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yull
4 years ago10,000+ Views
길을 잘 못 들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빨리 되돌아 나와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괜히 고집을 부릴 때가 있어. 내가 잘 못된 길로 들어섰다는 걸 인정하기 싫기도 하고 왠지 이 길을 따라 가다보면 내가 찾는 길이 나올거 같기도 해서 계속 고집을 부리다가 결국엔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순간이 오고 그만큼 늦춰진 시간을 맞추기 위해 미친듯이 뛰어야 하지. 누구나 잘 못 된 길로 갈 수는 있어. 내가 잘 못 된 길로 갔었다는 걸 인정하는게 어렵지. 그래서 사람들은 알면서도 잘 헤어나오지 못하고 겪어보고도 늘 같은 실수를 하게 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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