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eeckim
5 years ago1,000+ Views
함께 배를 띄웠던 친구들은 사라져 가고 고향을 떠나 온 세월도 메아리 없는 바다 뒷 편에 묻어둔 채 불타는 태양과 거센 바람이 버거워도 그저 묵묵히 나의 길을 그 언젠가는 닿을 수 있단 믿음으로 난 날 부르는 그 어느 곳에도 닻을 내릴 순 없었지 부질없는 꿈 헛된 미련 주인을 잃고 파도에 실려 떠나갔지 난 또 어제처럼 넘실거리는 순풍에 돛을 올리고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날 지켜주던 저 하늘의 별 벗 삼아서 난 또 홀로 외로이 길을 잡고 바다의 노랠 부르며 끝없이 멀어지는 수평선 그 언젠가는 닿을 수 있단 믿음으로 ---------------------------------------------------------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ㅜㅜ 대체 동률님은 뭘 드시길래 이런 가사를 써내려가시는걸까요.. ㅎㄷㄷ 합니다잉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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