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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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기 1.출국

여름휴가를 간만에 길게 받아 3박5일로 패키지 여행을 했지요. 그것도 혼자서 나이먹고 혼자 해외자유여행하는게 쉽지않기에 큰맘먹고 예약했는데 괜찮게 놀다왔어요. 고생안하고 슬렁슬렁다니니 제대로 휴가보낸듯합니다. 인터넷에 웬만한 정보다 있으니 책살필요도없었네요. 요새 공항에서는 셀프체크인하라고 홍보하더군요. 안내기간이라 도우미통해 빨리 발권했습니다. 화면을 직접보고 자리도 직접고를수있어 좋군요. 캄보디아는 입국할때비자가 필요하다고 여권사진준비하라는데 공항에서 찍지하다가 무심코 입국장들어와버렸는데 입국장안에는 사진찍을데가 없었다는거 ㅠㅠ 하지만 당황하지않고 폭풍검색을 했더니 딴사람들은 준비를 잘해서인지 이문제에대한 명확한자료를 못찾겠더군요. 설마 갔는데 사진없다고 돌려보내겠어?하는 맘으로 갔는데 비행기안에서 비자신청서류를 작성하는데도 온갖 잡생각이 나더군요 혼자라 하소연하지도 못하고.. 근데 도착한후 당당하게 사진없다말하니 1불 부르더군요. ㅋ 딴말할까봐 얼른 쥐어주고 비자발급완료! 역시 듣던대로 1불이면 다되는듯 합니다. 심사대에서도 1불요구를 하는데 버릇된다고 주지말라는 네티즌들의 충고가 있지만 줘버리고 빨리 나와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밤에 도착이라 가이드만나서 바로 호텔로 직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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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나는 여행: 1. 버킷리스트부터!
왜 유럽여행은, 꼭 6개월 전부터 예약하고 떠나야 하는 걸까요? 보통 유럽배낭여행을 갈땐 몇 달 전에 예약을 하잖아요. 물론 시간적인 여유가 많고, 계획에 따라 살아 갈수 있을 땐 그게 좋지만요. 보통, 여행은 갑자기 떠나고 싶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갑자기 여행이 떠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1. 버킷리스트 만들기 갑자기 여행이 떠나고 싶어질 땐, 보통 가고 싶은 곳이 없을 때가 많죠. 보통은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게 먼저니까요. 이럴 땐,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면 좋아요. 버킷리스트는 [나의 꿈 리스트]라고 할 수 있어요. 1) 우선 노트나 종이 한 장을 준비하고, [버킷리스트]라고 적어요. 2) 그리고 어디를 가고 싶은지 쭉 적어요. -이탈리아 베네치아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어느 곳이든 -아프리카 케냐 -인도 뱅갈로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로사 저 같은 경우는, 버킷리스트가 좀 쉬웠어요. 저는 오지로 출장을 많이 다녔고 고등학교는 미국에서 다녔어요.대학때도 인도에서 6개월, 아프리카에서 3개월을 살았던 터라, 무조건 [유럽]에 가고 싶었어요. ^0^ 20대 대학생들이 많이 가는 유럽배낭여행은 아니지만, 서른의 감성을 안고도 유럽에 갈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의 버킷리스트는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오스트리아, 벨기에, 이탈리아, 체코 - 이 정도였답니다 :) 그리고, 그 다음엔 꼭 무얼 하고 싶은지 적어 보세요. 저의 리스트를 써보자면, 3) 여행하는 동안 무얼 하고 싶나 -스페인 해변에서 비치발리볼 하기 -스페인에서 빠에야 먹기 -독일에서 서점&문구점에 가보기 -스페인에서 파라도르 (국영호텔)가보기 -가는 곳마다 엽서 쓰기 -마음이 쉬고, 편안해지기 -좋은 사람들 만나기 비키니 입고, 한국+독일+벨기에+스페인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비치발리볼도 했고, 빠에야도 먹고, 스페인의 파라도르에서 우아한 식사도 했답니다 :) [2. 유럽항공사 100%활용하기]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