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ym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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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는 다른 우주강국에 비해 발사 환경이 안좋았음

우주에 발사체를 투사할 때 연료 효율면에서 중요한 것이
지구 자전 방향인 동쪽으로 쏘아 올려야 한다는 것임

그 이유는 지구의 자전 속도의 도움을 받기 위함인데
때문에 보통 로켓발사센터는 동쪽으로 쏘아올리기 좋은 위치에 세움
또한 자전 속도의 영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적도와 최대한 가깝게 세우기도 함

보통 로켓 발사 중량중 보통 2~3%의 무게만을 궤도에 올릴 수 있는데
이 말은 1%의 연료를 절약하면 그만큼 더 무거운 위성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연료 1% 절약당 실제론 30~40%의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됨

[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 ]


[ 일본 다네가시마 우주센터 ]


[ 프랑스령 기아나 우주센터 ]


[ 미국 케이프커너배럴 KSC 발사장 ]





보다시피 미국,일본,러시아,프랑스 같은 기존의 우주 강국들은
이런 조건을 만족한 곳에 센터를 세워 로켓을 발사하고 있음

문제는 나로호 우주센터는 동쪽에 바로 일본이 붙어있어
만약의 상황에 추락시 국제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동쪽으로는 쏘아올릴 수가 없음

때문에 누리호는 지구 자전의 도움을 거의 받지 못한채
로켓 자체의 자세제어 능력과 출력에 의지해 쏘아올린 것

물론 아직 가야할 길은 멀고 여전히 다른 우주강국들의 기술을 모두 따라잡진 못했지만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발사를 성공시킨 연구진들은 정말 대단한 도전을 성공한 것이고
찬사받을만한 업적을 이룬 거임

1차 출처:네이버 블로그 - 엘랑의 Launch Window

헐랭쓰몰랐던 사실.....
안좋은 상황속에서도 해낸다는게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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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총기, R9-Arms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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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3빌딩 건축, 건물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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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 남성들이 은근 많이 걸리는 질병.jpg
통풍 40대 이후 발병율이 높긴하지만 해마다 2030 남성 환자수가 가파르게 증가 특히 20대 후반 ~ 30대 초중반 이 연령대 발병율은 우려할 정도로 치솟는 중 20대 증가율이 60%가 넘는데 그 중 20대 후반이 상당수를 차지 그래서 의사들이 이 연령대 남성들의 경우 병원에서 검진시 요산수치 꼭 체크 하라고 당부 원인은 과도한 단백질 섭취나 음주, 비만 등 특히 비만은 만병의 근원인지라 당뇨, 고혈압, 통풍이 동시에 오는 경우도 있음 비만체형의 남성들은 물론이고 근육질 남성들도 많이 걸린다고함 아이돌, 배우, 운동선수, 보디빌더, 스포츠 모델등도 통풍 환자가 많은 걸로 알려짐 뭐 대다수는 절대 안 그러겠지만 일부 극소수 내가 이래서 몸 안 만들어 이런 사람들 있을까봐 말하지만 적절한 단백질 섭취와 운동은 몸매관리는 물론 건강한 삶에 매우 중요함 다만 과도한 고단백 섭취가 문제라는거 마른 사람이 갑자기 몸 불리면서 만들려고 무리하다 통풍와서 고생하는 경우도 많음 암튼 병원에서 요산수치 체크하는게 중요하고 요산수치가 높단 결과가 나오면 비만인 경우 체중감량하는게 좋고 비만이 아닌 경우에도 단백질이나 알콜 (특히 맥주) 섭취를 줄이고 특히 물을 많이 마실 것을 권고함 소변을 통해 요산배출이 이뤄지므로 혹시나 걱정되는 사람들은 물 많이 마시길 그리고 요산수치가 정상이여도 신장수치가 안좋아도 걸릴 수 있으니 시간날때 꼭 피검사, 소변검사 한번씩 하는게 좋음 동네 내과에서 2~3만원이면 검사 다 받으니 돈 아깝다 생각말고 6개월 아니 적어도 1년에 한번이라도 검사받아보길 신장, 간 이런 부위는 망가지면 답이 없음 출처 : 뽐뿌
도배를 잘하는 도배사와 대충하는 도배사 차이
도배는 철거 -> 퍼티(빠대/핸디코트)->초배->정배 순임 철거 일단 이미 발라져있던 오래된 벽지를 뜯어야함. 그다음에 요철이 있는부분을 그라인더로 갈아서 매끄럽게 해줌 그리고 핸디코트를 이용해서 요철을 매꿔줌 이런 기초작업을 해야 벽이 반듯하고 깔끔하게 됨. 근데 내가 전셋집들 이사하면서 느낀 개빡치는 유형 1. 기존에 발라져있던 벽지 제거를 안하고 그냥 그 위에 새벽지를 덧발라버림(덧방) 2. 퍼티작업하는 업체가 ㅎ.... 후... 이 작업을 안하면 어떻게 되냐면 이따구로 됨 벽이 깔끔하지않고 울퉁불퉁함. 기초가 안된 도배는 벽지를 금싸래기 벽지를 발라도 울퉁불퉁하니까 필요한거임.. 업체 찾을때는 오래된 벽지 제거하는지 퍼티작업 하는지 칼질 제대로 하는지(칼질이 도배사의 능력을 가장 많이 탄대) ㅡ 칼질같은 경우는 실제 작업상태를 보고서 판단할 수 밖에 없지만 덧방하는지 퍼티작업해주는지는 계약하기전에 확실하게 물어봐야할듯.... (퍼티 추가요금 받는데있으니까 확실히 물어보고 하세요. 안물어보면 요청 안했잖아? 하고 알려주지도 않았으면서 쌩까는 업체도 있대) 한번부르면 100만원 우습게 깨지면서 이런거 하나하나 소비자가 다 찾아봐야함. https://youtu.be/36hBI-OGx74 출처 진짜 인테리어 알아볼때 진짜 신중해야함 ㅜ 잘못 알아보면 돈날리고 시간 날리고.. 무엇보다 기술이 중요한 부분이라 진짜 잘 알아보고 하기!!
유시민이 추천하는 전략적 독서 목록 32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에 나온 전략적 독서 목록입니다. 글쓰기를 위한 전략적 독서에 적합한 교양서를 유시민씨가 직접 추천한 도서들입니다. 책 순서는 글쓴이 이름순 입니다.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문예출판사 개인과 집단의 행동양태를 분석하고 사회적 정의를 수립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 인문서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이 책은 개인적으로는 도덕적인 사람들도 사회내의 어느 집단에 속하면 집단적 이기주의자로 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면서 타인의 이익을 배려할 수 있지만, 사회는 종종 민족적-계급적-인종적 충동이나 집단적 이기심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에코리브르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독자들에게 일깨워 준 책이다. 저자는 친구로부터 받은 편지 한 통을 계기로 살충제의 사용 실태와 그 위험성을 조사하고, 생물학자로서의 전문지식과 작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해 방사능 낙진으로 인해 더욱 절실해지기 시작한 환경 문제의 복잡성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더불어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파괴되는 야생 생물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공개하여, 생태계의 오염이 어떻게 시작되고 생물과 자연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는 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김영사 <만들어진 신>은 신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의 본성과 가치를 살펴보는 책이다. 과학과 종교계에 파란을 일으킨「이기적 유전자」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의 최신작으로, 미국의 광적인 신앙을 비판하며 무신론자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했다. 저자는 신이 없음을 주장하면서, 오히려 신을 믿음으로써 벌어진 참혹한 전쟁과 기아와 빈곤 문제들을 일깨운다. 과학과 종교, 철학과 역사를 넘나들며 창조론의 이론적 모순과 잘못된 믿음이 가져온 결과를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을유문화사 세계적인 과학자이자 저술가로 꼽히는 리처드의 도킨스의 대표작『이기적 유전자』.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책으로,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한다. 다윈주의 진화론과 자연선택을 기본 개념으로 독특한 주장을 전개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생존 기계'이며, 자기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는 이기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존재라고 주장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주요 쟁점들은 물론, 다양한 현대 연구 이론들과 실험들을 함께 보여준다. 특히 유전의 영역을 생명의 본질적인 문제에서 인간 문화로까지 확장한 문화 유전론을 제시하고 있다. 리처드 파인만 강의, 폴 데이비스 서문,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 승산 흔히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천재로 평가되는 미국의 물리학자 파인만이 물리학의 진수를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이 책은 리처드 파인만이 남긴 최고의 물리 교재인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Lecturees on Physics:1963)>에서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여섯 개의 장을 추려내어 골치아픈 수식을 최대한 배제한 상태인 그의 명강의를 재편집 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현대 물리학에 대한 개론적 이해는 물론 평이하고 일상적인 것으로부터 새로운 영감을 떠올리는 파인만식 문제 접근법을 경험할 수 있다.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김영사 이 책은 구제 금융, 모병제, 대리 출산과 같은 현실 문제를 비롯해 경로를 이탈한 전차, 고통의 대가를 계량하는 시험과 같은 사고 실험을 주제로 삼아, 위대한 사상가들은 ‘정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비판적으로 살펴본다. 가령, 저자는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는 다수에게 도움이 되는 결정을 지지하지만, 인간의 존엄성 문제에는 도덕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 ‘정의’에 대한 확고한 답을 내리지는 않는다. 외려, 책을 읽는 독자들도 위대한 사상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신의 논리를 펼쳐나갈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정의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수정하고 바로잡는 기회를 만나는 획기적인 프레임을 선사하고, 나아가 그들 자신이 ‘무엇을’,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도록 한다.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다락원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은 베버가 지향했던 객관적인 사회 과학 방법론을 제시한 대표적인 저작이다. 프로테스탄트 윤리, 소명, 자본주의 정신, 합리화, 관료제 등과 같은 이념형을 제시하며, 당대를 지배하던 가치 중심적 관점에서 벗어나 역사와 사회의 구체적인 현상을 파악하였다.  소스타인 베블런, <유한계급론>, 우물이있는집  이 책은 기존의 고전경제학자들이 금과옥조로 여기던 두 가지의 교리적 진리, ‘자본가의 이익은 사회의 이익과 일치한다’ , ‘경쟁체계는 경제를 진보시키는 역동성을 제공한다’ 는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유한계급의 기원부터 금력과시경쟁, 과시적 여가와 소비, 생산노동을 면제받는 유한계급과 보수주의 등 우리의 경제질서에 내재한 사회적 모순을 낱낱이 보여준다. 스티븐 핑커 외 지음, 존 브록만 엮음, <마음의 과학>, 와이즈베리 최근 급속하게 발전하지만 이론심리학, 인지과학, 신경과학, 생물학, 언어학, 행동유전학, 도덕심리학 등 따로 연구되어왔기 때문에 대중은 물론, 학계에서도 공유되지 않았던 '마음'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와 이론을 탐구한다.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마음의 비밀'을 탐구할 지식의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다. 뇌, 기억, 성격, 그리고 행복의 비밀을 밝혀나가면서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슈테판 츠바이크,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바오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이 책은 나치의 탄압을 피해 망명지를 떠돌았던 위대한 전기작가 츠바이크가 혼신의 노력으로 발굴해낸 16세기의 인문주의자 카스텔리오의 전기다. 1935년 독일어로 처음 출간된 이 책의 원제는 《폭력에 대항한 양심 - 칼뱅에 맞선 카스텔리오》이다. 카스텔리오는 오랜 역사 속에서 패배자로, 잊혀진 인물이었다. 그의 맞수인 칼뱅은 종교개혁을 이끈 인물로, 또 개신교 신앙의 아버지로 오늘날에도 널리 추앙받고 있지만, 자신의 양심에 대한 자유를 옹호하고, 관용을 부르짖었던 카스텔리오는 역사 속에서 잊혀진 것이다. 저자는 카스텔리오를 20세기로 불러내며 그의 삶을 조명한다. 여느 전기처럼 연대기적으로 기술하기 보다는 ‘정신적 독재자이자 광신적인 주지주의자’였던 칼뱅과 그에 맞서 목숨을 걸었던 그를 대비시킨다. 칼뱅과 카스텔리오 사이에서 벌어진 논쟁의 기록은 물론, 다소 정치적이면서도 생각의 관용 등을 총9장에 걸쳐 풀어낸다. 신영복, <강의>, 돌베개 자본주의 체제의 물질 낭비와 인간의 소외, 황폐화된 인간관계를 근본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신영복의 동양고전 강의. 성공회대학교에서 '고전 강독'이란 강좌명으로 진행되었던 신영복 교수의 강의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고전 독법에서 과거에 대한 재조명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당대 사회의 당면 과제에 대한 문제의식이 고전 독법의 전 과정에 관철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널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동서문화사 <역사의 연구>는 역사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지향하며, 세계사의 전체상과 그 의미를 해명하고 있다. 토인비는 자신의 민족적 체험이나 이해에만 눈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세계사적인 깊이와 눈으로 문제의 본질을 바라보았다. 토인비의 진지한 동기, 넓은 시야로부터의 고찰,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깊은 정신적 통찰, 전문가를 능가하는 정확한 예측, 비지배적 소수자로서 학대되고 억압된 사람들에 대한 공감 등이 높이 평가되는 책이다. 앨빈 토플러, <권력이동>, 한국경제신문 21세기로 가는 과도기 그 전형적인 현상은 `권력 이동`이다. 토플러 부부가 25년에 걸쳐 만든 노작으로 이론적으로 `초기호경제학`과 `권력 이동의 정치학`이라는 21세기의 정치경제학을 소개하고 있다.  에드워드 카, <역사란 무엇인가>, 까치글방 《역사란 무엇인가》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것을 보여준다. 역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구체적인 예를 통해 제시하며, 이해하기 쉽게 명쾌한 대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카가 역사를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 개관하고, 현대문명에 대한 그의 시각을 조명하였다. 역사 서술의 방법론에 중점을 둔 비판적 역사철학으로서의 카의 현대문명에 대한 시각을 느낄 수 있다.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문예출판사 영국의 주류 경제학의 부적절성에 항거했던 경제학자 E. F. 슈마허의 대표저작. 성장지상주의에 대한 성찰과 반성의 근거를 제공하고 그 대안을 모색한다. 저자는 가상의 인간문제에 비추어 경제학이 인간답게 살도록하는 상식의 바탕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시사하고 있다. 주류 경제학과 테크놀로지에 대한 비판과 도전을 담은, 세계 경제 연구의 혁명적 저작.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홍신문화사 <소유냐 삶이냐>는 에리히 프롬의 세밀한 관찰과 예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론에만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방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프롬은 현실적인 변혁의 수단에까지 눈을 돌려서, 중앙집권을 배제하고 개인이 완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참여민주주의'의 원리를 주장한다. 인간의 본질을 파악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데 지침을 제공하는 책이다.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갈라파고스 부족한 것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 음식점에서는 손만 조금 댄 반찬들이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음식을 낭비하며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밥 한끼, 빵 한 조각을 먹지 못해 죽어가고 있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는 유엔 인권위원회 식량특별조사관인 장 지글러가 기아의 실태와 그 배후의 원인들을 아들과 나눈 대화 형식으로 설명한다. 전쟁과 정치적 무질서로 인해 구호 조치가 무색해지는 비참한 현실, 소는 배불리 먹으면서 사람은 굶은 모순된 현실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장하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부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는 이렇듯 우리가 무심코 불가피한 것으로 받아들이곤 하는 경제 문제 23가지에 대해 역사적 사실(史實)과 주변 사례(事例)를 가지고 그 이면을 짚어 준다. 이 책은 일상에서 ‘이게 아닌데…’ 싶으면서도 경제 지식 부족으로 제대로 말도 못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알짜배기 ‘경제 지식iN’이자 지금의 잘못된 자본주의가 아닌 ‘진짜 자본주의’에 대해 알려 주는 이야기 모음이다. 특히 저자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고, 내가 말하는 ‘경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서 의사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요구하는 데에는 고도의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고 조언한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문학사상 퓰리처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박사의 『총, 균, 쇠』. 2005년의 개정판을 다시 개정 출간한 것으로, 기존의 32컷의 사진에서 18컷을 추가한 총 50컷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왜 어떤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라는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하여 그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모든 인류가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1만 3천 년 전 석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저자는 제국, 지역, 문자, 농작물, 총의 기원뿐만 아니라 각 대륙의 인류 사회가 각기 다른 발전의 길을 걷게 된 원인을 설득력 있게 설명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인종주의적 이론의 허구를 벗겨낸다. 뉴기니와 아메리카 원주민에서부터 현대 유럽인과 일본인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의 인간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정재승,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어크로스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는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지식과 사유를 보여주며 세대를 초월해 즐길 수 있는 지식논픽션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으며 교양 과학 필독서로 자리 잡은 책이다.일상과 전문 지식, 과학과 여타 학문들을 넘나드는 통합형 지식으로 복잡한 물리 법칙이나 수학을 전혀 못 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과학과 여러 학문을 아우르는 크로스오버적 접근과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사회현상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 의심하는 기발한 질문으로 세상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선사한다.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갈라파고스 가이아란 고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을 일컫는 말로, 지구의 생물들을 어머니처럼 보살펴 주는 자비로운 신이다. 이 책은 그 신화를 과학으로 대체했는데, 지구는 그 자체가 하나의 살아있는 거대한 생명체로서 그 위에 살고 있는 생물들이 최적의 생존 조건을 유지하도록 항상 자기조정을 하며 스스로 변화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는 이를 뒷바침하기 위해 20여년간에 걸쳐 지구와 생물의 유구한 역사를 연구하면서 지질학,지구 화학, 생물진화학, 기후학 등에 담겨진 최근의 이론들에 근거한 과학적 근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책세상 자유의 중요성과 그 한계를 논의한 근대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고전. 자유 민주주의의 사상적 토대를 구축한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번역한 책. 개인, 사상, 언론, 정부, 사회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자유가 차지하는 비중과 그 가치, 중요성, 그리고 보존을 살펴보고 있다. 《자유론》은 자유가 사회를 구성하고 살아가는 개인들이 향유하는 정치적 자유임을 분명하게 밝히고, 개인 자유의 원칙과 사회 복지의 원칙이 공공정책에 적절하게 적용되는 것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개인의 자아 완성과 자유의 신장에 있다고 보며 공리의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개인의 개별성을 보존하는 길을 제시하였다.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 홍신문화사  '불확실성의 시대'는 갤브레이스가 1970년대 영국 BBC의 제안으로 일반인들이 경제·사상가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목이다. 이 책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다룬 사상이나 사건 외에 다른 것들도 상당 부분 소개하고 있다. 진중권, <미학 오디세이>, 휴머니스트 독창적인 미학자 진중권의 말을 거는 듯한 특유의 문체로 철학, 정신분석학, 기호학 등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미’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 남다른 미적 감각을 제시한다. 고대, 중세, 근현대의 시공간적 경계를 넘나들며 에셔, 마그리트, 피라네시의 작품과 함께 예술사와 철학사를 한눈에 그림으로써, 예술 체험이 삶에 대한 철학적 성찰로 나아가는 경험을 선사한다. 최재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효형출판 동물들이 사는 모습을 알면 알수록 그들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은 물론 우리 스스로도 더 사랑하게 된다는 믿으로 이 글을 썼다는 저자. 그는 제1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수상자인 동시에 현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이기도 하다. 개미군단의 만리장성 쌓기, 고래들의 따뜻한 동료애, 가시고기 아빠의 사랑, 갈매기의 이혼, 까치의 기구한 운명, 블루길 사회의 열린 교육, 황소개구리의 세계화, 여왕벌의 별난 모성애 등 이 책은 그가 각기 다른 동물들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그들이 살아가는 이런저런 모습들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담은 것이다. 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선언>, 책세상 마르크스를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이데올로기적 사상가로 만든 저서. 1847년 '공산주의자 동맹'의 강령으로 마르크스와 엥겔스에 의해 집필된 이 책은 사회 발전의 다양한 단계에서 계속되어온 계급 투쟁의 역사는 이제 전체 사회를 착취, 억압과 계급 투쟁에서 영구히 해방시키지 않고서는 피착취, 피억압계급인 프롤레타리아트가 착취, 억압계급인 부르주아지에게서 해방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선언하고 있다. 칼 세이건, <코스모스>, 사이언스북스 과학 교양서의 고전『코스모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주의 탄생과 은하계의 진화, 태양의 삶과 죽음, 우주를 떠돌던 먼지가 의식 있는 생명이 되는 과정, 외계 생명의 존재 문제 등에 관한 내용을 수 백장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여 흥미롭게 설명한다. 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저명한 과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난해한 개념을 명쾌하게 해설하는 놀라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그는 에라토스테네스, 데모크리토스, 히파티아, 케플러, 갈릴레오, 뉴턴, 다윈 같은 과학의 탐험가들이 개척해 놓은 길을 따라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과학이 이뤘고,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 이룰 성과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들려준다. 그리고 과학의 발전을 심오한 철학적 사색과 엮어 장대한 문명사적 맥락 속에서 코스모스를 탐구한 인간 정신의 발달 과정으로 재조명해 낸다. 케이트 밀렛, <성 정치학>, 이후 저명한 페미니즘 저술가이자 활동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가부장제가 어떻게 문학과 철학, 심리학, 정치학에 침투해 있는지를 상세히 보여주며, 오랫동안 찬사를 받아 온 문학의 고전들이 여성을 모욕하고 공격하기 위하여 섹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날카롭게 비판한다.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서해문집 영국 최고의 인문주의자 토머스 모어의 역작으로 손꼽히는 정치공상소설 <유토피아>를 소개하는 책. 유럽 사회에 변화의 물결이 일던 시기에 씌어진 <유토피아>는 근대 경제체제로 접어들면서 나타난 여러 폐단과, 절대적 권위를 누리던 가톨릭 교회의 권력 남용에 대한 한 인문주의자의 고뇌의 산물이다.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길사 예루살렘에서 있었던 아이히만의 재판에 대한 보고를 통해 악의 평범성을 이야기하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번역한 책이다. 저자는 유대인 학살의 주범이라 할 수 있는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을 참관한 것을 바탕으로, 어떠한 이론이나 사상을 의도한 것이 아니라 단지 아주 사실적인 어떤 것, 엄청난 규모로 자행된 악행의 현상을 나타내고자 했다. 저자는 아이히만의 사례를 통해 악의 평범성의 의미를 여러 각도에서 드러내며, 보편적 유대인 개념이 갖는 허상을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악의 평범성 개념으로 어떻게 자기중심성을 벗어나 타자중심적 윤리로 돌아설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한국어판에는 포스트 모던적 정치사상의 입장에서 이 책이 어떻게 읽혀질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중요한 논점들을 제공하는지를 조망한 정화열 교수의 해제를 함께 실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시민의 불복종>, 은행나무 <월든>의 저자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명저『시민의 불복종』. 이 책은 톨스토이, 간디, 마틴 루터 킹 등 위대한 사상가 및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수필로 불의의 권력과 싸우는 수많은 사람들을 격려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어왔다. 인두 세 납부를 거부해 수감된 사건을 통해 개인의 자유에 대한 국가권력의 의미를 성찰하며, 개인의 양심이 국가권력의 남용이나 옳지 않은 법률에 의해 침해받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이와 함께 저자의 대표적인 자연 에세이 ‘야생사과’와 ‘가을의 빛깔들’, 저자의 일기에서 발췌한 글들인 ‘돼지 잡아들이기’, ‘한 소나무의 죽음’과 ‘계절 속의 삶’이 수록되어 있다. 헨리 조지, <진보와 빈곤>, 비봉출판사 사회의 진보에도 불구하고 빈곤이 해소되지 않는 이유를 지주(地主)에서 찾고 토지가치세제를 주장한 19세 기 미국 사상가의 저술. 이 중에서도 <코스모스>, <자유론> 그리고 여기는 안나와있지만 박경리 선생의 <토지>는 두세번이 아니라 열번을 읽어보기를 권하더군요. 출처 리스트 진짜 좋네요 여기있는거 10년을 두고 읽으면 삶이 달라질 것...
도핑 시스템의 헛점을 밝혀내보려고 일부러 약물을 복용한 사나이.jpg
브라이언 포겔은 중학생때부터 자전거에 흥미를 가지고  지금까지도 흥미를 잃지 않고 아마추어 자전거 경기를 꼬박꼬박 나가는 사람임 그러다가 500번도 넘는 약물 검사에서는 적발이 안되었으나  동료들의 고발로 적발 된 선수를 보고 약물 검사 시스템의 헛점이 이리 크다 느끼고 약물검사 시스템 뜯어고치게 할 다큐를 제작하기로 결심함  일단 가장 어려운 대회에 참가해서  첫번째 참가때는 약을 쓰지 않고  두번째 참가때는 약을 쓴 상태로 달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금 검사기관에서 쓰는 방식의 검사에서는 한번도 걸리지 않는다면? 실제 선수들은 돈을 더 들이면 얼마든지 속일수 있다는 뜻이 되니까 시스템을 다 갈아엎게 할수 있으리라. 투약 계획서는 모스크바 반도핑센터 연구소장 그리고리 로드첸코프가 도움을 줌  하루하루 성적이 향상되는 브라이언  물론 고통도 함께함  주사 투약법이다보니 다리에는 멍이 들고  엉덩이에 놔보니 피가 나고  그렇지만 다 견뎌내고  대회 전까지 모든게 계획대로 흘러감  모든 경기 능력은 향상 되었고  약물 검사에도 걸리지 않음 상위 10위권 안에도 들고 원하는 대로 흘러가는데... 그런데...그레고리는 왜 날 돕는걸까? 그레고리는 러시아의 국가 반도핑 연구소장인데. 나같은 사람을 적발하는게 일인데... 이 의문과 함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푸틴의 수배 목록 첫머리에 오른 러시아 과학자의 이야기를 다룬 2017년 다큐멘터리 이카로스 출처 방금 다 보고왔는데 충격... 꼭 보시길 넷플에 있어요!
언제까지 코로나에 국가 전체가 이리저리 휘둘러져야함?.cme
한줄요약: 우리가 전자회로랑 우주기술로 꿀빠는 동안은 영원히ㅇㅇ 태양: 내가 방구 뀌고 싶을 때 뀌겠다는 데 불만 있습니까 지구인? 코로나 질량 방출(Coronal Mass Ejection, CME) 고등학교 때 전선 주변에 자기장이 생긴다는 건 들어봤을 거임. 태양은 표면부터 몇천도가 넘는 뜨거운 플라즈마고, 그렇기 때문에 태양 안에 있는 원자는 수소고 헬륨이고 뭐고 전자랑 원자핵이 다 갈갈이 찢어져서 따로따로 날아다니는 상태임. 한편 전선에 흐르는 전기는 근본이 (마이너스) 전하를 띈 전자가 한쪽으로 떠내려가면서 겉으로 나타나는 현상인 건데, 지구보다 백만배 넘게 무거운 ㅈㄴ 큰 전하 덩어리가 대충 몇십일 정도를 주기로 빙글빙글 회전한다고 상상해보셈. 그 자체로 엄청난 양의 전하가 자전축을 중심으로 둥글게 돌고 있는 꼴이 되는 거지. 그래서 태양에도 자기장이 있다. 지구보다 훨씬 쎄고, 지구보다 훨씬 복잡한 그런 자기장. 근데 1억 5천만키로 밖에 있는, 배 탔을 때 나침반에도 못써먹는 다른 천체 자기장을 우리가 신문에서 본 적이 있음. 아마 보이저 우주선이 저 거품 밖으로 나갈 때 쯔음 그 소식으로 신문기사에서 짤막하게 언급됐을 거임. 저 옅고 길게 늘어진 하늘색 거품이 바로 태양의 자기장이 지배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하면 됨. 저 영역을 전하를 띈 물질이 지나간다면, 태양의 자기장은 그걸 그냥 곱게 안보내줌. 그게 수십억 광년 밖에서 은하 하나만큼 큰 빅 사이즈 블랙홀(퀘이사)이 LHC보다 쎄게 튕겨보낸 입자라고 하더라도 얄짤없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원래 진행 방향을 안 굽히고 지나갈 수는 없음. 이건 우리 태양이 밖으로 튕겨내는 입자들이 닿을 수 있는 최대 범위(파란색)보다도 넓음. 저 하늘색 거품을 벗어나면, 그때부터는 그때부터 우리 태양계의 태양은 빛 조금 중력 조금 정도만 행사하는 아무 별 A랑 똑같은 존재가 되는 거임. 그래서 보이저 우주선이 저 범위를 벗어났을 때 드디어 사람이 만든 물건이 태양계를 벗어났다고 경사라고 한 거지. 저거랑 비슷한 걸로 우리가 더 많이 본 건 아마 이거일 거임. 지구 둘러싸고 있는 자기권이 저거랑 같은 원리로 우리를 쉴드 쳐주고 있음. 저게 없었으면 지금쯤 지구도 감자만 겨우 자라는 사막이었을 거임. 근데 아까 태양은 ㅈㄴ 큰 플라즈마 덩어리가 흐르고 있는 상태라고 했잖아? 흐를 수 있는 물질을 한 방향으로 살살 젓고 있는데 모든 부분이 턴테이블처럼 발맞춰서 돌고 있으면 말이 안되지. 그래서 태양은 지 몸뚱이가 한바퀴 자전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위도마다 다 다르다. 지구로 치면 뭐 한국은 하루가 24시간인데 저기 알래스카는 하루가 30일이고 그런 거임. 쟤는 고체가 아니니까 서로 다른 위도의 띠가 다른 띠랑 따로따로 돌 수 있어서 그게 가능한 거고. 그렇기 때문에 태양자기장은 지구자기장보다 훨씬 복잡하고 훨씬 짧은 기간 안에 변화함. 그 일환으로, 옆으로 가지런히 정리가 잘 안되는 자기선들이 지들끼리 막 헝클어지면 간혹 지들끼리 꼬이거나 겹치는 경우가 있음. 얘들이 자기들끼리 계속 꼬여서 밖으로 늘어나다가 매듭 바깥 부분이 잘려나가면, 엉켜버린 자기선이 싹둑 끊어지는 순간 그걸 따라 흐르고 있던 엄청난 양의 전하 입자는 수도 파이프가 갑자기 터진 것처럼 한 방에 밖으로 쏟아져나온다... .........가 지금까지 과학자들이 짐작하고 있는 원리임. 암튼 지금의 정설임. 이걸 확실히 결론 지으려면 저게 터지는 순간을 많이많이 관측해야 하고, 그걸 위해 여러 인공위성들이 우주에 나가있음.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NASA랑 유럽우주국(ESA)가 합작한 '소호'(SOHO, solar and heliospheric observatory) 위성이 있음. 처음에 보여준 빨간 짤이 이 위성의 작품.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달보다 다섯배 멀리 떨어진 영원히 밤인 곳(L2)에서 밤하늘만 찍고 있다면, 얘는 반대방향으로 달보다 다섯배 더 먼 거리만큼 태양쪽으로 다가가서(L1) 하루종일 대낮의 위치에서 태양만 바라보고 있음. 그러니까, JWST가 지금 있는 거기까지 가는데 그렇게 고생을 한 이유는 멀리 가는 과정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거기까지 가야 하는 주 거울 몇미터짜리 반사망원경이 스쿨버스만한 참피라서 그랬던 거라고 보면 됨. 그 위치까지 가는 과정이 쉬운 건 아니지만, 위성만 무사하다면 위성을 궤도로 보내는 과정은 전대미문의 도전이 아님. 이미 20년도 더 전에 비슷한 걸 해봤으니까. 쟤는 지구자기장의 거품의 앞쪽에 떠있고, 그래서 태양이 쏟아내는 모든 걸 지구 자기장의 필터링 없이 관측할 수 있음. 쟤는 20년이 넘게 지금까지도 저 자리에서 지구쪽으로 다이렉트하게 날아오는 태양 활동을 감시하고 있음. 왜 인간이 저 위성을 20년 넘게 '황희'하면서 이악물고 태양을 관측하고 있냐면, 태양 이새끼가 뀌는 방귀가 지구를 무슨 폭풍속에 촛불 꼬라지로 만들어버릴만큼 크기 때문임. 사실 지구가 지금 당장 엄청 큰 CME를 직빵으로 쳐맞는다고 해서 우리가 갑자기 터미네이터 2에 사라 코너마냥 겉바속바해지지는 않음. 고작 저걸로 땅 위에 사는 생물이 타죽을 정도로 지구 자기장이 약했으면, 여기도 진즉에 감자밭이었지. 근데 컴퓨터나 가전제품은 고장날 수 있음. 지구 표면에서 받을 수 있는 피해는 EMP가 터졌을 때랑 비슷해. 전선줄이랑 통신선도 같이 타버렸을 거거든. 와 태양이 방구도 뀌는구나 라는 걸 인류가 알아차린 게 고작 200년밖에 안됐는데, 그거는 그 때가 돼서야 저걸 직빵으로 맞았을 때 고장날 만큼 섬세한 물건을 인류가 만들어서 쓰기 시작했기 때문임. 그 전에는 인류 문명이 너무 미개했기 때문에, 하늘에서 EMP가 뻥뻥 터져도 그거 맞아도 고장날 물건이 하나도 없었던 거지. 그리고 전신줄이 타버리던 그 시절에서 150년도 더 지난 지금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결과는 인공위성처럼 인류가 대기권 밖에 띄워놓은 기반시설들이 그 시절 전신줄 떨어지듯이 고장나버리는 거임. 자기장이 뚫리면 얘들한테는 대기권도 없음. 그렇게 인공위성을 뭉텅이로 날려먹으면, 우리는 이런 거나, 이런 거나, 이런 거 까지 지금 세상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많은 것들을 못쓰고 살아야 할 수 있음. 고장난 위성들을 대신할 새로운 위성을 쏘아올릴 때까지. 일단 2년 반동안 다른 코로나 쳐맞은 세상에서 살아본 경험을 생각하면, 2년 반 대신 집 직장만 왕복해야 된다고 하는 것보다 2년 반 대신 인공위성 없이 살아야 된다고 했을 때 내 인생이 더 고통스러워질 거 같음. 인터넷이며 전자기기며 GPS며...  아 하나 더, 이거 있잖아 이게 CME 하나 크게 무방비로 쳐맞으면 이건 그대로 세상에서 제일 비싼 전자레인지로 변할지도? 위에 짤로 써먹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본 사람 있으면 (본 소감으로 재밌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고증은 잘 한 거 같음) 내가 뭔 말하는지 알 거임. 적어도 다행인 건, 태양 표면에서 뭐가 터진 게 보이는 것과 동시에 바로 지구에 그 결과물이 도착하는 게 아니라는 거임. 저건 태양에서 튀어나온 전하를 띈 입자니까, 지구에는 빛보다 훨씬 느리게 도착함. 그래봤자 하루이틀 차이지만, 아무튼 비교 대상이 9분컷 하는 빛이니까 그거에 비하면 훨씬 느린 거지. 이젠 인공위성이 태양 표면에서 뭐가 번쩍 하고 잔뜩 쏟아져 나오는 걸 빨리 관측할 수만 있다면, 그게 실제로 지구에 날아오기 전에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조치를 취할 정도의 시간은 벌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소호 위성하고 비슷한 시기에 쏘아올린 허블우주망원경은 이제야 완전히 세대교체할 새로운 우주망원경이 우주로 올라가는데, 저 먼 우주도 아니고 코앞에 떠있는 태양을 전용으로 관찰하는 장비를 실어서 쐈거나 쏘려고 하는 탐사 프로젝트는 이렇게나 많음. 심지어 태양에서 멀어지려고 쏜 보이저 2호 저새끼도 태양 관측장비 실어보냈음. 저 위에 태양계 감싸고 있는 그 거품같은 영역이 어느정도 큰지 되는지 알아보려고. 그걸로도 만족을 못해서, 태양의 모든 면을 한 번에 찍어보려고 한 쌍의 관측위성이 서로 반대방향으로 날려보낸 적도 있음. 2011년 2월 저 시점이 바로 인류가 최초로 태양의 모든 면을 동시에 관측한 시기가 됐음. 지금은 나사가 이런 모든 위성들의 관측 정보를 취합한 다음, 태양에서 우리 방향으로 플레어를 뿌릴 것 같을 때마다 어느 정도 규모로 언제쯤 지구에 도달할지를 예보해서 뿌려주고 있음. 피해 있을 거 같은 업계는 대비하라고. 소호 관측위성이 지구한테 큰거 온다 를 알려주고 자기 방향으로 날아오는 CME를 정면으로 쳐맞을 때는 이런 영상을 보내옴. 마지막 몇 프레임의 엄청난 잡음 부분이 CME가 위성에 닿는 순간이라고 하더라고. 저런 걸 뒤집어쓰면서 20년도 넘게 아직도 못죽고 태양 찍고 있는 썰도 참 굉장하더라. 최근 10년 이내로 들어오면 이건 더이상 우주선 컨트롤이 아님. 우주 연날리기지... 요약: 태양: 어우 씨발 시원하다 의회(돈 깎는 거 좋아함): 나사 이 너드새끼야 니들이 무슨 변태도 아니고 왜 자꾸 태양 방구 뀌는 걸 찍겠다고 돈 달라 그럼? 우리 지금 전투기도 새로 사야 되고 두군데서 전쟁하느라 바쁘거든 나사: 저새끼 방구 뀌었는데 내가 미리 안알려주면, 니 파일럿들은 너네가 만든 새 전투기를 종이로 된 지도를 보고 조종할 거고, 그거 몰고 전쟁터로 날아갈 때는 정밀유도 안되는 멍텅구리 폭탄밖에 못쓸 거다. 어디 한번 천조국식 현대전하다가 하루아침에 베트남전으로 돌아가 볼래? 태양: 의회:  ㅇㅋ 우주 날씨에 우주군이라니 21세기는 정말 어썸해 아 그리고 개기일식 짤에 하얀색 이거 이게 코로나임. 여기서 물질이 튕겨나오는 거기 때문에 코로나 질량 방출임. 이것도 골때림... 저 하얀 부분이 밀도는 ㅈㄴ 낮은데 '온도' (입자 각각의 평균 운동 에너지)는 백만도가 넘어감. 그런 게 하루 걸려서 날아오니까 카메라를 거기다 집어넣으면 입자들이 센서에 직접 굵직한 선을 막 긋고 지나가는 거지 (출처) 아 역시 코로나는 어쩔 수 없지
미국의 망가진 사법 시스템을 대표하는 인물
여기 칼리프 브라우더라는 한 흑인 학생이 있어 그리고 일주일 전 흑인 2명에게 책가방을 빼앗겼다는 멕시코 노동자의 911 신고가 들어왔었어 당시 16살이던 칼리프는 친구와 함께 파티에 놀러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책가방 절도범으로 지목 돼 구치소로 끌려가게 됐어 7시 47분에 시작해 7시 50분에 끝난 취조 칼리프는 자기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이 3분으로 인해 칼리프의 인생은 망가져 버렸어 미국 뉴욕에서는 16살 부턴 죄를 저지렀을 경우 성인과 똑같은 형량을 받게 되거든 그래서 고작 책가방 절도혐의로 2급 강도혐의 중범죄 형에 처한거야 보석금 3000달러(한화 약 350만원)을 내면 불구속 수사가 진행 될 수 있었지만 미국에서도 가장 빈곤한 동네로 꼽히는 브롱크스에서 평생을 살던 칼리프의 가족은 그 돈을 마련할 길이 없었어 칼리프의 어머니는 보석보증금인 900달러(100만원)를 마련하기 위해 온동네를 돌아다니며 이웃들에게 돈을 빌렸고 그게 꼬박 2주가 걸렸어 그 사이 칼리프의 보석은 보류 되었고 칼리프는 교도소에 구속된 상태로 수사를 받아야 했어 그래서 칼리프는 악명 높은 라이커스 교도소에 수감됐어 (이 섬 전체가 교도소야) 168cm의 작은 체구인 16살 소년을 교도소로 내몰았을 때의 결과는? 뻔하지 칼리프는 교도소 내의 갱들의 표적이 됐어 의자에 앉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집단 폭행을 당했고 복도에서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집단 폭행을 당했어 교도소내 전화로 가족들에게 전화라도 할라치면 칼리프의 얼굴에 침을 뱉었어 그렇게 칼리프는 집단 폭행으로 인해 끊임없이 교도소 이감을 했어 하부에서 상부로 상부에서 중심으로 계속해서 동을 바꿔가며 이감했고 이감이 될때마다 새로운 동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어 교도관들은 도대체 뭘 했냐고? 그들도 똑같이 칼리프를 폭행했어 그리고 칼리프가 집단 폭행을 당하고 있을 때 방관했어 그게 "교정 제도" 라면서 말야 하지만 칼리프는 계속해서 자신의 인권탄압에 대한 부당함을 주장했고 끊임 없이 무죄를 주장했었어 그렇게 칼리프는 명령 불복종의 이유로 독방에 수감 됐어 UN에서 독방 수감 15일 이상은 고문이라고 명시했음에도 16살이던 칼리프가 처음 독방에 들어갔을 때 그는 저 독방에서 연속 300일 수감이란 벌을 받았어 이쯤 되면 재판은 왜 안해? 라고 생각할거야 놀랍게도 칼리프는 정식재판 판결 조차 없이 교도소에 3년 간 수감 됐었어 칼리프가 독방에서 벗어나 재판을 받으러 갈때마다 검사측의 증거가 준비 되지 않았다 검사가 휴가를 갔다 증인이 오지 않았다 증거를 보강하겠다 등등등의 이유로 무려 31 차례나 재판이 연기 되었고 한 두명도 아닌 9명의 판사를 만났으나 칼리프는 재판조차 받을 수 없었어 그냥 재판이 연기 되었으니 3개월 뒤 다시 오시오 라는 판사의 말만 되풀이 해서 들었을 뿐이야 (이 사진은 칼리프 사건은 6개월 간 맡았던 판사) 그리고 당시 검사가 칼리프에게 의도적으로 숨긴 것이 있어 바로 책가방을 도난 당했다고 신고한 멕시코 노동자의 거처였어 그는 강도를 겪은 후 두려움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어했고 강도 사건 몇달 후 멕시코로 다시 돌아갔어 결국 피해자이자 목격자인 유일한 증인은 미국에 있지도 않았는데 칼리프는 계속 교도소에 수감된거야 그렇게 칼리프는 드디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교도소를 떠날 때 마다 심장이 부서진 채 다시 독방으로 돌아왔어 그리고 몸과 정신이 망가진 칼리프에게 검사는 계속해서 유죄협상을 들이밀었어 그 협상의 내용은 "너 2급 강도 중범죄라 10년형인데 지금 니 죄를 인정하면 5년형으로 줄여줄게" 였어 사실 많은 빈민가 흑인들은 여기서 없던 죄를 인정하고 이 협상을 받아들이게 돼 재판이 언제 열리지도 모르거니와 재판이 열릴 때까지 구속되어 있는 기간은 형 집행으로 쳐 주지 않거든 예를 들어 보석금을 낼 돈이 없어서 2년 동안 구속되어 있다가 어찌저찌 정식 재판을 받고 3개월형이 나왔어 그럼 그 사람은 3개월을 교도소에서 형을 받아야 하는 거야 이게 뉴욕의 사법 시스템이야 그들의 죄목은 다름 아닌 가난 이거든. 하지만 칼리프는 이 협상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았어 그리고 그 이유는 개인적인 이유 라고 말을 해 그리고 이 사진이 바로 그 이유야 칼리프는 어린시절 자신의 형인 아킴이 갑자기 경찰들에 의해 내던져 진 후 강간혐의로 경찰서에 끌려가게 된 걸 직접 목격을 했어 당시 15살이던 아킴은 칼리프와 똑같이 재판을 기다리다 16살이 되었고 성인과 똑같은 벌을 받게 된 거지 아킴을 아는 사람들 심지어 같은 학교를 다니는 백인 여학생들 까지도 아킴을 절대 그런 아이가 아니라고 걔는 여성을 그렇게 생각하며 다루지 않는다고 뉴스 인터뷰까지 했으나 아킴은 [브롱크스의 강간범]이 되었어 그렇게 아킴은 자신이 한 적도 없는 죄를 인정하고 유죄협상을 했고 그렇게 형 집행 후 석방 됐어 칼리프는 자신의 형을 봤었기에 절대 유죄협상을 할 수 없었던 거야 결국 칼리프는 1110일 동안 교도소에 수감 되었고 그 중 800일이 넘는 시간을 홀로 독방에서 보냈어 그 과정에서 칼리프는 총 6차례의 자살시도를 했어 칼리프가 자신이 무얼 하는건지 명확하게 기억하고 있던 첫번째 자살시도에 대해 얘기해볼게 지속된 독방 수감으로 환청에 시달리던 칼리프는 계속해서 혼잣말을 하기 시작했고 교도관에게 내 머리에 문제가 생겼다고 상담사와 만나봐야 한다고 했으나 그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어 칼리프는 어느순간 이 곳을 벗어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침대 시트를 찢어 목을 매달려 했어 그리고 그 과정을 하츠라는 교도관이 지켜 보고 있었고 칼리프가 목을 매달기 전 망설이고 있자 "얼른 해! 뭘 망설이는 건데? 얼른 뛰어!" 라며 자살을 부추겼어 칼리프가 그 말을 듣고 목을 매달자 동료 교도관에게 "그냥 둬 조금이라도 더 고통을 느끼게" 라며 칼리프가 질식해 가는 과정을 지켜봤어 그리고 그들은 칼리프의 숨이 끊어지기 직전 칼리프를 끌어내 침대에 집어 던지고 폭행을 하기 시작했어 독방의 문은 열려 있었고 복도에는 감시 카메라가 있다는 걸 알고 있던 칼리프는 본인이 구타 당하는 모습을 남기기 위해 복도로 뛰쳐나가 교도관들에게 계속 폭행을 당했어 그런 칼리프에게 돌아온건 뭐였을까? 정신과상담? 약물 치료? 아니 탈옥이라는 죄가 추가되면서 독방 수감 400여 일이 추가됐어 그럼 상부에 칼리프의 자살시도는 어떻게 보고 됐을까? [독방에서 벗어나기 위한 고의적인 꾀병] 으로 보고가 됐어. 교도관들은 인권 운운하며 말이 많은 칼리프를 싫어했고 칼리프의 입을 다물게 하기 위해 교도소 내의 폭행을 묵인하기도 하고 직접 폭행을 가하기도 하고 밥도 주지 않고 몇주 간 샤워도 하지 못하게 하며 칼리프의 정신을 완전히 망가트렸어 칼리프는 이 박스로 불리는 독방에서 굶주림과 추위 더위에 시달렸고 그 과정에서 몸무게는 10키로 이상이 빠지게 됐어 가족들이 면회를 갈때마다 작고 말라갔다고 해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기소가 기각 됐으니 석방 이라고 칼리프를 풀어줬어 칼리프는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부당함을 알리고 사법체계를 바로잡기위해 변호사들을 찾았고 뉴욕시와 사법기관, 교정기관을 상대로 법정 싸움을 시작했어 하지만 칼리프는 교도소를 나와서도 정식 재판도 받아보지 못한 채 모욕적인 시간을 보내야 했어 사전 청취를 한다며 본질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칼리프의 유치원 시절 이야기를 언급하고, 칼리프가 입양 된 것을 캐묻는가 하며 그것도 모자라 극단적으로 피폐해져가는 칼리프의 약점을 노리고 공격했어 그러던 중 라이커스 교도소 내부 감시카메라 영상이 공개 되면서 칼리프의 학대가 증명 되었고 칼리프의 증언에 더욱 더 힘이 실리게 됐어 세상은 칼리프의 얘기로 떠들썩 했고 여러 매체에 출연해 본인이 겪을 일들을 알렸어 하지만 칼리프는 인터뷰 도중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고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기도 하고 떠오르는 기억들에 괴로워 하기도 했어 전문가들은 16살은 뇌가 다 자란 상태가 아니며, 800여일의 독방 수감은 칼리프의 전두엽을 손상 시키고 세포체계 자체를 뒤바꾸는 일 이였을 것 이라고 말을 했어 실제로 칼리프는 집으로 돌아온 뒤 수 차례 정신병원에 입원을 했으며 거듭 자살시도를 했었어 그렇지만 칼리프는 열심히 공부를 해서 고졸 학력 인증서를 받고 커뮤니티 대학에 입학했어 2014년 11월에는 유죄협상을 하지 않고 라이커스 라는 지옥을 견뎌낸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는 인터뷰도 했었어 말 그대로 칼리프는 다시 정상적인 삶을 되찾기 위해 정말 부단히 노력을 했고 이 과정에서는 유명 래퍼 제이지가 많은 도움을 주었어 하지만 석방 2년 후인 2015년 6월 지속적인 피해망상과 환시 환청에 시달리던 칼리프는 티비가(경찰이)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말을 하며 갑자기 티비를 부수었는데 그 날 밤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달아 삶을 마감하게 돼 그리고 칼리프의 삶을 망가트린 담당검사는 이름 조차 밝혀지지 않았으며 담당 경찰 검찰 판사 교도관 그 누구도 처벌 받지 않았어 슬프게도 칼리프의 죽음을 계기로 소년범 독방 수감, 재판 지연과 신속 재판법 라이커스 교도소의 처우 개선 등에 관한 논쟁에 중요한 부분이 되었어 그리고 칼리프의 어머니 베니다는 인권 운동가가 되어 칼리프 법안을 통과시켰고 뉴욕시 형사사법제도 개혁을 이끌어냈어 베니다는 이 날 “나처럼 고통 속에 종신형을 살아야 하는 엄마가 나오기를 원치 않는다." 는 말을 남겼고 칼리프의 죽음 1년 남짓한 시간이 지난 후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돼 이 사건은 미국의 사법시스템이 얼마나 엉망인지를 보여준 비극적인 사건이야 또한 구조적인 인종차별을 여과없이 보여준 사건이기도 해 멋진 야경과 자유의 여신상 뒤에 가려진 라이커스 섬은 리처드 라이커가 소유한 섬이였어 섬 이름 자체도 라이커에서 따온 이름이지 리처드 라이커는 뉴욕시의 사법체계를 책임지는 치안판사였고 동시에 흑인노예 납치 클럽 회원이였어 노예 사냥꾼들은 탈출한 흑인 노예들을 잡아들여 리차드 앞으로 데려왔고 자유 흑인 아이들 마저도 납치해 노예로 삼았어 라이커 섬은 그렇게 이용되다가 뉴욕시에 매각 됐어 그리고 뉴욕시는 리차드 라이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1932년 라이커스 교도소를 설립했어 뉴욕시 내 흑인 인구는 24%에 그치지만 죄수의 비율은 95%에 달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야 이건 100년 200년 전의 먼 이야기가 아니야 아직도 흑인 아이들은 납치되어 라이커 섬에 끌려가고 있어 라이커스 교도소 내의 재소자 중 85%는 칼리프 처럼 보석금을 낼 돈이 없어 구속 상태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야 그리고 제이지가 이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6부작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고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어 출처 충격...
살을 빼고 싶다면?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라 는 틀렸다! 고 말해주는 다큐멘터리
흔히 다이어트의 성공법이라고 하면 적게 먹고 운동을 하라고 한다. 하지만 이 다큐에선 그 말 자체는 틀렸다고 알려주고 있다. 어째서 일까!? 페드업(먹이다)이라는 다큐! 시작!! 브레이디 라는 중딩(15살) 98키로가 넘는 과체주 아동 좀 안쓰러운건 자존감이 되게 낮음.. 학교서도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있고 그걸 부모님이 알고 너무 슬퍼해..ㅠㅠ 인터뷰내내 주눅이 들어있어 매기, 96키로 비만판정을 받은 12살 여자아이야 이 아인 비만 문제로 운동을 하고 있어. 수영을 평일에 하고 주말엔 강아지를 데리고 한시간정도 산책해. 하지만 체중에 변화가 없지. 안타깝게도  이 아이 또한 자존감이 아주 낮아.. 자 화면은 바뀌고 빌 클린턴 전대통령이 비만에 대해 운동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식단 조절도 필요하다고 하지 하지만 식단 조절을 국가에서 지원해 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답해. 여기서 아주 중요한 문제를 말해 "영양이 좋은 식품을 아이들에게 제공하지 않는건 국가의 문제가 크다" "지금 미국의 식품은 건강하지 않다는걸 인정한다... 그리고 그걸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것 또한 큰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여시들은 어떻게 생각해? 자유주의 미국의 시장원리에서 개개인이 선택한 음식을 왜 정부가 정해줘야하지? 왜 정부의 책임이 커?  이 다큐를 보면 이해할 수 있어 미국의 마켓, 높은 칼로리에 맛있는 상품들이 대량으로 값싼 가격에 팔리고 있지 칼로리! 모든 음식에 있는 열량이지 이 열량으로 우리는 에너지를 낼 수 있어! 그러나 남아있는 열량들을 소모하지 않게 되면 ? 몸에 저장이 되겠지?? 그래서 우리는 이 원칙에 의해서 높은 칼로리의 음식을 먹으면 그에 맞게 운동해야하고 운동하지 않으면 살이 찐다! 는 결론을 내리게 돼버려 하지만 아니야!! 이론적으론 맞으면서 또 틀리다고 설명해줘! 자 이걸 잘봐!!! 쿠키 한개에 20분 조깅해야 하고 미디엄 사이즈의 프렌치프라이 하나에 1시간 12분의 수영을 해야 소모가 된다는거야. 그렇다면 우리는 살을 빼려면 그 이상의 시간을 소모하고 움직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지. 그만큼의 운동을 할 만한 시간이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겐 힘들어 그렇기에 매일 하루에 110만큼 먹는다 치고 매일 109만큼 소모한다고 하자. 아무리 칼로리를 소모한다고 해도 결론은 살이 찐다는 얘기야! 운동만으론 절대로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의 칼로리를 다 소모 할 수 없어. 문제는 칼로리를 소모하느냐가 아니야! 어떤 칼로리를 섭취하느냐에 따라 달라. 칼로리는 다 같은 칼로리가 아니야. 왜 다르냐?! 자 예를 들어보자 아몬드 한줌 160칼로리 아이가 한줌 잡아 입에 삼키면? 섭취시작 하지만 아몬드가 지니고 있는 갓 섬유질님으로 인해 몸에 바로 흡수 되지 않는거야!!! 혈당이 높게 올라가지 않지! 이게 좋은거야! 다른곳으로 분산되어 여기저기 쓰이는거지! 하지만 여길봐봐 콜라 등장 아이가 쭉 들이마심 섬유질이 없으요 바로 간으로 고고씽!!! 난 내갈길을 간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오고 간은 이걸 감당하지 못하지!! 그래서 바로 지방으로 전환해버려!!! 같은 160칼로리인데도! 어떤게 몸에 좋은지 이제 알겠지!? 하지만 이상하게도 식음료업게는 열량균형을 강조해서 운동을 하라고 부추기지! 기업이니까.. 팔아야하지.. 문제는 음식이 아니고 운동이다. 느그들은 운동하지 않았으니까 살찌는거야! 게으른거야! 이렇게 결론이 나는거지.. 자 다시 설탕에 대해 한번 알아 보자. 설탕은 특히 위험하다..많은 질병을 야기시키지! 설탕 성분 중 단맛은 과당인데, 간에서만 이것을 처리 할 수 있대 한번 볼까!? 애기가 코코아음료를 마시고 있어 하지만 많은 당분때문에 간에 과부하가 걸리게 된다!! 힘든 간때문에 췌장이 나서지 이때!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뿜뿜 과다분비되는거지 인슐린은 에너지를 저장하는 호르몬이야! 인슐린은 설탕을 지방으로 바꿔주는 직업을 가진 호르몬이지.. 안돼ㅠㅠㅠㅠㅠ 문제가 또 발생해 인슐린이 과잉분비가 되면!? 뇌가 영향을 받아!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신호가..... 배고픔으로 바뀌는거지.. 그렇게 되면 우린?? 몸에 에너지가 없다 이놈아 나 못움직여!!! 아님 좀 더 먹든가!! 결국 이 행동으로 인해 비만하면 게으름을 연상하게 되는거야. 이걸 의학계에서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시장은 어떤가 보니.. 저 칼로리, 저지방 저 당분.. 별 별 상품을 더 찍어내기 시작하지  한번 당에 중독된 우리의 뇌는 자꾸자꾸 더 강한 당을 찾게 되는거야. 당이 우리 뇌에 미치는 영향은 어마어마해 중독성을 일으키는데 이게 코카인의 8배나 된대. 땅콩쨈을 푹 찍어서 식빵에 한번 발라주고 딸기나 포도잼도 그 위에 발라주면 점심 완성! 이런 음식을 아이들이 먹는다..ㅠㅠ 미국 심장협회에서 하루에 먹어야하는 설탕량을 6~9 작은 술로 정해줬어! 그런데!?! 방금 땅콩잼부터 식빵 콜라 오렌지쥬스.. 미국 아이들이 먹는 설탕량이 거의 41 작은 술이 되는거야!!! 미국은 이 문제를 잘 알고 있지만 오히려 이걸 더 잘 이용해서 상품의 종류를 늘려서 수익을 만들어냈지 오죽하면 마케팅의 성공사례에 올라가 있을 정도래..ㅎ 문제는 학교야! 아이들이 먹는 음식을 보면 다 피자나, 햄버거, 나쵸, 소시지, 콜라등 요일별로 바껴나오는데 월요일은 맥도날드, 화요일은 웬디즈, 수요일은 피자헛 이런식임.... 패스트 푸드 업체가 학교에 자신들의 음식을 제공하고 로비금을 정부가 받아 점점 이런 급식을 학교에 강요하고 있지 (확실히 로비금을 받는다고 하진않지만 우회적으로 설명) 쓰레기 음식을 아이들이 의무적으로 먹어주니까 아주 큰 돈이 되는 고객을 갖게 되는거지! 인터뷰 영상을 보면 왜 정부는 아무 일도 안하고 있느냐고 질문하자 보건복지부 쪽 사람이 "아무 말도 할 수 업성" 나몰랑" 이렇게 나오는거야 ㅎㅎ 아이들의 티비 시청률이 높은 시간대의 방송을 보면 과자 광고가 친근한 캐릭터들과 함께 나오고 아이들은 이를 보면서 정크푸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는거지 무서운건 아이들이 이런 달콤한 광고를 보면 뇌에서 더 먹고 싶게 만든다고 하네. 그럼 아이들은 부엌에서 과자를 가져와 접시에 부어먹어 물론 미국 정부에서 아무것도 안하는건 아니야. 처음 오바마 행정부에서 강하게 나왔지 아이들 대상 마케팅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제과 업계에 당부하지 좋아!! 점점 더 나아지는군 하고 안심하면 안돼... 미쉘 오바마는 재과업계와 어떤 합의를 보게 되고 그 결과 재과업계의 문제가 아닌 운동하지 않는 사람들의 문제로 화제가 바뀌면서 운동을 열심히 하자는 플랜으로 바껴버려.... 결국 바뀌지 않은거야 다시 운동하지 않은 게으르고 탐욕스러운 개인의 탓으로 돌리는거지 이미 시장은 건강을 위해 음식을 제공하기 보단 보다 더 팔리기 위해 만들어진 쓰레기음식을 아이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는거야. 아니면 비싼 돈을 내고 야채나 고기를 사먹어! 그래도 희망은 있어 여러 환경, 건강 단체들이 노력을 하고있어 인상좋은 할아버지 교수님이 "그래도 우리는 희망이 있다. 하지만 너무 슬픈건..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들이 이 전쟁에서 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라고 말해 맞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 하지만 아이들에게 지금의 식음료시장은 선택권이 너무나도 좁고 적어 오히려 강요당하고 있지 그렇기에 부모의 역할이 아주아주 중요하다고 강요해 어릴적부터 자극적이고 간단히 조리되는 패스트 음식들과 멀어지게 하는거야 아까 첫번째 과체중 아이였던 브레이디 기억해? 브레디의 엄마 자신의 탓으로 아이가 과체중이 된것같아 아주 슬퍼해 그래서 다큐 촬영을 하면서 점점 변해. 직접 집에서 신선한 재료로 따뜻하고 건강한 요리를 손수 만들게 돼! 아이들도 음식 만드는걸 도와줄만큼 즐거워해 브레이디의 어린 남동생도 과일과 야채를 잘 먹게 되지! 브레이디는 과자의 표지보다 뒷면의 영양성분을 보고 "이건 가짜야!" 하고 집어든 과자를 돌려놓아 5달 후 이렇게 가족들이 전부 변화했어 아빠는 16키로가 빠지고 엄마는 27키로가 빠져서 고혈압약을 안먹게 됐대 브레이디는 12키로가 빠지고 앞으로 23키로를 더 뺀다고 결심했대 자.. 이 다큐는 조금더 이야기를 해주지만 난 여기서 끝내고 싶어 주제는 아주 쉬워 적게먹고 많은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진다? 틀렸다기 보다 아니라고 하고싶어 칼로리는 문제가 아니다, 어떤 음식을 먹을 것인가!? 좋은 음식을 먹고, 건강하고 여유로운 운동을 하자! 이게 그 주제라고 보고싶어^^ 이 긴글을 읽어줘서 넘 고마워! 여시들! 적게먹지말고 좋은걸 먹어! 운동도 무리하지마! 즐길만큼 행복하게 운동해! 출처 진짜 왜 다 맛있는건 안좋은거냐구 ㅜㅜㅜ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되는거 넘 어렵다잉...
심리학자가 말하는 한국인 특징.jpg
관계주의는 일대일 관계가 너무 중요한거라 한턱 내는것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행위중 하나 뭐 어쩌다 한번 하는건 괜찮지만 이유도 없이 계속 하면 하나둘 지가뭔데?.. 라는 얘기 꼭 나옴 주체성이 드러나는 사람을 불편하게 보는 시각이 있다 뭐 하나 있으면 계속 창조함ㅋㅋ 예를들어 와플기계로 오만거 다해먹기 서양인들 기준에서는 충격적인 것들 아 잘리기만 하면 되는거지 자기 마음대로 뭔가를 하는 경우가 강하다 원칙대로 해야하는 일도 대충 융통성 있게 내맘대로 하다보니 위험한 일도 생김 한국인이 제일 화나 하는건 내 영향력이없나? 일때 내 말 지금 안들려? 사람이 말하고 있잖아 말의 내용보다 상대의 태도에 분노함 말은 서로 합의점을 찾아보자 해놓고 내말이 맞으니까 내뜻으로 하자는 식으로 말을 맞춤 내 말에 설득당하게 하기위해 정보를 알려주는데 그러면서 말도 많아지고 근데도 상대가 안바뀌면 쟤는 머리가 나쁜가? 이래버려요 남은 자기방식이 있는데 자기랑 다르면 무시함 자기때가 어떻고, 그건 지나간 얘기일뿐 조부모는 손주를 보면서 이유를 찾지않아요 요즘은 그게 좋니? 그게 재밌어? 신기하네 로 끝내죠 출처 정말 너무 좋은 얘기다.... 남을 설득하려하지말고 그자체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봐야겠음
폭넓은 지식을 쌓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많은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생각의 역사는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습니다. 신분제 등 사회적 제약의 영향으로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았고, 배움은 특정 계층의 특권이라 여겨졌으며,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시대는 변했고 지식은 넘치도록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신의 지식을 얻은 자가 성공하기도 하고, 기존의 지식을 새롭게 조합한 사람이 성공하기도 합니다. 알아 두면 쓸모가 있는 지식이 담긴 책들을 소개합니다 인간이 존재하기 전에도 해는 뜨고 달은 졌으며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돌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없었습니다. 인간이 시간을 만들어 낸 다음에도 오랜 시간 현재와는 다른 의미로 존재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시간은 그 무엇보다 귀중한 것이 되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이 책은 시간 측정법이나 표시법 등의 외적 변화를 나열하지 않고, 인간이 인식하는 시간의 개념과 일상 생활에서의 영향과 같은 사회적이고 내적인 부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여유롭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점점 더 시간에 얽매이는 현대인의 모순을 풀고자 시도한 거죠.  이 책이 정답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의 의미를 돌아보는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을 뿐입니다. 시간은 잘 활용하면 득이 되지만 잘못하면 시간이 우리를 삼킬 수도 있다는 사실.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시간을 잘 쓰고 있는지, 시간이 우리를 쓰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자세히 보기 >> https://goo.gl/qCKKJ5 구글의 알파고가 이세돌을 상대로 승리했을 때 세계는 깜짝 놀랐습니다. 인공지능이 가져올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는 만큼 두려움도 커졌습니다. 우리의 기대나 두려움과 무관하게 인공지능 기술은 지금도 연구되고 있고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금융 시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금융 시장에서 실제로 활용 중인 인공지능을 이용한 투자와 회수 현장의 모습과 개발 과정도 담겨 있고, 퀀트라는 일반에는 생소한 직업의 기원과 역할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 주식 시장은 독특해서 인공지능 투자를 적용하기 까다롭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은 만능이 아니고 늘 수익을 내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왜 일반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성공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지를 보여줍니다. 인공지능 투자가 퀀트 자세히 보기 >> https://goo.gl/DpGecd 우리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첨단 전자기기를 거의 아무 어려움 없이 익숙하고 편하게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 원리나 작동 과정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고, 관심을 갖지도 않습니다. 재미도 없고, 어렵게 느껴지는데다 필요도 없기 때문이죠.  이 책은 공학이라는 따분하고, 어렵고, 복잡한 이미지를 벗고 일상에 적용해볼 수 있는 재미를 더하려는 시도를 합니다. 고도의 수학과 이론을 다루는 공대생, 공학자들조차 모르는 공학이 재미있을 수 있나 의심되는데, 책에서는 너무 일상적이고 기본적이라 전문가들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깨알 같은 지식을 알려줍니다.  기술이 일반화 될수록 일반인은 기술에서 멀어진다고 합니다. 알아야 하는 건 기술이 아니라 활용이나 사용법이기 때문이죠. 괴짜 취급을 받게 될 수도 있지만 남들은 모르는 지식을 혼자만 알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아닐지. 공대생도 잘 모르는 재미있는 공학 이야기 자세히 보기 >> https://goo.gl/WTZnq5 고흐와 고갱의 작품을 구분하지 못하고, 비싼 작품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해도 문제가 생길 일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어떤 이들은 미술에 대한 지식이 늘고 안목이 넓어지면 얻게 되는 즐거움은 무한대가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은 미술과 작품 감상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모르는 입문자들을 위해 서양 미술사를 한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미술이 어떻게 변해왔으며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이야기 해주는 거죠.  미술이나 예술 작품들을 전문가가 연구하듯 뜯어봐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작품에서 받은 느낌과 인상,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지식이 필요한 거죠. 어쩌면 밋밋했을 일상에 우아한 취미 하나를 더하는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 자세히 보기 >> https://goo.gl/iw49j8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 건 분명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양적으로 많은 지식이 우월하다고 하기는 어렵다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같은 지식으로, 오히려 더 적은 지식을 지닌 사람이 현명하게 삶을 꾸려가는 걸 종종 목격하니까요.  이 책은 온갖 지식이 넘치는 세상에서 철학의 힘과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철학자 누가 뭐라고 했고, 그 의미가 이런 것이라는 식의 가르침이나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사유를 다루는 학문으로서의 철학의 가치를 밝히는 거죠.  철학의 진정한 가치는 삶의 키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세상과 타의에 휘둘려 끌려 가는 수동적인 삶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의지로 살아가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겁니다. 탁월한 사유란 무엇인지 찾아보면 어떨지. 탁월한 사유의 시선 자세히 보기 >> https://goo.gl/avNnjy 무엇을 아는가와 모르는가 하는 문제가 삶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줍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사유의 문제도 그만큼 중요하죠. 지식과 사유가 균형을 이룰 때 우리 삶은 더 단단해지고, 깊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이 더 나은 길로 나아가기를 응원합니다. 플라이북 바로가기 >> https://goo.gl/S97Q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