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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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똥집엔 와인이죠…

소금구이라 데려왔습니다…
요즘은 포장마차 찾아보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나마 집에서 이렇게 해먹을수 있으니 다행…
집에 있는 양파도 좀 넣어줬습니다.
ㅎ 소주 말고 와인이랑 먹어줬습니다…
아이들은 연어 좀 썰어줬구요.
고1은 사케동도 만들어 줬답니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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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혹시 먹을만 합니까? 냄새 안나나요? 먹어보고 싶은데 괜히 못먹으면 어쩌나 싶어서...
@dozob 어, 저흰 맛있게 먹었습니다…
암사동 살때 단골 맥주집 안주로 근위에 초고추장 찍어 먹는거 진짜 좋아했는데 ㅜㅜ 가게가 없어져버려서 이젠 찾아가서 먹는것두 어렵게됐어요 ㅎ 고추 빼고 통마늘 많이 주세요 주문하면 주인아주머니가 주방에 있다가 제가 왔구나 하셨다고 ㅋㅋㅋㅋㅋ
@mingran2129 우와 초고추장에요… 저흰 소금장에 찍어먹었는데 말이죠… 이 아이는 그냥 먹어도 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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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245. Zombination I (E.R.I.C) - De Struise Brouwers(전설의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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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246. Fruit Project: Coconut + Honey + Pineapple - Tree House Brewing Company(진짜 과일을 넣어서 과일 향을 낸 맥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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