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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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를 울린 대한민국 18세 천재 피아니스트

2022 반 클리이번 국제 피아노콩쿠르에 참가한 임윤찬 피아니스트
연주 후 지휘자 모습
결국 18세 나이로 최연소 콩쿠르 우승자 당선
이를 지켜보던 조은아 피아니스트 SNS 글

'하늘에서 점지해준 피아니스트다'
연주 영상 보고있으면 정말 말이 안나옴


심지어 국내파 피아니스트ㄷㄷ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어찌 이런 사람들이 계속 나오는지 ㄷㄷㄷ



도탁스 펌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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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의 환생인가...🤩🤩🤩🥰🥰🥰
우리나라는 정치인들만 잘하면 문제없음 예능인,체육인 등등 나라를 빛나게한다면 정치인들이 나라를 망치고있음
완전 동감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어지간해선 피아노연주 끝까지 안보는데 모짤트.라흐마니‥베토벤까지 내리 들었다.홀린듯‥😳👍👍👍
봐도봐도 뭉클하고 감동이네요 일요일에 토마토 클래식 유튭에서 스트리밍 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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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하나로 정보가 계속 나오는 공룡
프시타코사우루스 백악기 전기에 아시아 대륙 일대(중국, 몽골, 러시아, 태국)에서 서식했던 원시 각룡류 공룡으로 크기는 소~중형견만 한 초식동물 기본적으로 원시적인 형태를 띄는 초창기 각룡류인 데다가 광범위한 지역에서 화석이 발굴되며 종에 따라 두개골 형태의 변이가 심한 특징이 있고 연령대도 다양하게 발견되는 등 과거부터 나름 고생물학계에서 학술적으로 한 입지를 차지하는 공룡이었지만, 약 10년 전 한 화석의 출현으로 어마무시한 연구가 진행되었는데... 바로 SMF R 4970라는 화석이 발굴된 것이다 사진으로도 느껴지겠지만 보레알로펠타 모식종의 화석과 더불어 공룡 화석 전체를 통틀어서 최상급의 보존률을 자랑하는 화석으로, 미라화가 된 건 아니지만 그만큼의 경악스러운 보존 정도를 보여준다. 이제 이 화석으로 인해서 새로이 밝혀낸 사실을 알아보자 1. 조반목 공룡 중에서 최초로 깃털 발견 이전까지 용반목 수각류 분류군에서는 수많은 깃털 흔적이 발견되었으나 조반목 공룡은 깃털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는데 위 화석으로 인해서 프시타코사우루스의 꼬리에 깃털이 달렸다는 것을 알아냈다. 정확한 의미의 깃털은 아니고 원시적인 형태의 단백질 구조물인 퀼(Quill)이긴 하나 이 또한 엄청난 성과 프시타코사우루스에게 퀼의 존재가 발견되면서 다른 각룡류들에게도 퀼을 붙여주는 복원도가 늘었고 몇년 후 조각류 헤테로돈토사우루스과에 속하는 티안유롱도 퀼의 존재가 발견되고 더 나아가 원시 조반류인 쿨린다드로메우스는 아예 솜털 형태의 털이 발견되는 등 과거 수각류에게 한정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하던 깃털 공룡의 종류가 사실 훨씬 많지 않았을까 하는 가능성을 열어준 뜻깊은 발견임 하지만 아쉽게도 며칠 전 후기 대형 각룡류는 퀼이 없었을 것이라는 논문이 나와서 털로 덥수룩한 파키리노사우루스의 복원도 등은 어긋난 가설이 됨 2. 피부 색깔 발견 2016년 시노사우롭테릭스와 안키오르니스 등의 색을 추출한 방법과 유사하게 프시타코사우루스도 피부 인상을 한 뒤 화석에 남아있는 멜라노좀을 주사현미경으로 하나하나 관찰하여 현생 생물의 그것과 비교하는 방법으로 색깔을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발견된 색깔은 앞선 사진들에서 줄창 나온 것처럼 등 부분은 어두운 갈색, 배 부분은 밝은 갈색으로 밀림 등에서 살아남기 용이한 보호색을 가지고 있었고 이는 카운터쉐이딩이라는 위장술인데 오늘날의 고라니, 고등어, 매 등 육해공 전체에서 수많은 생물이 이 방식을 따르고 있다 3. 총배설강 발견 연구를 거듭한 끝에 2021년에는 공룡 중 최초로 총배설강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생식기와 같은 연조직들은 보존이 되기 극히 어려운데도 1억 년의 세월 동안 형태를 잘 보존했다는 사실이 신비롭다. 아쉽게도 성별까지 구분하는 것은 무리였으나 새보다는 악어에 가까운 형태를 하고 있었다고 함 총배설관이 난생을 하는 동물들이 으레 가지고 있는 배설기관과 생식기관의 역할을 같이 하는 기관 4. 배꼽 발견 가장 최근의 발견으로 22년 6월 7일에는 무려 배꼽의 흔적이 발견됐다. 포유류같이 탯줄이 달렸다는 뜻은 아니고 조류와 파충류에게 흔히 존재하는 난황과 연결되는 알끈이 달려있었던 흔적인데, 그간 추측의 영역이었다가 드디어 확실한 증거가 발견된 것 테크트리가 매우 다양한 석형류 특성상 이것도 종바종이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프시타코사우루스에게 발견되었으니 아마 각룡류에겐 존재했다고 봐도 무방할듯 함 잘 보존된 화석 하나만으로 이렇게 많은 연구 결과가 나와서 새로운 지식들이 생겨나는 게 참으로 고생물학계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공룡이다. 프시타코사우루스야 고맙다! 지구촌갤러리 ㅅㅇ,님 펌
라면값 70원만 인상해도 괜찮겠습니까?
라고 태국 라면 회사들이 정부에 라면 가격 인상을 허가해 달라고 애원하였다 태국의 이러한 모습은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힘들다 자유시장경제 체제에서 제품 가격은 판매자가 자유로이 매기는 것이 상식이니까 하지만 태국은 물가 안정을 이유로 생필품의 가격을 정부가 통제하는 나라다 지난 14년 동안 태국의 라면 가격은 6바트, 그러니까 220원 정도로 정해져 있었다 태국의 라면 업체들은 이러한 가격으로는 마진이 남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태국을 장악한 군사 정권 앞에서 그러한 불만은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오히려 군사 정권은 라면 업체들에게 '민생에 도탄에 빠졌는데 나약한 소리를 지껄이지 마라!' 라며 라면 업체들에게 앞으로도 현재 가격으로 제품을 계속 생산하라고 명령했다 군바리들 특유의 '까라면 까' 태도에 질린 라면 업체들은 괜히 군바리들에게 반항했다가 코로 똠얌꿍을 마시고 싶지 않았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마진을 포기하며 220원짜리 라면을 계속 찍어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태국 경제가 파탄이 나버렸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밀가루 가격까지 폭등했다 태국 라면 업체들은 라면을 만들면 만들수록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이 되자 라면 업체들은 이대로 가면 전부다 망할 판인데 군부에게 찍혀서 코로 똠얌꿍을 마시더라도 뒤지기라도 하겠냐면서 라면 업체들이 모여서 라면 가격을 6바트에서 8바트로, 그러니까, 220원에서 290원으로 인상하게 해달라고 청원서를 보냈다 만일 이러한 요구조건을 받아들여주지 않으면 라면 사업을 정리할 수 밖에 없으며 이제 태국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라면을 수입해야만 할 것이라고 배수의 진을 친 상태다 하지만 태국 정부는 이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태국 군사 정권은 이미 코로나 대응 실패와 경제 파탄으로 민심을 잃어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시달릴 정도로 지지 기반이 무너진 상황이다 무자비한 진압으로 간신히 시위대를 해산시킨 상황에서 그 동안 총칼로 간신히 억누른 물가마저 폭등하기 시작한다면 전국 각지에서 불만을 품은 폭동이 일어날 상황이기 때문이다 물론 라면 가격 인상 말고도 라면 업체들을 만족시킬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한국 같은 경우 라면 생산에 필요한 밀가루 등의 품목에 대해 수입 관세를 면제해 주는 방법으로 간접적으로 라면 업체를 도와주고 있다 태국도 이러한 방법으로 라면 업체를 도와주고 싶겠지만 이러한 정책을 시행한다고 해도 태국 정부는 썩을대로 썩은 상황이라 그보다 많은 액수의 뒷돈이 흘러나갈 것이라 오히려 역효과가 날 게 뻔하다 태국 정부가 얼마나 무능하고 형편없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가 과거 태국 세관이 북한으로부터 비료를 수입했다고 발표한 사건이다 북한과의 교역은 대북 제재로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서 태국이 대량의 비료를 북한으로부터 수입했다고 하자 국제 사회에서는 태국이 대북 제재를 대놓고 생깠다고 경악했다 하지만 이 사건은 태국 세관이 남한과 북한을 혼동하여 벌어진 실수였다 태국 정부는 이 정도로 무능하다 심지어 태국 정부는 부패하기까지 하였다 태국의 어느 경찰청장은 자신이 뇌물을 뜯어내기 위해 무고한 시민을 마약사범으로 몰아서 뇌물을 요구하다 해당 시민이 뇌물을 지불하지 못하자 살해해버렸다 당시 해당 경찰청장은 고급 스포츠카만 13대를 갖고 있었을 정도로 엄청난 액수의 뇌물을 받아먹은 것이 드러났음에도 처벌을 받지 않았다 태국인들의 분노를 자아낸 이 사건은 태국 정부의 부패상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민심 봐야 한다고 가격 인상도 못해주고 행정력과 부패 문제로 수입 관세 면제도 못해준다면 아예 중국처럼 라면 제조 기업에게 대놓고 직접적으로 보조금을 뿌리는 방법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태국 군사정권은 경제 운용 능력이 개판이라 코로나 시국에 태국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갔으며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 엄청난 재정을 탕진한 상황이다 태국 정부가 라면 제조 기업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고 싶어도 지급할 여력 자체가 없다 현재 태국의 상황은 총체적 난국이기에 조만간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라면을 수입해야만 할 것 같다 (출처)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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