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hn
5 years ago1,000+ Views
전 클래식의 ㅋ도 모르지만 가끔 클래식은 위대하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보통 음악을 통해서 감정을 전달받는데, 어떤 클래식 곡들은 보다 거시적인 것들을 말한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특히 바흐 곡들이 그래요. 한 세계가 고스란히 담겨있달까. 가사 한 마디 없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공간과 시간과 인물들이 쭈욱 그려지는 그런. 역시 잘 모르는 것에 대해 설명하려니 추상적이 되네요;_; 어느날 우연히 들었지만 신비로움을 느꼈던 곡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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