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hn
6 years ago10,000+ Views
영국과 비틀즈, 더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하지만 비틀즈의 수많은 히트곡 중에서 "Because"가 폐막식에서 흘러나온 것은 흥미롭네요. 개막식에서 폴매카트니가 "Hey Jude" 열창한게 어제같은데 어느새 폐막이네요. 락음악 좋아하는 사람 중 비틀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 아직까지 못 본 것 같아요. 저 역시 고등학교 내내 듣고 또 들었던 비틀즈. <Abbey Road>는 Abbey Road에서 사진찍는 것을 하나의 관광필수코스로 만들만큼 강력한 앨범이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산 비틀즈 앨범이기도 해요. 비록 <Let it Be>가 비틀즈가 발매한 최후의 앨범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최후로 녹음된 앨범은 <Abbey Road>입니다. 어느새 해체의 길을 걷고 있던 각 맴버들간의 갈등이 음악으로 녹아들어 역사에 길이 남을 명반을 남깁니다.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 각 곡에서 번갈아 리드보컬을 맡아서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는 와중 나타나는 곡이 "Because"입니다. Because는 특이하게 존레논, 폴매카트니, 그리고 조지 해리슨 셋 모두가 리드보컬입니다. 단순한 가사 그리고 몽환적인 멜로디, 세 목소리의 조화와 부조화가 주는 아련함. Because the world is round, it turns me on Because the world is round Because the wind is high it blows my mind Because the wind is high Love is old love is new Love is all love is you Because the sky is blue, it makes me cry Because the sky is blue *이 긴긴 설명을 여기까지 다 읽으셨다면 라이크나 댓글 한개만 부탁드려도 될까요...;_; 열을 내며 썼는데 반응이 없으면 쓸쓸합니다 흑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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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비틀즈 짱!
존레논 옷 잘입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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