜻한 위로 아닐까요? 여야 야나 죽자고 싸우는 거야 당연한 이치일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나라 살림살이 먹고 사는 문제만큼은 머리를 맞대기를 기대해 봅니다. 너무 과분한 기대일까요? 암튼, 우리끼리는 좀 싸우지 맙시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