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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이직할 때 도움이 되었던 영어 공부 팁


올 1월에 외국계로 이직하고, 프로베이션(수습 3개월) 끝나고 계약서에 도장 꽝 찍고
이직 완전히 성공한 기념으로 
내가 어떻게 영어 공부하면서 외국계 이직을 했는지 공유해주고 싶어!

참고로 나는 학원을 다녔었고, 학원 다니면서 공부할 때 
선생님 통해서 추천받았거나 도움 되었던 책, 유튜브, 사이트 위주로 설명해줄 거라
두서 없을 수도 있고 개인적인 공부 방법이라
모두에게 통하지 않을 수 있어!

그리고 학원을 다니지 않는 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또 나에겐 이 직장도 영원하지 않기에...
나중에 또 이직하거나 영어 공부 재갱신할 때 
필요할 때 다시 보려고 글로 남겨보니 참고하길 바라!

-


1. 단어 공부


토익이 기존에 830이 있었는데 만료된지 한참이어서
학원에서 토익이나 말하기시험부터 갱신하라고 추천해줬어
그래서 단어공부부터 했는데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 (노랭이)로 공부했고 하루에 1~2단원씩 공부했어.
근데 게으른지라, 그리고 학원을 가지 않는 날은 공부를 안하게 되어서
아래에 해커스 토익 보카 단어시험지 자동생성기 도움을 많이 받았어.



위 URL에서 "점수대별 TEST"가 아니라
"단어 유형별 TEST"에서 출제 범위/문제수/단어유형 등 선택해서
재택을 하든, 출근을 하든 학원가지 않는 날에 
"단어시험지 PDF 다운" 클릭해서 5장씩 출력해서
거의 매일 배운 내용 점검하고, 계속 시험 봤어.

저렇게 단어 공부 4~5개월 하고 토익 보니까 그래도 850은 나오더라고
(단어 외에는 토익 공부는 아무 것도 안했어 
그리고 이전에 830이었기 때문에 기본 베이스 어느 정도 조금 있었고)

이후에 ETS 기출문제집이랑 문법 공부 해서
900이 목표여서 딱 900 넘기고 토익은 다시 보지 않는 걸로ㅎ




2. 듣기, 말하기 연습


요즘 워낙 유튜브가 잘 되어 있어서
공부를 하는데 내 의지가 없어서 문제지ㅋㅋ
자료들은 좋은 게 많더라고
그래서 나는 유튜브로 비즈니스 영어 표현 검색해서 
집에서 백그라운드로 많이 틀어두고, 따라하고 연습했던 것 같아

워낙 유명한 라이브아카데미나 잉클이나 소통영어도 있지만
내가 정말로 강추하는 영상은 아래 영상이야.
5개 문장 주고, 테스트 먼저하고, 미국식 영국식 원어민 발음 듣고 따라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
여기서 쓰는 표현으로 실제로 프로베이션 기간 동안 이메일이든, 줌미팅에서든 
배웠던 표현들 잘 써먹어서 보아서 추천해
3. 피플앤잡 & 링크드인


외국계로 이직하기로 했는데 
지원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무슨 표현을 써야 할 지 감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추천받았던 방법인데
외국계 공고를 하나하나 다 읽어보면서
내 스펙/경력이랑 대조해보고, 내 스펙에서 조금만 더 추가하거나, 말로 잘 가다듬으면 
충분히 지원해볼 수 있는 공고들 복붙해놓고,
공고에서 강조하는 표현이나, 직무에서 꼭 필요한 핵심 영어 표현들 잘 정리해뒀고

또, 관심있는 포지션들을 구글링해서 링크드인 있는 외국 사람들 중에서 
그 사람들 프로필 참고해서, 그 사람들이 프로필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을 잘 정리해뒀어

그리고 나서 resume랑 coverletter 어떻게든 완성시켜서
무대뽀로 지원지원지원...
그리고 프로필 무조건 공개로 해뒀어!!!
물론 내가 지원했던 건 다 떨어졌지만...
헤드헌터가 공개된 프로필 보고 연락줘서
매칭해준 회사에 지원해서 합격했어!

다행인 점은 내가 공부해뒀던 한 회사의 포지션이 있었는데
그 회사가 알고보니 헤드헌터가 매칭해준 회사의 (비슷한 시장의) 경쟁회사라서
매칭된 회사에 맞춰서 지원서 다시 쓰거나 면접 볼 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





4. 독해 공부 + 회사 공부




내가 다니는 회사가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국내외로 E-commerce를 확대하는 쪽이라
상품 외에도 여러가지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았어
원래는 영문으로 된 공식홈페이지만 공부하려고 했었는데

회사 공부로 추천받은 사이트가 아마존이었어
처음에는 ?했는데 정말로!!! 도움이 되더라고
아마존에 우리 회사 상품 검색하니까
상품도 뜨고, 아래에 상품 소개 페이지랑, 또 아래에 구매한 사람들 상품평이 영문으로 뜨는데
회사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독해 공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더라고
또 원어민 애들이 실생활에 쓰는 표현도 배우고,
그래서 정말 좋은 표현들은 달달 외웠어ㅋㅋ

ZOOM으로 본사 직원들이랑 1시간 정도 영어 면접 진행할 때
"우리 회사 상품에 대해 아는 것을 다 얘기해보라"가 질문이었는데
내가 답변으로
"아마존에서 회사 상품 검색해보니까
상품 소개 페이지랑, 상품평이 있더라
너네 회사에서 강조하는 점은 이거고,
고객은 만족하는 점이 저거더라.
둘이 미스매치가 있어서 이 부분을 보완하면 좋을 것 같다
내가 그 점을 국내에서 보완해보겠다"
라고 얘기했더니 박수치면서 좋아하더라ㅋㅋ


5. 시사 공부


내가 면접 봤던 회사가 항상 최종 면접에서
"최근에 당신이 읽은 신문 기사 하나를 소개하시오"를 묻더라고
그래서 추천 받은 사이트인데 너무 좋아서 공유해봐

NPR이라고 미국 공영 라디오인데
신문기사들 중에서 일부 중요한 기사들은
"Listen"버튼으로 듣기 음원이랑 Script 제공해주더라고
그래서 나는 최종 면접 앞두고
여기 NPR 기사들 중에서 음원이랑 스트립트 있는 기사 3개 정도
열심히 듣고 이것도 Script 요약해서 달달 암기해갔어ㅋㅋ





일단 나는 순수 국내파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고,
학원에서도 모르겠으면 그냥 무식하게 암기하라고 해서
내가 옛날에 운동을 했었지만 코치가 까라면 까는 게 익숙해서 그런지
나한테는 무식하게 달달 암기하는게 도움이 되더라고
그리고 그냥 암기가 아니라 툭치면 툭나올 정도로 무식하게 암기했어
맨날 집에서 혼자 미친척 말하고, 녹음기로 녹음하고,
내가 잘 외웠는지 script랑 비교하고
누가보면 진짜 무식하게 공부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국내파로서는 이게 최선인 것 같아ㅋㅋ
나는 최소 2년간 이 회사에 죽은 듯이 다니며 경력 쌓아보려고 해
그리고 나서 또 이직이 필요하면 그때 다시 이 자료 보면서 공부하겠지?
오늘 너무 기분 좋아서 기념으로 글 남겨보니 덬들도 도움이 되길 바라!!!


어우 너무 꿀팁이 많네요
클립해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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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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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영어 실력이 있는 사람들 사이 유명한 책들
1. 마이클 스완의 Practical English Usage  어법 사전.  영어 문법과 영어 표현을 어느 상황에서 어떤 뜻으로 쓰는지 모아놓은 책.  기본에서 심화 내용까지 문법을 모두 훑을 수 있고  평소 헛갈리는 여러 단어 용법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책은 아니고 (읽으려고 하는 이는 있지만 보통 실패한다) 한 권 구비하면 공부하며 두고두고 보는 책이다.  번역본이 있지만 이런 레퍼런스북은 그냥 영어 원서로 사는 게 낫다.  온라인 홈페이지도 있는데 여기서 이용권을 결제해도 되고,  책을 사면 코드가 들어있는데 그걸 넣으면 10년 이용권을 준다.  2. 이기동의 영어 전치사 연구  영어 전치사에 관한 내용으로만 처음부터 끝까지 담은 책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이런 전치사 관련 짤을 한번쯤을 봤을텐데  이 짤을 몇백페이지 분량으로 늘린 것이라고 보면 된다.  위 사진처럼 그림으로 전치사의 느낌을 어떻게든 뇌 속에 넣어주려고 하는 작가의 노력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론 전치사 감이 없는 사람이 이걸 본다고 한번에 감이 생기진 않는다. 그냥 훑어 보면서 여러번 읽는 게 차라리 나음.  3.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 & 동사 중심 네이티브 표현력 사전  한국외대 통번역 대학원 교수님이 쓴 책  한국 영어 관련 도서 중 특히 영어스럽게 영어를 쓰려고 하는 사람은 꼭 읽어봐야 하는 책  얼핏 보면 그냥 영어식 표현을 많이 담은 책인데  읽다 보면 '네이티브들은 영어를 어떻게 보고 말하는가?' 에 대한 얼개가 잡힘.  둘 중 하나를 사야 한다고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을 사는 것을 추천함.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도 받을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은 각각 표현이  - 한글 표현 - 그 한글 표현을 네이티브가 아닌 사람으 으레 쓰는 표현 - 네이티브가 봤다면 썼을 표현  이렇게 나누고  그 밑에 관련 표현과 설명을 담아준다.  한글 표현을 보고 스스로 영어로 바꿔 말을 해보고 그 밑을 보면 내가 영어로 말한 표현은 귀신같이 '네이티브가 아닌 사람이 할듯한 표현'에 써있다.  그 뒤 자연스러운 표현을 보고 아~ 하는 방식.  이 방식은 자칫 자괴감을 불러올 수 있으니 하루 공부량을 적당히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4. E. B. 화이트의 엘레멘츠 오브 스타일  이건 미국에서도 글 쓰는 사람들이 하나씩은 갖고 있는 소책자다.  한국에서 영어 글쓰기를 공부하는 사람들 으레 하나씩 사는 소책자다.  내용은 어떻게 하면 간결한 글을 쓸 수 있는가? 어떤 작문 스타일이 효과적인가? 를 원칙 위주로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원칙을 따르는 것은 으레 어렵기에 보통은 장식용으로 갖고 있다.  한번쯤 주욱 읽어보고  가끔가다가 다시 읽으면서 초심을 다지기에 좋다.  읽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터득하는 것은 개같이 어려운 책  5. Wonder와 Holes  영어 원서 초보자 뭐 읽어야 하나요? 라고 물어보면 1타로 튀어나오는 책  둘 모두 재미있다.  wonder는 선천적인 기형으로 일그러진 얼굴을 갖고 태어난 아이의 일기장 같은 소설 holes는 끊임없이 구멍을 파는 일종의 노동 캠프에 끌려간 소년의 이야기다.  둘 다 원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읽을만하고 난이도도 쉽다.  이 책들의 난이도는  영어 전치사 연구 > Practical English Usage > Elements of Style > Holes > Wonder >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  어려움 >>>>>>>>>>>>>>>>>>>>>>>>>>>>>>>>>>>>>>>>>>>>>>>>>>>>>>>>>>>>>> 쉬움 출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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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가 인간에게 전한 메세지.jpg
돌고래와 교류하는 시도는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초반 6년간은 초음파 해석을 맨 먼저 고려하였으나, 초음파 해석방식은 한마디로 초고난이도의 방식이며 추후 기술발전에 따라서 향상될것으로 드러났다. 그래서 아직은 초음파 직통역은 아주 제한적일수밖에 없다. 알고보니 더 쉬운방법은 돌고래에게 문자를 가르쳐서. 자판으로 서로의 문법을 교류하는 방법이 사용되었다. 돌고래에게 문자와 각종 메세지를 가르친 그 결과. (그림그리는 돌고래, 태국의 코끼리가 그리는 지시성 그림이 아니라 자신이 배운 문자를 스스로 적고 있는 작업이다.) 인간이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자신만의 싸인을 문자로 부탁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미국 네셔널 아쿠아리움에서 돌고래가 자신의 의사를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동영상. 놀라운점은 촬영자가 서있는 유리창이 밖에서 안으로 볼수 없는 거울이라는 것이며 모니터가 달려있는 방향이라는점이다. 한마디로 모니터에 제대로 문자가 타이핑 되었는지 확인하려고 고개를 돌린다는 것... 교류한지 초반 영상이라 아직은 서툴지만 지금은 많이 진보되었을것이다. 최근 인지과학자인 다이아나 라이스(Diana Reiss)는 돌고래와 소통하기 위해 휘파람이나 이상한 동작대신에 물속에서 키보드와 심벌을 넣어주고 실험을 했다. 그리고 돌고래들에게 이 키보드를 통해 요구하는 행동을 가르쳤는데 그들의 요구사항이 문자로 전달되는 전율적인 연구결과를 도출했다. 수중키보드 연구는 세계 여러나라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때 돌고래의 요구사항은 어느순간까지 단순했지만 그중 제일 의미있는 메세지가 과학자들에게 전달되었다. 키보드라는게 초보적인 기구이기도 했고 소통의 한계가 있어 상당히 서툰내용이었지만 의미를 바로잡은 진짜 내용은 바로 "당신들(인간)의 정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였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