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ki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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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가 잘 보존되어 있는 나라 .jpg

1422년부터 운영중인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약국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의 구시가지는
중세시대가 그대로 보존되있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오아 ㅜㅜ 낭만 그자체
너무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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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도인가 가봤는데, 물가도 저렴하고 볼것도 많습니다. 다만 당시 직항은 없었고, 핀란드에서 페리타고 가야했습니다. 페리가격이 우리돈 6만원정도로 저렴해서 갈만합니다. 다만, 핀란드가 워낙 볼게 없어, 에스토니아 핀란드만을 위해 가기는 좀 아쉽고 여행가신다면 근처 나라까지 계획에 넣으셔야할듯요
발트해3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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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를 보는 90%는 결코 실제로 못 볼 풍경.jpg
그거슨 바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사진을 올리고 나니까 문득 그린란드가 생각이 나더라구여.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언젠간 꼭 가볼 곳이라고 마음은 먹고 있지만 언제쯤 갈 수 있을까여.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분들은 어느 정도 계시겠지만 그린란드까지 다녀온 분들은 진짜 얼마 없으니까! 그러므로 사진으로라도 눈요기하자는 마음에서 그린란드의 최근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_+ 요즘 그린란드는 한참 뜨거운 곳이져. 트럼프가 사고 싶어하는 나라 ㅋㅋ 요즘 들어 관광객이 급증한 나라... 이 사진 작가분께서는 그린란드 서쪽의 작은 마을인 Ilulissat에 12일간 계셨는데 그 동안 무려 3500명을 태운 배가 12번이나 왔다갔다 하는걸 보셨다구 해여. 그 동네 인구는 5000명도 안되는데...ㅋ 그린란드의 올 여름은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다구 해여. 관광객이 많은 것도 많은거지만... 이번 여름에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빙하가 녹았거든여 ㅠㅠ (참고 : 저 배 높이 27m) 원래라면 이 정도로 빙하가 녹는건 2070년에나 예정된 일이었는데 50년이나 앞당겨 진거져. 앞으로는 더 심해질테구...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 않나여 ㅠㅠㅠ 참고 : 그린란드 마을은 이렇게 생겼어여! 지구 온난화 너무 무서운것 ㅠㅠ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 참! 그린란드는 덴마크령이어서 건물들도 덴마크를 조금 닮았답니다 ㅋ 혹등고래도 자주 볼 수 있다는데... 혹등고래 점프하는거 보는게 제 소원중 하나예여 ㅠㅠ 근데 물 밖으로 점프하는 일은 거의 없다구... 흐규 ㅠㅠ 이 그림같은 풍경들은 Albert라는 사진작가분이 찍으셨어여. 더 많은 사진들은 이 분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_+ 언젠가 (빙하가 다 녹기 전에) 그린란드를 직접 갈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연휴의 끝을 잡아 보아여...
미국의 홍수방지 시설 ㄷㄷㄷ
미국 남부의 뉴올리언스는  멕시코만이랑 미시시피강이 인근에 있어서 지리적으로는 도시 발전에 매우 유리했는데 반대로 강, 바다가 인접해있다는 지리적 특성 + 열대기후 때문에 툭하면 홍수나고 허리케인이 휩쓸고가는  골치아픈 환경을 가지고 있음 대표적인 피해가 허리케인 카트리나. 허리케인이 아니더라도 툭하면 홍수나고, 해수면상승 문제도 있고 해서 아에 주에서 1996년에 "남동부 루이지애나 도시홍수 관리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방재사업을 시행함 이 사업은 미공병대가 도맡아 하게 되는데, 이는 미공병대 역사상 최대규모의 사업이 되었음. 사업은 크게 하천 개선, 제방 건설, 펌프장 신설 로 나뉨 우선 하천의 경우 주요 하천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빗물의 배수를 향상시키는걸 기본으로 위 사진처럼 소규모 제방+펌프시설을 건축해 하천에서 1차적으로 수위조절을 가능하게 하였고 제방의 경우  침수 유의지역에 방벽을 쌓아올린건 기본, 주요 길목에도 개폐식 제방을 건설해 마을단위로도 침수를 예방하였으며 멕시코만, 미시시피강에도 도시를 둘러싸는 형태의 제방을 건설해 강/바다로부터의 유입을 최대한 막음. 마지막으로 가장 핵심이 되는 하천을 통해 최종적으로 모인 물을 퍼올릴 펌프장은  미시시피강 하류를 향하도록 건설되었는데 이는 west closure complex pump station 이라는 세계 최대규모의 배수펌프장으로 2014년에 최종 완공되었고 여러 상징성때문에 단순한 기반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댐처럼 은근 관광객이 찾는 장소가 되었음. 이 시설의 내부에는 이런 미친 크기의 펌프 11기 가 바닥에 심어져 있고 이 펌프 각각은 5400마력 디젤엔진으로 구동, 1초당 최대 60톤 (11기 도합 1초당 660톤) 까지 물을 끌어올릴수있음 보통 도시들의 주요 배수펌프가 1기당 수백 마력 내외,  크면 1000마력 정도의 전기펌프를 사용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실로 압도적인 규모 뿐만아니라 사태 장기화를 대비해 기본적으로 연료와 전기라인을 지상으로부터 받아오며 혹여라도 모종의 이유로 라인이 끊기는 비상상황 발생시  펌프장 내의 비축연료를 이용해 자체적으로도 구동이 가능하다함 덕분인지 아직까진 이전과 같은 대규모 홍수피해는 없었다고. 사실 이번에 난리가 난 서울도 양천, 강서에서 안양천으로 물을 퍼올리는 신월 빗물 저류배수시설이 존재 했었는데 이번엔 어이없는 규모의 폭우라서 감당이 안되었다고 함. 게다가 심각한 강남쪽은 이런 시설조차도 없으니 한동안은 폭우 내리면 좀 고전할듯 마지막으로 아래는 west closure의 가동영상 https://youtu.be/fEC7ItwIM30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
경쟁률 4만 대 1이었다던 해리포터 역 다니엘 래드클리프 스크린테스트(+삼총사 첫 대본리딩)
뒷구르기하면서 봐도 해리포터 ~폭풍 연기중~ 안경한번 써볼래? 넹ㅎㅎㅎ 고개도 한번 들어볼래??? 옆모습도 보여줄래? 어색어색 +) 삼총사 첫 스크린테스트 받던 날 책 읽으며 세상 신난 엠마 왓슨 누가봐도 지루해보이는 루퍼트 그린트 진지한 다니엘, 머리 짚는 루퍼트, 심각한 표정의 엠마 심지어 이날 엠마는 오디션 대사를 통째로 외워옴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인간 헤르미온느 그래서 루퍼트랑 다니엘 대사하는데 옆에서 자꾸 입모양으로 따라함ㅋㅋㅋㅋㅋㅋ 촬영장에서 엠마왓슨은 '한컷에 끝내는 왓슨' 다니엘은 '한번만 더 댄' 루퍼트는 '다시 하자 루퍼트'로 불렸다 촬영 도중에 엠마는 최대한 학교를 많이 나가려고 노력했고(8과목 중에 6개 A+, 2개 A 받아옴) 다니엘은 중간중간 다녀왔고 루퍼트는 그냥 안다님 유명한 숙제 관련 일화 캐스팅 발표 후 첫 기자회견에서 기자가 첫 출연료를 받으면 어떻게 할거냐고 묻자 엠마: 제가 21살이 될 때까지 은행에 저축해둘 거예요 다니엘 : 음...ㅎㅎ 전 잘 모르겠어요...ㅎㅎ 루퍼트: 마법사로서 말하자면, 왜 출연료를 머글 돈으로 주는지 이해가 안돼요 출처 해리포터 진짜 최애영화 ㅜㅜ 어릴때부터 쭉 함께해온 애정영화임
당신이 반 고흐에 대해 몰랐던 사실 8가지
후기 인상파 화가 반 고흐의 작품은 1890년 그가 37세의 젊은 나이로 죽은 후, 더욱 대단한 평가를 받았다. 근래에는 아카데미상 수상작 ‘열정의 랩소디(Lust for Life,1956)’,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 2011)’에서 그의 작품이 주제로 다루어졌는데 고흐는 아직까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화가 중 한 명이다. 그런데 사실 이 네덜란드 화가는 자신의 인생을 완전한 실패로 여겼다고 한다.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반 고흐는 평생 딱 한 개의 작품밖에 팔지 못했으며 미술계에서 알려진 인물도 아니었다. 그의 인생은 자신에 대한 회의감 등 다양한 심리적 문제로 가득했다. 반 고흐는 자신의 대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 1853)’의 작업을 마쳤을 때 그다지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작품이 소개될 당시 미술계의 반응도 변변찮았다. 하지만 이 그림은 1941년부터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서 상설 작품으로 전시되었으며, 1973년에는 그의 모국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반 고흐 미술관이 설립되기에 이른다. 지난 12월 잡지 배니티 페어(Vanity Fair)는 반 고흐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그의 마지막 순간에 대해 새로운 의문을 제시했다. 그래서 허핑턴포스트도 새로운 발견에 나섰다. 아래는 당신이 반 고흐에 대해 몰랐던 8가지 사실이다. 1. 반 고흐는 밤에도 작업을 하기 위해 모자 위에 초를 올려놨다. 고흐가 진짜로 밀짚모자 위에 초를 두르고 그림을 그렸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동생 테오에게 쓴 편지에서 을 “가스 불 아래서” 그렸다고 하는 대목이 있다. 그래서 이 전설은 계속 반복되고 있다. 반 고흐는 테오에게 보낸 또 다른 편지에 “적어도 나에겐 색채가 낮 보다 밤에 더 살아있고 풍부한 느낌이다”라고 적었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대로는 고흐가 밤에도 그림을 그리기 위해 카페를 찾아가서 밀짚모자 위에 초를 올려놓고 다른 손님들이 옆에 있는 건 아랑곳하지 않고 작업을 했다고 한다. 동료 미술가인 안톤 밴 라파드(Anthon van Rappard)에게 쓴 글에서 반 고흐는 여자를 의미하는 초와 남자를 의미하는 나방에 대한 우화를 설명하기도 했다. 2. 반 고흐는 자살이 아니라 타살일 가능성도 있다. 2011년에 출판된 ‘반 고흐: 삶(Van Gogh: The Life)’이라는 책에서 퓰리처상 수상 소설가 스티븐 네이페와 그레고리 화이트 스미스는 반 고흐가 자살을 한 것이 아니라 지역에 사는 십 대 불량배에게 살해되었다고 주장했다. 미술 역사가들이 이 이론을 용납하려면 아직 멀었지만(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은 타살이 아니라 자살이라고 못 박고 있다) 베니티 페어의 기사에 따르면 한 법의학자는 반 고흐가 총으로 자신을 쐈을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화가가 총을 자신의 몸에 그렇게 가까이 겨냥하기가 어려웠을 것이고 또 총을 쏜 후 손에 남는 그을음 흔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책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반 고흐를 쏜 총은 발견되지 않았고 반 고흐가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이젤도 발견된 적이 없다. 그리고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후 고흐가 걸었다는 보리밭에서 여관까지의 거리(약 1.6km)는 너무 멀다. 그리고 저자의 추측이지만 그 시대에 반 고흐가 그리던 그림은 다른 때보다 훨씬 가벼운 느낌이었다고 한다. 또한 이 책은 반 고흐가 보낸 여러 편지와 서문을 통해 자살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런데 자살에 대한 발상이 고흐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도 사실이다. 여관에 돌아온 그는 죽고 싶다며 치료를 거부했고 동생 테오에게 이렇게 말했다. “슬픔은 영원하다.” 3. 반 고흐의 유명한 ‘귀 상처’는 자해가 아닐 수도 있다. 우선 확실히 해야 하는 것은 고흐가 귀 하나를 다 잘라버린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왼쪽 귓불 일부만 잘려 없어졌다. 사건 3일 후 프랑스 일간지 ‘르 프티 주르날‘의 보도에 의하면 반 고흐가 자신의 귀 일부를 어느 매춘녀에게 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정작 자기가 베어낸 후 건넨 것인지는 의심의 여지가 있다. 그 사건이 있었을 즈음 고흐는 동료 화가이자 친구인 폴 고갱과 함께 살고 있었다. 고갱은 펜싱 선수였다. 둘은 자주 심하게 싸웠는데 고흐가 귀 일부를 자른 밤도 예외가 아니었다. 두 사람 모두 고흐의 자해였다고 확인했지만 그의 수치심을 덜어주기 위해서였을 수도 있다. 또 고흐는 거짓말을 잘했다. 고갱이 고흐를 좋아하는 것보다 고흐가 고갱을 더 좋아하는 것을 안 동생 테오는 고갱에게 형과 함께 살아달라고 돈까지 줬다. 무슨 이유인지 고흐는 사건에 대한 기억이 없다고 나중에 주장했는데 동생 테오에게는 이런 편지를 보냈다. “다행인 것은 고갱이... 아직 기관총이나 다른 위험한 무기로 무장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4. 반 고흐는 생-레미에 있는 생-폴 정신병원에 자발적으로 입원했는데, 환자실 창밖을 내다보며 ‘별이 빛나는 밤’을 그렸다. 반 고흐는 1889년 1월에 왼쪽 귀를 잘라낸 후 치료받던 병원에서 퇴원했다. 하지만 정신적인 건강이 회복되지 않았다고 느낀 그는 몇 달 후인 5월에 생-폴 병원에 환자로 입원하기를 자처했다. 반 고흐 미술관에서 설명하듯 바로 그 뒤에 테오는 형에게 아래와 같은 편지를 보냈다. 반 고흐는 유명 작품 ‘붓꽃(Irises, 1889)’과 ‘올리브나무(The Olive Trees, 1889)’ 그리고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 1889)’을 정신병원에 묵으면서 그렸다. 반 고흐는 ‘별이 빛나는 밤’을 실패라고 일컬었는데, 테오에게는 편지로 여러 개의 그림을 보낼 것이라 전했다. (테오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고흐의 그림은 한 점도 팔리지 않았다. 반 고흐는 ‘별이 빛나는 밤’을 가리켜 자신에게 “아무 의미도 없다”고 했다. 다른 그림에 대해선 “약간 괜찮다”고 했는데 ‘별이 빛나는 밤’에 대한 화가의 평가는 후하지 않았다. 고흐는 테오에게 모든 그림을 보낼 배송비가 모자라서 ‘별이 빛나는 밤’은 그대로 남겨진 것이다. 5. 반 고흐는 자신과 같은 이름의 형이 어렸을 때 죽는 바람에 유년기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묘비를 지나쳐야 했다. 반 고흐는 네덜란드 쥔데르트(Zundert)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테오 반 고흐는 그 지역 네덜란드 개혁교회 목사로 1849년에 임명됐었다. 반 고흐의 이름 ‘빈센트’를 딴 형이 아기 때 죽으면서 그의 이름이 적힌 묘비가 교회 묘지에 세워졌는데, 이 아기는 아직도 그곳에 묻혀있다. 쥔데르트에서는 지금까지도 고흐의 생가를 기념하고 있으며, 빈센드 반 고흐 광장과 반 고흐는 물론 동생 테오를 추모하는 동상도 있으다. ‘Markt 29’에 있던 고흐의 원래 집은 불행히도 이전에 철거되었다. 6. 반 고흐는 27, 28세가 되어서 화가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37세에 짧은 인생을 마치기 전 거의 900개의 작품을 그렸는데 한 주에 약 2개를 그린 셈이다. 화가의 길을 걷기 전 반 고흐는 목사, 교육자, 미술상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다. 그러다가 1881년 12월에 동생 테오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다고 반 고흐 미술관은 설명한다. 반 고흐는 900개 이상의 유화, 1,100개 이상의 스케치를 남기고 죽었다. 대단한 다작인 것이 사실이지만 그 이유는 일종의 간질 때문일 수도 있다. (그는 간질을 진단받은 적이 있다). 즉 하이퍼 그라비아 - 끝없이 글을 쓰는 정신 질환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글이 쓰고 싶어지는 욕망) 증상이 있었을 수 있다는 것인데 반 고흐의 경우는 그림이 주체하지 못하는 욕망이었다. 7. 반 고흐가 사용한 독특한 노란색은 시간이 지나자 변질되고 누레졌다. 반 고흐는 산업혁명 덕분에 개발된 새로운 물감, ‘크롬 옐로우’를 그림에 많이 사용했다. 그 시대에 이용되던 물감은 화학적으로 완벽하지 않았고 인체에 유해했다고 한다. 고흐의 그림 ‘화가의 침실’은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히 색이 바랬는데, 누런색을 띠게 되어서 원작의 화려함을 현재는 감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누렇게 변하는 물감을 실험한 전문가 중 한 사람인 코엔 얀센은 이를 되돌릴 수 없는 결과라고 한다. 그는 “이미 일어난 화학 작용을 되돌리려다간 그림을 더 손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8.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산 여자가 반 고흐를 회상했다. 그를 “더럽고, 복장도 형편없고 매우 불손한” 사람으로 기억했다. 1875년에 태어난 진 칼멘트는 1997년 122세 나이에 죽었다. 반 고흐가 1888년에 살던 프랑스 아를 지방에 그녀도 거주했었는데 칼멘트의 삼촌이 운영하는 가게에 반 고흐가 물감을 사러 자주 들렸다고 했다. 칼멘트는 반 고흐를 “더럽고, 복장도 형편없고 매우 불손한” 사람으로 기억했다. 뉴욕타임스는 그녀는 당시 12, 13세였으며 반 고흐를 “매우 흉하게 생기고, 예의가 없고, 불친절하고, 아픈 사람이었지만 이젠 용서한다. 다들 그를 미친놈이라고 했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보너스: 반 고흐는 30개 이상의 자화상을 그렸다. 그런데 반 고흐의 사진 또한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오른쪽 그림은 1886년 12월 31일에 완성한 자화상이다. 왼쪽 사진은 1886년에 촬영됐는데, 1990년 초 어느 앤티크 가게에서 1달러에 받고 팔렸다고 한다. 그 후 2004년 법의학자들이 이 사진이 반 고흐의 얼굴임을 입증했다. 반 고흐 미술관은 당시 사진의 진위를 확인하지 않았는데, 그가 훨씬 젊을 때 찍은 사진 몇 개만 진품으로 인정하고 있다. 사진 하단에 적힌 주소 때문에 논란이 있기도 했다. 캐나다 주소가 적혀있기 때문이다. 반 고흐는 유럽을 떠난 적이 없다. 두 얼굴의 눈을 자세히 보면 약간 다른 것 같지만 인상파 화가가 보면 또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의 ‘8 Things You Didn’t Know About The Artist Vincent Van Gogh‘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출처 관심이 가는 분들은 '영혼의 편지'를 읽어보시길 !!
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
옛날 어느 나라의 왕이 전국에 방을 붙였습니다. ‘능력만 있다면 누구라도 벼슬을 내린다’ 나라 안의 많은 사람이 궁궐로 속속 모여들었습니다. 왕은 이른 새벽 시간에 궁궐 앞에서 시험을 보겠다고 하자 많은 사람이 제시간에 시험을 치르러 오지 못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왕궁 앞에 모여 시험을 치르기 위해 기다렸으나 해가 떠도 왕궁의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성미가 급한 사람들은 성문을 두드려보았으나 반응이 없자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기다려 정오가 지나서야 궁궐의 문이 열리고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시험지를 받아 든 사람들은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촛불과 태양 중 어느 것이 더 밝을까요?’ ‘바닷물의 맛은 짤까요, 달까요?’ 질문지에는 너무도 상식적인 문제들로 빽빽이 적혀 있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왕이 자신들을 우롱한다며 시험장에서 나오거나 대충 답을 써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왕은 그 이상한 시험지에 꼼꼼히 답을 쓴 사람들을 모아 두고 말했습니다. “너희들은 이른 시간에 정확히 나오는 성실함을 보였고, 오랜 시간을 침착하고 인내 있게 기다렸고, 다소 황당한 질문에도 최선을 다해 답을 적었다.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 인내심이 있는 사람, 원만한 성품을 지닌 사람이 바로 내가 원하는 인재다. 너희 모두에게 벼슬을 내릴 테니 나라를 위해 힘써 주기 바란다.” 진정한 성품은 아무리 잘 포장하고 숨기려 해도 결국 본모습이 밖으로 드러나는 법입니다. 일상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드러나는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람됨은 그 사람의 행동거지에 의해 판단되는 것이지, 그 사람이 자기소개에 의해 판단되는 것이 아니다. – 아이작 싱거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성품#인품#인성#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소소한 와인 이야기]: 세계 유명 와인잔 브랜드 잘토(Zalto)의 창시자 Kurt Zalto의 열정 가득한 와인잔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와인 이야기를 해볼텐데요. 대부분은 와인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편인데 오늘은 한번 와인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모든 분야에서도 그렇지만, 와인잔에서도 당연히 브랜드가 존재하겠죠. 와인잔을 보시게 되면, 아마 와인 덕후들은 '리델'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되는데요. 오늘은 리델과 함께 가장 유명한 와인잔 단어이자 이미 하나의 브랜드로 알려져있는 잘토(Zalto)의 창시자 Kurt Zalto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잘토(Zalto) 브랜드 창시자 Kurt Zalto는 이탈리아에서 이미 18세기부터 명성이 자자했던 유리 공예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특히, 18세기 이탈리아 베니스에서도 잘토 가문의 유리 공예 기록이 발견될 정도일만큼 잘토와 유리공예 관계는 정말 긴밀했던 거 같습니다. 1770년 잘토의 조상은 베니스에서 오스트리아 북부 도시 Neunagelberg으로 이주해, 그들의 유리 공예 기술을 이어갔으며 모든 것들을 수제 제작하는 방법을 고수했습니다. '내가 4살 이었을 때, 나는 이미 내 아버지 작업실을 들락날락했다. 그래서, 유리 공예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와 수중기는 당시 어린 나에게 잊지 못하는 순간으로 다가왔다.' - Kurt Zalto Kurt Zalto는 운이 좋게도 유리 공예 산업의 열정을 갖게 되었고, 현대인들이 그렇게 부러워하는 '덕업일치'하여, 11살 때부터 자기만의 유리 잔 디자인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산업적 성공은 2000년 'Zalto' 이름을 내건 첫 크리스탈 잔을 세상에 공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그가 'Zalto' 브랜드의 대표 인물로 자리잡았고 영국의 와인 평론가이자 작가인 Janics Robinson은 '잘토잔과 와인은 마치 원래 한 몸인듯 정교하게 만들어졌다'라는 극찬을 하기도 했죠. 하지만, 마냥 순탄할 거 같은 그의 미래는 'Zalto' 회사가 외국자본을 받아들이면서 부터 달라졌습니다. 본래 '수제 작업', '장인 정신'을 추구한 Kurt Zalto는 이익을 중요시하는 투자자와 잦은 마찰을 겪었으며, 결국 그는 본인이 창립한 회사에서 나오게 됩니다. '나의 크리스탈 잔 제조 방식은 나의 열정이자 사랑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돈이라는 이익앞에 무력해졌고 Kurt Zalto라는 사람이 상인보다는 순수한 장인으로 남고 싶었다.' - Kurt Zalto 그의 신념과 Zalto 가문의 6대 후계자로서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서 현재는 Josephinenhütte이라는 회사를 창립해, 그의 아들과 함께, 계속 유리 공예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 회사는 최근 뉴욕에서 4가지 와인잔을 공개했는데요. 이에 대해 좋은 평가가 주를 이어서 저도 앞으로의 행보가 참으로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 Josephinenhütte 인스타그램 Kurt Zalto는 현재 브랜드 가치와 더불어서 그가 잘하는 유리 공예에 집중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지금도 스스로 유리 잔을 디자인하고 직접 제작하고 있다고 하니, 61세의 인생 제 2막을 시작한 그에게 또 어떠한 와인 잔이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게으름뱅이가 알려주는 청소 방법.txt
방바닥에 머리카락이 굴러다니고 있거나 화장실 수전이 물때로 덮여있거나 실내화를 신지 않으면 맨 바닥을 딛기 싫은 덬들이 있다면 이 글을 읽어줬으면 좋겠음 ㅋㅋ 위에서 말한 사람은 바로 과거의 나야 ....ㅋㅋㅋ 청소를 하고 살기는 했지만 내가 치우는 속도보다 집이 더러워지는 속도가 더 빨라서 너무 지쳤고 청소가 더더욱 귀찮고 힘들어졌어. 그런데 내가 조금씩 습관을 만들고, 좋은 도구들도 활용하면서 예전보다 훨씬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게 됐음! 쓰다보니 길어져서 맨 밑에 요약도 적어둘게~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미리 이야기해두자면 ☆ 이 글은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거임. 진짜 깨끗한 덬들이 보기엔 여전히 많이 부족할거라고 생각해. ☆ 완벽하게 깨끗한 집은 아니지만, 적당히 깨끗하고 기분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됨 ☆ 엄청난 노력과 능력을 요하지 않음 ☆ 비싼 청소 용품은 필요 없음 ☆언급된 청소 시간은 혼자 사는 20평 집 (거실, 부엌, 방2,화장실1) 기준이야. 집 넓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별 내용 없을 수 있음.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나누고 싶어서 쓰는 글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이전 습관] 깔끔한 덬들에게는 충격적이겠지만,,, 직장 생활과 잦은 야근으로 지쳤던 나는 일주일에 한 번만 대청소를 했었음. 토요일 아침이면 침구 정리부터 시작해서 청소기, 걸레질, 화장실 청소 등.. 을 했어.  주말 아침부터 이렇게 대청소를 끝내면 뿌듯하기도 했지만 많이 지치기도 했음. 일주일에 한 번이던 주말 대청소는 주말 약속이나 나의 게으름 때문에 한 번씩 거르기도 해서 어떨 땐 청소 텀이 2주가 되기도 했음...ㅠㅠㅋㅋㅋ 그러면 바닥은 지글지글 더러운게 보이기 시작했고, (그래서 꼭 슬리퍼 신고다녔음ㅋㅋㅋ) 퇴근한 나는 귀찮다는 이유로 그 더러움을 무시하며 내 몸만 깨끗이 해서 침대로 들어갔음. 내가 누워자는 침대만 깨끗하면 상관 없다는 생각으로 다른 곳의 더러움을 방치했지. [새로운 습관] 1. 대청소 한 번 보다는 소청소 여러번이 낫다 별다른 계기는 없었지만, 대청소에 지친 나는 퇴근 후 딱 5~10분만 조금씩 청소하기로 했어. 청소기 돌리기와 물걸레질을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했지. 청소기도 돌리고 마무리로 걸레질 싹~해주는게 좋은건 알지만 내가 매일 그렇게 하기 힘들다는걸 알았기 때문에 그냥 쪼개서 함ㅋㅋㅋ 그럼 결론적으로 청소기도 이틀에 한 번, 걸레질도 이틀에 한 번 하게 되는건데 확실히 퇴근후에 잠깐씩만 하는거니까 힘도 덜들었고 일주일에 한 번 청소할 때보다 바닥 상태가 말도 안되게 깨끗해졌어. 하루에 5~10분도 힘들다면 어떤 날은 가끔 빠져도 돼. 왜냐하면 내일 또 다시 하면 되니까! 예전엔 청소 한 번 거르면 텀이 1주->2주로 늘어난거지만 매일 소청소 할 때는 야근해서 청소기 못돌리거나 해도 괜찮음. 하루 안한다고 크게 더러워지지 않더라^^ 2. 샤워 하고 바로 물기 닦아주기 1번 청소는 5~10분 걸렸지만 이건 진짜 한 30초? 빨리하면 20초 만에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샤워 끝나자마자 스퀴지로 벽타일에 있는 물 싹 쓸어내려주고, 전용 수건 하나 정해서 세면대나 샤워기 쪽 수도꼭지에 물을 닦아주면 됨. (물 안닦아주면 물방울 모양 그대로 하얀색 자국 남는거 알지?ㅠㅠ) 이 간단한 습관 하나만으로도 매일 번쩍번쩍 한 수전을 볼 수 있고, 화장실 물때도 거의 안생겨! 3. 눈에 띄는거 조금씩 청소하기 1,2번은 주기적으로 하는 거라면 3번은 내 마음 내킬 때 마음대로 하는 청소야! 노래 듣다가 삘받으면 티비 뒤쪽에 먼지 털어주고, 컨디션 좋으면 베란타 타일 걸레질로 깨끗하게 닦아주고, 이불 털고, 카펫 위에 돌돌이 밀고 이런거 ㅋㅋㅋ 부담 가질 필요 없이 내가 하고싶을 때 아무 때나 하면 됨! 한 번에 다 할 필요도 없고, 조금씩만 하기~ 4. 순간의 귀찮음 때문에 두 번 일하지 말자 프로 귀차니스트지만, 두 번 일하는게 더 귀찮다는 생각을 하니까 순간의 귀찮음을 이겨낼 수 있더라. 예를 들어 퇴근하고 옷을 아무데나 벗어두면 , 그 옷을 다시 주워서, 정리해야하잖아? 그니까 그냥 처음 벗을 때 바로 옷걸이에 거는거임 ㅋㅋㅋ 의자에 옷 무덤 만들지 말고, 바로바로 걸어두면 딱 한번만 일해도 되고 훨씬 깔끔해지기도 함. 귀찮은거 진짜 이해가는데 뭐든지 그냥 딱 한번만 귀찮고 말자! 쓰레기 바로 쓰레기통에 넣기, 옷 바로 걸기, 물건 제자리에 두기 등... 귀차니스트도 다 할 수 있어^-^ 두 번 귀찮은게 더 싫다는거만 명심하면 ㅎㅎ [청소 용품 추천] 1. 뚱뚱이 유선 청소기 뭐라 부를지 몰라서 이렇게 말한건데, 요즘 나오는 좋은 무선청소기 같은거 말고 옛날부터 쓰던 호스 굵고 뒤에 먼지통 끌고다니면서 쓰는 청소기 말하는거야! 핸디형 청소기도 써보고, 적당한 가격대의 무선 청소기도 써봤는데 역시 유선 청소기 흡입력을 따라올 수가 없더라. 물론 돈 많으면 더 비싸고 먼지통 청소까지 되는 대기업 무선청소기 쓰는게 간편하긴 할텐제, 뚱뚱이 유선청소기가 가격대비 성능도 진짜 좋고 유선이라 불편할 것 같지만 오히려 손으로 드는 부분이 가벼워서 힘도 안들더라. 나는 엄마가 선물준 lg 유선청소기를 처박아두고 내가 산 중저가형 무선청소기 쓰고있다가 한 번 유선의 맛을 보고나니 훨씬 만족스러워서 유선만 쓰고있어 ㅋㅋ  (무선은 당근마켓행 ㅎㅎ) 2. 물기 제거 스퀴지 이걸로 화장실 거울 청소하면 진짜 새거울로 환생함. 그리고 평소에 샤워후 물기제거용으로 엄청 잘 쓰고 있어! 이케아 제품이 좋다는 소리 들었는데 나는 다이소에 천원 이천원 하는 것도 잘 되더라~ 3. 초록색 극세사 걸레 이건 바닥청소용으로 쓰고있어. 정확한 브랜드는 모르겠다 ㅠㅠ 내가 물걸레 청소를 진짜 극혐했었는데, 힘들게 닦아도 뭔가 바닥에서 헛도는 느낌 아니?? 바닥 위에서 지나가기만 하고 빡빡 닦이지는 않는 느낌 ㅠㅠ 내가 겁나 힘줘서 밀대를 밀면 잘 밀리긴한데 너무 힘들고,,그렇게 걸레질 해놔도 나중에 물 마르고 보면 뭔가 덜 깨끗한 느낌이라 너무 싫었단말이야. 근데 우연히 집에 굴러다니던 (엄마한테 받은건지 예전에 쓰던건지 기억도 안남ㅎ) 초록 극세사 걸레로 바닥 닦고나서 완전 신세계를 맛봄! 밀대도 그냥 싼거 기본형 쓰고, 걸레만 저걸로 바꿨는데 바닥에 착! 달라붙는 느낌인거야~ 헛돌지 않고 힘을 줘야 잘 밀리는 느낌! 빡빡한 느낌으로 한 번씩만 걸레로 지나가주고 나니까 바닥 완전 빤딱해져서 감격함 ㅠㅠ 그리고 초록걸레의 좋은 점은 연두색에 가까운 밝은 색이라 오염된 상태가 잘 보여서 어두운 걸레 쓸 때보다 체크도 잘되고 심적으로 만족스러웠어. 4. 스위퍼 더스터 긴 말 필요 없음. 먼지 제거는 스위퍼 더스터가 짱임!! 어느정도 쓰다가 더러워지면 리필용만 갈아끼우면 되는데 진심 먼지 겁나 잘붙어. 슥슥 쓸어주기면 하면 먼지 실종됨^^ (막대기는 짧은거, 긴거 다 좋았음. 리필용은 단면과 양면360도 두종류인데 노란색350도보다 파랑색 단면용이 훨씬 사용하기 편했음. 360도 좋긴 한데 더 비싸서 굳이? 싶은 느낌 ㅎㅎ ) *혹시나 해서 말하자면 이거 절대 바이럴이나 홍보아냐 ㅋㅋㅋ 인터넷에서 추천받아서 써본건데 너무 좋아서 정착한거임. 이거 인기많아져서 가격이 오르기를 원하지 않음!!! 내기준 스위퍼 더스터가 가장 좋았다는거고, 이미 자기가 잘 쓰고 있는 제품 있으면 그거 쓰면 됨~~ 5. 구연산 화장실에 더러운 것을은 염기성이라서 산성으로 잘 지워진다고 들었는데 맞니? 아무튼 구연산 녹인 물을 분무기에 넣어서 화장실 타일 틈 같은데 뿌리고나서 청소하니까 진짜 잘되더라! 변기에도 구연산 부어뒀다가 청소하면 깨끗해짐~ * 화장실 청소 말고도 전기포트 물때 없에는데 직빵임. 유튜브 보고 따라해봤는데 포트 밑에 더러운거 싹 없어짐 * 분무기 뿌릴 때 살살 하고 환기도 잘 하자! 락스같은 것 보다는 구연산이 안전하다고 알고있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그외 소소한 팁] 1. 물티슈 다 쓰면 창틀 닦고 버리기 별거 닦지도 않고 물티슈 버리려니 환경도 오염될거같고 아까워서 버리기 전에 한 번만 더 쓰려다가 창틀청소를 떠올렸어! 시꺼먼 먼지들 다 닦아주면 물티슈도 알차게 쓴 것 같고 창틀도 깨끗해져서 행복함ㅋㅋ 2. 치약 다 쓰면 잘라서 수전 청소하기 버리는 칫솔은 평소에 청소용으로 놔두고, 치약 다 써서 짜도 안나올 때 청소에 이용하는거야. 치약 가위로 자른 후에 내부에 남은 치약으로 수도꼭지 등 화장실 여기 저기 닦아주면 진짜 깨끗해져! 역시 청소는 치약으로 해야 제맛^-^ [습관 바뀐 후의 변화] 솔직히 내 안의 게으름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게으름을 잘 달래가며 사는 방법을 터득해가고 있는 것 같아. 이렇게 습관을 바꿔가면서 힘든점은 거의 없었고 내가 느끼는 행복과 보람은 비교할 수 없이 커졌음! 깨끗한 바닥을 맨발로 딛을 때의 기분 좋음, 매일 손씻고 양치하고 씻을 때 보이는 반짝거리는 수전, 정돈된 집으로 들어올 때의 안정감이 이 습관을 계속 유지하게 만들어줬음. 여전히 부족한 점도 많지만, 청소가 너무너무 귀찮고 힘들거나, 여유가 없어서 더러운 환경을 방치하고 지내는 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랄게! +) [거울 청소팁] 청소 전문업체 유튭 보고 따라한건데 진짜 효과 대박이라 알려줄게 -☆퐁퐁(주방세제)을 물과 섞어서 거품냄 - 그 거품물로 거울을 구석구석 닦아줌 - 스퀴지로 거품 싹- 걷어내기 - 끝!!!! 스퀴지로 거품 걷은 다음에 물 다시 뿌리거나 하는거 절대 아냐! 이대로 따라해보면 알겠지만, 진짜 스퀴지로 거품 걷어낼 때부터 삘이 올거임. '와..... 진짜 깨끗하다..... 완벽한 거울이다' 라고 ㅋㅋㅋ 퐁퐁 대신, 다 쓴 바디워시나 샴푸 통에 물 넣고 흔들어서 그걸로 써도 잘 되긴 해! 나는 사용기한 지난 샴푸가 있어서 그거 섞어서 쓰기도 함 ♡요약♡ 1. 대청소 한 번 보다 소청소 자주 하자 2. 샤워 하고나면 바로 물기 없애자 3. 눈에 띄는거 조금씩 청소 4. 순간 귀찮다고 두번 할 일 만들지 말자 청소용품 추천 1. 유선 청소기 2. 물기제거 스퀴지 3. 초록색 극세사 걸레 4. 스위퍼 더스터 5. 구연산 출처: 더쿠
영국사람들이 뽑은 유럽의 도심속 여행지 Top10
안녕하세여! 새해복! 받고 계신가여! 아직 못 받으셨다면! 받으세여!!!!!!!! 잔뜩!!!!!!!!!!!!!!!! 거두절미하고 ㅋㅋ '유럽여행'이란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 다들 어디신가여!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스페인, 독일, 영국... 뭐 우리야 정보가 그리 많지 않으니까 한국 사람들이 많이 다녀온 데를 가는게 보통이잖아여. 비행기 값 뽕도 뽑아야 하니까 겉핥기식으로 휘휘 돌고 마는데,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은 유럽 나라들은 유럽의 어느 도시를 여행지로 가장 선호할까여? 궁금하져????? 그래서 영국의 Which?라는 소비자 협회는 설문조사를 시작해쪄여. 무려 5000명을 대상으로 +_+ '도심 속 휴식'이라는 컨셉에 가장 적합한 유럽 도시 Top 10이 선정됐는데... 으레 가던 도시들이겠지 싶었지만 상당히 반전이더라구여. 무슨 도시들이 나와쓰까! 같이 보자구여! 10. Bordeaux, France 프랑스의 보르도가 10위 +_+ 우리는 주로 파리나 리옹 같은 곳을 가는데 보르도라니 물론 전 가본적이 업쒀융.. 9. Verona, Italy 이탈리아의 베로나가 9위네여! 베로나 갔다 올 때 메로나...ㅋ 8. Venice, Italy 역시 베니스가 빠질 수는 없져! 저두 베니스는 갔다 와봐써여 ㅋㅋ 7. Munich, Germany 독일의 뮌헨이 7위 6. Budapest, Hungary 6위는 야경이 예쁜 부다페스트 +_+ 5. Amsterdam, Netherlands 풍차 나라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이 5위네여! 4. Berlin, Germany 의외로 독일이 캐리하네요 +_+ 베를린이 4위! 3. Valencia, Spain 스페인의 발렌시아가 3위예여. 발렌시아는 저 처음 들었어여. 그르케 좋은가봐여 3위라니! 2. Seville, Spain 2위는 스페인의 세비야! 한국 사람들도 많이들 사랑하는 도시져 +_+ 그렇다면 대망의 1위는?! 1. Krakow, Poland 바로 폴란드의 크라쿠프! 어떻게 읽는지도 몰랐네 ㅋㅋ 정말 금시초문인 곳이에여. 1위라니!!!! 아. 선정 기준은 숙박시설, 볼거리, 쇼핑, 먹거리, 그리고 경제성 등의 지표가 모두 포함돼 있다구 하네여. 아주우 효율적이구만 +_+ 크라쿠프는 상위 93%에 랭크됐습니당. 특히 경제성 부문에서는 5점을 받았다구 해여. 유일하게 크라쿠프만 이 부문에서 만점을 받은거라구... 예를 들면 폴란드 평균 호텔 가격이 1박에 8만원 정도고 맥주 한 잔은 4천원도 안하거든여. 그래서 그런걸지도 ㅎㅎ 물론 싸기만 하다고 1등을 할 순 없져. 크라쿠프의 올드타운은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일컬어지기도 한대여 ㅋ 몰랐네 진짜 예쁘당 +_+ 야경도 쩔구여... 낯선 도시들이 10위권 내에 들어있어서 좀 신기해쪄여. 아무래도 접근성이 좋은지라 다들 많이 가보고 결정했을테니 더 믿음이 가지 않나여. 혹시 유럽여행을 고민중인 분들 계시면 참고해 봐도 좋을 것 같아여. 아. 여기서 끝내기 아쉬우니까 20위까지의 도시들도 글로만 알려 드릴게여! Valletta, Malta: 78 percent Cologne, Germany: 77 percent Dublin, Ireland: 77 percent Dubrovnik, Croatia: 76 percent Naples, Italy: 75 percent Palma, Mallorca: 75 percent Reykjavik, Iceland: 74 percent Brussels, Belgium: 73 percent Milan, Italy: 73 percent Alicante, Spain: 72 percent 여기두 낯선 도시들이 좀 보이네여. 참고로 두브로니크, 더블린, 브뤼셀은 모든 조건들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도시들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ㅋ 뭔가 조건별로 상위 퍼센테이지들을 끊어서 조합했는데 상위권에 쟤네가 다 들어가 있었나 봐여. 셋 다 여행하기 좋은 곳 쌉인정 +_+ 그럼 오랜만의 정보충 사요사요는 여기서 인사드리며 다음을 기약하겠나이다 ㅋㅋ 다들 다시 볼 때 까지 행복하세여!
유럽 부자들에게 요즘 제일 핫한 휴양지
미코노스가 햇빛 짱짱하고, 날씨 좋은 편이라 영국 부자들한테 인기있는 휴양지임 EPL 축구 선수들(->부자ㅋㅋㅋ)한테 인기있는 휴양지가 미코노스, 이비자야 요즘 제일 핫한곳은 미코노스고!! 두바이는 살짝 한물 간 느낌 아무래도 고급 리조트가 많고 휴양, 관광 둘 다 되는 곳이라서 그런 듯 사실 미코노스에서 가장 유명한건 선셋임!! 지중해 너머로 노을지는게 너무너무 아름답따.. 시국이 시국인지라 여행 못해서 답답한 사람들 많을텐데 랜선 미코노스 여행에 초대합니다 : ) 미코노스 위치는 포카리스웨트섬으로 유명한 산토리니 윗쪽 예전에는 인천-그리스 직항 있었는데 지금은 아마도 없을 것 같음 그럼 미코노스 안의 거리를 다녀봅시다. 🌴 유럽에서 핫한 미코노스섬.gif 🌴 크.. 눈앞에 보이는 지중해ㅠㅠ 여기가 미코노스에서 제일 유명한 리조트야! CAVO TAGOO 라는 개쩌는 리조트임 미코노스가 햇빛 짱짱하고, 날씨 좋은 편이라 영국 부자들한테 인기있는 휴양지임 EPL 축구 선수들(->부자ㅋㅋㅋ)한테 인기있는 휴양지가 미코노스, 이비자야 요즘 제일 핫한곳은 미코노스고!! 두바이는 살짝 한물 간 느낌 아무래도 고급 리조트가 많고 휴양, 관광 둘 다 되는 곳이라서 그런 듯 사실 미코노스에서 가장 유명한건 선셋임!! 지중해 너머로 노을지는게 너무너무 아름답따.. 시국이 시국인지라 여행 못해서 답답한 사람들 많을텐데 랜선 미코노스 여행에 초대합니다 : ) 미코노스 위치는 포카리스웨트섬으로 유명한 산토리니 윗쪽 예전에는 인천-그리스 직항 있었는데 지금은 아마도 없을 것 같음 그럼 미코노스 안의 거리를 다녀봅시다. 되게 활기차고 신나는 곳!! 복작복작 관광도 되는데, 한가하고 여유롭게 휴양도 되는 곳 영국에서만 인기있는건 아니고 유럽에서 핫한 휴양지임 원래 유명한 곳이긴 했지만 최근 2~3년 사이 급격히 핫플로 떠오르고 있음ㅋㅋㅋ 자유롭게 해외여행 다닐 수 있는 시기가 빨리 오길🙏🙏🙏❗️❗️❗️