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eeckim
6 years ago1,000+ Views
힘 빠지는 날이나, 축축 처지는 아침에 찾아듣는 J Rabbit입니다. 사실 제 아이팟은 완전 남탕인데, 유일하게 듣고 있는 여성 아티스트가 제이레빗, 이소라, 그리고 박새별님이 있네요. 이분들 모두 제 성대를 아무리 씻어도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청아한 목소리의 소유자들이신데, 특히 J Rabbit은 힘을 내게 하는 가사를 많이 쓰고 있어서 더 자주 찾아듣게 됩니다. [내일은 묻는다]도 좋지만 첫 정규앨범에 실렸던 이 노래도 너무 좋더라구요. 두 분께서 같은 대학교에서 프로젝트 하나를 우연찮게 함께 작업하다 친해지셨다는데, 라이브 영상을 보거나 작업물 만드는 걸 보면 정말 두분이 즐기면서 음악활동을 하시는 게 느껴져서 뿌듯합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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