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lom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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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성로.2030골목.청춘생맥.맛집

골목끝에 작은 간판 청춘 들어서면 반전있는 깔끔한 인테리어! 깔보치킨 완전 안느끼히고 담백해요! 짱짱! 칠리치즈후라이 어니언마운틴 칠처넌에 양도 많고 아주 맛집이에요 더치생맥 오렌지생맥 기본 세계맥주도 다양하구요 소주도 잇어요ㅎ 놀러가보셔요 대구분들😊
cholom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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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놀러가면 먹어봐야지-
포스팅 기다리고 있었어요~!!ㅎㅎㅎ
@youni3 꼭 가보셔요 치킨진짜맛나용 싼데 양도 많드라구요!
사진만 봐도 맛나보여요~~^^ 대구 사는데~ 한번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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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9. Õhtu- Põhjala BREWERY( 에스토니아 저녁 풍경이 그려지게 되는 맥주)
오늘의 맥주는 뽀햘라의 오투 (Õhtu)입니다.여기서 오투는 저녁이라는 뜻이며, 오트와 호밀과 같이 양조했으며, 풍성한 바닐라와 초콜릿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포터 맥주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오투 (Õhtu) 도수: 5.5% IBU: 40 외관: 전체적으로 검정색을 띄고 있으며, 맥주의 해드는 어두운 갈색을 띄면서 풍성하게 올라오고, 거품의 유지력은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이 맥주의 탁도도 높습니다. 향: 일단 냄새를 맡으면 풍부한 훈제 맥아의 단 향과 훈제 향이 올라오고, 뒤이어 달콤한 헤이즐넛, 초콜릿, 바닐라와 타지 않는 커피의 냄새가 느껴집니다. 맛: 먼저 카라멜 맥아의 단맛과 다크 초콜릿, 커피, 훈제한 맥아의 맛이 느껴집니다. 또한 바닐라 맛이 뒷부분에서부터 나오면서, 다양한 맛을 잘 잡아주고 부드럽게 느껴지게 해줍니다.홉의 쓴맛 혹은 향이 초콜릿, 커피, 바닐라의 맛에 가려져서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홉의 향과 탄산감 덕분에 다른 재료들이 느끼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뒷맛에서는 바닐라와 초콜릿의 향기가 입안을 가득 채웠고, 생각보다 깔끔한 마무리가 인상 깊었습니다. 바디감: 전체적으로 저한테는 적절한 혹은 중간쯤 위치한 바디 감입니다.비록 알코올 도수는 높지 않았으나, 다양한 재료의 향과 맛이 느껴져서 마냥 가벼운 맥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적절한 쓴맛과 탄산 감 덕분에 자칫 느끼해 질 수 있는 맥주를 깔끔한 마무리로 이끌어 줍니다. 총평: 뽀햘라의 특징이 잘 드러난 포터 라고 생각합니다. 명확하고 지루하지 않는 컨셉을 가지고 있으면서, 결코 과하지 않고, 어느 선에서 마무리 할 줄 아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임펙트가 있는 초콜릿, 커피, 카라멜, 맥아, 바닐라의 향과 맛 그리고 의외의 깔끔한 마무리가 돋보였던 뽀햘라의 오투 포터 맥주입니다. Today’s beer is Õhtu, from Põhjala BREWERY. This beer an easy-going porter brewed with oats and rye, bursting with vanilla and chocolate flavors. Beer info; Name: Õhtu ABV: 5.5% IBU: 40 Appearance: Its color appears jet black with a dark brown head. and the retention is high, also, the clarity is low. Aroma: The aroma has rich caramel malt, chocolate, and hazelnut in the beginning, then the coffee aroma comes out in the middle and the hint of vanilla following at the end of smell. Flavor: The flavor has rich caramel malty sweetness, and complex flavor, from caramel, coffee, roasted malt, dark chocolate, and toffee. It has a prominent smooth character. Moreover, The hop flavor is low to ignore. Lastly, the vanilla flavor remains for a long time after tasting with a light finish. It has a dryer finish than what I expect about it. Mouthfeel: it is middle-bodied, with a smooth texture. Carbonation is moderate, although it has 5.5% alcohol volume and 40 IBU, making it more mouth-filling and sweet form different ingredients. Besides, the fresh finish makes it in balance of flavor and aroma. Comments: It has a significant character of Põhjala BREWERY. What I mean is, it not only has impressive character, also has the balance of tasting. Especially, the flavor from different kinds of ingredients is interested but has a dry finish. 맥주 포스터 사진 출처: https://untappd.com/b/pohjala-ohtu/2931152 맥주 기본 정보 출처: https://pohjalabeer.com/
쏨분씨푸드 시암스퀘어원점
이제 겨우 방콕 3일짼데 와입이 조식을 먹지 않겠답니다. 대신 백종원의 스푸파에 나온 국수집엘 가겠다고 장모님과 나서더라구요. 마침 숙소 바로 뒷편에 있더라구요. 이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퍼왔답니다 ㅎ. 이름이 릉르엉이라고 했던가 쉬운 이름은 아니었어요 ㅋ 와입이 사진을 보내왔네요. 저 중간에 비주얼 이상한 아이는 생선껍질 튀김이라는데 맛보라고 가져왔더라구요. 그냥 바삭바삭한 튀김이라고 할까요 ㅋ 오늘은 씨암스퀘어 구경 왔어요. 투어리스트 카드도 만들었는데 덩작 써보지도 못하고 그냥 왔네요 ㅋ. 여권만 있음 저 기계에서 카드 발급받을수 있답니다... 오늘 씨암스퀘어에 온 목적은 그 유명한 쏨분씨푸드 때문... 씨암파라곤, 씨암스퀘어, 씨암센터 등이 전후좌우로 연결돼 있어서 여기저기 구경하다 출출하면 가면 되겠더라구요. 여기 어딜가나 이분 사진이... 지점이 많네요... 자, 뭘 먹어볼까나... 중국인들, 한국인들 대박 많아요... 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류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밥을 시켰더니 이만한 그릇에 나와서 다 먹을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 ㅋ 요 푸팟퐁커리가 넘 맛있어서 밥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기적이 ㅋ 이번 방콕여행에서 모닝글로리는 실패... 장모님께서 샐러드를 드시겠다고해서... 게살 볶음밥도 맛있더라구요. 요 새우는 제가 거의 다 먹었습니다 ㅋ 이건 직원들이 표시한건데 이걸 들고 계산대로 갔다는요 ㅋ. 아, 여기서 진짜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저희 좀 먹었네요 ㅋㅋㅋ 스벅에 가서 아아 한잔 마시며 다음 일정을^^
[펍 여행 일지] - 중국 3. SLOW BOAT BREWERY PUB 悠航鲜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이어서 베이징에 위치한 펍을 소개해 드릴건데요. 오늘의 펍은 베이징에서 산리툰( 三里屯 )에 위치하고 있는 슬로우 보트 (悠航鲜啤) 이라는 펍입니다. 일단 이 펍의 가장 놀라운 점은 소속이 인베브(ABInBev) 소속인데요. 당시 슬로우 보트(悠航鲜啤)의 재정상태도 안 좋았었고, 인베브회사가 중국의 수제 맥주시장에 진출할려는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인베브가 인수 했다고 합니다. 물론, 요즘 같은 클로벌 시대에 회사 소유주를 따지는 것도 웃기지만, 뭔가 쓸쓸한 마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슬로우 보트는 베이징에 2지점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저는 산리툰 지점을 갔습니다. 이 펍은 산리톤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항상 붐비는데요. 평일과 주말을 포함해서, 오후5시부터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또한, 산리툰은 각국 대사관이 밀집한 곳이고, 유명 관광지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이 이 가게를 찾는 거 같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서, 맥주 메뉴도 상당히 다양해서, 다양한 취향을 만족할 수 있는 펍 인거 같습니다. 2층 바 자리 앉으면 바로 이러한 스테인리스 통들이 보이는 데요. 여기서 앉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 저는 샘플 3잔을 주문했는데요. 가격은 50위안 나왔고,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8000~9000원 나오는 거 같습니다. 싸다면 싸고, 비싸다면, 비싸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저한테는 적절한 수준에 가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저처럼 혼자 다니기 좋아하고, 다양한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샘플 만큼 반가운 메뉴도 없죠.ㅠㅠ 제가 주문한 맥주는 왼쪽부터 1. IMPEACHED WHALE SAISON, 2. ALL SEA-ING EYE SESSION IPA, 3. WHITE CAP WHITE IPA입니다. 이 3잔중 가장 저의 취향을 저격했던 맥주는 첫번째 세종 맥주였습니다. 이 맥주는 중국 남부의 평원지역의 복숭아를 이용해서 만든 맥주 인데요. 맥주를 마시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입에서 복숭아 향이 은은하게 나지만, 달지 않고, 오히려 화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나머지 2잔은 저의 취향과 거리가 멀어서, 큰 인상을 받진 못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관점에서 세종, IPA, 세션IPA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구현했는지 알 수 있어서, 상당히 재미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장점은 산리툰이라는 유명 관광지 옆에 위치하고 있고, 다양한 음식과 맥주가 서빙 되기 때문에, 주변 관광 끝내고, 저녁 해결할 겸 맥주 마시러 가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단점은, 외국맥주에 익숙하시거나, 외국맥주를 기대하시는 분들이라면 실망 하실 수 도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밀집하는 지역이기에, 피크 타임에 가시면 자리를 못 잡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으로 슬로우 보트에 대한 내용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펍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현제 해당 브루어리의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해서, 어쩔 수 없이 해당 브루어리의 블로그 웹 사이트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펍 주소: 1. 산리툰(三里屯) 지점: 三里屯街道三里屯南路6号 2. 등시구(灯市口)지점: 北京市东城区东四南大街157号1层104号 브루어리 블로그 사이트: https://www.weibo.com/slowboatbrewery?is_hot=1#_loginLayer_1579482647911
[오늘의 맥주]: 10. Zundert-Trappistenbrouwerij De Kievit (준데르트 트라피스트 맥주)
오늘의 맥주는 네덜란드의 수도원, Abdij Maria Toevlucht에 위치한 트라피스텐브루어리 드 키에비트( Trappistenbrouwerij De Kievit )에서 만들어진 준데르트( Zundert )입니다. 준데르트는 네달란드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여기에 위치한 수도원에서 생산하는 맥주인 준데르트 트라피스트 맥주( Zundert Trappist Beer )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준데르트( Zundert ) 도수: 8% IBU: 34 외관: 전체적으로 짙은 호박색을 띄며, 맥주의 해드는 옅은 보리의 색을 띄면서 풍성하게 올라오고, 거품의 유지력은 중간이며, 점점 사라지지만, 마시는 끝까지 유지 되었습니다. 또한, 이 맥주의 탁도는 높으며, 잔 뒤에 손을 대면 희미하게 보입니다. 향: 일단 냄새를 맡으면 짙은 건 자두와 같은 검붉은 계열의 건과일, 달콤한 맥아 시럽, 카라멜과 비스킷 같은 달콤한 향이 나오면서, 은은한 꽃과 오랜지 향이 나옵니다. 맛: 먼저 카라멜 맥아의 단맛과 검붉은 계열의 달콤한 맛이 주를 이루고, 고소한 비스킷, 향신료와 오랜지 향이 뒤에서 나오면서, 홉의 쓴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뒷맛에서는 달콤한 카라멜과 건과일 향이 남으며, 높은 도수를 잘 커버해 주는 것 같습니다. 바디감: 전체적으로 무겁게 느껴지는 바디 감입니다. 하지만 달콤함이 주를 이루는 맛과 적절한 탄산감, 그리고 다양한 향이 합쳐지면서, 높은 도수의 알코올(8%)을 잘 잡아주면서 자칫 거부감이 느낄 수 있는 맥주를 음용성이 높고, 균형이 잘 잡힌 맥주로 느끼게 해줍니다. 총평: 정말 오랜만에 준데르트 맥주를 다시 마셔봤지만, 여전히 맛있는 거 같습니다. 준데르트 맥주는 항상 풍부한 맛과 향을 나타내지만, 결코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음용성 좋은, 균형이 잘 잡힌 트라피스트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beer is Zundert Trappist Beer, from Trappistenbrouwerij De Kievit of Abdij Maria Toevlucht in Netherland. . . Beer info: Name: Zundert ABV: 8% IBU: 34 Appearance: It has a deep amber color. Long-lasting, creamy, light grain head and the clarity is quite hazy. Aroma: First of all, it has a complex aroma with caramel malt, moderate dried plum aroma, and biscuit. To add, there is also slight banana, orange, floral and pepper character. Flavor: It has a grainy-sweet malt impression, dried plum aroma flavor heavily. Moreover, the flavor from pepper or spice and citrus is pretty light and the bitterness is low to ignore. The sweet flavor with caramel and dried plum are still in the aftertaste stage. It does good to cover the high degree of ABV(8%). Mouthfeel: It has the medium to heavy body, although the ABV(8%)is pretty high, the moderate carbonated, complex flavor and aroma cover the alcohol very well and it makes the beer drinkable and well-balanced. Comment: It is a well-made Trappist beer. In spite of the high amount of alcohol, it still has a good-balanced character to make it easy to drink and tasty. 맥주 포스터 출처: https://untappd.com/b/trappistenbrouwerij-de-kievit-b-v-zundert/503520 브루어리 웹 사이트: https://www.abdijmariatoevlucht.nl/en/
[오늘의 사이다]: 8. 사과한잔 - 가나다라 브루어리 (문경 사과 탄산 발효주)
오늘은 가나다라 브루어리의 사과한잔이라는 사이다( CIDER )를 마셨습니다. 사이다는 유럽의 사과 발효 주를 말하는데요. 이 사이다는 문경 사과와 토종 효모로 만든 사이다입니다. 사이다 정보: 이름: 사과한잔 도수: 4.5% IBU: N/A 외관: 외관은 옅은 황금색, 혹은 옅은 사과 주스 색을 띄고 있습니다. 탁도는 낮고, 투명 도가 높습니다. 거품은 얇게 층이 형성 되지만 이내 사라집니다. 향: 향을 맡으면 일단 달콤한 사과 향이 나오고, 달콤한 향보다는 약한 새콤한 향도 느껴집니다. 맛: 마셔보면, 새콤달콤한 빨간 사과의 과육 맛이 느껴지고, 뒷맛에는 사과의 달콤한 향이 느껴집니다. 바디감: 바디 감은 가볍습니다. 강한 사과의 단맛이 주를 이루지만, 높은 탄산감 덕분에 과하게 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낮은 도수 덕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사이다라고 느껴집니다. 총평: 먼저, 사이다의 특징과 한국 문경 사과의 특징을 잘 구현해낸 사이다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유럽의 유명한 사이다보다는 임펙트가 덜 하지만( 사이다 자체가 유럽 전통 발효주 이기에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이 한국의 사과 전통 주를 한국보다 잘 만들 수 없다는 것과 똑같습니다.), 달콤한 사과의 과육 맛과 새콤한 향 그리고 높은 탄산감이 같이 느껴지면서, 달콤하지만, 부담스럽지 않는 사이다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drink is SAGUA HAN ZAN ( A Glass of Apple ), from GANADARA BREWERY. It is made by apple, from MUNGEONG and Korean local yeast. CIDER info; Name: SA GUA HAN ZAN ( A Glass of Apple) ABV: 4.5% IBU: N/A Appearance: It appears light gold color, the clarity is high, and there is a thin layer of head, but the retention is low. Aroma: It has apple’s flesh sweet and sour aroma, the sweet is stronger sour. Flavor: It contains apple’s flesh sweetness and sour flavor, but there is no bitterness, and the sweet flavor takes the most of aftertaste. Also, it has a moderate sweet finish. Mouthfeel: it is a light body, because of the strong carbonate, it has freshness. To add, it is quite drinkable because of the low alcohol volume. Comments: It is a well-made cider that has a Korean apple character. Due to the sweetness and sour flavor from apple, high degree of carbonate and low degree of alcohol, it is a sweet but drinkable Korean cider. 로고 사진 출처: http://www.ganadara.co.kr/prod.php?s=1
[오늘의 맥주]: 7. HIGH WEST BARREL AGED VICTORY AT SEA (2017) (위스키 오크 통에 숙성한 임페리얼 포터)
오늘의 맥주는 발라스트 포인트 맥주 회사의 하이 웨스트 베럴 에이지드 빅토리 엣 시 (HIGH WEST BARREL AGED VICTORY AT SEA - 2017)입니다. 이 맥주는 하이 웨스트 증류 회사(High West® Distillery)와 협업한 맥주로서, 발라스트 포인트의 빅토리 엣 시 맥주를 하이 웨스트의 버번과 리 위스키 오크 통에 숙성을 거쳐서 더욱더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더해준 임페리얼 포터 맥주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하이 웨스트 베럴 에이지드 빅토리 엣 시 (HIGH WEST BARREL AGED VICTORY AT SEA - 2017) 도수: 12% IBU: 35 외관: 먼저 맥주의 해드는 갈색을 띄면서 풍성하게 올라오고, 거품의 유지력은 상당히 높습니다. 색깔은 아주 짙은 갈색, 심지어 검은색을 띄며, 탁도도 높습니다. 향: 일단 냄새를 맡으면 풍부한 맥아의 단맛이 올라오고, 뒤이어 카라멜, 다크 초콜릿 과 타지 않는 커피의 냄새가 주를 이룹니다. 맛: 먼저 맥아의 단맛과 다크 초콜릿, 카라멜, 커피, 훈제한 맥아에서 나오는 맛을 복합적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비록 알코올의 세기는 높지만, 숙성을 거치면서 맥주의 질감이 부드러워진 것 덕분에 날카롭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홉의 쓴맛 혹은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뒷맛에서는 맥아의 단맛, 아몬드, 다크 초콜릿의 향기가 입안에서 은은하게 남았습니다. 바디감: 전체적으로 상당히 묵직합니다. 마실 때 갖가지 향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탄산감도 높지 않았고, 알코올도 높은 편이라, 바디 감은 무겁게 느껴짐과 동시에 부드러움과 달콤함도 느껴져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총평: 맛과 향의 밸런스가 잘 갖춰져 있고, 맥아, 커피, 다크 초콜릿, 아몬드에서 나오는 다양한 맛과 향이 잘 어우러진 맥주라고 생각되며, 묵직하지만, 부드러운 임페리얼 포터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Today’s beer is HIGH WEST BARREL AGED VICTORY AT SEA (2017), from BALLAST POINT BREWING CO. This beer is made by collaborating with High West® Distillery to create a barrel-aged version of Ballast Point Victory at Sea, it is an Imperial Porter with cold-steeped coffee and vanilla. From a blend of Ballast Point Victory at Sea aged in High West’s own bourbon & rye whiskey oak casks, new layers of complexity emerge with notes of soft caramel and smoky oak over a dark chocolate and roasted almond body. High West crafts delicious and distinctive whiskeys to honor the American West, making it the perfect pairing with signature San Diego-born porter. Beer info; Name: HIGH WEST BARREL AGED VICTORY AT SEA (2017) ABV: 12% IBU: 35 Appearance: Its color appears dark brown, even black. The beer head is thick, and light brown, the retention is high. The clarity is low, it makes the beer come out opaque black. Aroma: The aroma has rich roasted malty sweetness. Also, the caramel, toffee, dark chocolate, and light coffee aroma appears from the smell. Flavor: The flavor has rich malty sweetness, and complex flavor, from caramel, coffee, roasted malt, dark chocolate, and alcohol. It has a prominent smooth character Moreover, there is a hint of roast coffee in the stage of aftertaste, but it is not strong. The hop flavor is low to ignore and the hint of almond, malty sweetness and dark chocolate remain in mouth for a long time after tasting. Mouthfeel: it is full-bodied, with a smooth texture. Carbonation is low to moderate, and because of 12% alcohol and 35 IBU, making it more mouth-filling and sweet. Comments: It is a well-balanced imperial stout. Due to the various flavor and aroma, from dark chocolate, malt, coffee, and caramel, it doesn’t feel sharp or too heavy, but it is silky and sweet. It’s a good collaboration imperial porter beer with High West® Distillery. 맥주 포스터 사진 출처: https://www.ballastpoint.com/beer/high-west-barrel-aged-victory-at-sea/
짜뚜짝 시장 다녀왔어요...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짜뚜짝 주말시장 다녀오려구요. 조식 열심히 먹어놔야죠 ㅎ 그랩을 타고 왔는데 기사님께서 내려주신 곳엔 이런 애들이랑 물고기들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ㅋ. 조금 걸어오니 작년 가을에 오픈했다는 따끈따끈한 믹스트 짜뚜짝 쇼핑몰이 보이더라구요. 저흰 믹스트 쇼핑몰 안으로 일단 들어갔어요. 그나마 여긴 좀 션하네요 ㅋ 근데 여기도 구경할거 먹을거 많은데요... 하, 짜뚜짝 시장 진짜 크고 넓네요. 구경하다 딸래미가 발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ㅋ. 거긴 에어컨이 나오거든요... 아들도 오늘은 받는다네요. 카오산로드에선 혼자 안받았거든요 ㅎ 음, 짜뚜짝 시장 실컷 구경하고 다시 믹스트 쇼핑몰로 들어왔어요. 여기서 전 이 아이를 데려왔답니다. 힌두교의 신들중 한명인데 가네샤라고 하더라구요. 지혜와 재산의 신이라고 하길래 와입 몰래 거금을 주고 데려왔답니다. 그옆의 쥐는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올해가 경자년에 제가 또 쥐띠 아닙니까 ㅋ 생과일 쥬스 한잔씩 하며 음악도 들으며 좀 쉬어줍니다. 돌아올때도 그랩으로 숙소까지 무사히... 숙소에서 짜뚜짝으로 갈때 기사님께서 길이 막히니 고속도로로 가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통행료가 50바트라고 하시더라구요. 콜! 했죠. 그런데 며칠후에도 고속도로를 이용할 일이 있었는데 그 기사님은 물어보지도 바로 고고씽 하더라구요 ㅡ..ㅡ 아니 이건 엔화... 네, 맞습니다. 예전 일본여행 다녀와서 남은 엔화가 있어 이번에 가져와서 써버리려구요. 머 당분간 일본에 갈일은 없지 않을까 해서요 ㅎ ㅋ 그돈으로 이번엔 삼겹살 먹으러 다시 만찬에 왔답니다. 요 야채는 따로 돈받습니데이... 아니 계란까지 둘러주시네요... 이런거 한국에서도 못먹어봤는데 말이죠 ㅎ 딸은 식후 냉면도 시켰습니다. 며칠전 소갈비 먹으러 왔다가 못먹었거든요 ㅎ 더울까봐 냉풍기까지... 돌아가는 길에 엠포리움 4층 고메마켓에서 쇼핑도 좀 했네요. 여기 투어리스트 카드는 요 종이랍니다. 쇼핑후 1층에서 택스리펀 서류도 받아가야죠... 요거 한잔 먹고 자려구요. 낼은 좀 멀리 갈거거든요^^
[펍 여행 일지]- 중국 1-1. EL NIDO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작년에 여행을 하면서 가봤던 펍들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먼저, 오늘 첫번째로 소개할 펍은 베이징 北锣鼓巷에 위치한 EL NIDO라는 펍입니다. EL NIDO는 베이징에 유명 관광지 후통(胡同)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주 남다른 분위기가 매력 포인트 입니다. 밑에 사진을 보시면 한국에 있는 한옥을 개조한 펍과 비슷한 분위기라 생각하면 편하실 겁니다. ( 여기 서 있는 분이 이집 사장입니다. ^^) 이 펍의 가장 큰 장점은 항상 다향한 이벤트와 시음회를 진행을 하는데요. 제가 갔을때는 알빈 ( ALVINNE )맥주 시음회를 진행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이벤트 진행 했을때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니까 또 한번 가서 맛 보고 싶네요 ㅠㅠ 위 두 사진은 친구가 얼마전에 보내준 사진입니다. 그때도 또 다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네요. 그리고, 메뉴판을 보시면 상당히 다양한 맥주가 서빙되고 있는데요. 베이징에서 다양한 맥주를 마시고 싶으시다면 EL NIDO한번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이 펍에 단점은 바로 가격과 흡연가능 여부인데요. 한국과 다르게 중국은 식당 테라스 지역에서는 흡연이 가능하다고 해서, 여기도 외부공간에서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폈습니다. 담베연기에 민감하신 분들은 펍 안쪽으로 자리를 잡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장점은 다양한 이벤트 혹은 시음회가 펍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다양한 맥주를 드시고 싶은 사람에게는 더 없이 좋은 펍입니다. 또한, 이벤트기간이 아니더라도 항상 많은 종류의 맥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전통 마을, 후통(胡同) 에 위치하고 있어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아쉬운점은 부담스러운 가격과 다양하지 않은 푸드 메뉴입니다. 또한, 담베연기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외부공간에 앉아 있기가 부담되는 건 사실입니다. 이것으로 첫번째 펍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 펍에서 마셨던 맥주들을 소개하고, 같은 사장이 운영하는 또 다른 펍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펍 주소: 北京市 北锣鼓巷郎家胡同一号(1 HUTONG BEILUOGUXIANG BEIJING) 펍 로고 사진 출처: https://mp.weixin.qq.com/s/VbqDreKpfESbJRM0hDGQ6Q
[펍 여행 일지] - 중국 2. GREAT LEAP BREWING PUB 大跃啤酒
안녕하세요~~,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저번에 이어서 베이징에 위치한 또 다른 펍을 소개할 예정인데요. 오늘 의 펍은 GREAT LEAP BREWING PUB( 大跃啤酒 )입니다. GLB-GREAT LEAP BREWING는 2010년에 시작한 맥주 회사인데요. 현재, 베이징에 4개 지점을 두고 있고, 천진에 맥주공장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간 곳은 4곳 중에 한 곳인 리두 (丽都)지점입니다. 먼저 GLB-GREAT LEAP BREWING는 Carf Setzer이라는 미국 사람과 刘芳이라는 중국사람이 같이 시작한 맥주 회사인데요. 맥주 제조 담당은 미국 사장이 하시고, 회사 관리 분야는 중국 분이 담당 하신 답니다. 이 분이 Carf Setzer 인데요. 중국말을 정말 잘 하시고, 중국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高泰山。 한글로 번역하면 고태산 이네요. 뭔가 친숙한 이 느낌은 뭘 까요 ㅎㅎ 이 맥주 회사의 맥주들의 가장 큰 특징은 중국 본토 재료를 써서 미국 스타일 맥주를 잘 만드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맥주 제조를 담당 하는 분이 미국 사람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제가 가서 시켰던 맥주는 이 회사 대표 맥주 중 하나인 Little GeneralIPA - 少帅IPA를 시켰는데요. 이 맥주는 중국에서 자라는 홉과 다른 로컬 재료들로 만든 IPA 입니다. ABV는 6.2%, IBU는 75입니다. 중국 수제 맥주 중에서도 상급 정도의 쓴맛을 가지고 있는 맥주이고, 주로, 중후한 오랜지 껍질 향이 나는 것이 상당히 인상적 이었습니다. 사실은 여기도, 맥주의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에 속하는데요. 하지만, 이곳은 샘플 혹은 작은 잔으로 맥주를 주문할 수 있어서, 가격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펍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음식 메뉴 또한 다양했으며, 제가 갔을 때가 주말 오후 4시쯤이었는데, 많은 외국사람들이 가족단위로 피자, 햄버거와 맥주를 같이 시켜서 먹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정리 하겠습니다. 장점은 중국 로컬 재료로 쓴 수제 맥주를 맛보고 싶고, 중국의 미국식 수제 맥주를 맛 보고 싶다면 가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맥주를 샘플로 맛 볼 수 있어서, 이것도 장점에 속하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맥주 스타일 중 미국 외의 다른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만족을 못 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저녁6~9시는 피크타임 이므로, 그 시간에 가면 자리를 못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GLB-GREAT LEAP BREWING에 관한 소개는 여기 까지 하겠습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게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 다음에는 또 다른 맥주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GREAT LEAP BREWING 펍 주소: 1, GLB #6 豆角胡同店 #6 Doujiao Hutong, Di’Anmenwai Avenue, Dongcheng District 北京市东城区 地安门外大街豆角胡同6号 2. GLB LIDO 丽都店 Rm103, Nuo Center, A2 Jiangtai Road, Chaoyang District 北京市朝阳区 将台路甲2号诺金中心一层103室 3. GLB # 45 新源街店 #45-1 Xinyuan Street, Chaoyang District 北京市朝阳区 新源街45-1号 4. GLB #12 工体店 #12 Xinzhong Street Dongcheng District 北京市东城区 新中街乙12号 맥주로고 사진 출처: http://www.greatleapbrewing.com/zh-hans/beer/little-general-ipa/ 맥주회사 기본 정보 출처: http://www.greatleapbrewing.com/zh-hans/about/ 맥주 창립자 정보 출처: http://www.greatleapbrewing.com/zh-hans/about/
[펍 여행 일지] - 중국 5. INDIE CRAFTED( 独立星球 奇怪的啤酒研究所 ) (맥주 잡지 기자가 오픈한 펍)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베이징에서 마지막으로 갔었던 펍을 소개할까 합니다. 실은, 이 장소 역시 제가 상당히 자주 갔었던 펍 인데요. 장소 이름은 INDIE CRAFTED입니다. INDIE CRAFTED는 im BEER이라는 맥주 잡지의 기자가 오픈한 맥주 집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펍 안쪽은 상당히 협소 했지만, 그래도 15명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 이었습니다. 여기서는 중국 맥주 시장에 진출할 해외 수제 맥주 회사 혹은 중국 소도시에서 시작된 맥주회사를 소개하고 시음회도 주최하는 장소 인데요. 저도 여기에서 주최하는 활동을 많이 참가 했던 거 같습니다. 메뉴판을 보시면 모든 글씨가 중국말로 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사장이 영어를 하실 줄 알아서, 영어로 메뉴의 대해서 물어봐도, 친절하게 대답해줍니다. 또한, 여기는 모든 메뉴를 무료로 테이스팅 할 수 있는데요. 천천히 맛 본 다음에 본인이 괜찮게 생각 했던 맥주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마지막에 갔을 때 맥주 3잔을 주문했었는데요. 첫 번째 맥주는 앵두를 넣은 사워 에일입니다. ( 맥주 이름: 星球&高大师 酸星人复古艾尔 ) 이 맥주는 중국 남부의 야생 효모를 이용해서 만든 와일드 에일 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신맛이 상당히 날카로웠지만, 무작정 신 맥주가 아닌, 앵두의 단맛까지 잘 구현해낸 맥주입니다. 또한, 쌀과 맥아를 혼합해서 쌀과 맥아 특유의 단맛도 잘 구현해 냈는데요.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사워 앵두 맥주 였습니다. 두 번째 맥주는 서안 로컬 맥주 자몽 IPA 입니다. 이 맥주는 자몽 향이 풍성하게 느껴진게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적절한 홉의 쓴맛, 열대 과일 향 과 자몽 향이 뿜어져 나왔었는데요. 자몽 이라는 과일 자체가 향과 맛이 강하거나 날카롭지 않는 과일 임에도 불구하고, 저의 둔감한 혀도 느낄 수 있는 정도면, 정말 잘 만든 자몽 IPA인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먹었던 맥주는 임페리얼 스타우트 였는데요. ( 맥주 이름: Jeus Imperial Stout ) 이 맥주는 질소로 뽑아낸 맥주라서, 질감이 상당히 부드러운 게 특징이었습니다. 또한 달달한 초콜릿 향 과 커피 향 그리고 볶은 맥아가 10도의 알코올을 잘 커버 해주는 거 같습니다. 비록, 이 맥주 집에 단점은 교통 편리성이 떨어진 다는 것 인데요. 저는 택시를 타고 갔지만,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또한, 결코 낮지 않는 맥주 가격과 기본 스낵이 음식 메뉴의 전부인 점 그리고, 많지 않는 자리 수 가 단점인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베이징에서 다녔던 맥주 집 중에서, 가장 친절했고, 무엇보다 중국 국내 에서도 흔치 않는 중국수제맥주를 접할 수 있는 게 상당히 큰 메리트인거 같습니다. 또한, 중국의 맥주 수입사 관계자 혹은 중국 수제 맥주 관계자들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요. 저 같이 맥주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같이 영어 혹은 중국어로 대화하는 것도 엄청난 장점이라면 장점입니다. 이것으로, 제가 베이징에서 가봤던 모든 펍의 대한 내용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저도 사진을 정리하고, 내용을 정리하면서, 그때의 기억을 다시 되새기고, 본인에게도 뜻 깊은 시간 이었던 거 같습니다. 아쉽게도, 현재 중국은 신종 바이러스 때문에, 중국을 지금 가시는 건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 되기에, 지금 당장 중국을 다시 갈 수 없겠지만, 언젠가는 가서 그 동안 소개했던 펍들을 다시 한번 가 보고 싶네요. ㅠㅠ 다음에는 또 다른 펍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펍 장소: 北京朝阳区 青年路 华纺易城4号楼底商 펍 로고 출처: https://mp.weixin.qq.com/s/8TPSesMa9trUFkMdc7a57A
[펍 여행 일지] - 중국 4. 京A BREWING CO.(아파트 단지 안에 위치한 펍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이어서, 또 다른 펍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이번 브루 펍 역시 베이징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루어리 중 하나 인데요. 바로 京A BREWING CO.입니다. 京A BREWING CO.는 베이징에서부터 시작한 수제 맥주 회사인데요. 창립자 2명인 KRIS와 ALEX가 같이 이 회사를 창립 했습니다. 京A BREWING CO.의 맥주특징은 중국의 전통적인 요소를 맥주와 잘 결합해서 만들어 내는 것인데요. 역시 수제맥주 시장에서는 제품의 품질 만큼, 기획력도 좋아야 성공할 수 있다 라는 걸 잘 보여주는 회사입니다. ( 위 사진은 해당 브루어리 홈 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간 곳은 朝阳区에 있는 幸福村에 위치한 펍을 갔었습니다. 이 펍에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아파트 단지 안에 있다는 것인데요. 저는 처음 갔을 때 아파트 단지 안에 위치한 게 너무 신기했었습니다. ㅎㅎ 들어서면, 바로 바가 보입니다. 펍 내부에서 이렇게 양조하는 공간도 볼 수 있었습니다. 펍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었고, 인테리어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중간 중간 맥주 포스터 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메뉴는 이렇게 바 뒤쪽에 걸려 있기도 하고, 테이블에 앉아주면, 메뉴 판을 가져다 줍니다. 저는 밀크 티 IPA를 시켰는데요. 맥주 이름이 너무 특이해서, 한번 시켜 봤습니다. 하지만, 직원이 실수로 저에게 다른 맥주를 가져다 줬었는데요. 제가 다른 걸 시켰다고 말하니까, 직원이, “그럼 이 맥주는 꽁짜로 줄게, 이것도 진짜 맛있어 ㅎㅎ.” 이러면서, 꽁짜 맥주 하나 얻어 먹었습니다. ㅎㅎ 밀크 티 IPA는 6%의 알코올 도수 와 45 IBU의 IPA맥주 인데요. 콜럼버스 와 갤럭시 홉을 사용 했고, 추가적으로 쟈스민 차 잎과 유당을 넣어서, 밀크 티에 느낌을 구현한 맥주 입니다. 이 맥주는 저에게 아주 신선하게 다가온 맥주였는데요. 특히 차 잎의 특징과 우유에 느낌을 어떻게 구현해 냈느냐가 관건이었는데, 정말 잘 구현해 낸 맥주였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쓴 맛과 드라이한 마무리가 이 맥주를 부담스럽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직원이 무료로(?) 준 맥주는 Lychee Xanadu( ABV: 5.6%, IBU: 20 )입니다. 이 맥주는 열대 과일 중 하나인 리치를 넣어서 만든 사워 에일입니다. 이 맥주 역시 호불호를 떠나서, 특징을 잘 구현해낸 맥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리치의 향과 새콤달콤한 맛이 나오고, 적절한 탄산감 과 쓴 맛이 합쳐지면서, 이 맥주의 특징이 살아있으면서, 밸런스를 잘 맞추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 두 맥주의 포스터 역시 뒷부분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Milk Tea IPA; ABV: 6%, IBU: 45 Lychee Xanadu; ABV: 5.6%, IBU: 20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펍이었지만, 단점 역시 존재하는데요. 먼저, 맥주의 가격입니다. 제가 시킨 밀크 티 IPA는 45위안, 한화로 6000원 정도 됬었고, 꽁짜로 받은 맥주는 70위안, 무려 10000원에 가까운 가격이었습니다. ( 사장님 실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렇기에, 파인트잔으로 마시기에는 확실히 부담이 되는 가격인데요. 하지만, 여기는 오후3시부터 저녁7시까지 샘플 잔을 주문 할 수 있어서, 처음 가시면 샘플로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집도 워낙 유명한 곳이다 보니, 저녁 6시~9시 까지는 사람이 상당히 많은데요. 이 점도 참고 하셔서, 바쁜 시간대를 피해 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에 반해, 장점은 다양한 중국 수제 맥주를 드실 수 있고, 음식 메뉴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저녁 해결 하면서, 맥주 드시러 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힙니다. 이상으로, 京A BREWING CO.에 대한 소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펍을 소개 시켜 드리겠습니다. 京A BREWING CO. 펍 위치 1. 京A Brewpub Xingfucun 57 Xingfucun Zhong Lu, Chaoyang District, Beijing 北京市朝阳区幸福村中路57号  2. 京A Taproom Longfusi 38 Qianliang Hutong, Dongcheng District, Beijing 北京市东城区钱粮胡同38号  맥주 로고 사진 출처: http://jingabrewing.com/ 맥주 포스터 사진 출처:http://jingabrewing.com/beer/ 맥주 회사 기본 정보 출처: http://jingabrewing.com/#abou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