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gcherry
4 years ago10,000+ Views
행복하고 가슴떨리는 만큼 머리터지게 속상하고 답답한 충돌과 싸움도 서로 다른 두사람의 관계에는 늘 있기 마련이다. 그런 위기상황에서 관계를 끝낸 '갑'이 누가 될까는 가장 유치한 이슈이다. 나의 잘못 한가지를 덮을, 수많은 나의 좋은점을 상대가 기억해내지 못한다면, 또 상대의 수많은 좋은점이 충돌의 원인인 단점을 대체할 수 없다면 그때가 바로 미움 대신 마음을 정리해야 할 때이다. 그런데 만일 반대의 경우라면? 당연히 미움을 정리하자. 그리고 서로에게 서로의 마음이 더 깊어질 수 있도록 허락해주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수많은 이유가 있는 그사람이므로.
wangc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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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ong 네..지금 곁에없어도 마니 좋아하고아꼈던 사람이셨으면요..💕
헤어졋는데도 되게 와닿네요. 밉고 미웟는데 그보다 좋앗던걸 기억하고 추억으로 남기려구요. :)
늘바라는거죠
@eekang72 상대방도 같다면 평생 가시겠네요♡
어떤상황에도 밉지가않은데 그런때는 어떻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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